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지인에게
경우없는 말을 듣고 상처받은 경우
항의 못하고 세월이 흘렀는데
그냥 멀어질까요
다시 만나서 항의를 하는게 나을까요
속병이 났어요.
기억 못한다. 당일에 말하지 이제 와서 그러냐
할 타입이긴해요
오랜지인에게
경우없는 말을 듣고 상처받은 경우
항의 못하고 세월이 흘렀는데
그냥 멀어질까요
다시 만나서 항의를 하는게 나을까요
속병이 났어요.
기억 못한다. 당일에 말하지 이제 와서 그러냐
할 타입이긴해요
미안하다는 말도 못들을거라 생각해요
제경우엔 남편과 그런적이 있는데 사과는 커녕 기억도 없다고 덮어씌우지 말라고 야단해서 그만두었어요
어떤걸까요?
경우없는 말을 하는 건 그 인간의 모자람때문인데
그 순간 기분이 언짢을 수는 있겠지만
오래 가져가면서까지
내 기분이나 시간을 망치지는 마세요.
그 사람은 지금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님 시간을 ??
단, 다음에 또 그러면 따끔하게 일침을 놓으셔요.
무슨 말인데 도대체 상처를 받아요. 여기 얘기해 보세요.
어떤 말인지 알려주셔야 더 자세한 판단이 가능한데...
제 경험상 갑자기 뜬금없이 지적하거나 깎아내리는 말을 하는 경우는,
그 사람이 저에게 열등감, 자격자심 있는 경우였어요.
다른 상처주는 말이라면 상대가 실은 나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숨기고 관계를 유지한 경우더라구요.
실수로 한 게 아니고 고의적으로 님에게 한 말이 확실하다면
이런 관계는 더 악화만 되지 절대 좋아지지 않아요.
어떤 말인지 알려주셔야 더 자세한 판단이 가능한데...
제 경험상 갑자기 뜬금없이 지적하거나 깎아내리는 말을 하는 경우는,
그 사람이 저에게 열등감, 자격자심 있는 경우였어요.
다른 상처주는 말이라면 상대가 실은 나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숨기고 관계를 유지한 경우더라구요.
실수로 한 게 아니고 고의적으로 님에게 한 말이 확실하다면
이런 관계는 더 악화만 되지 절대 좋아지지 않아요.
그러니 직접적으로 따질 필요도 없고,
이 기회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챈 거라고 생각하고
점점 멀어지는 게 최선이더군요.
세월지나고 얘기해봤자 그 사람이 사과할 가능성은 희박하고 안 보면 그만일 사이인데 뭘 그러세요. 경우없는 인간들은 마주해봤자 입니다.
더 화날 일만 생길걸요. 원하는 대답 못 들어요.
비슷한 일이 있어서 너무 황망하기도 하고 그 집 경조사 일도 있고 해서
말을 못하고 3년 뒤 말했더니
자긴 기억도 못한다며 속 좁은 인간 취급을 하더군요.
상종을 하지 마세요
말 꺼내면 또 스트레스 받는데 뭐하러요
안보는게 나아요
그런얘기해봤자 또 당해요
어차피 멀어질거 말하세요. 기억안난다하면 내가 기억하고 말하지 않냐? 하시고 당일에는 너무 충격받아서 말못했다 하세요. 그래서 미안하다는 소리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속좁은 취급하면
사람마다 충격을 표현하는 방식이나 시점이 다르다고 하세요.
에휴 저도 주변에 본인은 못할말 할말 다하면서 뒤끝없는 사람이고 이해하라길래 할말 다하고 뒤끝까지 있으면 이상한거 아니냐고 말해줬어요~
말하는 것까지가 내 몫이에요
그 뒤 사과를 하든 화를 내든 그건 상대의 몫이고요
상대 반응에 대한 기대없이 내 몫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말하면 됩니다
말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시원해지긴 합니다
관계도 재정립되고 ㅡ 화내고 멀어지거나 사과받고 적정한 거리를 찾거나
다음부터는 내 마음도 잘 살펴져요
불편한 마음을 그때그때 말로 잘 표현하게 되기도 하고요
어차피 멀어질거 말하세요. 기억안난다하면 내가 기억하고 말하지 않냐? 하시고 당일에는 너무 충격받아서 말못했다 하세요. 그래서 미안하다는 소리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속좁은 취급하면
사람마다 충격을 표현하는 방식이나 시점이 다르다고 하세요.
에휴 저도 주변에 본인은 못할말 할말 다하면서 뒤끝없는 사람이고 이해하라길래 할말 다하고 뒤끝까지 있으면 이상한거 아니냐고 말해줬어요~
어머
어쩜 이렇게 똑똑하고 차분하게 말씀을 잘하세요.
저도 정말 이렇게 똑부러지고 싶은데 현실은..
하아 그러게요
똑부러지게 말하고픈데 어렵네요
막역한 사이라고 여겨서 무방비로 있다가 더 내상입은듯
나중에 볼 사이라 여겨 듣고만 왔는데
어차피 멀어질 사이면
할말 다할걸 그랬나봐요
그쪽은 내 정보 다 빼가고 할말 다하는데 말이에요
괜히 벌집 쑤시나 싶어 묵묵부답했는데, 내 속 편하려면 말할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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