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일본에 있는 한국정신위안부 연구소에 대한 다큐를 한 적이 있어요.
일본인이 설립하고 날짜 시기 정확하게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고
일본정부에 제대로 항의하는 그런 연구소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같은 일본인으로 부터 많은 지탄을 받고 테러도 받고
오히려 매국노라고 욕도 먹고
어떤 사람은 유리창에 돌도 던지고 그랬던 걸로 나와요.
다큐를 찍던 우리나라 pd가 무엇을 도와 드렸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하는 말이
어떤 도움도 바라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우리나라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이다.
나는 일본을 진짜 사랑하기에 제대로 된 역사를 알고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덮고 싶은 역사라도 마주보고 제대로 반성하고 지나가지 않으면 우리나라에는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역사 왜곡은 있어서는 않된다.
굉장한 충격이었어요.
이 분은 혐한도 친한도 아니다. 정말 진정한 일본애국자구나.
모든 역사는 제대로 정확하게 평가받아야 될때 그 나라가 제대로 발전합니다.
518역사는 우리나라의 가장 가슴아픈 한 독재자가 빚은 참혹한 역사입니다.
근데 그것을 조롱하고 비난했던 한 회사를 옹호함으로써 잘못된 역사를
계속 왜곡하며 사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잠시 젊은 학생들이 충동적으로 한 행동으로 인해 왔던 불이익만 부당하다면
그 역사의 한중간에 서 계셨던 분들의 불이익은 누가 갚아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