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ㅜ
'26.7.4 12:08 PM
(211.234.xxx.71)
자다가도 일어나 걱정에 불안에 일찍 깨요ㅜ
2. ...
'26.7.4 12:08 PM
(1.227.xxx.206)
갱년기 불안증 있어요
신경안정제 먹으면 많이 좋아져요
전 그냥 동네 소아청소년과에서 받았어요
3. .........
'26.7.4 12:09 PM
(118.235.xxx.192)
정신과 가세요
렉사프로 같은 불안증에 잘 듣는 약 드세요
4. 그 정도면
'26.7.4 12:09 PM
(59.21.xxx.249)
정신과 약을 드셔야 될 듯요.
근데 언젠가는 죽는데 그리 불안해 하시나요...?
5. ...
'26.7.4 12:09 PM
(118.235.xxx.120)
정신과 가세요 약먹어야할 상태같아요
6. ㅇㅇ
'26.7.4 12:10 PM
(211.234.xxx.71)
갱년기 초기에도 이 정도인가요?
불안증때문에 신경성 위장 대장으로 상태가 나빠졌어요.
7. 정신과 진료
'26.7.4 12:10 PM
(175.202.xxx.200)
정신과 진료 꼭 보세요.
8. ㅇㅇ
'26.7.4 12:11 PM
(211.234.xxx.71)
그런가요?
보시기에 저 약 먹을 정도죠?
남편은 극성 떤다고 저보고 취미생활하라며.,햐ㅜ
9. ,,,
'26.7.4 12:12 PM
(24.6.xxx.184)
저도 불안증이 심한 사람인데 나이 들면서 '뭐 죽기 밖에 더하겠나' 라고
마음을 다스리니 좀 도움이 되었어요
10. ..
'26.7.4 12:13 PM
(118.235.xxx.232)
친정엄마 기침 며칠 하니까 폐암 같다고
세브란스 6개월 한번씩 VIP 몇백드는 검진..
오죽하면 의사가 이 연세에는 이렇게 자주 검진 받는게
더 몸에 안좋다고..대장은 아예 안하셔도 된다 함
피부 발진 일어나니 또 피부암 같다고 대학병원..
온갖 건강식품에 병원 한의원에 보조제에..
냉동실 꽉찬 갖가지 건강재료들...
보기도 안좋고 참..그렇습니다.
11. dma
'26.7.4 12:13 PM
(106.101.xxx.137)
불안증은 반드시 약도 드시고 본인이 마음다스리는 것으루해야해요
12. ㅇㅇ
'26.7.4 12:13 PM
(211.234.xxx.71)
죽음이 너무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날 것 같은데요?ㅜ
13. ...
'26.7.4 12:14 PM
(61.43.xxx.178)
저도 이런 저런 걱정이 많은 갱년기지만
원글님 심각한거 맞아요
14. ㅇ
'26.7.4 12:14 PM
(211.234.xxx.71)
아..저 심각한 거 맞네요...
15. ..
'26.7.4 12:15 PM
(118.235.xxx.232)
우리엄마도 아직 암 판정이 난 것도 아닌데
(지병 없고 건강체질인데 맨날 유언하심)
죽음이 두렵다 아이 처럼 우시는데
처음 몇번은 받아주다가 지금 70후반 진절머리 나요.
이젠 손주들도 힘들어해요
16. ..
'26.7.4 12:15 PM
(1.233.xxx.223)
꼭가세요
불안증이 몸으로도 나올 정도면 심각한 거예요
빨리가야 빨리 나아요
17. ㅇㅇ
'26.7.4 12:18 PM
(175.199.xxx.97)
님 같은사람이
저위 세브란스 할머니처럼 되는겁니다
아니 저 분보다 더 심하게 될듯
18. ...
'26.7.4 12:19 PM
(1.227.xxx.206)
저도 원래 걱정근심 없는 사람이었는데 갱년기 시작할 때
죽는 게 무섭더라구요.
부모님, 시부모님, 나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 두렵고
건강 걱정도 심해지구요
일부러 유튜브 웃긴 거 찾아봐도 소용없었는데
약 하루 한 알 몇 주 먹으니까 없어졌어요
19. ㅡㅡ
'26.7.4 12:19 PM
(221.140.xxx.254)
불안은 우울과 달리
약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아요
금방 괜찮아져요
정신과약드세요
20. 치료해야돼요
'26.7.4 12:20 PM
(175.202.xxx.200)
그저 웃을 문제가 아니네요. 꼭 진료예약하고 정신과 진료 보셔야 해요
21. 그럴수있엉ᆢㄷ
'26.7.4 12:3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정신과 가시면 됩니다.
님도 님이지만 자녀들 보호 해야죠.
정신 잘 붙잡고 정신과 다녀 오세요.
별일 아닙니다..
22. 음
'26.7.4 12:44 PM
(221.138.xxx.92)
약 한알 먹으면 금방 나아지는 겁니다.
정신과 다녀오세요.
자녀들에게 불안감 전이시키면 안좋아요..
23. ,,
'26.7.4 1:00 PM
(59.14.xxx.107)
우리 시아버지가 님같은분인데
진짜 미쳐요
암같다 어디가 아프다 여기가 아프다
병원에서는 괜찮다는데 병원쇼핑하시고
약국이며 치과 한의원가서 수십은 우습고
수백씩 보조제나 한약지어서 드시는데
진짜 해도 너무하단 생각들어요
24. ....
'26.7.4 1:00 PM
(59.16.xxx.41)
심하신거 같아요. 정신과가 도움이 됩니다.
25. ...
'26.7.4 1:05 PM
(211.234.xxx.33)
죽음이 세상에서 가장 큰 오해를 받는 억울한 거
죽어보지도 않고 뭘 그렇게 두렵다 무섭다 오해하나 하더이다.
죽음을 경험해 보지 못하여 알지 못하는 것일뿐
그렇게 두려워하면서 생활을 못할 지경이라는 게 말이 되나 생각해 보세요
26. ,,,
'26.7.4 1:10 PM
(24.6.xxx.184)
죽음이 무섭죠
겪어 보지 않은 거니 상상도 안가고 더 무섭죠
그런데 누구나 겪어야 하는 거고 스스로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 넣는 경우도 많죠
죽음이온갖 불행과 불안 그리고 고통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 한 길이라고 생각하면
도움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