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친정어머니 방문요양이용중입니다.
본의아니게 센터를 3번정도 바꿨는데, 센터의 센터장이 처음엔 간이라도 빼줄듯 시작하고, 요양사분 관리도 엄청해댑니다. 뭐든 처리도 빠릅니다. 그런데, 3개월 정도 지나면 처음과는 완전히 달라요. 일정표도 요구해야 보내주고, 질문전화 자체를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대다수의 센터가 이런가요?
90세 친정어머니 방문요양이용중입니다.
본의아니게 센터를 3번정도 바꿨는데, 센터의 센터장이 처음엔 간이라도 빼줄듯 시작하고, 요양사분 관리도 엄청해댑니다. 뭐든 처리도 빠릅니다. 그런데, 3개월 정도 지나면 처음과는 완전히 달라요. 일정표도 요구해야 보내주고, 질문전화 자체를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대다수의 센터가 이런가요?
그런 듯요..
저는 운이 좋게 제가 정말 믿을만한 친구 어머니가 센터 만드셔서 퇴사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해서 센터 일 돕고 있어서 친구네에 맡기는데요
제 친구같은 사람은 없는 듯 해요 일단 교육 수준이 너무 낮다 생각합니다..
뭘 말하는 건가요??
예를 들면, 월~금 오전 9~12시 이렇게 온다고 알고 있지 않으세요?
요양사가 와서 어르신 집안일 해드리고, 일정은 오히려 어르신이
미용실 가자, 병원가야 한다 정하지 않으시나요?
보호자가 전화해서 물어보고 챙길 게 뭐가 있을까요?
저도 오랬동안 재가센터 이용했지만 일정표? 는 못받아받고요 다만 공휴일과 휴일오시는날 스케줄 정도 알려줬어뇨. 3시간이라서 오시면 정리청소 식사중비 시간되면 산책 이정도인거같아요
우린 괜찮아요 때마다 문자 보내주고 ㅡ 이건 의무인듯
전화도 오고요
보호사도 좋으세요 5년쯤.되어가요
보호사만 좋으면 다른건 문제될게 없어요
누구나 크게 힘들이지 않고 시작할수 있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그런것 같아요. 조금은 까다롭게 요구해도 될거 같아요. 노인 실버산업이라 돈으로만 보는것 같아서 기분 안좋구요.
되도록 요양보호사 많이 확보한 센터를 이용하세요.
센터장이 그러던데요, 요양보호사님들이 60대 70대초반이라 인생살아온게 있어서 통제가 잘 안된다고 하던데요.
일정표가 따로 있는가요? 집마다 요구하는 사항들을 정리해서 센터에 말하고
센터와 요양보호사가 알고
보호자는 센터와 말하고 물론 요양보호사에게 직접 말할부분도 있어요.
출퇴근은 태그 하는 부분이 현관에 부착돼 그걸로 관리하던데요.
특별히 해야할 일들 병원방문 동행 등 여러가지등은 미리 센터와 말하고
제 생각엔 뭐든지 공식적인것은 센터에 말해야돼요.
요양보호사도 알고 병원방문 등 미용실도 가능할테고요.
그리고 센터장이 요양보호사 이용하는 분들 가정을 방문하고 관리하는 규정이 있나봐요.
전화하면 몇번이나 다른분 가정방문 하고 계세요.
저희 아빠도 혼자계시는데 제가 나온뒤 센터장이 예고없이 방문하셨던데요.
일정을 미리 예고하는데 너무 일이 많아서 그렇게...
급하면 전화 몇번 해보시고 아님 문자로 내용을 보내고 전화요청하세요.
윗댓글-- 우린 괜찮아요 때마다 문자 보내주고 ㅡ 이건 의무인듯
전화도 오고요
---> 저흰 저런적이 없어요. 때마다 문자보내주는게
정기적으로? 아님 어떤 내용인지 좀 알려주세요~
저희는 하루 2회 서비스라 시간표가 있어요, 제공시간 초과하면 시간당으로 비용 발생하구요, 3개월 정도 되면 처음의 빠릿함이 사라지고, 요양사와 알아서 해라는... 식으로..
저희도 요양등급으로 해당되는 시간외에는 자부담으로 해요.
그런데 센터가 관리는 해야 돼요.
원글님 센터가 관리 잘 안 하는곳일수도 있어요.
자부담은 센터가 영리목적이 아니라서 요양보호사에게 계좌이체해야 한다고해서
그렇게 합니다.
저희는 9년째 한 센터 이용중인데
센터장이나 복지사한테 불만 없었어요
매일 요양사 2분 오고 주중 주말 일정도 좀 복잡한데
항상 피드백 빠르고 한번도 컴플레인해본 적 없어요
소규모일수록 센터장 성품?이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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