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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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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끼리 곰탕 고기 나눠 먹는 모습이 이상한가요?

궁금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26-07-04 11:28:41

회사에 친한 남자 상사가 있어요. 

저는 과장급이고 상대는 부장급. 

업무적으로 신뢰하고 사적으로 케미 좋아요. 

점심 때 팀 사람들 6명 다같이 곰탕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곰탕에 나오는 고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팀장님 고기 좋아하거든요. 

첫 숟가락 뜨기 전에 뚝배기에 있는 고기를 팀장님 뚝뱌기에 다 넘겨 줬어요. 

근데 커피 먹다가 한 후배가 저한테 좀 놀랐다도. 너무 친하신 것 같다고...

이게 이상하게 보일 일인가요? 

 

IP : 223.62.xxx.88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간
    '26.7.4 11:30 AM (121.190.xxx.190)

    너무 친해보일수있죠
    그냥 안먹거나 남기지..
    오피스 와이프처럼 보일듯

  • 2. ..
    '26.7.4 11:30 AM (1.241.xxx.50)

    전혀요 그게 왜요?
    그걸 이상하게 보는 직원이 더 이상해요

  • 3. ㅁㅁ
    '26.7.4 11:31 AM (1.240.xxx.21)

    그게 뭐라고. 참 세상 예민하게 사는 사람 많아요.
    그러려니 하세요.

  • 4.
    '26.7.4 11:32 AM (118.235.xxx.246)

    이상하게 보는 직원이 더 이상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충분히 이상해보일 수 있어요.

  • 5. ..
    '26.7.4 11:32 AM (1.241.xxx.50)

    저두 식당가면 밥이 늘 많아 먹기전에 푹떠서
    사장님 밥그릇에 덜어드려요 밥 항상 많이 드시거든요

  • 6. ...
    '26.7.4 11:32 AM (117.110.xxx.20)

    바로 뚝배기에서 뚝배기로 넘기지 않고,
    원글님 뚝배기의 고기를 건져서 다른 접시에 놓고, 그걸 더 드실분들은 드시라고 제공했으면 좋았겠네요.

    저는 남편, 아들 아니면, 바로 음식 넘겨주지 않아요.

  • 7. ...
    '26.7.4 11:32 AM (118.235.xxx.2)

    미리 식성 다 알고 자기 음식을 넘기는 건데 이상하게 보이죠.
    제가 봐도 딱 오피스와이프 느낌...
    평소에 남의 시선 전혀 신경 안 쓰시나봐요.

  • 8. .......
    '26.7.4 11:32 AM (222.98.xxx.12)

    상대방 배우자가 봐서 유쾌할것 없는 그림..
    오해살 수 있는 행동은 처음부터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9. ..
    '26.7.4 11:33 AM (1.241.xxx.50)

    남이 이상하게 보던말던
    신경 안써요 그건 그사람 몫 그러거나 말거나

  • 10.
    '26.7.4 11:33 AM (125.132.xxx.74)

    팀장님 고기 좋아하시죠 저 안먹는데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고 넘기면 안이상해보여요.
    근데 안묻고 바로 넘겨주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상해보이긴하죠.

  • 11. 그것만
    '26.7.4 11:33 AM (118.235.xxx.66)

    가지고 그러지 않았을것 같아요. 님이 선을 넘어 보이는 행동을 하셨던거 아닌가요? 부부처럼 고기 넘기고 그런 행동 저는 사회에선
    별로라봐요. 먹다가 남기지

  • 12. 분위기?
    '26.7.4 11:34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그냥 이거 드실래요? 건조하게 말하는 거와
    살갑게 하는거랑은 또 다를수 있어요

  • 13. ??
    '26.7.4 11:35 AM (114.201.xxx.32)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매일 보는 사람인데
    내가 안좋아하는데 상대가 좋아하면
    먹기전에 미리 줄수도 있지
    뭘 그걸 이리 저리 생각하나요??
    전 음식 남기는거 안좋아해서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미리 말해요
    드시고 싶은분 드시라고
    모르는 여행팀에서도 미리 말하면 고맙다고 가져다 드세요
    먹다 주는것도 아니고 미리 주는데 뭐가 문제인지

  • 14. ...
    '26.7.4 11:36 AM (219.255.xxx.142)

    바로 뚝배기에서 뚝배기로 넘기지 않고,
    원글님 뚝배기의 고기를 건져서 다른 접시에 놓고, 그걸 더 드실분들은 드시라고 제공했으면 좋았겠네요.
    2222222222

    다른 사람 눈에는 원글님이 그분만 챙겨주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어요.
    고기 더 먹을사람 드시라고 덜어놓는게 맞겠고...
    다들 서로 오래 지내서 그런 루틴을 오해 없이 받아들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 15. ㅇㅇ
    '26.7.4 11:36 AM (39.7.xxx.107)

    저도 남초회사에서 일해서 남자들하고 밥많이 먹는데 그런거 스스로 조심해요
    친하다고 스스럼없이 행동하는거 별로..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동성도 아니고 미혼도 아닌데 조심해야죠

  • 16. ..
    '26.7.4 11:37 AM (58.228.xxx.152)

    맞아요
    저 싫어하는데 고기 더 드실래요?하고 묻고 주는건 그럴 수 있는데
    대뜸 그러는건 가족이거나 엄청 친밀한 사이처럼 보여요
    더구나 이성이라면 좀 이상하게 볼 수 있죠

  • 17. 보통
    '26.7.4 11:38 AM (118.235.xxx.133)

    넘 친하지 않으면 내 젓가락으로 넘겨주기 쉽지 않죠.
    그야말로 허물없는 사이라는 건데 동성도 아닌 이성이라
    남 보기엔 놀랍긴 하죠.
    보통 남편이나 가족에게 넘겨주지 않나요?
    직무관계에 있는 사람에겐 좀 선을 넘은 듯??
    그걸로 상대방은 나를 쉽게 볼 수도요.

  • 18. ...
    '26.7.4 11:38 AM (61.32.xxx.229)

    보통 부부 지간에 하는 행동이라 그랬을지도요.
    저도 아직 직장생활 합니다만,
    이상하다기 보다는 흔한 모습은 아닌 것 같아요

  • 19. 식성 아니까
    '26.7.4 11:39 AM (223.62.xxx.88)

    팀장님 식성을 제가 아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우리끼리 먹을 때는 항상 그래서 남들 보기에 이상하게 보일 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 20. 약간
    '26.7.4 11:39 AM (118.235.xxx.193)

    오피스 와이프 느낌이네요 직장에선 하면 안되는 행동이죠
    평소도 케미 좋다는거 보니 직원들 입장에선 오피스와이프인거죠

  • 21. ㅎ느즞ㅇㅈ
    '26.7.4 11:41 AM (175.118.xxx.241)

    전혀요
    안이상함

  • 22.
    '26.7.4 11:41 AM (223.38.xxx.76)

    과도하게 친해 보이네요

  • 23. 오피스와이프
    '26.7.4 11:41 AM (58.226.xxx.2)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남녀사이 친밀함과 애정을 표현할때
    많이 나오는 행동이죠.
    둘만 있는 자리도 아니고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도
    그랬다는 건 둘의 친밀함을 과시하고 주변에 알리고 싶은
    심리가 깔려 있을 거에요.

  • 24. 약간
    '26.7.4 11:41 AM (121.190.xxx.190)

    우리끼리 있을때 항상 그래서 이상한지 몰랐다니...
    둘이 그러고 있으면 남들한테 부부처럼 보일까요 동료처럼 보일까요?

  • 25. 뭔가
    '26.7.4 11:42 AM (222.100.xxx.51)

    암묵적으로 저게 가능할 만큼 이미 서로간의 친밀함이 있구나 싶은거죠.
    드시겠어요? 하고 동의받고 준게 아니고, 뚝딱 떠서 준거면 좀.
    보기싫은건 사실

  • 26. 원글님
    '26.7.4 11:47 AM (118.235.xxx.100)

    그게 오피스와이프죠. 남편분도 여직원과 뚝배기 고기 나눠먹고 평소 서로 케미 좋고 그래요???
    이성간에는 아무리 친해도 선이란게 있는거죠
    선하나 걸치고 있는건데 한발만 넘으면 불륜이고

  • 27. ...
    '26.7.4 11:48 AM (118.235.xxx.232)

    전 그냥 가운데 놔요.

  • 28. ..
    '26.7.4 11:50 AM (218.49.xxx.99)

    상대방에게 잘못된 시그널
    줄수도 있어요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할수도 있고
    단순한 남자들은
    나에게 호감 갖고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호의도 함부로 베플면
    오해를 부릅니다

  • 29. ....
    '26.7.4 11:50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그 후배가 아마 구린 짓 하고 다닐 가능성 커요
    자기가 이상한 짓 하고 다니니까
    저런거 하나하나 다 이상해보이는거죠 자기를 투영하니까.

  • 30. 직원
    '26.7.4 11:51 AM (180.83.xxx.182)

    입에서 그말 나온다는게
    두사람 사이 오피스와이프로 보는거죠
    지척에 있는 사람 입에서 나왔을땐
    사무실에 두사람 빼고 말많았을듯

  • 31. 원글님 글에
    '26.7.4 11:53 AM (223.62.xxx.53)

    답이 있네요 이상하게 보일만 했어요

    우리끼리 먹을때는 항상 그래서~
    남들 보기에 ~

    팀장과는 우리. 동료는 남.

  • 32. ..
    '26.7.4 11:54 AM (211.208.xxx.199)

    다들 서로 오래 지내서 그런 루틴을 오해 없이 받아들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222

    그 말한 직원이 님이 말씀하신 '우리끼리'가 아니었나보죠.

  • 33. ...
    '26.7.4 11:54 AM (221.162.xxx.158)

    오히려 단둘이면 그럴수있는데 6명이나 되면 접시에 놓고 다른사람들도 가져가라고 하는게 낫죠
    아무리 고기 잘먹어도 그사람만 고기2배가 되는건데요

  • 34. 우리끼리???
    '26.7.4 11:57 AM (118.235.xxx.84)

    곰탕고기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두분이 드시러 다닌건가요?
    이해 안되네요 연인 사이 아닌가요? 원글님이 더 좋아하는것 같고

  • 35. 여분그릇
    '26.7.4 11:58 AM (220.78.xxx.213)

    하나 달래서 거기다 덜어놓고 더 먹을 사람은
    먹으라 해야죠
    조심성 없네요

  • 36. 당연히
    '26.7.4 12:01 PM (220.72.xxx.2)

    당연히 이상해보이는데요
    저는 만약 다른 여직원이 다른 남직원에게 그런 행동 하면 좀 놀랠꺼 같아요
    남직원이 다른 여직원에게 그래도 놀래고요
    여러명이 있음 그릇 하나에 먹고 싶은 사람 먹으라고 할수도 있을텐데......

  • 37. ㆍㆍㆍㆍ
    '26.7.4 12:01 PM (220.76.xxx.3)

    네 직장동료 사이로는 보이지 않아요
    지나치게 허물없고 친밀한 사이처럼 보입니다

  • 38.
    '26.7.4 12:02 PM (211.250.xxx.102)

    내 남편이나 상대방 부인이 같이 있는 자리였어도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안했겠죠 아니 못했겠죠.

    이런 사이를 오피스와이프,오피스 허즈번드 라고 합니다

  • 39. 얼마전에도
    '26.7.4 12:03 PM (117.111.xxx.22)

    이분
    팀정과 둘이 출장 간다면서 맛집 물어봤었어요.
    그러면서 둘이 가는거 이상하냐고??

    다 이상해요.
    고기를 싫어함 남기면 되지
    좋아하든지 말든지 그걸 왜 남의 그릇에 넣어주면서
    직원 눈에도 요상하니
    놀라는데
    불륜은 왜 그게 불륜인지 몰라요.
    남들이 이상하게 봐도 몰라요.

  • 40. 뭐눈엔 뭐만보여
    '26.7.4 12:04 PM (175.202.xxx.200) - 삭제된댓글

    정말 그자체로는 이상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 행동들에 여러 각자가 아는 불륜냄새를 섞어서 보면 이상한거죠.

    그 자체로는 안 이상해요.

  • 41. 이상하지
    '26.7.4 12:05 PM (118.235.xxx.8)

    않음 원글님 그행동 진짜 상사분 부인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는거죠? 그럼 안이상해요. 못하시면 찔리는게 있는거고

  • 42. ㅣㅔㅐㅑ
    '26.7.4 12:05 PM (124.57.xxx.213)

    경계가 없는 느낌이 드는 건 맞죠
    누군가의 한 마디가 신경쓰이는 성격이라면
    아무리 오래 알고 같이 일했어도
    고기 좀 더 드실래요?
    제 밥 더 드실 분~? 이렇게 하는 게 조직 내 무난하죠
    그리고 식성까지 아는거다 우린 편하다 이 정도면
    업무 과정 중 다른 부분에서 본인은 익숙하고 일상이라도
    남들은 선이 모호하다고 캐치할 수도 있구요

  • 43. 얼마전에도
    '26.7.4 12:06 PM (117.111.xxx.22)

    이분
    팀장과 둘이 출장 간다면서 맛집 물어봤었어요.
    그러면서 둘이 가는거 이상하냐고??
    물어보면서 여직원이나 남직원 1명 데리고 가라니
    뭐가어때? 이런식의 댓달고
    다 이상해요.
    고기를 싫어함 남기면 되지
    좋아하든지 말든지 그걸 왜 남의 그릇에 넣어주면서
    직원 눈에도 요상하니
    놀라는데 놀란 모습 꼴보기 싫어
    여기다 다기 행동 옳다고 또 묻는건 뭔지
    불륜들은 그게 불륜인지 몰라요.
    남들이 이상하게 봐도 몰라요.

  • 44. ....
    '26.7.4 12:08 PM (118.219.xxx.136)

    입징을 바꿔서,
    남편이 여직원한테 그런식으로 고기 넘겨줬다면
    어떻시겠어요?
    남녀사이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어요.
    직원들이 수근대도 할말 없겠네요.

  • 45. 웃긴녀
    '26.7.4 12:08 PM (117.111.xxx.164)

    네요.
    직원은 곁다리고
    둘이 연애하는거고
    원글녀 맛이 갔어요.
    님 남편이나 챙겨!!!
    남편없음 꺼지구요.

  • 46.
    '26.7.4 12:12 PM (61.98.xxx.185)

    저번 글이 이 원글님 글이 맞다면

    우리가 어떻게 보일까 자꾸 궁금해서 묻는 거
    나 일케 했는데 .. 누가 뭐라 하는데 그게 티나요?
    회사에 이미 소문 파다하겠네요 원글님만 모를수도 있겠어요

  • 47.
    '26.7.4 12:13 PM (118.32.xxx.104)

    그게 바로 오피스와이프 ㅎㅎ

  • 48.
    '26.7.4 12:14 PM (118.32.xxx.104)

    그 부장 와이프앞에서도 그럴수 있으면 ㅎㅎ

  • 49. ㅎㅎㅎ
    '26.7.4 12:20 PM (220.72.xxx.2)

    이정도면 소문나길 바라는거 아니에요?
    평소에도 엄청 티내면서 행동할꺼 같은대요

  • 50. ......
    '26.7.4 12:21 PM (118.219.xxx.136)

    둘이 연애하는것 같은데 신경쓰이나 봐요.
    회사 사람들 수근거리는데,
    님만 모르는것 같아요.
    주위사람들 절대 모를꺼라고 확신하나 봐요

  • 51. ...
    '26.7.4 12:23 PM (118.37.xxx.223)

    별걸다....
    먹다가 준 것도 아니고

  • 52. ㅇㅇ
    '26.7.4 12:24 PM (211.36.xxx.71)

    사적으로 케미가 좋은 건 뭔가요. 많이 친한 것도 사실이고 안친한 제 삼자 눈에는 놀라울 일도 맞네요. 회사 22년쯤 다니는데 한번도 못봤습니다. 팀장님이 신입한테 더 먹으라고 챙겨주는 분위기 외엔.

  • 53. 굳이
    '26.7.4 12:25 PM (116.122.xxx.50)

    오해 살 행동을 할 필요가 있나요?
    다른 직원들 없이 둘만 수시로 식사한다면 그것도 이상해보일 수 있는데 고기까지 퍼주다니 다른 직원들이 수군거려도 할 말 없는 상황이예요.
    상사와 단 둘이 식사하는 것도 피하시길..

  • 54. 한직장생활을
    '26.7.4 12:26 PM (113.199.xxx.78)

    오래하다보면 꼭 오피스 와이프가 아니라
    오피스 패밀리 브라더 시스터등등이 되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 55.
    '26.7.4 12:4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 상사 와이프 앞에서도 그럴 수 있으면 괜찮아요..

  • 56.
    '26.7.4 12:41 PM (221.138.xxx.92)

    그 상사 와이프 앞에서도 그럴 수 있으면 괜찮아요..
    그게 진짜 친한거죠.

  • 57. ㅇㅇ
    '26.7.4 12:44 PM (58.143.xxx.102)

    한마디로 철이 없는거죠.
    관계는 나의 의도와 무관하게 해석되고 소비되는 법.
    그게 사회 생활이잖아요.
    사회 생활과 가정 생활쯤은 구분 해야 성인 아닌가요.
    그 상사 와이프 앞에서 그런 짓 했으면
    머리채 잡혔을 걸요.

  • 58.
    '26.7.4 12:45 PM (211.234.xxx.54)

    이상해보여요.
    앞접시나 공기뚜껑에라도
    덜어서 주면 좀 낫고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다른 직원들 남녀가 그렇게 했다면..
    남편이 다른 여직원에게 그러는거 본다면..

  • 59. 그리고
    '26.7.4 12:50 PM (221.138.xxx.92)

    부부끼리도 묻고 주는게 에티켓인데
    그냥 퍼주면 좀....
    주책스럽

  • 60. 기혼아닌듯
    '26.7.4 12:52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역지사지 해보면 선 넘은건지 아닌지 알수있는데 그걸 모르는거보니 기준이 없어 모르나보네요

  • 61. 기혼아닌듯
    '26.7.4 12:53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역지사지 해보면 선 넘은건지 아닌지 알수있는데 그걸 모르는거보니 기준이 없어 모르나보네요

  • 62.
    '26.7.4 12:56 PM (58.228.xxx.152)

    별걸 다라고 하는 사람은
    본인 남편이 직장 다른 여자 그릇에 고기 덜어주고
    다른 여자가 본인 남편에게 그러는거 앞에서 봐도
    아무렇지 않은가보네요
    드릴까요? 묻지도 않고 스스럼없이ᆢ

  • 63. .......
    '26.7.4 12:57 PM (211.49.xxx.118)

    음식 남기는거 싫어해서 남직원들 주는데
    보통 덜어주면 또 옮겨야 하니 그냥 달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처음엔 물어보지만 매일 같이 밥먹으면 식성아닌까 자연스런운 행동이긴했는데
    친해서 하는 행동이겠지만
    이렇게 문제가 되는 행동인지는 모르겠네요
    이성 감정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 64. ...
    '26.7.4 12:57 PM (211.55.xxx.73)

    안이상함
    손잡은것도아니고 그정도는 할수있죠.
    그럼 먹기 전에 빵 반틈 떼서 주는거는 되는가?
    뭐가 다른지...

  • 65.
    '26.7.4 12:58 PM (58.228.xxx.152)

    업무적으로 신뢰하고 사적으로 케미 좋고
    우리끼리 있을 땐 늘 그래왔다는 걸로 봐서 단둘이 식사도 자주하고
    오피스 와이프 맞네요

  • 66. 상대에게
    '26.7.4 1:05 PM (221.138.xxx.92)

    안묻고 넘기는 사람은 다음부터 묻고 음식 넘기세요.
    빵을 잘라 넘기든
    고기를 떠서 넘기든
    밥을 떠서 넘기든
    뭐든..

  • 67. ....
    '26.7.4 1:28 PM (99.228.xxx.14)

    어휴 먹기싫으면 그냥 남기면 되요. 볶은 고기도 아니고 국에 있는걸 뭘 덜어주고 말고..고기가 귀한 시대도 아니고 식사때마다 식성 고려해가며 .. 질척해보입니다.

  • 68. 깻잎 다른 버젼
    '26.7.4 1:29 PM (119.195.xxx.153)

    깻잎 떼어주냐....의 다른 버젼 같아요

  • 69. ㅇㅇ
    '26.7.4 1:35 PM (118.235.xxx.15)

    네 이상합니다

    예의도 필요없고
    남의 눈도 의식 안하는 타인과 타인,
    게다가 남녀는 의심받죠

    자녀분 교육도 그리 시키고 계신 건 아니지요?

  • 70. .....
    '26.7.4 1:38 PM (118.235.xxx.113)

    전 고기 나눠주는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스스로 사적케미 좋다
    이런 말까지 할 정도면 좀 그렇긴 해요
    같은 행동도 어떤 사이냐에 따라 다를거고요

  • 71. 아뇨
    '26.7.4 1:41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여기서 포인트는 고기 나눠먹는 게 아니라

    그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아무런 허물도, 예의도 없다는 겁니다

    접시에 딤이주거나
    상대 의사를 묻거나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쿠션어도 없고

    이건 그냥 죄송하나
    가정교육의 영역이에요

    어디서 훈련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 거리 조절은 중요하죠

  • 72. 아뇨
    '26.7.4 1:41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여기서 포인트는 고기 나눠먹는 게 아니라

    그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아무런 허물도, 예의도 없다는 겁니다

    접시에 딤이주거나
    상대 의사를 묻거나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쿠션어도 없고

    이건 그냥 죄송하나
    가정교육의 영역이에요

    어디서 훈련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 거리 조절은 중요하죠

    남들이 그동안 아무런 말 안했으면
    공인된 오피스 부부인 듯

  • 73. 아뇨
    '26.7.4 1:45 PM (118.235.xxx.15)

    여기서 포인트는 고기 나눠먹는 게 아니라

    그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아무런 허물도, 예의도 없었다는 겁니다

    접시에 딤이주거나
    상대 의사를 묻거나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쿠션어도 없고

    이건 그냥 죄송하나
    가정교육의 영역이에요

    어디서 훈련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 거리 조절은 중요하죠

    남들이 그동안 아무런 말 안했으면
    공인된 오피스 부부인 듯

    본인은 인식못하고 있지만
    힘있는 상사와의 친분을 과시하여
    존재감 과시하는 효과도 있죠

    저런 행태가 사회생활에서
    마이너스라면 저렇게 대놓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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