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아는데 별거 아닌데 동네맘 인간관계.

.. 조회수 : 5,377
작성일 : 2026-06-29 01:15:07

다 알아요

별거 아니고 부질없을 수도 있다는거요.

 

5명이 가끔 보는데

한명이 주말에 집에 초대했는데

저 빼고 다 초대했다네요.

초대 받은 사람 한명은 가고

두명은 바빠서 못 갔대요. 

 

저한텐 어쩜 연락한통 없을 수 있을까요.

아까 못 간 두명 잠시 만났는데...

어제 전화 받았지 나 귀찮아서 안갔어. 하더라고요.

저는 연락 못 받은게 부끄럽기도 하더라고요......

 

부침개 부쳐서 먹었대요.

기분이 별로인 제가 별로네요..

5명 가족 여행도 여러번 가고 그랬는데

은따같아서...

아이들 친구 엄마들인데..

이제 아이들은 중학생이라 다 컸고.

부모님들이 돈 모아서 계속 만나요...

 

그런데 어쩜 저한테만................ 

IP : 211.49.xxx.15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6.29 1:30 AM (121.131.xxx.171)

    오래된 관계이신 거 같은데 당연히 속상하죠. 흩어질 관계라고 해도 아직은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인데 어떻게 초연할 수 있겠어요. 이유는 나한테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있는 거 아닐까요. 고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조금만 속상해 하시고 마음에 거리를 두세요. 가까이 두면 살짝만 주먹을 휘둘러도 얻어 맞지만 거리를 두면 상대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나한테 닿지 않잖아요. 발버둥치는 사람만 우스워진다는 걸 곧 아시게 될 거에요. 이럴 때 일수록 내 가족에게 집중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관계를 털어내 주는 일들이 옥석을 가리게 되는 기회가 되니까요. 시간이 늦었네요. 중학생이라면 기말기간이죠? 아이 뒷바라지 하려면 피곤하실거에요. 얼른 푹 주무세요!

  • 2. 원글
    '26.6.29 1:32 AM (211.49.xxx.150)

    늦은 시간 힘이 되는 댓글 고맙습니다.
    이 시간까지 잠이 안오는걸 보니
    제가 속이 많이 상했나봐요.........
    제가 제일 마지막이긴 해요 언제나.
    누가 절 부르면 누구누구 다온대 너도 와
    누구누구 다 가져갔어. 너도 가져가....뭐 그렇네요..ㅠㅠㅠ

  • 3. ...
    '26.6.29 1:33 AM (223.38.xxx.84)

    무리에서 누구 하나 배제시키고 하는거 그 나이 먹도록 그 짓거리 하고 다니는 그 엄마가 자기 행동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하는건데요. 알리가 없죠.

  • 4. 원글
    '26.6.29 1:37 AM (211.49.xxx.150)

    초대 받은 그 두명은 아무렇지 않아하는데
    초대조차 못 받은 절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깍두기라고 생각할가여...챙피해요

  • 5. ..
    '26.6.29 1:37 A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님 아이가 공부를 잘 하나요? 보통 모임에서 누구 하나
    배제시키는 거 대부분 질투가 원인이에요.
    그냥 요즘 바쁘다하시고 톡 안 읽다가 몇 달 있다가
    몸 아프다 하시고 그냥 나오세요.

  • 6. 원글
    '26.6.29 1:38 AM (211.49.xxx.150)

    깍두기 같았는데 확실하게 정해진거 같아서요

  • 7. 보통
    '26.6.29 2:0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다른 멤버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그 상황이 불편해서 바쁘다는 핑계로 초배를 피했을수도 있어요. 이건 그 사람이 이상하고 무례해서 생긴일이에요. 사람들이 모를것 같고 다같이 나쁠것 같지만 분명 누군가는 다 알고 있을 겁니다.
    힘드시겠지만...나도 그 사람을 그냥 있으나마나한 사람으로 취급해야죠. 그러려고 노력하고.

  • 8. 웃긴
    '26.6.29 3:47 AM (119.66.xxx.136)

    여자네요. 홍명본가..

  • 9.
    '26.6.29 5:23 AM (222.236.xxx.112)

    그 여자가 이상한거에요. 다같이 만날일 생김 님도 당당하게
    웃으며 왜 나만 초대안했어? 하고 물어보세요.뭐라 둘러대는지 들어보세요. 그리고 어 그랬구나 하세요. 이제 뭐 볼일있겠어요? 그렇지만 님이 주눅들고 눈치보고 속상할필요없어요.그깟 인성덜된 여자때문에요.
    나머지 엄마들도 귀찮아 안갔다하는거보면 그여자도 뭐 그리 인기있는 스타일도 아니구만요.

  • 10. . .
    '26.6.29 6:33 AM (175.119.xxx.68)

    고등되면 깨집니다
    그래 잘 지내라 하세요

  • 11. 아놔
    '26.6.29 6:49 AM (221.139.xxx.217)

    열등감넘치는여자네요 그여자

  • 12. .....
    '26.6.29 6:51 AM (211.201.xxx.73)

    어쩜 저런 여자는 동네마다 한명이 꼭 있네요.
    짜증나지만 맘 상해하지 마시고
    크게 의미두지마시고 원글님도 거리를 두고 대하세요.
    다른분중에 더 친한사람이 있으면 그분들과 더 잘 지내시구요.
    내맘 다칠 거치도 없는 여자네요.

  • 13.
    '26.6.29 6:53 AM (118.235.xxx.61)

    돈모으지 마요.
    못내니 돌려달라하고 나가지 마세요.

  • 14.
    '26.6.29 7:37 AM (76.36.xxx.131)

    창피할 필요도 없지만 뻘쭘창피하나그 기분 잘 알아요.
    근데 그럴땐요, 나는 초대 못받았어 라고 똑똑히,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세요. 그 여자 귀에 원글님이 본인만 배제당했다는걸 알았다는게 은근히 들어가도록요. 그리고 그 여자 만나면 당당 도도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시구요. 그게 자존감 높은 행동이구요, 그러면 상대는 은근히 위축돼요.
    개떡같은 상황때문에 기분잡치지 말고 훌훌 털어버리삼!!

  • 15. ..
    '26.6.29 8:03 AM (211.234.xxx.61)

    님이든 자녀에게든 열등감 느끼나봅니다.
    같은 모임에 한두명만 부르는것도 아니고
    한명만 뺀다는건 분명 의도가 있죠.
    딱 그만큼만 거리두시고
    내 할 정도만 하면 되는 겁니다.
    연연할수록 기분 상해요.
    까짓거 안받고 안먹는게 더 편해요.
    내 잘못 아니니 당당하세요.

  • 16. .............
    '26.6.29 8:38 AM (222.108.xxx.241)

    돈모으지 마요.
    못내니 돌려달라하고 나가지 마세요......22222222


    수준 떨어지는 아줌마네요
    일부러 초대 안한거나 마찬가진데
    상종하지 마요
    한두집 이사가거나 하면 다 멀어짐

  • 17. ...
    '26.6.29 8:39 AM (180.70.xxx.141)

    나는 안부르던데
    다른사람들이 물으면 말 하세요
    그사람 그러는거 불편하니 두명은 안가잖아요 ㅎㅎ
    다른사람들도 알아요
    그사람이 나쁜거니
    당당하게 얼굴 딱 들고 계세요 ㅎㅎ

  • 18. 00
    '26.6.29 8:43 AM (124.216.xxx.97)

    저질이네요
    과거의 더러웠던 기억이~
    그집 잘안풀렸어요

  • 19. ㅋㅋㅣㅣ
    '26.6.29 8:46 AM (119.69.xxx.167)

    여자 홍명보ㅋㅋㅋㅋㅋㅋ

  • 20. 나도
    '26.6.29 8:48 AM (84.115.xxx.217)

    그런경우 있었어요.
    직장동료들을 초대했는데 나만 뺐어요.
    몰랐다가 무슨얘기끝에 '저번에 자기집에 갔을때..
    라고 얘기하고 흠짓 놀라길래 감이 딱 오더라구요.
    근데 저는 물어봤어요.
    왜 나만 뺐어?
    나 왕따야? 라고...
    근데 게면쩍어 하면서 그날 내가 그자리에 없었고
    나중에 알면 기분나쁠거같아 말안했다고.
    응, 글쿠나. 이렇게 알게된게 기분 나쁘지 라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어요.
    기분 안좋았어요. 에잇!

  • 21. ...
    '26.6.29 9:19 AM (118.235.xxx.212)

    나도님 성격 저렇게 미인인데 왜 뺐어!!!
    나빠요

  • 22.
    '26.6.30 7:58 AM (136.52.xxx.184)

    그런적 있는데 전 모임 나왔어요
    나도 소중한 존재인데 저런 대접 받으면서 어울리는지 취미생활하는게 더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0894 장나라 나온 고백부부 잼있죠? 11 .. 2026/06/30 2,171
1820893 11시 정준희의 논 ㅡ 한국만 유독 재벌 세습하는 이유, .. 5 같이봅시다 .. 2026/06/30 1,033
1820892 유럽은 폭염 미국은 열돔.. 6 지구 2026/06/30 3,187
1820891 우리 김민석 총리, 정말로 크게 국정에 도움…역할 가장 커 23 얼망 2026/06/30 2,512
1820890 갤럭시s26이랑 갤럭시26플러스랑 크기 차이가 많이 나나요? 6 삼성 2026/06/30 1,705
1820889 세탁세제 최고 만족한 제품은 뭘까요 21 간만에 2026/06/30 3,486
1820888 대통령의 개혁? 지지율? 15 ..... 2026/06/30 1,748
1820887 nh증권 앱 쓰시는분 3 봐주셔요 2026/06/30 1,417
1820886 명품관서 상품권 결제 2 궁금 2026/06/30 1,779
1820885 구리 동탄 용인기흥 이번주부터 토허제 5 ㅇㅇ 2026/06/30 2,170
1820884 지금 혼자 호텔런치뷔페 먹으러 가는중 10 ㅇㅁ 2026/06/30 3,306
1820883 현재 AI 시장 상황 알려 주는 글 8 추천 2026/06/30 2,370
1820882 중3 기말시험 쉽게 내나요? 4 시험 2026/06/30 1,056
1820881 제습기 추천부탁드려요 8 cool 2026/06/30 1,206
1820880 커피 맛있는 카페가 참 드무네요 10 ㅇㅇ 2026/06/30 2,156
1820879 삼전 며칠내 상승확률 꽤 높지 않나요? 6 주린이 2026/06/30 2,961
1820878 오늘은 전범국들의 업보빔이네요 6 --- 2026/06/30 1,660
1820877 배재고 야구선수들 프로입단은 힘들겠네요 21 00 2026/06/30 3,673
1820876 광주 반도체 욕먹는 이유 34 ... 2026/06/30 4,915
1820875 왜 남편은 11 2026/06/30 2,170
1820874 요새 이거에 꽂혀서 2 아악 2026/06/30 1,635
1820873 주진우 진행 잘하네요 6 ㄱㄴ 2026/06/30 2,087
1820872 이재명 극혐하던 시누이, 군대 간 아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이재명.. 25 ... 2026/06/30 3,919
1820871 손흥민 귀국행사 3 ... 2026/06/30 3,316
1820870 늘 전업에 대한 글이 불편한 이유 38 직장맘 2026/06/30 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