딸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통통해요
먹는거 좋아하고 ㅜ
운동도 하긴하는데
밥먹고 간식먹고 라면 먹는다고 ㅠ
한숨만 나와요
얼굴도 예쁜데 왜저러나 몰라요
살빼라면 싫어해서 돌려말해도 안듣네요
딸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통통해요
먹는거 좋아하고 ㅜ
운동도 하긴하는데
밥먹고 간식먹고 라면 먹는다고 ㅠ
한숨만 나와요
얼굴도 예쁜데 왜저러나 몰라요
살빼라면 싫어해서 돌려말해도 안듣네요
비용 내줄테니 마운자로 해보자고 하세요
날씬해지고 더 예뻐지면
본인도 욕심 생겨 관리할 거에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힘들죠.
공부도 그렇고..뭔들 안그런가요..
집에만 있게 하지 말고 여기저기 데리고 나가세요.
우리 딸도 얼굴 예쁘고 피부 복숭아에 다리가 등에 붙어있는데......낭비 중
우리 딸도 키크고(170) 얼굴 예쁘고 조막만하고 피부 복숭아 빛에 다리가 등에 붙어있는데........자기 재능 낭비 중
본인의 의지가아니면 빼기 힘들죠.
서른 다됐으면 성인인데 딸이 살을 빼건 말건 알아서 할일이지 엄마가 그런것 까지 간섭하나요..간섭한다고 빼고 간섭안한다고 안빼는것도 아닐텐데..우리나라 부모들은 왜 아이들이 성인이 되도 못놓고 그렇게 집착을 할까요.,그냥 알아서하게둬요..딸 피곤 하겠다
건강에 큰 문제 없으면 그냥 냅두세요
알죠.그러면안된다는걸^^ 근데 우리딸이 좀 이쁘게 꾸미고다니면좋겠단 마음에 한소리하는건데 자식입장에선 진짜 피곤할꺼에요. 토실토실한 우리딸보면서 저도 공감되서 한마디 올렸네요 ㅎㅎ
비만아니고 통통인데 왜 그래요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죠
우린 반대로 안먹고 40키로 나가니 죽겠어요
건강 다 해치고.
그냥 속상해서 하소연이예요!
건강엔 문제없지만 집안내력도 있어서..
남친이 없어 걱정인거죠?
빼야 골라 결혼할 수 있을텐데요
여기도 있습니다.
운동을 안하는것도 아닌데 살이 왜 찌는지 알수가 없어요
본인 말로는 살 아니고 근육이라고...
헬스, 필라테스, 무에타이, 수영해요
얼굴은 귀염상인데 하는짓은 건달에 어깨 떡대는 운동선수 저리가라예요
제가 보기엔 통통이지만 남이 보면 뚱뚱이예요 ㅠ
지금 취준 준비라 (공부하느라 좀 늦었어요)
면접때도 영향 있을거같고
제아이 30후반부터 복실복실해진건데
살찌니 장점도 있더라구요
에너지가 솟음
추위도 덜 탐
pt 결제해줄게 해볼래? 한번 물어보세요
운동 방법도 식단도 제대로 관리해주는곳 알아보세요
운동도 좋아하는걸 해야 재미있어서
열심히 해요
Pt 소용도 없더라구요
일단 먹는게 중요하니 배달음식 인스턴트만 끊어도...
하긴 전 집밥만 좋아하는데
살쪄요
제가 느낀건데 다이어트는
남이 터치할수 없는 영역이더라구요
저라면 언제든 꺼내먹을 수 있는 야채샐러드통과 드레싱통을 냉장고에 넣어두겠어요. 샐러드와 드레싱 모두 변화가 가능하니까 일주일 단위로 바꿔주면 좋겠죠. 빨리 질리거든요. 밥 먹을 때 샐러드 먼저 먹기를 식구 모두 습관화, 간식 땡길 때 씹을 수 있는 채소스틱류 등등을 냉장고 내외에 구비해두는 것도 방법이죠. 우리집은 라면, 과자를 아예 안사놔요. 자기들이 사다먹어도 낱개로 사오니 그나마 낫죠. 제로콜라를 먹는데 대체음료로 탄산수 시키라니까 망설이는 중... 암튼, 식구들 식습관을 모두 함께 바꿔야지, 따님만 덜 먹고, 가려먹고 하는 게 쉽지는 않아요. 밥 먹고 달래고 꼬셔서 산책을 함께 하거나 간단 운동을 함께 하거나 거실에서 하는 운동을 함께 하거나 이런 식도 좋죠. 환경을 바꾸는 외에 뭘 더 할 수 있겠어요.
취업에 지장있을정도로 통통이면
마운자로 해주세요.
운동 식이로 빼는 건 보통의 의지로 되는게 아니죠..
그래야겠어요 ㅠ
우리집도 라면 없어요
편의점가서 사오네요
전 꼭 채단탄으로 먹는데
얼큰한게 땡긴다면서..
엽떡 마라탕 이런걸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운자로 하라고 하세요
다 엄마 본인욕심이얘요
당연하죠
공부잘했으면 하는것도 예뻤으면 하는것도
찬란한 시기에 러면 솔직히 속상하죠 우린 법륜 스님이 아니잖아요
나이 같은 상황의 딸
키도 크고 얼굴도 이뻐요
근데 통통...먹는 거 엄청 좋아하고 매콤한 거 좋아해요
막 뭘 시켜먹진 않는데 (제가 그건 용납 절대 못해서요)
여튼 체질이 찌는 스탈인데요
피티도 시켜 보고 했지만 아무런 효과 없었는데
마운자로 2달 전부터 했는데 마치 보석을 캔 듯......
미모를 발휘하네요
주위에서 이쁘다 이쁘다 진심에서 나온 감탄을 하니
딸애도 이제 꼭 유지하고 싶다고 해요
자신이 이렇게 이쁜 줄 몰랐을 거예요
쪘을 때는 살 좀 찌면 어때!! 뭐 다 날씬해야 해??
이딴 소릴 하더니 이제 그런 소리 쏘옥 들어갔어요
지금은 약효지만 꼭 유지할 거라 믿어요
대신 마운자로 비용은 본인이 대는 걸로 했어요
저는 10만원씩 보조만 해 주구요
지돈 들어가야 아까운 줄 알고 더 열심히 할 거 같아서요
그냥 돌아가지 말고 살살 달래서 마운자로 해 보세요
마운자로가 답일까요?
본인은 관심 없다는데 왜 엄마가 나서서 그러시는지요.
딸이 초등학생 아니고 어른같은데...
과하다고 생각 안드시나요?
저는 마운자로 제가 원해서 제돈으로 하고 있는데 엄마가 하라고 했으면 기분 나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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