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 중3 딸내미
초6때 학폭으로 학교를 자퇴를 하네 마네.. 중학교 들어와서도 친구관계힘들어하고..
편두통까지 생겨서 한달에 두어번은 거의 쓰러질 정도였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학교도 겨우겨우 기본 출석일수만 챙겼어요..
그러다보니 학업도 바닥..
큰아이때는 80점 아래 점수는 구경을 못했는데 울 둘째 딸내미는 70점이 넘는 점수를 찾기 힘들었어요..
10점대, 20점대,, 수행도 말아드시고..
그냥 내버려뒀어요.. 병원에서도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근데 고등학교를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지 올 1학기부터 나름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옆에서 도와줘도 50점밖에 안나왔어요..
근데 이번 시험은 수학100점 영어90점 국어80점..암기과목도 평타는 했네요..
본인이 가장 좋아해요.. 너무 흥분해서 마지막날 시험을 망칠정도였어요..
한마디 하네요.. 엄마아빠가 10점 20점 맞아도 뭐라고 안해줘서 자긴 너무 고마웠다고..
점수가 낮았을때 본인이 가장괴로웠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