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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어머니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

... 조회수 : 11,125
작성일 : 2026-07-01 21:49:15

왜 시어머니는 제가 싫어하고 못먹는 수육, 족발, 돼지고기김치찜, 샐러리장아찌 같은 것만 집에 해오시는 걸까요

비위가 약해서 돼지고기 냄새와 비주얼을 별로 안 좋아해요.

김치도 싫어하는데 자꾸 김치를 주셔서 집에 김치가 너무 쌓여있고 맛있는 김치면 모르겠는데 맛도 없어요

해오실 거면 둘만 먹을 양만 갖고 오셔서 아들이랑 둘만 조용히 먹었으면 좋겠는데. 저는 고역이네요.

 

그리고 자꾸 플라스틱 용기 해 주셔서 미세 플라스틱 걱정도 되고  반찬통 고무에는 곰팡이 끼어 있었던 적도 있고 머리카락도 가끔 나오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해주셨으면 먹기라도 하겠는데 항상 제가 못 먹는 것만 해주시네요. 저희 엄마는 남편이 뭐 좋아하는지 묻고 갈비면 갈비, 회면 회 항상 그거 최고급으로 해주시는데..

엄마는 항상 사위가 좋아하는 걸로 해 주시거든요

 

어머니는 제가 무슨 음식 좋아하는지도 모를 거예요. 물어본 적도 없어요

IP : 222.108.xxx.129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 9:50 PM (1.239.xxx.246)

    원글님 줄 생각이 없으니까요

  • 2. ...
    '26.7.1 9:51 PM (58.224.xxx.134)

    원글님은 어떤 음식 좋아하시는지 궁금해요.

  • 3. ㅎㅎㅎ
    '26.7.1 9:52 PM (222.108.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일본 가정식, 떡볶이, 화덕피자, 샐러드, 빵 이런거 좋아해요 ㅎㅎ 한식 별로고 반찬도 잘안먹네요

  • 4. ㅎㅎㅎ
    '26.7.1 9:52 PM (222.108.xxx.129)

    소고기도 좋아합니다

  • 5. ....
    '26.7.1 9:53 PM (211.201.xxx.247)

    주인이 종년 좋아하는 음식이 왜 궁금하겠어요.
    시모는 자기가 주인마님이라 생각하는거예요.

  • 6. ㅇㅇ
    '26.7.1 9:5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너는 내 안중에 없다는 뜻..

  • 7. ...
    '26.7.1 9:55 PM (39.114.xxx.158)

    원글님 취향이 너무 고급이네요
    왜 후진 남자랑 결혼하셨어요

  • 8. 에고
    '26.7.1 9:57 PM (221.138.xxx.92)

    마음이 안좋으시죠..어쩌나.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시어머니께서 누군가에게 챙김받지 못한 분이셨을껍니다.
    그저 본인 자식만 밟히고.
    저도 그래왔어서 어린 며느리였을때는 참 마음이 많이 서운하더라고요.(사실 계속 서운했어요 ㅎㅎ)

    저희 시어머니는 돌아가셨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심술 부려볼껄 그 생각도 들긴해요.ㅎㅎ
    원글님 써주신 내용 딱 그 내용 고대로 한번 말도 해보고
    투정도 부려볼껄 ...싶네요.

    지나다가 저도 예전감정이 떠올라 적어봤어요.

  • 9. ...
    '26.7.1 9:58 PM (106.101.xxx.242)

    음 비슷한 시어머니 둔 사람이라 이해하는데요
    플라스틱 그릇에 음식 나눠주는게 문제되나요?
    저도 누구 줄때
    본죽 한번 먹고 씻어서 보관한 용기같은거에 주는데...
    돌려받지 않아도 되는 그릇에 주다보니...

  • 10. ...
    '26.7.1 10:00 PM (58.224.xxx.134)

    지우신 댓글 얘기해도 되는지 조심스럽지만
    일본 가정식, 떡볶이, 화덕피자, 빵, 샐러드
    이런 건 젊은 사람들 취향인 음식인데..
    제가 보기에 위생문제가 거슬리지만
    수육, 족발, 돼지고기 김치찜 이렇게 해다주시는 시어머니도 드물어요.
    다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음식인데요.
    어린 새댁 느낌이..

  • 11. ...
    '26.7.1 10:02 PM (118.37.xxx.223)

    뭘 물어요? 뻔한걸...
    넌 내 밑이니 내가 주는대로 먹어
    니가 뭘 좋아하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
    난 내 아들만 중요해
    이런 심보죠...

    친정어머니께 원글님 좋아하는거 해달라해서 드세요

  • 12. ...
    '26.7.1 10:02 PM (218.38.xxx.60)

    안먹는다고 갖고오지 말라고 남편한테 시키세요.

  • 13. ㅇㅇ
    '26.7.1 10:02 PM (39.125.xxx.199)

    뭐 좋아하는지 물어볼 생각도 없을텐데요 ㅎ
    맛난거 사드세요~

  • 14. 안어려요
    '26.7.1 10:03 PM (222.108.xxx.129)

    40대입니다..ㅎㅎ
    안좋아하고 못먹는 음식인데 해주면 감사하다고 억지로 먹어야하나요?

  • 15. 안어려요
    '26.7.1 10:03 PM (222.108.xxx.129)

    전 유리 반찬통 선호해요...

  • 16. ...
    '26.7.1 10:06 PM (58.224.xxx.134)

    시어머니는 주인마님 며느리는 몸종 이런 생각은 말도 안돼요.
    몸종 먹으라고 저리 음식해오시는 분이 어디 있어요.
    그냥 며느리가 못먹는줄 모르니까
    보통 수육, 족발, 돼지고기 김치찜 무난하게 다들 좋아한다 생각하니
    아들 내외 먹으라고 해오시는 겁니다.
    못먹으면 못먹는다고 말씀하세요.
    본문글만으로는 시어머니 나쁜 분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음식해오길 바라는 시모도 있을텐데
    시어머니 억울하시겠어요.

  • 17. 아이고
    '26.7.1 10:16 PM (221.151.xxx.151)

    싫어하는 것은 다 아들 먹이고 쇠고기 장조림 같은 것 오래 가니까 해달라 해서 드세요.
    전복이나 진미채도 우리 동생댁은 좋아하던대요.
    좋아하는 것 맛있다고 하세요.

  • 18. 그 세대
    '26.7.1 10:18 PM (182.211.xxx.204)

    시어머니들은 오로지 아들 좋아하는 음식에만 관심이 있지
    딸 좋아하는 음식도 모르고 관심 없는데
    며느리 좋아하는 음식에 관심 있으시겠어요?
    여자는 희생적으로 사는게 당연하다고 배운 세대세요.
    생각이 굳어져있는 분들을 어찌 바꾸겠어요?
    시어머니가 뭘 해오시던 남편주고 김치는 모아서
    김치찌개를 하던지 하고 본인 좋아하는 음식은
    본인이 해먹어요. 애초에 바라지 않는게 좋아요.

  • 19. ㅇㅇ
    '26.7.1 10:22 PM (58.122.xxx.186)

    시어머니들은 오로지 아들 좋아하는 음식에만 관심이 있지
    딸 좋아하는 음식도 모르고 관심 없는데
    며느리 좋아하는 음식에 관심 있으시겠어요2222

    저는 그냥 웃으며 직설적으로 말해요. 어머니 저는 안 먹어요, 김치 주지 마세요. 의도를 파악하려 하지 마세요. 내가 필요한 방향으로 개선하세요.

  • 20. 아이고
    '26.7.1 10:22 PM (221.151.xxx.151)

    전복이나 진미채는 우리 올케가 좋아한다는걸 오해가 있게 썼어요.솔직하게 쇠고기를 좋아하니 반찬. 해주시라고 해요.
    괜히 마음 상했을까봐 걱정되네요.

  • 21. 시어머니
    '26.7.1 10:53 PM (39.123.xxx.24)

    옹심
    대단해요
    아닌분들도 있지만
    특히 시골분들ㅠ

  • 22. 시어머니
    '26.7.1 10:53 PM (39.123.xxx.24)

    대놓고 내 아들만 먹이라고 ㅠ

  • 23. 보담
    '26.7.1 10:56 PM (39.125.xxx.221)

    남편이 좋아하는것들이겠죠 근데 족발은 그렇다쳐도 수육이나 돼지김치찌게도 못드시면 그 식성ㅍ맞춰 반찬해ㅍ오시기 참 난감할듯싶습니다 저런걸 안먹으면 뭘드시고 사시나요 ? 님이 안드시면 족발수육 돼지김치찌게같은거 남편은 못먹고 사나요? 참 이상한분이네요

  • 24.
    '26.7.1 10:56 PM (118.223.xxx.159)

    남편 먹을 반찬 안해도 되고 좋지않나요?
    저같음 남편 먹으라하고 난 내가 좋아하는거 시키든 만들든해서 먹겠어요

  • 25. ....
    '26.7.1 11:04 PM (121.145.xxx.63)

    원글님이 시어머니보다 더 자기 중심적인듯요.
    돼지고기를 못 먹는건 원글님 개인적 선호 인거고 가족 중 아이들이든 남편이든 주면 되죠.
    며느리 취향까지 알아서 반찬 해다 받치는 시부모는 못 봤어요.
    그리고 아마도 남편도 시어머니 음식 좋아할껍니다.
    그리고 수육이니 족발이니.김치찜이든 손 많이 가고 그런데.40대인데 저런 반찬이 정성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니. 새색시 같으시네요.
    가족들 밥하려면 너무 힘든데.저렇게 반찬 주시면 내가 안먹더라고 고맙고 너무 좋을것같은데요.
    그리고 한두번 플라스틱 반찬통에 주시면 그게 어때서.....또 주신 반찬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는 반찬이예요.(그리고 플라스틱반찬통이 안좋으거 같으면 유리통으로 한세트 사다드리세요)
    원글님이 좀 까탉스러우시네요.뜬금없이 소고기를 좋아한다고 하시질 않나.

  • 26. ...
    '26.7.1 11:06 PM (106.101.xxx.189)

    음....
    수육, 돼지고기김치찜
    특히 샐러리장아찌!

    저희 엄마가 제가 좋아해서 종종 해주시는건데..
    사위 좋아해서 해주는건 아니고
    제가 잘먹어서 해주는 메뉴거든요 ㅎㅎㅎㅎ
    님 시어머니도 아들 잘먹어서 해주는거겠죠.
    위에 댓글처럼
    좋아하는 남편이나 잘 먹으라고 하고
    밥 안해줘도 되니 좋다 생각하세요.
    님은 님 어머니가 해주시는거 일본가정식이나 화덕피자같은거 드시면 되죠.
    근데 친정어머니는 화덕 피자를 어디서 구우시는지 급 궁금하네요?
    집에 아궁이 있으신가 ㅎㅎㅎㅎ

  • 27. 에효
    '26.7.1 11:29 P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그런거 잘먹던 아들이 장가가더니
    부인이 싫어해서 그런음식 못먹고 사니까
    안스러워서 아들 먹이려고 해주시는거죠

    원글님은 결혼했더니 남편이
    소고기 싫어해서 집에서 못먹는다고
    자꾸 엄마한테 얘기하면 엄마가
    집에 오면서 소고기 요리를 해올까요
    아님 사위먹을걸 해올까요??

  • 28. 멀치볽음
    '26.7.1 11:32 PM (222.108.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좋아하는 음식 조롱까지?
    에효
    그리고 저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못먹을까요?
    너무 황당해요
    제가 해줘아 먹을 수 있는거에요?
    저랑만 밥을 먹나요?
    사회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배달앱만 봐도 20분이면 오는 수육맛집이 널렸는데

    우기는거 어이없네요
    돼지고기 못먹는 사람 많아요 ㅎㅎ

  • 29. 원글님
    '26.7.1 11:32 PM (112.184.xxx.188)

    시어머니 같이 욕해달라 쓴것 같아요. 두세번 겪어보면 답 나오지 않아요? 적당히 반응, 대처, 처리하면 될 일입니다. 남편의 어머니니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세요. 그런 어머니가 그래도 아들은 잘 키우셔서 원글님 선택을 받았잖아요. 남이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마음에 쏙 들게 행동할 리가 있나요? 철 없는 십대가 쓴 글같아요.

  • 30. ㅎㅎㅎㅎ
    '26.7.1 11:32 PM (222.108.xxx.129)

    제가 좋아하는 음식 조롱까지?
    에효
    그리고 저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못먹을까요?
    너무 황당해요
    제가 해줘아 먹을 수 있는거에요?
    저랑만 밥을 먹나요?
    사회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배달앱만 봐도 20분이면 오는 수육맛집이 널렸는데

    우기는거 어이없네요
    돼지고기 못먹는 사람 많아요 ㅎㅎ

  • 31. .....
    '26.7.1 11:34 PM (222.108.xxx.129)

    저는 시어머니 뭐 좋아하시나 항상 생각하고
    사드리고 저희 엄마도 사위 생각하고
    음식해주는데
    시어머니는 7년간 단 한번도 제가 뭐 좋아하는지
    뭘 잘먹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저도 사람인데 안 서운하겠어요?

  • 32. 항상행복
    '26.7.2 12:07 AM (116.34.xxx.95)

    시어머니한테 얘기하세요
    조근조근
    어머니 전 수육 돼지고기를 못먹는데 자꾸 돼지고기만 해주셔서 속상해요
    말을 하세요
    얘기했는데도 그러면 심술보가득인겁니다
    시어머니에게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 33. ㅇㅇ
    '26.7.2 1:28 AM (110.13.xxx.204)

    시어머니가 해준 음식은 남편만 주고
    친정엄마에겐 님이 좋아하는 음식만 해달라고 하세요
    각자 엄마음식 각자자식이 먹으면 되는 일
    서로 자기 엄마 음식이 입에 잘 맞아요
    시엄마 음식 차리기도 싫다면
    남편한테 알려주고 알아서 꺼내 먹으라 하세요
    남자들 자기엄마 음식은 몇끼를 줘도 잘 먹어요

  • 34. @@
    '26.7.2 2:02 AM (114.201.xxx.32)

    친정 엄마가 딸 좋아하는거 고급으로 해준다면서요
    원글님 그거 드시고
    시어머니 음식은 남편 주세요
    내 입에 안맞아도 남편이 잘먹으면 내 수고 줄어 들어 좋겟구만
    늙은 시모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아요
    일반적으로 수육 김치찜 정도는 다 좋아해요
    음식 이동시는 유리보관통이 무겁고 깨지기 쉬워서 플라스틱통 선호해요

  • 35. 흠냐
    '26.7.2 2:19 AM (1.235.xxx.138)

    서운할만하죠~
    근데 원글님 ~대부분 시모들은 며느리 관심없어요
    그냥 내새끼 위주.
    서운하겠지만 일찌감치 그맘 포기하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 36. ...
    '26.7.2 4:14 AM (211.234.xxx.156)

    수육과 돼지고기 김치찜도 못드시나요
    보통 사람들은 즐겨하잖아요
    반찬 나를 때는 플라스틱통이 간편하죠

  • 37. ...
    '26.7.2 5:05 AM (117.110.xxx.137)

    저두 글에 열거하신 음식 잘 못먹어요 삼겹살도 안먹는데
    그거 냄새 맡는것도 고역이에요
    남편분만 드리세요

  • 38. ...
    '26.7.2 7:07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싫어하는거ㅜ알면서도 그러는거면
    며느리 무시하는거죠

  • 39. ...
    '26.7.2 7:11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근데 돼지고기 아예 못먹는 사람 극소수라
    시모는 개의치 않는거죠
    어쩌겠어요 내가 예민한거니
    남편 잘 먹으면 ...그냥 둬야죠
    통은 오면 살균해서 곰팡이 닦고요

  • 40. ...
    '26.7.2 7:15 AM (1.236.xxx.121)

    말해요 난 돼지 못먹고 이런거 좋아한다고요

  • 41. ...
    '26.7.2 7:17 AM (112.159.xxx.236)

    남편엄마가 남편먹으라고 갖고온거에여.
    그것만해도 남푠 식사준비 덜었으니 좋은거고.
    그리고 유리통 너무 무거워요. 옮길때 깨질까 걱정되고.

  • 42. ,,,
    '26.7.2 7:37 AM (218.147.xxx.4)

    관심없는게 아니고 일부러 그러는거에 한표!!!!!!!!!!!!!!!!!!!!!!!!!!!!!!!

    아예 음식을 해서 안 주는 사람이면 몰라도
    음식해서 싸 주는 스타일이면 남이 뭐 좋아하나 뭘 해줄까에 관심이 없을수가 없거든요(인간이니까)

    머리써서 시엄니가 그러는거 같은데 멍청한거죠 똥멍청이

  • 43. ㅇㅇ
    '26.7.2 8:33 AM (112.166.xxx.103)

    며느리가 그런 음식 안해주는 거 알고
    아들 먹이려고 해오는 것임.

  • 44. 저는
    '26.7.2 8:42 AM (110.12.xxx.49)

    하~도 인색한 시부모를 만난지라
    아들 좋아하는 수육 김치찜 족발 해오시면 나는 못 먹어도 너무 감사할것 같네요.
    원글님 몇년만 더 지나보세요.
    내밥 하는것도 힘에 부쳐요.
    그리고 속으로 꽁하고 욕하지 마시고 어머님 다음엔 저 좋아하는것도 한번 먹고싶어요 하세요.
    그리고 친정엄마한테 원글님 좋아하는거 해오시라 하세요.
    근데 원글님 나이 40대면 어머님들 70쯤이실거 같은데
    힘드세요. 이제 그만 하시라 하세요.

  • 45. 원글님
    '26.7.2 10:20 AM (112.184.xxx.204)

    이글은 원글님이 이상해요
    딸만 있는 집에서 자랐지요
    보통 가정에서는 수육이나 보쌈 엄청 좋아하합니다,
    본인 취향이 이상한걸,
    아들이고 딸이고 밥먹는게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집에서 제육볶음을 한번 하겟어요, 보쌈을 한번 하겠어요
    오죽하면 늙은 부모가 해다 먹이겠어요

  • 46. ..
    '26.7.2 10:40 AM (211.218.xxx.238)

    돼지고기 위주로 된 저렴한 재료..
    저는 제육볶음 좋아하긴 하는데
    시모는 저 갈 때마다 젤 싼 부위로 돼지불고기만 해 주셔서 순간 우리 엄마는 사위한테 갈비 한우 문어 전복 굴비 해주느라 바쁜데..
    현타 오더군요. 댓글 중 후진 집이랑 결혼하니 이런 것까지 후질 줄이야 그래도 남편이 고급 메뉴 많이 사 주니까 넘겨요 젠장.

  • 47. 시어머니
    '26.7.2 10:47 AM (211.36.xxx.138)

    만큼이나 원글님도 자기중심적.

  • 48. ...
    '26.7.2 1:48 PM (39.115.xxx.58)

    전 딱 일년뒤 시어머니 되는데, 아무것도 주지 않을거예요. 저도 남의 찬 싫어하기도 하고 입맛에 맞지 않는 찬 받는 입장도 생각하고, 내 아들도 이젠 며느리 찬 입맛에 맞춰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솔직히 전 제밥 해서 먹는것도 귀찮아요.

  • 49. 치사하죠
    '26.7.2 2:50 PM (217.216.xxx.215)

    저도 먹을거로 치사하게 구는 시댁만났는데
    보면 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그런거더라구요
    그냥 적게 얼굴보려고 해요

  • 50. ??
    '26.7.2 3:04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아들 주려고 해오는거잖아요.

    그리고 원글님 식성 평범하지 않은데요.

    수육, 족발, 돼지고기김치찜, 샐러리장아찌 . 진짜. 보통 사람이라면 다 좋아할 메뉴라서.
    원글 심정이 공감이 안감.

  • 51. ....
    '26.7.2 3:05 PM (114.202.xxx.53)

    자기 아들만 생각하는 이기심에 자아중심적인거죠
    오히려 며느리가 좋아하는게 뭔지 물어보고 사가든 해가든 해야 내 아들이 사랑받고 살죠

  • 52. 조금만
    '26.7.2 3:14 PM (112.157.xxx.212)

    원글님도 안해본 음식 잘 못만들겠지만
    어른들도 그래요
    익숙한 음식만 잘해요
    그냥 조금만 부탁드려요
    아니면 남편보고 혼자 빨리 먹어달라 말하든지
    것도 싫으면 시어머님 가시면 음쓰에 버리시든지요

  • 53. ...
    '26.7.2 3:20 PM (114.204.xxx.82)

    시어머니가 며느리 싫어하는 음식만 일부러 만들어 오는건가요?
    며느리가 뭘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모르고 좋은마음으로 만들어오는거잖아요.
    계속 싫어하는음식을 만들어오면 말씀을 하세요.
    사실은 수육 족발 김치찜등 안좋아하는 음식이라고요.

  • 54.
    '26.7.2 3:28 PM (14.63.xxx.156)

    남편 먹을양먼 딱 남기고요
    그냥 버리세요
    괜찮아요

    저는 진짜 너무 많은 양의 반찬을 받았는데
    한번에 싹 다 버렸어요
    그거 한 몇십분 마음 괴롭고 다음엔 더 수월해져요

    괜찮습니다
    마음 상하고 어머니 미운거보단 그냥 좀 남기고
    버리세요 그게 젤 나아요

  • 55.
    '26.7.2 3:28 PM (14.63.xxx.156)

    걸리지만 마세요 ㅋㅋ

  • 56. .......
    '26.7.2 3:30 PM (175.201.xxx.16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불쌍함...
    음식만드는 거 힘들어요.

  • 57. ....
    '26.7.2 3:48 PM (1.232.xxx.112)

    이기적인 것 같네요.

  • 58. 남들
    '26.7.2 3:56 PM (182.226.xxx.155)

    남들 대중 다수가 좋아하는 음식을
    본인만 싫어한다는것을
    모르시나요?

  • 59. 궁금
    '26.7.2 4:44 PM (211.211.xxx.168)

    그럼 거절을 하세요.
    본문 내용 복붙한 후 순화 하셔서 문자 보내세요.

  • 60. ㄷㄷ
    '26.7.2 5:28 PM (59.17.xxx.152)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기 힘들죠.
    그냥 아들만 먹으면 되지 않나요?
    저희 엄마도 음식 엄청 정성스럽게 해 오시는데 남편이 입맛에 안 맞는지 안 먹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잘 맞으니 저만 열심히 먹어요.

  • 61. 우리
    '26.7.2 5:28 PM (220.126.xxx.16)

    어머니 생각에
    님이 못드시는 음식들을 아들이 며느리한테 못얻어 먹으니
    당신이라도 챙겨야한다 생각하시는듯해요.
    아들은 저런 음식들 좋아하는데 며느리가 못먹어서 평상시에 먹고싶어도 못먹는다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데....어머니가 해오시는 음식들이 님은 싫어하시지만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들이라 뭐라하기도...

  • 62. ..
    '26.7.2 5:36 PM (211.36.xxx.248)

    본인이 좋아하는건 친정에 부탁하든가 직접 사드시면 됩니다

  • 63. ...
    '26.7.2 5:41 PM (221.149.xxx.56)

    시어머니가 해준 음식은 남편만 주고
    친정엄마에겐 님이 좋아하는 음식만 해달라고 하세요
    각자 엄마음식 각자자식이 먹으면 되는 일
    서로 자기 엄마 음식이 입에 잘 맞아요
    22222222

  • 64. 음..
    '26.7.2 6:38 PM (1.252.xxx.25)

    40대인데 울 시엄니는 늘 저 좋아하는거 해주셨는데..
    ㅠㅠ

  • 65. 현모양처
    '26.7.2 7:01 PM (180.69.xxx.196)

    플라스틱 그릇줘서 삻타구요??
    배달음식은 어떻게 드십니까??
    내가 한 음식 담을때는 유리통에 담아둬 다른 사람 갔다주는거는 대다수분 플라스틱 통에 줘요.
    김치찜이나 수육. 이런거는 보통 사람들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먹으라고 해오시는건데 .
    친정에서는 최고급만 해주신다니 님이 좋아 하는걸 친정엄마한테 해 달라고 하면 될듯요.

  • 66. ...
    '26.7.2 7:35 PM (121.170.xxx.40)

    해주고 욕먹는 시어머니들 아무것도 해주지 말고 제발 가만히 계시길

  • 67. 아니
    '26.7.2 7:46 PM (118.235.xxx.93)

    전 친정어머니도 사위 좋아하는걸 해주시면 원글님 좋아하는걸 챙기는 분이 없네요 시어머니도 친정어머니도 남편분 먹을것만 챙기는데 저라면 친정엄마에게 섭섭할듯
    친정엄마조차 안챙기는딸을 시어머니가 뭐하러 챙길까요

  • 68. 반찬통이
    '26.7.2 8:23 PM (121.163.xxx.115)

    미세플라스틱,곰팡이,머리카락 등 찜찜한거 투성인데
    거기에 소고기 담아주시면 괜찮아요?
    오히려 남편것만 주시니 다행일것 같은데요
    여기 댓글들을 보니 며느리에게 바라지도 말고 주지도 말고
    아들만 살짝 불러 좋아하는거 먹이면?그것도 욕할 거잖아요
    왠지 이댁 시어머니 말씀도 들어보고 싶네요.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리세요
    시어머니는 아들 좋아하는것만 해 주시니 해주실 필요 없다고요

  • 69. 그런데
    '26.7.2 8:46 PM (221.149.xxx.157)

    님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이 갈비, 회인거예요?
    친정엄마는 그런거 해주시는게
    님 시어머니는 아들이 뭘 좋아하는지 모르시거나
    아들도 며느리도 좋아하는것과는 상관없이
    당신이 좋아하는거 가져오시는 건가봐요?
    님은 싫어하고 남편이 좋아하는것만 갖고 오는것도 아니네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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