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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소한 행복

하늘이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26-07-01 22:00:03

바쁘게 직딩생활하다 다 때려쳤습니다

 

50대는 적게쓰고 여유롭게 시간 부자가 되보자 싶어서요

 

우선 집의 묵은짐은 다 정리, 모델하우스처럼 산뜻하게 세팅

 

식사는 점심. 저녁 두끼만 최대한 간단하게... 두부, 계란, 요거트, 버섯 요리 등

 

날씨 좋은 날은 모자 쓰고 무조건 둘레길 산책

이 때 포인트는 천천히 걷고 여유롭게. 좋아하는 음료도 같이.

 

보고싶었던 드라마와 영화 등 정해서 쭉 보기

보고싶던 책들도 서점 한바퀴하며 겟

 

옥수수 삶아서 입에 물고 한장 한장 탐독....

 

하루종일 쓰는 돈은 제로거나 몆천원이 전부...

 

이번 주말은 가고싶던 뷔페에 갈 예정 ^^

 

아프지 않고 햇빛 받으면 여유롭게 거닐수 있고

 

낮잠 푹 잘 수있는 지금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자 아님 주의)

 

 

IP : 1.238.xxx.1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 10:05 PM (124.49.xxx.188)

    좋죠............... 맞아요 그렇게 사는거 찬성.....괜히 매일이 휴가면 휴식이 빛나지 않는다..이런말 개뻥, 돈안버는게 돈땜에 싫은 사람 안보는게 위너

  • 2. ㅇㅇ
    '26.7.1 10:28 PM (118.235.xxx.15)

    그대 일상이 너무 은은하고 평온하네요.
    참 부럽습니다.

  • 3. ralalala
    '26.7.1 10:30 PM (112.153.xxx.70)

    혹시 미혼이세요? 저도 곧 은퇴하고 그렇게살고픈데
    자식이 손이 많이갈거같네요ㅠ

  • 4. ㅇㅇ
    '26.7.1 10:34 PM (223.39.xxx.30)

    부러워요 일을 놓을까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시네요.

  • 5. ...
    '26.7.1 10:40 PM (61.83.xxx.69)

    일본 잔잔한 영화 같은 일상이시네요.
    내일 뷔페에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더 행복하세요~~~

  • 6. ....
    '26.7.1 10:47 PM (39.124.xxx.15)

    요즘 제 일상이네요
    저도 감사하게 즐기고 있답니다

  • 7. ㅣ뷔페
    '26.7.1 11:02 PM (124.49.xxx.188)

    어디에요..저도 알려주샤여

  • 8. 저도 비슷
    '26.7.1 11:06 PM (99.241.xxx.71)

    한데 주식투자를 사이드로 하고있어서 반은퇴정도 되겠네요
    이제 50대인데 돈보다는 시간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건강하게 하고싶은 운동 취미하며 살 날들이 얼마나 남았나 자주 생각합니다

  • 9. 행복한 글
    '26.7.2 10:26 AM (211.210.xxx.9)

    아!!! 삶이 이런거지 싶은 글이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 10. 이런게
    '26.7.14 4:58 PM (58.120.xxx.158)

    참행복이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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