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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구지'가 표준어가 된건가요

ooo 조회수 : 3,675
작성일 : 2026-06-25 23:24:00

sns, 카페글, 각종 커뮤니티 등등 온라인은 말 할 것도 없고

책 많이 읽고 평생 공부하고 전문직인 지인들 마저

톡 할 때 '구지'라고 쓰는 경우가

과장 없이 체감상 70%는 넘어요.

 

'폭팔'과 더불어 제일 없어보이는 오타라고 생각하는데

용감했던 누군가가 카페글 중 '구지'라고 쓴 글에

댓글로 오타인것 같다고 정정해주니

대다수 댓글들이 발음 편하면 된거지 뭐가 문제냐고 ㅠㅠ

IP : 106.101.xxx.10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지
    '26.6.25 11:28 PM (210.96.xxx.10)

    구지 너무 없어보여요
    좀 제대로 쓰면 안되는지..
    딱히 어려울 것도 없고 그냥 외우면 되는것을 ㅠㅠ
    굳이 굳이 구지라고 쓰네요

  • 2. ...
    '26.6.25 11:29 PM (211.200.xxx.81)

    굳이...??? 화질구지도 아니고...

  • 3. ..
    '26.6.25 11:32 PM (1.227.xxx.69)

    발음 편한거랑 올바른 맞춤법이랑 뭔 상관이래요??
    정말 어의가 없네..
    지적을 하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뭔 말도 안되는 핑계를 갖다댄대요..
    저런 사람둘은 영어 단어 스펠링 틀리면 지적질 하고 발음 틀리면 틀리다고 지적질 할것 같아요.

  • 4. ....
    '26.6.25 11:39 PM (222.108.xxx.129)

    윗님 장난치시는거죠?
    어의가 아니고 어이.....

  • 5.
    '26.6.25 11:47 PM (211.200.xxx.81)

    뭐래요 윗님, 한송희 장미꼿으로 맛으실래요??

  • 6. 워워
    '26.6.26 12:24 AM (210.96.xxx.10)

    냅둬유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말자고요

  • 7. ??
    '26.6.26 12:29 AM (1.236.xxx.121)

    뭐가 문제냐니..
    모르면 배워야죠

  • 8. ...
    '26.6.26 12:35 AM (115.22.xxx.169)

    중학교때 친구가 굳이를 '구지'라고 쓰길래
    그렇게 쓰는사람을 그때 처음봐서 나름 작은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그게 기억나는데
    지금 생각하니 뭔가 미안하네요.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틀리게 쓰는데 걔는 겨우 중학생이었는데..;;

  • 9. ㅌㅌㅌ
    '26.6.26 12:47 A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제가 맛춤법에 일각현이 있는데요
    굳이를 구지라고 잘못 쓰는건....
    부끄러움은 내목인가...부끄럽네요
    어찌보면 회개망칙하기도 하네요

  • 10. ㅎㅎ
    '26.6.26 12:50 AM (116.43.xxx.143)

    제가 맛춤법에 일각현이 있는데요
    굳이를 구지라고 잘못 쓰는건....내가 다 부끄럽네요
    부끄러움은 내목인가...
    어찌보면 회개망칙하기도 하네요
    하긴 얼마전까지 저도 구지인지 앓았어요

  • 11.
    '26.6.26 4:27 A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어이를 어의로 쓰는사람도 다시보여요
    책 많이 읽는사람들은 자기가 써놓고 보면
    맞춤법이 어색한게 다 보이는데
    인터넷상의 글만 보는사람들은
    엉망인글을 많이 보니까 그게 맞는줄 알더라고요. 맞춤법 별거 아닌것 같지만
    그게 전부일수도 있어요
    그사람이 보이거든요

  • 12. 자게에
    '26.6.26 5:23 AM (114.207.xxx.74)

    무지 많아요.
    내용은 명석한데 구지에 다 깨져요.

  • 13. ...
    '26.6.26 6:03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어의없지만 굳이보다 구지가 낳다고 생각하니 쓰는거겠죠 ㅋㅋ
    구지가 뭔가 문안해 보이기도 해요

  • 14.
    '26.6.26 6:0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갈수록 맞춤법 지적질하지 말라는 틑린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교육의 부재로 틀린건지 아예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않아지고 특히 젊은층에서

  • 15. 발전
    '26.6.26 6:31 AM (210.223.xxx.28)

    언어도 시대에 따라 변화합니다..이조시대와 현재와 다르듯이요..컴터로 자판시대로 들어오면 효율성때문에 변하는게 당연하죠..발음있는 단어들이 변할거고 쌍시옷받침도 홑받침으로 많이 쓸거고 그래서 이삼십년후엔 많이 달라질겁니다…이때 철자강박있는 사람들은 힘들겁니다…

  • 16. 발전님
    '26.6.26 7:43 AM (114.207.xxx.74)

    이조는 조선을 폄하하는 일본의 용어입니다.

  • 17. 구지는 별로지만
    '26.6.26 9:02 AM (119.149.xxx.215)

    맞춤법이나 표기는 계속 변화는게 맞아요
    꼭 이게 영원히 가야할거란 생각을 버려야죠

    읍니다 습니다 변하거 또 변화할수도 있고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했다가 이건
    올바른 문법표기를 떠나서 대다수 국민들이
    짜장이라고 암묵적 통일로 써왔는데
    자장이라 하니까 이건 부르는 사람도 낯설고
    그래서 자장은 냅두고 다시 짜장으로 갔잖아요

    중요한건 모국어자가 편하고 상용되는 말로
    쓰는게 맞죠 대부분 김밥이라고 쓰고
    김빱이라 하잖아요
    효과도 그래 처음부터 효꽈인데
    또 뭐 할일없는 국어거시기에서 효과해야 한다고
    요새 아나운서들 다시 효꽈로 하더라구요

    굳이도 구지로 또 받아들여지면 둘다 쓰면되고
    난 바램을 바람으로 쓰는거 아직도 적응안돼
    바램이 아니라 바람이면 wind랑 또 겹치고
    입에 부튼 바램이라면 뭐 큰일난다고
    이것도 뭐잖아 바램 다시 쓸거같아요

    가장 할일없는 기괸이 국립국어원이라드만

  • 18. ..
    '26.6.26 9:15 AM (183.98.xxx.127)

    표준 맞춤법이 변하면 그 때 구지라고 쓰면 돼요.
    지금은 굳이.

  • 19.
    '26.6.26 9:31 AM (121.167.xxx.7)

    요즘 초등학교에서 받아쓰기 하나요?
    저희 때는 줄기차게 받아쓰기, 일기 쓰기,
    문단 요약..쓰는 숙제가 참 많았는데 말이죠.

    정답이 있는 건 정답대로 배우고 익히고 사용할 필요가 있어요.
    무의식에 내 맘대로, 남들도다 그러는데~이런 사고가 박히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단순히 국어뿐 아니라요.

  • 20. 발전
    '26.6.26 10:08 AM (125.129.xxx.136)

    ..님 그때 다같이 쓰자하는게 아니고 이런 자판의 편리성문제로 구지 마니(많이) 이런게 널리쓰이다보면 이걸 표준으로 바꿔주는거지 과도기없이 갑자기 글이 바뀌지않아요

    구지 마니 받침쌍시옷은 이삼십년후면 이게 표준이 될거라고 봅니다
    편리성 효율성을 이길 문자가 없거든요

    문자란 그런겁니다 생물입니다

  • 21.
    '26.6.26 11:34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2~30년후에 구지 마니가 표준어될거란건 너무 아니네요.
    그럼 구지 마니만 그렇게될건뭔가요 편의성이 최고면 아예 다 발음대로 하면되죠.
    그럼 같이도 가치가 되고 맞춤법도 마춤법 되고 전화도 저나가 되고 바뀌다다 바끼다가 되겠네요.
    아무리 편리성이 좋아도 언어라는게 그렇게 급진적으로 바뀌지는 않아요.

  • 22.
    '26.6.26 11:42 AM (115.22.xxx.169)

    2~30년후에 구지 마니가 표준어될거란건 너무 아니네요.
    굳-과 많- 이 갖고있는 원형의 뜻이 있는데 그런게 다 사라질거면
    구지 마니만 그렇게될건뭔가요 편의성이 최고면 아예 다 발음대로 하면되죠.
    그럼 같이도 가치가 되고 맞춤법도 마춤법 되고
    전화도 저나가 되고 바뀌다다 바끼다가 되겠네요.
    아무리 편리성이 좋아도 언어라는게 그렇게 파괴적으로 바뀌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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