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친한 남자 상사가 있어요.
저는 과장급이고 상대는 부장급.
업무적으로 신뢰하고 사적으로 케미 좋아요.
점심 때 팀 사람들 6명 다같이 곰탕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곰탕에 나오는 고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팀장님 고기 좋아하거든요.
첫 숟가락 뜨기 전에 뚝배기에 있는 고기를 팀장님 뚝뱌기에 다 넘겨 줬어요.
근데 커피 먹다가 한 후배가 저한테 좀 놀랐다도. 너무 친하신 것 같다고...
이게 이상하게 보일 일인가요?
회사에 친한 남자 상사가 있어요.
저는 과장급이고 상대는 부장급.
업무적으로 신뢰하고 사적으로 케미 좋아요.
점심 때 팀 사람들 6명 다같이 곰탕을 먹으러 갔어요.
저는 곰탕에 나오는 고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팀장님 고기 좋아하거든요.
첫 숟가락 뜨기 전에 뚝배기에 있는 고기를 팀장님 뚝뱌기에 다 넘겨 줬어요.
근데 커피 먹다가 한 후배가 저한테 좀 놀랐다도. 너무 친하신 것 같다고...
이게 이상하게 보일 일인가요?
너무 친해보일수있죠
그냥 안먹거나 남기지..
오피스 와이프처럼 보일듯
전혀요 그게 왜요?
그걸 이상하게 보는 직원이 더 이상해요
그게 뭐라고. 참 세상 예민하게 사는 사람 많아요.
그러려니 하세요.
이상하게 보는 직원이 더 이상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충분히 이상해보일 수 있어요.
저두 식당가면 밥이 늘 많아 먹기전에 푹떠서
사장님 밥그릇에 덜어드려요 밥 항상 많이 드시거든요
바로 뚝배기에서 뚝배기로 넘기지 않고,
원글님 뚝배기의 고기를 건져서 다른 접시에 놓고, 그걸 더 드실분들은 드시라고 제공했으면 좋았겠네요.
저는 남편, 아들 아니면, 바로 음식 넘겨주지 않아요.
미리 식성 다 알고 자기 음식을 넘기는 건데 이상하게 보이죠.
제가 봐도 딱 오피스와이프 느낌...
평소에 남의 시선 전혀 신경 안 쓰시나봐요.
상대방 배우자가 봐서 유쾌할것 없는 그림..
오해살 수 있는 행동은 처음부터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남이 이상하게 보던말던
신경 안써요 그건 그사람 몫 그러거나 말거나
팀장님 고기 좋아하시죠 저 안먹는데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고 넘기면 안이상해보여요.
근데 안묻고 바로 넘겨주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상해보이긴하죠.
가지고 그러지 않았을것 같아요. 님이 선을 넘어 보이는 행동을 하셨던거 아닌가요? 부부처럼 고기 넘기고 그런 행동 저는 사회에선
별로라봐요. 먹다가 남기지
그냥 이거 드실래요? 건조하게 말하는 거와
살갑게 하는거랑은 또 다를수 있어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매일 보는 사람인데
내가 안좋아하는데 상대가 좋아하면
먹기전에 미리 줄수도 있지
뭘 그걸 이리 저리 생각하나요??
전 음식 남기는거 안좋아해서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미리 말해요
드시고 싶은분 드시라고
모르는 여행팀에서도 미리 말하면 고맙다고 가져다 드세요
먹다 주는것도 아니고 미리 주는데 뭐가 문제인지
바로 뚝배기에서 뚝배기로 넘기지 않고,
원글님 뚝배기의 고기를 건져서 다른 접시에 놓고, 그걸 더 드실분들은 드시라고 제공했으면 좋았겠네요.
2222222222
다른 사람 눈에는 원글님이 그분만 챙겨주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어요.
고기 더 먹을사람 드시라고 덜어놓는게 맞겠고...
다들 서로 오래 지내서 그런 루틴을 오해 없이 받아들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남초회사에서 일해서 남자들하고 밥많이 먹는데 그런거 스스로 조심해요
친하다고 스스럼없이 행동하는거 별로..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동성도 아니고 미혼도 아닌데 조심해야죠
맞아요
저 싫어하는데 고기 더 드실래요?하고 묻고 주는건 그럴 수 있는데
대뜸 그러는건 가족이거나 엄청 친밀한 사이처럼 보여요
더구나 이성이라면 좀 이상하게 볼 수 있죠
넘 친하지 않으면 내 젓가락으로 넘겨주기 쉽지 않죠.
그야말로 허물없는 사이라는 건데 동성도 아닌 이성이라
남 보기엔 놀랍긴 하죠.
보통 남편이나 가족에게 넘겨주지 않나요?
직무관계에 있는 사람에겐 좀 선을 넘은 듯??
그걸로 상대방은 나를 쉽게 볼 수도요.
보통 부부 지간에 하는 행동이라 그랬을지도요.
저도 아직 직장생활 합니다만,
이상하다기 보다는 흔한 모습은 아닌 것 같아요
팀장님 식성을 제가 아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우리끼리 먹을 때는 항상 그래서 남들 보기에 이상하게 보일 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오피스 와이프 느낌이네요 직장에선 하면 안되는 행동이죠
평소도 케미 좋다는거 보니 직원들 입장에선 오피스와이프인거죠
전혀요
안이상함
과도하게 친해 보이네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남녀사이 친밀함과 애정을 표현할때
많이 나오는 행동이죠.
둘만 있는 자리도 아니고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도
그랬다는 건 둘의 친밀함을 과시하고 주변에 알리고 싶은
심리가 깔려 있을 거에요.
우리끼리 있을때 항상 그래서 이상한지 몰랐다니...
둘이 그러고 있으면 남들한테 부부처럼 보일까요 동료처럼 보일까요?
암묵적으로 저게 가능할 만큼 이미 서로간의 친밀함이 있구나 싶은거죠.
드시겠어요? 하고 동의받고 준게 아니고, 뚝딱 떠서 준거면 좀.
보기싫은건 사실
그게 오피스와이프죠. 남편분도 여직원과 뚝배기 고기 나눠먹고 평소 서로 케미 좋고 그래요???
이성간에는 아무리 친해도 선이란게 있는거죠
선하나 걸치고 있는건데 한발만 넘으면 불륜이고
전 그냥 가운데 놔요.
상대방에게 잘못된 시그널
줄수도 있어요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할수도 있고
단순한 남자들은
나에게 호감 갖고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호의도 함부로 베플면
오해를 부릅니다
그 후배가 아마 구린 짓 하고 다닐 가능성 커요
자기가 이상한 짓 하고 다니니까
저런거 하나하나 다 이상해보이는거죠 자기를 투영하니까.
입에서 그말 나온다는게
두사람 사이 오피스와이프로 보는거죠
지척에 있는 사람 입에서 나왔을땐
사무실에 두사람 빼고 말많았을듯
답이 있네요 이상하게 보일만 했어요
우리끼리 먹을때는 항상 그래서~
남들 보기에 ~
팀장과는 우리. 동료는 남.
다들 서로 오래 지내서 그런 루틴을 오해 없이 받아들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222
그 말한 직원이 님이 말씀하신 '우리끼리'가 아니었나보죠.
오히려 단둘이면 그럴수있는데 6명이나 되면 접시에 놓고 다른사람들도 가져가라고 하는게 낫죠
아무리 고기 잘먹어도 그사람만 고기2배가 되는건데요
곰탕고기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두분이 드시러 다닌건가요?
이해 안되네요 연인 사이 아닌가요? 원글님이 더 좋아하는것 같고
하나 달래서 거기다 덜어놓고 더 먹을 사람은
먹으라 해야죠
조심성 없네요
당연히 이상해보이는데요
저는 만약 다른 여직원이 다른 남직원에게 그런 행동 하면 좀 놀랠꺼 같아요
남직원이 다른 여직원에게 그래도 놀래고요
여러명이 있음 그릇 하나에 먹고 싶은 사람 먹으라고 할수도 있을텐데......
네 직장동료 사이로는 보이지 않아요
지나치게 허물없고 친밀한 사이처럼 보입니다
내 남편이나 상대방 부인이 같이 있는 자리였어도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안했겠죠 아니 못했겠죠.
이런 사이를 오피스와이프,오피스 허즈번드 라고 합니다
이분
팀정과 둘이 출장 간다면서 맛집 물어봤었어요.
그러면서 둘이 가는거 이상하냐고??
다 이상해요.
고기를 싫어함 남기면 되지
좋아하든지 말든지 그걸 왜 남의 그릇에 넣어주면서
직원 눈에도 요상하니
놀라는데
불륜은 왜 그게 불륜인지 몰라요.
남들이 이상하게 봐도 몰라요.
정말 그자체로는 이상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 행동들에 여러 각자가 아는 불륜냄새를 섞어서 보면 이상한거죠.
그 자체로는 안 이상해요.
않음 원글님 그행동 진짜 상사분 부인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할수 있는거죠? 그럼 안이상해요. 못하시면 찔리는게 있는거고
경계가 없는 느낌이 드는 건 맞죠
누군가의 한 마디가 신경쓰이는 성격이라면
아무리 오래 알고 같이 일했어도
고기 좀 더 드실래요?
제 밥 더 드실 분~? 이렇게 하는 게 조직 내 무난하죠
그리고 식성까지 아는거다 우린 편하다 이 정도면
업무 과정 중 다른 부분에서 본인은 익숙하고 일상이라도
남들은 선이 모호하다고 캐치할 수도 있구요
이분
팀장과 둘이 출장 간다면서 맛집 물어봤었어요.
그러면서 둘이 가는거 이상하냐고??
물어보면서 여직원이나 남직원 1명 데리고 가라니
뭐가어때? 이런식의 댓달고
다 이상해요.
고기를 싫어함 남기면 되지
좋아하든지 말든지 그걸 왜 남의 그릇에 넣어주면서
직원 눈에도 요상하니
놀라는데 놀란 모습 꼴보기 싫어
여기다 다기 행동 옳다고 또 묻는건 뭔지
불륜들은 그게 불륜인지 몰라요.
남들이 이상하게 봐도 몰라요.
입징을 바꿔서,
남편이 여직원한테 그런식으로 고기 넘겨줬다면
어떻시겠어요?
남녀사이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어요.
직원들이 수근대도 할말 없겠네요.
네요.
직원은 곁다리고
둘이 연애하는거고
원글녀 맛이 갔어요.
님 남편이나 챙겨!!!
남편없음 꺼지구요.
저번 글이 이 원글님 글이 맞다면
우리가 어떻게 보일까 자꾸 궁금해서 묻는 거
나 일케 했는데 .. 누가 뭐라 하는데 그게 티나요?
회사에 이미 소문 파다하겠네요 원글님만 모를수도 있겠어요
그게 바로 오피스와이프 ㅎㅎ
그 부장 와이프앞에서도 그럴수 있으면 ㅎㅎ
이정도면 소문나길 바라는거 아니에요?
평소에도 엄청 티내면서 행동할꺼 같은대요
둘이 연애하는것 같은데 신경쓰이나 봐요.
회사 사람들 수근거리는데,
님만 모르는것 같아요.
주위사람들 절대 모를꺼라고 확신하나 봐요
별걸다....
먹다가 준 것도 아니고
사적으로 케미가 좋은 건 뭔가요. 많이 친한 것도 사실이고 안친한 제 삼자 눈에는 놀라울 일도 맞네요. 회사 22년쯤 다니는데 한번도 못봤습니다. 팀장님이 신입한테 더 먹으라고 챙겨주는 분위기 외엔.
오해 살 행동을 할 필요가 있나요?
다른 직원들 없이 둘만 수시로 식사한다면 그것도 이상해보일 수 있는데 고기까지 퍼주다니 다른 직원들이 수군거려도 할 말 없는 상황이예요.
상사와 단 둘이 식사하는 것도 피하시길..
오래하다보면 꼭 오피스 와이프가 아니라
오피스 패밀리 브라더 시스터등등이 되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그 상사 와이프 앞에서도 그럴 수 있으면 괜찮아요..
그 상사 와이프 앞에서도 그럴 수 있으면 괜찮아요..
그게 진짜 친한거죠.
한마디로 철이 없는거죠.
관계는 나의 의도와 무관하게 해석되고 소비되는 법.
그게 사회 생활이잖아요.
사회 생활과 가정 생활쯤은 구분 해야 성인 아닌가요.
그 상사 와이프 앞에서 그런 짓 했으면
머리채 잡혔을 걸요.
이상해보여요.
앞접시나 공기뚜껑에라도
덜어서 주면 좀 낫고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다른 직원들 남녀가 그렇게 했다면..
남편이 다른 여직원에게 그러는거 본다면..
부부끼리도 묻고 주는게 에티켓인데
그냥 퍼주면 좀....
주책스럽
역지사지 해보면 선 넘은건지 아닌지 알수있는데 그걸 모르는거보니 기준이 없어 모르나보네요
역지사지 해보면 선 넘은건지 아닌지 알수있는데 그걸 모르는거보니 기준이 없어 모르나보네요
별걸 다라고 하는 사람은
본인 남편이 직장 다른 여자 그릇에 고기 덜어주고
다른 여자가 본인 남편에게 그러는거 앞에서 봐도
아무렇지 않은가보네요
드릴까요? 묻지도 않고 스스럼없이ᆢ
음식 남기는거 싫어해서 남직원들 주는데
보통 덜어주면 또 옮겨야 하니 그냥 달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처음엔 물어보지만 매일 같이 밥먹으면 식성아닌까 자연스런운 행동이긴했는데
친해서 하는 행동이겠지만
이렇게 문제가 되는 행동인지는 모르겠네요
이성 감정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안이상함
손잡은것도아니고 그정도는 할수있죠.
그럼 먹기 전에 빵 반틈 떼서 주는거는 되는가?
뭐가 다른지...
업무적으로 신뢰하고 사적으로 케미 좋고
우리끼리 있을 땐 늘 그래왔다는 걸로 봐서 단둘이 식사도 자주하고
오피스 와이프 맞네요
안묻고 넘기는 사람은 다음부터 묻고 음식 넘기세요.
빵을 잘라 넘기든
고기를 떠서 넘기든
밥을 떠서 넘기든
뭐든..
어휴 먹기싫으면 그냥 남기면 되요. 볶은 고기도 아니고 국에 있는걸 뭘 덜어주고 말고..고기가 귀한 시대도 아니고 식사때마다 식성 고려해가며 .. 질척해보입니다.
깻잎 떼어주냐....의 다른 버젼 같아요
네 이상합니다
예의도 필요없고
남의 눈도 의식 안하는 타인과 타인,
게다가 남녀는 의심받죠
자녀분 교육도 그리 시키고 계신 건 아니지요?
전 고기 나눠주는 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스스로 사적케미 좋다
이런 말까지 할 정도면 좀 그렇긴 해요
같은 행동도 어떤 사이냐에 따라 다를거고요
여기서 포인트는 고기 나눠먹는 게 아니라
그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아무런 허물도, 예의도 없다는 겁니다
접시에 딤이주거나
상대 의사를 묻거나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쿠션어도 없고
이건 그냥 죄송하나
가정교육의 영역이에요
어디서 훈련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 거리 조절은 중요하죠
여기서 포인트는 고기 나눠먹는 게 아니라
그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아무런 허물도, 예의도 없다는 겁니다
접시에 딤이주거나
상대 의사를 묻거나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쿠션어도 없고
이건 그냥 죄송하나
가정교육의 영역이에요
어디서 훈련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 거리 조절은 중요하죠
남들이 그동안 아무런 말 안했으면
공인된 오피스 부부인 듯
여기서 포인트는 고기 나눠먹는 게 아니라
그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아무런 허물도, 예의도 없었다는 겁니다
접시에 딤이주거나
상대 의사를 묻거나
남의 눈을 의식하거나…
쿠션어도 없고
이건 그냥 죄송하나
가정교육의 영역이에요
어디서 훈련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 거리 조절은 중요하죠
남들이 그동안 아무런 말 안했으면
공인된 오피스 부부인 듯
본인은 인식못하고 있지만
힘있는 상사와의 친분을 과시하여
존재감 과시하는 효과도 있죠
저런 행태가 사회생활에서
마이너스라면 저렇게 대놓고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