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2 12:45 PM
(1.232.xxx.112)
잘하셨어요.
소통이 너무 아쉬운 세상이네요
2. 세상에
'26.7.2 12:46 PM
(121.190.xxx.190)
그렇게까지 성심성의껏 복수하나요
참 대단한 총각이구만 ㅉㅉ
3. hos
'26.7.2 12:46 PM
(14.138.xxx.116)
이상한 20대 많아요.
물론 노인 남자새끼들도 진짜
이상한사람 많구요.
피까지 났다니ㅠ
4. 아뇨
'26.7.2 12:47 PM
(49.164.xxx.84)
요즘 젊은 애들은요 나는 절대 지고는 못산다
내가 받은만큼은 돌려준다 특히 작은 일에는 꼭 그리한다 더군요.
걔네요 전 아침 저녁 출퇴근할 때 걔네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불편한게 가해지면
복잡해서 밀리고 몸에 바로 붙게 되거나 가방치게 되고 이러면
엄청 신경질 내면서 바로 어떻게든 상대에게 똑같이 하더라구요.
5. 저도
'26.7.2 12:47 PM
(110.15.xxx.77)
저도 그런일 당한적 있어요. 코스트코에서
과일 고르느라 서로 살짝쿵 부딪혔는데
그리고 서로 부딪힌거라 느껴서 그냥 있었는데
얼마후 나른 퉁하고 치더라고요.
그래서 뒤돌아보고 서로 부딪혔는데 왜?보복해요.
그러면서 그정도의 피해도 못참을 정도예요 라고 했더니
그냥 도망가더라고요.
6. 그냥
'26.7.2 12:48 PM
(112.157.xxx.212)
속상한 맘이시고 아프기도 했겠지만
어떡하겠나요?
후회하는 미안합니다 먼저 안 하셨으니...
그렇다고
그 젊은이가 그렇게 속좁게 반응한거 칭찬하는건 아닙니다
별로 아까운것도 아닌 사과
저는 내 실수다 생각하면 무조건 사과 빨리 하는 인간형인데
한번은 아~~ 죄송합니다 했다가
지나가다 잠깐 스쳤는데
굳이 책임소재를 따지자면 둘다 잘못이겠죠 근데
죄송하면 책임 져야죠 하는말도 들어본적 있어요 ㅎㅎㅎ
세상 나가면 별 폭탄이 다 있다 생각 하세요
7. 지하철에서
'26.7.2 12:48 PM
(106.255.xxx.59)
비약일 수도 있는데 요즘 젊은 세대 서로 교제하다가 헤어질 때 조심해야 할 듯요.
여자한테 차였다고 나를 거절했다고 앙갚음 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8. 우와
'26.7.2 12:48 PM
(61.81.xxx.191)
저딴놈이 다있대요...목례를 못받아들인건지
9. ..
'26.7.2 12:49 PM
(211.46.xxx.157)
요즘 이상한 젊은 남자들 많아요.
아파트 커뮤니티에도 이상한놈 있더라구요.
10. ㅠㅠ
'26.7.2 12:49 PM
(221.145.xxx.209)
나이 든 여성에 대한 물리적 폭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아요.
옷이라도 추레하게 입으면 그게 더 심해지고요.
눈치껏 조심하며 살아야 합니다.
11. 그래서
'26.7.2 12:50 PM
(112.157.xxx.212)
사고가 많은것 같아요
네가 감히 나를차???
교육부재 겠죠?
군대를 갔다오면 좀 나아지나요?
12. ㅇㅇ
'26.7.2 12:50 PM
(222.233.xxx.216)
아 만원지하철에서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조금 충격을 받았네요
13. 헐
'26.7.2 12:51 PM
(5.255.xxx.52)
미친놈한테 잘못 걸렸네요.
살짝 부딪힌 걸 목례로 사과했으면 됐지
그걸 마음에 담아뒀다가 피가나도록 꽉 밟아서 복수하다니...
피해의식 심한 인격 파탄자네요.
요즘 젊은 남자들 중에 이런 애들 많은 건 사실이에요.
속이 밴댕이처럼 좁아서
눈꼽만큼이라도 피해보면 그걸 배로 갚아주려고 해요.
예전처럼 여자나 약자라고 해서 절대 안 봐주고
오히려 여자고 약해보이면 만만해서 더 함부로 대하더라구요.
님이 마동석이어도 그렇게 보복했을까요?
제가 다 화 나네요.
14. 아뇨
'26.7.2 12:51 PM
(49.164.xxx.84)
대체로 남녀 다 그래요.
절대 절대 나는 손해보고는 못산다, 내지 내가 피해, 감정 상하고는 못산다였어요.
특히 작은 일에는 꼭 고대로 갚아준다
안 그럼 못산다 인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그런가 그렇게 헤어지고서도 어쩌면 그렇게 잔인하게 결과적으로 범죄가 되는
짓을 하는 건가 싶더라구요.
참는 건 없어요.
15. ㅇㅇ
'26.7.2 12:53 PM
(192.42.xxx.144)
뭐가 남녀 다 그래요?
여자들은 대체로 겁이 많아서 그정도까지 안 해요.
왜 안전이별이 있겠어요.
16. ...
'26.7.2 12:54 PM
(211.178.xxx.17)
자기는 1도 손해 안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남 손해보게 하는건 눈하나 깜짝 안하죠.
길게보면 다 자기 손해인걸
17. 남자보다야
'26.7.2 12:55 PM
(49.164.xxx.84)
덜할지 몰라도
요새 젊은 여자애들도 안 참는다에요.
발 밟히거나 조금이라도 만워닞하철에서 밀쳐지면 어쩌는 줄 알아요?
걔네들 지도 팩 밀치고 찡그린 얼굴에
하여튼 와 다들 저렇게 곱게 화장하고 갖다 붙여놓곤 속을 꺼내니 무척 더럽구나 싶었어요.
18. 지하철에서
'26.7.2 12:56 PM
(106.255.xxx.59)
내년이면 정년 퇴직하는데 돈 벌러 악착같이 출퇴근 하는데 참 서글프더라구요.
아침에 출근길 핑크색 임산부석에 앉아서 가는 젊은 남자 보면 참 기가차요.
나이드신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비어 있는 임산부석에 앉아 계시면 얼마나 다리 아파서 그러려니 하는데 젊은 남자가 임산부석에 떡 하니 앉아 가면 "임산부세요?" 묻고 싶은데 그냥 꾹 참습니다.
19. ㅎㅎ
'26.7.2 12:57 PM
(58.226.xxx.2)
여자들도 안참아요.
여자나 남자나 마동석 같은 남자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만만해 보이는 여자들에게만 보복하는 건 똑같아요
20. ...
'26.7.2 1:00 PM
(23.129.xxx.202)
여자들도 안 참지만 자기가 피해보면
험담이나 이간질로 음흉하게 복수하는 경우가 많고,
직접적으로 물리적으로 보복하는 건 보통 남자들이에요.
여자들이 안 참는다고 남자한테 힘으로 대들지 않잖아요.
남자들이나 여자가 만만하니 힘으로 복수하는 거죠.
21. ...
'26.7.2 1:01 PM
(211.178.xxx.17)
여자나 남자나 마동석 같은 남자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
맞아요 우리집 남자들 182넘고 100kg 정도 근돼지들인데
평생 누구한테 억울한 일 당한적 없다고 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까부는? 인간들이 없다고.
저는 나가면 만만한지 화풀이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ㅜㅜ
22. 이중잣대
'26.7.2 1:03 PM
(211.235.xxx.97)
원글님쪽인건 미리 밝히구요
만약 저 사람이 이 글 썼다면
다들 복수 잘해줬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을거예요
세상이 그런듯
청년의 집요함이 무섭에요
23. 그래서
'26.7.2 1:04 PM
(122.36.xxx.5)
되도록 좀 오바해서라도 크게 액션 취해서 미안하다고 해요.
세상에 또라이가 많으니 조심해야죠.
24. 전
'26.7.2 1:04 PM
(110.70.xxx.191)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뒤통수 가격당한적 있어서..
출입구 앞에 버티고 서있으면서 비켜주지 않아서
내릴게요. 하고 살짝 밀었더니 쳐밀고 ㅈㄹ이라고 쌍욕을..
꼰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급 울컥하면서
넌 에미야비도 없냐.. 싶더라는..
더는 동방예의지국이 아닌
25. ㅇㅇ
'26.7.2 1:04 PM
(37.228.xxx.168)
운동선수 출신에 키 190 근육질에 만두귀인 남자랑 사귄 적이 있는데...
진짜 주변 남자들을 비롯한
처음 가는 식당, 가게, 거리의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더이다.
친절하다 못해 무슨 형님 모시듯 설설 기더라구요.
운전하다가 시비 붙으면 창문 싹 내리면 바로 깨갱하구요ㅎㅎ
참 인간이 강약약강은 어쩔 수 없구나
덩치 좋고 힘쌘 남자는 얼마나 살기 편할까 생각했네요.
26. ..
'26.7.2 1:10 PM
(106.101.xxx.36)
출입구에 내리지도 않으면서
카드찍는곳까지 막고 서있는건
누구하나 걸려봐라 이심보인거 같아요
27. 하.
'26.7.2 1:12 PM
(211.234.xxx.215)
이상한 애들 너무 많죠
저도 당연히 비슷하게 의도치 않은 접촉하는 경우 많은데요,
서울에서 안 그러기 어렵죠.
그런데, 의도치 않게 접촉하자마자 자동으로
상대 연령불문 짧게 죄송합니다 발사해요,
머리 살짝 내리면서.
그럼 100에 100은 같이 머리 내리면서 하던거 계속 하고
가던 길 계속 갑니다.
28. ...
'26.7.2 1:19 PM
(218.144.xxx.70)
님 정말 기분 더러우셨겠어요
성격파탄 미친놈이네요
일본 어깨빵하는 남자들도 생각나고
그래도 따라가서 말씀해주신거 잘하셨어요
상대가 대응 못할거라 생각하니까 더 함부로 구는 거거든요
29. ᆢ
'26.7.2 1:19 PM
(106.101.xxx.226)
타고 내리는데 좀 스쳤다고 휙 밀치는놈 손가락질 해줬더니 노려보더라고요. 그 인성에 어울리게 대접 해준건데 지기분은 중한가보지. 다음엔 못그럴거에요. 내리는데 꿋꿋히 버티고 밀치는년도 똑같이 밀쳐줬어요.
30. ...
'26.7.2 1:19 PM
(1.227.xxx.206)
운동화 신은 발로 상대편 다리를 쳤으면 당연히 기분 나쁠 일인데
목례로는 좀 부족한 감이 있네요
하지만 청년 인성 참 별로네요
31. 에고
'26.7.2 1:22 PM
(211.235.xxx.160)
그냥 ㄸ 밟았다 생각하세요.
발이라 호오~는 못해드리겠고
빨리 나으세요.
32. ㅇㅇ
'26.7.2 1:25 PM
(185.220.xxx.167)
운동화 신은 발로 상대편 다리를 쳤으면 당연히 기분 나쁠 일인데
목례로는 좀 부족한 감이 있네요
--------
이걸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참...
일부러 친 것도 아니고 실수로 살짝 부딪힌 정도인데
나이 어린놈한테 연장자가 머리 수그리고 목례로 사과했으면 됐지
그걸 꼭 말로 말해야만 사과가 성립되는 건가요?
목례 자체에 미안하다고 인사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건데요.
33. ...
'26.7.2 1:25 PM
(221.165.xxx.175)
아픈건 둘째치고 기분 더러울것 같아요, 그런 찌질한 새끼들은 남자들한테는 못하더라구요 ㅋㅋ
어깨빵하는 새끼들도 있어요 그것도 자기보다 작고 힘없어 보이는 상대한테만 일부러 그러는거죠
요즘 여자들 남자 정말 정말 조심히 만나야 할듯 싶어요
34. ....
'26.7.2 1:28 PM
(23.134.xxx.27)
요즘 젊은 여자애들이 연애 안 하는 이유 중에 하나죠.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서 연애 안 한대요.
안전이별이 가능할지, 어떤 놈이 걸릴 지 모르니...
35. 지하철에서
'26.7.2 1:30 PM
(106.255.xxx.5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출근길 환승할 때 시간 단축하려 앞 칸으로 이동할 때 사람들 헤치며 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서 있는 사람 헤치며 가거든요.
그런데 어제는 유튜브 넘 재미있게 보다가 정신이 팔려서 아무튼 재빨리 미안해요 말 한 마디 대신 목례로 대신해서 봉변당한 것 같네요. 점점 더 참 팍팍한 세상이 되는 것 같고
그래도 내 사랑 82 덕분에 위로를 받고 오후에 힘내서 일하렵니다.
내일은 벌써 금요일이네요~~
36. 어깨빵
'26.7.2 1:33 PM
(107.189.xxx.157)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남성들이 여성이나 어린이, 고령자 등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약자로 보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어깨빵 하는 게 유행이라는데 똑같은 심리인 것 같네요.
37. 어깨빵
'26.7.2 1:34 PM
(107.189.xxx.157)
일본에서 남성들이 여성이나 어린이, 고령자 등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약자로 보이는 사람을 대상으로 어깨빵 하는 게 유행이라는데 똑같은 심리인 것 같네요. 비겁한 놈 같으니.
그런 의미에서 원글님이 쫓아가서 말씀하신 게 통쾌하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더 성질 더러운 놈이면 그냥 안 가고 님에게 반격할 수도 있으니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38. …
'26.7.2 1:43 PM
(136.52.xxx.184)
와 미친놈이네요
저도 지하철 탔다가 20대 초반 젊은 여자가 다리 꼬고 입구바로 옆에 앉아있더라고요 근데 사람이 많으니 어떤 아주머니가 다리 부딪쳐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재수없네 미친년 이러더라고요 .. 와 얼굴은 요새 인스타에 나오는 성형포샵녀처럼 이쁘게 성형했더만 인성이 … 입이 걸레..
깜놀했어요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놀래서 입 벌어지고
39. ...
'26.7.2 2:01 PM
(118.235.xxx.67)
좁은 객차에서 다른 객차로 사람들 헤치며 이동하는 거
가능하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플랫폼에서 이동하면 미안하다, 죄송하다
할 일도 없지 않을까요
늘 그러신다고 하셔서요, 그거 민폐인데...
40. 그러게요
'26.7.2 2:04 PM
(211.234.xxx.75)
..님 조언 들어주길 바라요
41. 무섭네요
'26.7.2 2:08 PM
(220.78.xxx.213)
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가 거의 자동녹음 수준으로 튀어나오는 사람인데
이것도 참 안좋을 때가 있더라구요
쌍방 실수인데도 내가 먼저 죄송합니다 하면
상대는 의기양양 째려보는 꼴 가끔 당해요
내 입을 꿰매고 싶은데 습관이 그모냥이라 쯧
42. 욕 먹을 각오
'26.7.2 2:21 PM
(121.88.xxx.74)
출근길 환승할 때 시간단축 하려고 앞칸으로 이동하다뇨.
그건 평일 대낮 사람 없을 때나 하시고요,
정년 앞두고 악착같이 출퇴근 길 서글프신 건 본인 몫이고,
하루이틀 하신 것도 아닐텐데 5분만 일찍 나오세요.
만원 전철에서 사람 밀치며 앞으로 이동하는 건 단순히 죄송하단 말로 괜찮아지는 거 아니에요.
저도 님과 비슷한 나이 같은데, 좀 더 상대편 입장도 헤아리며 삽시다.
43. 미래가 암울
'26.7.2 2:46 PM
(183.97.xxx.35)
어쩌다 자식세대들이
부모세대 보기를 벌레보듯 하게 되었을까..
4050 세대는 죽어도 민주당
자식세대는 민주당 극혐
44. ㄷㄷㄷ
'26.7.2 2:52 PM
(61.74.xxx.76)
아 무섭네요
워낙 도심지에 인구가 많아 수시로 부딪히지만 목례까지 했는데
일부러 발을 밟다니...
저도 며칠전 지하철근처 지나다가 급하게 온 용건에 문자답변하느라
폰을 보면서 걷고 있는데 느닷없이 팔을 확 재끼던(남의 팔을 그렇게 잡다니 )
정말 놀라고 내잘못같아 죄송합니다 ㅠ 하고 생각해보니 뻥 뚧린 공간에
사람이 앞에오면 지가 잠깐 비켜가면 되지 꼭 내앞으로 오면서 남의 팔을
인정사정없이 재끼고 가는 할배 ㅠ 이게 일본어깨빵이라는건가 ...
진짜 폰을 보더라도 수시로 전방주시해서 다가오는 할뱃끼들은 사주경계를 해야겠어요
45. 와
'26.7.2 3:02 PM
(117.111.xxx.76)
요즘
일부 젊은놈들
싸가지가 바가지가 많아요
세상에 왠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