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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겠지만 아이가 미워요

포기하고싶다 조회수 : 4,197
작성일 : 2026-07-02 14:30:35

공부가 학생의 가장 기본적 과제인데

불성실하게

대충대충 아무렇게나 하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솔직히 공부 못 하는 거 이해가 안 가요.

머리 나쁜 경우 빼고요.

결국 태도인데

저는 저런 부류가 싫어요.

불성실한 사람 

상종도 하기 싫고 

답도 없어요

토할 거 같아요

어디에 말도 못하니 여기 토로합니다 

욕 먹을게요

IP : 221.148.xxx.18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2 2:31 PM (221.138.xxx.92)

    머리가 나쁜겁니다...

  • 2. 두분의
    '26.7.2 2:33 PM (112.157.xxx.212)

    생각과는 달리 두분의 기본성향중
    한 부분이겠죠
    두분이서 만들었을 텐데요

  • 3. 엄마들의 흔한
    '26.7.2 2:33 PM (39.118.xxx.199)

    착각.
    머리가 나쁘고 역량이 안되는 거죠.
    욕심 내려 놓으시고 본인이 좋아하고 잘 하는 거 찾아 주세요.

  • 4. ...
    '26.7.2 2:36 P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부모의 생활 습관, 말, 태도, 성향, 집안 분위기가 아이를 만들어요.

  • 5. .....
    '26.7.2 2:36 PM (121.188.xxx.66)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토할것 같을 정도의 마음이라니..
    어머님이 좀더 내려놓으시고
    아이를 바라보셔야겠어요.

    제 아이 이번에 중간시험 28점 받았다고 웃는데...ㅋ
    열심히 안한거 알지만
    바닥 찍었으니 올라갈거라고 믿고 있어요.
    그리고 또 안올라가면 좀 어때요.
    뭔가 그 아이만이 가진 반짝임이 있겠죠.
    어머니...........아무말도 안들리겠지만
    마음을 다시 고쳐보세요.
    결국 어머니만 힘들어요.ㅠ_ㅠ

  • 6. ..
    '26.7.2 2:37 PM (39.118.xxx.199)

    저도 겪은바 하는 얘기예요.
    08년 외동 아들, 지금 행복하게 학교생활 하고 있어요.
    일반고 자퇴하고 본인 좋아하고 잘 할 수 있겠다싶은 게임 기획쪽으로 마이스터고를 입학해서 09년 동생들과 학교 다니고 그 어느때보다 행복해 하고 결과물도 차근 차근 잘 내고 있고요.
    그 미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게 다 제 욕심이었더라고요.

  • 7. 어쩌겠어요
    '26.7.2 2:39 PM (223.38.xxx.171)

    원글님 자신이 낳은 님의 자식인걸요ㅠ
    이런 마음도 다 엄마의 욕심에서 나오는거에요ㅠ

  • 8. ...
    '26.7.2 2:41 PM (218.144.xxx.70)

    이런 글에 양육이든 유전이든 부모탓이다 하는 댓글들이 제일 이해 안돼요
    자기 자식도 없고 남의집 자식도 본적 없는지
    진짜 완벽한 유전자-부모 모두 스카이에 의사에 박사에-교육도 완벽 인성도 훌륭한 그런 집에서
    부모랑 너무 다른 아이 나오는 경우 적지 않아요
    찍어내듯 유전자 조합이든 양육이든 아이를 원하는대로 만들수 있을거 같으면 애키우는게 뭐가 힘들게요
    애 잘됐다고 내가 잘키웠다 자랑할일 아니고 잘 안된다고 내탓할 일도 아니에요 받아들이는 수밖에요

  • 9. ...
    '26.7.2 2:45 PM (118.37.xxx.223)

    토할 거 같을 정도면 그냥 다 내려놓고 건강히 살아있는 것 만으로 만족하시길...

  • 10. 지방사람
    '26.7.2 2:49 PM (210.99.xxx.18)

    묻어서 이런 사람 미워할 거 같은 제가 비정상일까요?

    한과의 제일 중요한 팀장입니다.
    현인원이 20명인데 육휴 2명 내어서 결원 2명입니다.
    팀이 4개이고 과장을 보필하는 제일 중요한 팀에
    정부사업이 내려와 직원이 모자라 다른 팀에서 사정사정하고
    1명 배치했습니다,, 담담팀장 수시로 연가내고 자리 1시간이상 비웁니다.
    연가는 본인 권리이므로 입 대기가 그래요,,,
    근데 개인 손님 대접한다고 기본 30분 ~1시간 30분 자리 비웁니다.
    과장인 제가 한소리 합니다.
    그럼 입이 대빨 나와 말도 댓구도 안하고 표정이 싸합니다.
    승진에 욕심 없다고 해놓고 경쟁자보다 더 의식합니다.

    이번주 월화 연가 내고 어제 오전 반찼 쓰고
    오후에 취임식 다녀오니 오후 4시 조금 넘었는데
    그 이후 자리 비우고 6시 넘고 과장이 퇴근 할 시점에도
    자리에 없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조금 전 불러서 한소리 했습니다.
    아예 다른 계장들에게 당부하면서 공개비스무리하게
    애둘러서 말했습니다..미워서

  • 11. ...
    '26.7.2 2:59 PM (59.5.xxx.89)

    자녀 머리는 엄마 두뇌가 90프로 라고 하던데요
    공부 말고 잘하는 걸 찾아보세요

  • 12. 윗님
    '26.7.2 2:59 PM (122.101.xxx.164)

    그건 미워하고 말고 할게 아니라 불러서 따끔하게 경고를 해야할 것 같아요.
    연차,반차 붙이는거야 개인 사정이지만 장시간 자리 비우는건 업무태만입니다.
    감정빼고 주의주세요, 그리고 그후엔 절차대로

  • 13. ㅇㅇ
    '26.7.2 3:14 PM (125.184.xxx.40)

    공부가 가장 기본이다 -> 이걸 누가 정해 놓은건데요?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는게 아니라 남에 눈에 그럴듯해 보이는 아이로 키우시는게 목적인가 부죠..그래놓고 아이가 크면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말이나 하고 그냥 기본적으로 님은 모성자체가 없는분 같아요..근데 그거도 타고 나는거라 님 보고뭐라 할수도 없네요..다만 자녀분이 불쌍해요 어쩌다 저런 엄아를 만나서

  • 14. 유전얘기
    '26.7.2 3:16 PM (180.69.xxx.55)

    이런 글에 유전얘기 하시는 분 이해못하겠어요
    상위0.5% 전문직 부모자녀가 발달장애도 있고
    sky 교수부부 애가 인서울 못해서 지방대 다니는 집도 있어요.
    그냥 케바케인데
    유전적 영향이 있긴해도 절대적이지는 않아요.

  • 15. 아미
    '26.7.2 3:19 PM (123.212.xxx.149)

    님은 성실한 분이라 이해가 안갈 수 있어요.
    성실이 가장 큰 자산 맞죠.
    근데 꼭 성실한 사람만 잘 살진 않더라구요.
    다른 장점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 16. df
    '26.7.2 3:29 PM (61.254.xxx.88)

    맞아요 성실한 부모는 불성실한 자녀 죽었다 깨나도 이해못해요... 진짜............ 이게 얼마나 고통인지 안보면 모르죠. 저는 너무 알거든요.

  • 17. 학생 신분을
    '26.7.2 3:42 PM (211.208.xxx.87)

    선택한 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공부가 기본인 건 아닙니다.

    열심히 해도 성적 안 나오면 열불 터질 거고요.

    지능검사는 해보셨나요? 많이들 놓치는 사실이 아이가 능력이 안 돼

    못하는 걸 안한다고, 불성실하다고 생각하는 거요. 봐도 못하는 거죠.

    못 따라가니 태만해지는 거고. 생지옥에 고문인 거예요.

    여기에 공부든 성실이든 재능인 것 맞습니다. 재능은 없을 수 있어요.

    미리 대비해야 졸업하고 쓰레기 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하루아침에 내쫓을 수는 없어요. 안 내쫓기고 범죄 저지릅니다.

    대화를 하세요. 함께 의논해서 정하고. 마냥 퍼져있을 수 없다는 걸

    아이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유전자는 랜덤이고 키운 건 님이예요.

  • 18.
    '26.7.2 4:2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엄마
    엄마도 죽어도 하기 싫은 거 있죠
    공부가 죽어도 하기 싫은 아이가 있어요
    책보고 앉아 있어도 눈에 안 들어오는거죠 머리속에는 딴 생각으로 가득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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