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4 9:28 AM
(211.227.xxx.118)
잘 하셨어요..같이 있어주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2. ....
'26.7.4 9:29 AM
(1.227.xxx.206)
좋은 일 하셨어요
혼자 거동 못 하면 119나 112에 신고하는 게 맞겠죠
3. 불쌍하지요
'26.7.4 9:33 A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난 저러지 않을거야
하는데
어느새 눈도 나빠지고
걷기도 불편해지고
집앞 나가기가 힘든 나이가 오는데
다들 그건 내일 아니라며
젊음만 서는줄 알아요.
얼마전에 길거리에 50대 남자분 쓰러져서
뒤늦게 누가 신고했는데 사망이래요. 심정지.
다 쓰러져 가는 늙은이어도
그거리 그곳을 활보하고 다녔을테니요.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란게
길고양이 처럼 운좋아 20년 키우려 입양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은 꺼져가도 거들떠도 안보는 세상이에요.
4. ㅇㅇ
'26.7.4 9:34 AM
(49.164.xxx.30)
원글님 좋은분이시네요.아이도 착하구요ㅜ
5. 블루
'26.7.4 9:36 AM
(121.190.xxx.83)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대부분 마음이 있어도 지나쳐버리고 마는데 실천은 대단한 일이라 생각해요. 요즘 세상이 무섭다 해도 이렇게 따뜻한 분이 있다는 것이 힘이 되는 것 같아요~오늘도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6. ㅁㅁ
'26.7.4 9:36 AM
(1.240.xxx.21)
당뇨환자분 아닌가 싶네요
예전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우리 사무실 있었는데
가끔 길에서 주저 앉는 분들 있어 사탕 드리곤 했었어요.
사탕 드시고 조금 쉬면 괜찮아져서 가시더라구요
7. 책임감
'26.7.4 9:38 AM
(175.202.xxx.200)
동시대에 같은 국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 저런 상황들,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야죠.
그래야 내가 저런 상황일때 남들도 도웁니다.
한쪽이 안 보이는 장애인이고 노인인데 얼마나 힘드실지요.
저도 눈이 잘 안보여서 안과에 예약해둔 50대예요.
서로 서로 도와야한다는 사회적 분위기도 중요해요.
원글님과 아이에게도 좋은일 많으시길요
8. 맞아요
'26.7.4 9:56 AM
(118.218.xxx.119)
서로 서로 도와가는거죠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다 다리 힘 풀려 주저앉았다고 하니
남편이 대뜸 자식 없냐고 하길래
그런 소리 하지마라고 했어요
자식이 일일이 따라 다닐수는 없는거고
같은 사회 살면서 내부모 니부모 없이 같이 도와가며 사는거죠
9. ..
'26.7.4 9:57 AM
(182.220.xxx.5)
잘 하셨어요. 고생 하셨네요.
119에 연락하는게 맞는 것 겉습니다.
10. 불쌍
'26.7.4 9:57 AM
(223.38.xxx.136)
마음 아프네요. 노인이 힘들게 대리점에 가도 직원들이 차근차근 설명도 안해주던데요.
11. 잘하셨어요
'26.7.4 10:06 AM
(39.117.xxx.24)
그리고 감사합니다.
정말 우리도 다 나이들고 힘이 없어질텐데
서로 도움이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역사에 벤치나 앉을 곳을 좀
많이 두었으면 좋겠어요
앉을 곳 하나 없었다니...
12. 원글님
'26.7.4 10:08 AM
(182.62.xxx.38)
제가 다 감사하네요.
13. ㅇㅇ
'26.7.4 10:24 AM
(182.215.xxx.32)
그리고 역사에 벤치나 앉을 곳을 좀
많이 두었으면 좋겠어요222
우리나라는 벤치가 없어서 대신 카페가 많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몸이 약한 사람들도 나와서 돌아다닐 수 있게 벤치가 많아야 해요
14. 감사
'26.7.4 10:25 AM
(221.162.xxx.233)
원글님참따뜻하신분 같아요
좋은하루되세요~
15. 단백질
'26.7.4 10:31 AM
(118.235.xxx.80)
이런 글을 만났을때
만약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어찌했을까 .. 자문해봐요
원글님과 자녀분이 그 할아버지를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 행인 여러명이 속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안도하며 그 길을 지나갔을거 같아요
원글님과 자녀분 덕택에 우린 아직 따뜻한 세상을 누리네요
감사합니다 ~ 꾸벅 !!
16. 장미~
'26.7.4 10:32 AM
(122.42.xxx.208)
잘하셨어요. 복 받으실겁니다.
17. dd
'26.7.4 10:50 AM
(73.128.xxx.151)
원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주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생길거예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세상 살맛 나지요. 저 천사관련 팟 캐스트 듣다가 이 글을 발견한건 우연이 아니겠지요.
18. 원글님
'26.7.4 10:51 AM
(211.178.xxx.57)
너무 잘하셨어요.
19. 어휴
'26.7.4 11:05 AM
(182.231.xxx.92)
제가 칭찬 받을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예요.
쓰러져 있는 환자분 cpr해서 살려낸 것도 아닌데요.
다만 그 상황에서 응급환자도 아닌데 119에 전화한 게 맞았나 계속 생각이 나서 여기에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쉬엄쉬엄 천천히 모셔가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혹시 넘어지시거나 상황이 더 안 좋아지면 진작에 119 안 부른 걸 후회할 것 같았어요.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20. 원글님
'26.7.4 11:11 AM
(182.210.xxx.178)
너무 따뜻하신 분이네요.
제가 그런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할지..
21. 잘 하셨어요
'26.7.4 11:38 AM
(1.236.xxx.121)
경찰이나 119 부르는게 맞아요
22. .....
'26.7.4 11:51 AM
(220.118.xxx.37)
저도 동감.
그래야 그 할아버지도 다음엔 더 준비를 하고 나오시겠죠. 사탕쪼가리, 생수병 같은 거 들고다니시지..
23. 잘하셨네요
'26.7.4 11:57 AM
(180.229.xxx.164)
저도 지난주 남편이랑 삼겹살집에서 저녁먹고 나오는데.
맞은편 식당앞에 어떤 중년 남자분이 넘어져서 얼굴에 피를철철 흘리는데 음주상태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해서
119신고하는데 바로 식당안에서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와서 끊었는데 119에서 콜백이 오더라구요.
아직 신고 들어온거 없다며 119도착할때까지 같이 있어달라해서 남편이랑 있다가 왔답니다.
아파서 쓰러진걸 취객인줄알고 넘기는경우 많다길래
(예전 mc 이매리 아버지도 그랬었다고..)
걱정되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