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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bib 조회수 : 4,366
작성일 : 2026-06-30 21:57:46

제가 눈이 진짜 높거든요. 

그렇다고 잘생긴 남자랑 결혼했다는 게 아니라 ㅎㅎ

(누가 제 남편 잘 생겼다 해도 저는 아니라고 해요. 

그래도 착한 남편이라 최고라 생각함)

 

남들이 잘생겼다는 남자들 봐도 그냥 그런데 싶고

야구장 자주 가는데 남들이 잘생겼다는 선수도 

그냥 훈훈하네~ 정도 

 

근데 오늘 마트에서 진짜 잘생긴 사람 봤어요. 

20대 중반 청년인데 완벽한 장두형에 큰 키에

이목구비 뚜렷한데 츄리닝 바람인데도

너무 멋있어서 배우인가 싶었어요. 

 

남편한테도 저 남자 잘생겼으니 보고 오라고 했어요. 

남편은 옆모습만 봤는데 옆모습만 봐도 남들이랑 다르다고 ㅎㅎ 

 

제가 사는 곳은 충청권

요즘 젊은 친구들 다들 훈훈하고 

연예인 같이 예쁜 여자들은 많이 보는데

잘생긴 남자 정말 귀해요. 

 

IP : 121.156.xxx.19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0 9:59 PM (118.235.xxx.87)

    원글님 지역 좀 좁혀주십쇼. 휴가 잡아서 함 내려가보겠습니다.

  • 2. 아니
    '26.6.30 10:01 PM (58.143.xxx.102)

    좀 더 좁혀주세요, 생포하러 가보겠습니다.

  • 3. bib
    '26.6.30 10:01 PM (121.156.xxx.193)

    첫댓님 ㅋㅋㅋ ktx 타고 오시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 4. ㅇㅇ
    '26.6.30 10:06 PM (59.10.xxx.58)

    글도 댓글도 넘 재밌어요 ㅋㅋ

  • 5. 들들맘
    '26.6.30 10:06 PM (118.219.xxx.66)

    ㅎㅎㅎ
    울산 중구에 1명 있슴다...
    ktx타고 오셔유..
    기안84 닮음요

  • 6. 저도
    '26.6.30 10:06 PM (117.111.xxx.121)

    비연예인으로 헉소리 잘생남은 평생 2 명 봤어요.
    실제 잘생남 보면 정지 화면처럼 사람들 2초간 멈칫 조용해져요.
    그리고 다들 약속이나 한듯이 2초 후 정신차려야지 하며 몸을 움직임.

  • 7.
    '26.6.30 10:10 PM (49.170.xxx.208)

    얼마전에 버스를 탔는데 웬 영화배우가 운전을 하더라구요. 어떤배우랑 또닮았다싶은데 누군지는 모르겠어서 계속 훔쳐봤어요 나이도 서른안쪽같던데 버스기사만 하기엔 넘나 아까워서 ᆢ 하루종일 승객들한테 잘난인물 보여주는것도 좋은 일이겠죠?

  • 8. ..
    '26.6.30 10:10 PM (182.220.xxx.5)

    키 180넘고 성형없이 본래 얼굴이 잘생긴 아이돌 직접봤거든요. 피부 뽀얗고.
    그냥 해피... 계속 웃게 되요. ㅎㅎㅎ

  • 9. bib
    '26.6.30 10:13 PM (121.156.xxx.193)

    저 기안 84 재밌어서 좋아하지만
    제 눈에는 그도 그닥 잘생기진 않.. ㅎㅎ

    정말 남자 얼굴이 이렇게까지 신기하도록 잘 생긴 건 처음 봐요.

    저 강동원도 본 적 있는데 강동원은 아 정말 얼굴이 작다
    정도의 느낌이었거든요.

  • 10. 서울임다
    '26.6.30 10:14 PM (59.15.xxx.159) - 삭제된댓글

    울아들 능력별루 겨우인서울 국숭세단 문과
    아우 쫌 생기다보니 여자들이 줄줄 따라요
    얼굴,피지컬이 좀좋아요
    근데 여자애들이 정말 적극적이네요
    능력치는 안보나봐요

  • 11. bib
    '26.6.30 10:19 PM (121.156.xxx.193)

    진짜 저 정도로 잘 생기면
    백수라도 여자들이 줄을 서겠다 싶더라구요.

    저도 초딩 아들 있는데 잘생기게 자랐으면 ㅋㅋㅋㅋ 좋겠네요

  • 12. ...
    '26.6.30 10:19 PM (39.7.xxx.249)

    기안84는 전혀...ㅜ

  • 13.
    '26.6.30 10:20 PM (118.235.xxx.4)

    요즘 비만률이 엄청 나요
    생긴거야 취향 타지만 비만인데 잘생긴건 말이 안 되잖아요
    거기에 키도 크다? 연예인이예요

  • 14. bib
    '26.6.30 10:25 PM (121.156.xxx.193)

    저도 연예인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적당히 생겼어야 아 잘생긴 친구구나 하는데
    너무 잘 생겨서
    배우인데 잠깐 본가에 내려왔나 싶었어요.

  • 15. 저희 친가
    '26.6.30 10:26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외가 남자들이 다 훈남 이상은 되는데
    그래서인지 외모 그다지 안 봐왔는데...

    아기들 잘생김에 오히려 제가 넘어가더라고요.
    하루 종일도 쳐다봄 ㅋㅋ
    오상진 신생아 아들 잘생겨서 한동안 계속 봤네요.
    저희 집 유아들도 잘생기면 계속 자주 봐왔었죠 ㅋㅋ
    지금은 다 훌쩍 커버려서 ㅠ ㅠ

  • 16. 저희 친가
    '26.6.30 10:27 PM (211.206.xxx.180)

    외가 남자들이 다 훈남 이상은 되는데
    그래서인지 외모 그다지 안 봐왔는데...

    아기들 잘생김에 오히려 제가 넘어가더라고요.
    하루 종일도 쳐다봄 ㅋㅋ
    오상진 신생아 아들 잘생겨서 한동안 계속 봤네요.
    저희 집안 유아들도 잘생기면 계속 만남을 자주 가졌었죠 ㅋㅋ
    지금은 다 훌쩍 커버려서 ㅠ ㅠ

  • 17. bib
    '26.6.30 10:29 PM (121.156.xxx.193)

    훈남 집안님
    유아 때 잘생기면 커서도 훈남은 되는 거죠?

    저희 아들도 애기 때부터 잘생겼다 소리 깨나 들었는데
    오늘 그 청년 보니 차원이 달라서 ㅋㅋ

  • 18. 스킨보톡스
    '26.6.30 10:33 PM (220.65.xxx.193)

    맞으러 갔는데 의사가 너무 잘생긴거예요.
    키, 얼굴, 피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넘 잘생겼더라고요 .
    담에도 거기 가서 보톡스 맞으려고요 ㅎㅎㅎ

  • 19. 남자들도
    '26.6.30 10:36 PM (118.235.xxx.28)

    화장 성형하기 시작했어요
    여자 애글도 본판은 ㅋ

  • 20. ...
    '26.6.30 10:42 PM (223.38.xxx.62)

    서울대병원에 정기적으로 진료받으러 가는데 몇년전부터 키크고 잘생긴 훈남 의사들이 많아졌어요. 걸으면서 지나쳐가는 눈이 환해지는 의사쌤들보며 저 집 엄마는 무슨 복이 그리 많을까 생각해요. 아이구 부러워.

  • 21.
    '26.6.30 10:43 PM (121.155.xxx.24) - 삭제된댓글

    혹시 제가 다니고 있는 신규직원 보신것 아닌지 ㅋㅋㅋ
    나이는 안맞지만 잘생겨셔 오는 손님이 본인 딸 소개시켜준다고
    여기 저기 소개 시켜준다고 하는분 많이 봤어요

    그런데 그 직원 여친이 있다는 ㅎㅎㅎ
    제 남동생도 키가 작은데 얼굴이 잘생긴편이라
    장가를 잘가긴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올케가 남동생 얼글만 보고 결혼한듯 …

  • 22. ㅎㅎㅍ
    '26.6.30 10:44 PM (121.155.xxx.24)

    혹시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신규직원 보신것 아닌지 ㅋㅋㅋ
    나이는 안맞지만 잘생겨셔 오는 손님이 본인 딸 소개시켜준다고
    여기 저기 소개 시켜준다고 하는분 많이 봤어요

    그런데 그 직원 여친이 있다는 ㅎㅎㅎ
    제 남동생도 키가 작은데 얼굴이 잘생긴편이라
    장가를 잘가긴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올케가 남동생 얼글만 보고 결혼한듯 …

  • 23. ...
    '26.6.30 10:44 PM (211.234.xxx.178)

    맞아요 드물어요
    저는 그래서 공연,방청이라도 되는대로 많이 다녀요ㅋㅋㅋㅋ

    예전에 어느 호텔서빙직원분이 배우급으로 잘생겼었는데
    그분보려고 한번 더 다른 동생이랑 갔을정도ㅋㅋㅋㅋ 근데 못봤네요

  • 24.
    '26.6.30 10:45 PM (125.181.xxx.149)

    기안이 본인 아들이거나 닮았나봄,너무 뜬금없으시네

  • 25. 들들맘
    '26.6.30 10:52 PM (223.39.xxx.119)

    기안84 닮은 울산 중구 핸썸남,
    즤 작은 아들인데 기안보다 훨 잘 생겼습니다.
    하는 행동 엉뚱미가 기안84와 똑띠입니다.
    저는 속터지는데 학교 교수님들과
    친구들에게는 인기남인게 신기해요.

  • 26. bib
    '26.6.30 10:52 PM (121.156.xxx.193)

    저도 피부과 가면
    곱상한 남자 손님들 외모에 관심 많은 사람들 보는데
    그런 인위적인 느낌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두상 자체가 서양사람들처럼 장두형이라 타고난 미모 같았어요.
    성형 화장 꾸밈의 느낌이 아니라 더 멋있어 보였는지도요.

  • 27. ...
    '26.6.30 10:54 PM (118.37.xxx.223)

    기안 짜증나요...
    외모도 위생도...

  • 28. 미남
    '26.6.30 11:01 PM (58.120.xxx.3)

    저는 이목구비 뚜렷한남자는ᆢ취향이 아니라
    잘생긴줄 모르겠어요
    요즘 유행하는 훈남형 두부상 얼굴이 좋아요

  • 29. wii
    '26.6.30 11:02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아빠가 잘 생겼는데 늘 보는 얼굴에. 성격도 좀 까다롭고 기준도 높아서 아 피곤하네 하고 살았음. 남동생도 어렸을 때 돌사진 사진관에 크게 걸려 있었는데 키도 183임. 기본으로 그렇게 보고 자라서 웬만한 남자 배우들 멋있다는 마음도 잘 안 들고 팬심도 잘 안생겨요.

  • 30. 여자도 성형빨
    '26.6.30 11:03 PM (223.38.xxx.221)

    화장빨이 심하죠
    여자들도 본판은 그렇죠 뭘...

    타고난 미인은 고시 3관왕이라고 하죠
    그만큼 희귀하니까요

  • 31. 아이고
    '26.6.30 11:17 PM (222.109.xxx.26)

    뜬금없이 기안84요? ㅋㅋㅋ

  • 32. ㅅㅅ
    '26.6.30 11:23 PM (61.43.xxx.178)

    지역 맘카페에 어디 약국에 약사가 그렇게 잘 생겼다고 떠들석
    우연히 들렀는데 그냥 그렇더라구요 ㅎㅎ
    근데 요즘 젊은 남자애들이 잘생겨지긴 한거 같아요
    물론 예전보다 잘 꾸며서도 있지맛
    두상이나 체형이 이쁜? 애들이 많아졌더라구요

  • 33. ...
    '26.6.30 11:33 PM (118.235.xxx.22)

    기안 84랑 하는 행동이 똑같으면 고쳐야해요... 엉뚱한 게 아니라 사회화 안 된 느낌이잖아요.

  • 34. 그래서
    '26.6.30 11:40 PM (116.36.xxx.235)

    어디로 몇시쯤 가면 되나요?

  • 35. bib
    '26.6.30 11:46 PM (121.156.xxx.193)

    어디로 몇시쯤 가면 되는지 알면 저도 한번만 다시 보고 싶네요.
    ㅋㅋㅋ 조만간 티비에서 보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 36. ㅇㅇ
    '26.7.1 12:15 AM (223.38.xxx.55)

    남대문 잘상긴 약사 있다는 유명 약국건물에 제 사무실 있고
    매일 백화점 향수, 명품 매장 직원들 보는데 저는 그닥...

  • 37. ..
    '26.7.1 12:31 AM (1.235.xxx.154)

    저는 실물로 진짜 잘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이 딱 한명있어요
    근데 키가 너무 작아요
    딸아이 치과교정선생님인데
    아이는 동의하지않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완벽한데
    눈코입 다 어디 흠 잡을곳이 없게 균형감있고 그러신데..
    인상좋은게 아니고 미남이신데..,
    장동건 박보검 기타등등 미남아이돌도 저는 별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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