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요실금 수술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ㅜ
몇년을 고민했는데 시간 늦추는게 의미없고
이 망할 병? 때문에 자존감 자신감 바닥입니다
외출도 못하겠고 운동 여행 다 신경쓰이고
삶의 질은 그냥 땅파고 내려갈만큼 낮아진거 같아요
그런데 요실금 수술보다 더 걱정되고 싫은것이 요역동학 검사여서요 이검사 얼마나 힘든건지요? 얼마나 수치스러운 건가요? 요실금 수술하면 정말 만족스러운가요? 뭐라도 좋으니 후기좀 부탁드립니다ㅠ
아무래도 요실금 수술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ㅜ
몇년을 고민했는데 시간 늦추는게 의미없고
이 망할 병? 때문에 자존감 자신감 바닥입니다
외출도 못하겠고 운동 여행 다 신경쓰이고
삶의 질은 그냥 땅파고 내려갈만큼 낮아진거 같아요
그런데 요실금 수술보다 더 걱정되고 싫은것이 요역동학 검사여서요 이검사 얼마나 힘든건지요? 얼마나 수치스러운 건가요? 요실금 수술하면 정말 만족스러운가요? 뭐라도 좋으니 후기좀 부탁드립니다ㅠ
작년 1월에 수술했어요
진작할걸 후회했어요
혹시 출산경험 있으신가요? 출산경험 있다면 그다지 어려운건 아니에요
검사가 익숙한게 아니라서 이게 맞나 약간 어리둥절하다보면 끝나요
수술도 마취하고 하니 끝나고 좀 뻐근하고 독한 진통제땜에 힘든거 빼고는 회복하고나면 새로운 삶입니다
걱정마시고 하세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해야 회복력도 빠르고 남은 여생을 활기차게 맘껏 운동하면서 살수 있어요
작년 49세때 했습니다
처음에 조금 어색하지만 편안한 장소에서 간호사가 잘 안내하기 때문에 참을만해요 수치심보다 요실금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도록 수행하는것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평소 증상이 심한데도 검사상 수치로 안나오니 힘들었어요 수치가 안나와 다시 시작하는것이 겁날 정도로 부담스러운 검사입니다 안내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는것이 중요해요 중간에 재채기를하라거나 크게 웃으라거나 하는데 막상 해보면 어색해서 생각대로 안돼요 그것만 성심껏 잘해내면 참을만한 검사입니다 수술후 너무 좋아요 일상의 자유를 얻은 느낌 ...이제 맘편히 친구들과 둘레길도 가고 모임에서가는 여행도 부담없이 가고 좋아요
들어본적도 없고
브릿지 운동으로 효과를 본거 같애요
재채기나 기침할때마다 조심스러웠는데
허리가 아파서 브릿지 운동을 시작한지 몇개월..
허리는 물론 소실금까지 사라지니 살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