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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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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하면 정말 안 되는데

ㅎㅎ 조회수 : 5,842
작성일 : 2026-06-23 22:15:02

 

인생 실패자가 된 느낌이에요

 

어쩌면 느낌에  그치ㅡㄴ 게 아니고 저는 정말

 

인생실패자일까요?

 

연애도 못해봤고

 

결혼도 못 했고

 

자식도 없고

 

내 집도 없습니다..

 

저는 뭐 하나 있는게 없네요.

 

인생 실패자 같습니다... 오늘따라 

 

더 그러네요... ㅠㅠ

 

이런 생각 하면 정말 안 되는 건데

 

이런 생각만 듭니다.  ㅠㅠ 

IP : 106.101.xxx.15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3 10:18 PM (223.38.xxx.227)

    주식 내려서요?

  • 2. ..
    '26.6.23 10:21 PM (221.161.xxx.143) - 삭제된댓글

    저중에 해볼 수 있는걸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연애 하시고 내집 마련 목표로 돈모으시고
    인생에 실패고 성공이고가 어딨나요 지긋지긋한 인생이지만 그랴도 견딜게 해주는거 한두개쯤 발견하면 그게 성공한 인생이죠 뭐

  • 3. 모쏠모쏠
    '26.6.23 10:22 PM (118.235.xxx.76)

    모쏠이죠?님 실패자 맞아요. 아직도 인정못한 게 신기. 비대한 자아는 세계 1등.

  • 4. 모쏠님
    '26.6.23 10:39 PM (210.97.xxx.145)

    볼때마다 짠해요..
    용기가져보세요
    저 위에 나열한 내용에해당하는사람들
    많아요.
    모두가 모쏠님처럼 실패자라 여길까요?
    님 마음의 문제가 아닐까요?
    좋게좋게 화이팅.

  • 5. ....
    '26.6.23 10:45 PM (58.29.xxx.4)

    모쏠님은 직장이 있잖아요
    그게 어딥니까 실패자 아니예요
    저는 모쏠님 좋아요
    윗님 말씀처럼 조금만 용기를 가져보세요

  • 6. ///
    '26.6.23 10:45 PM (125.137.xxx.224)

    성공하지 못했다고 다 실패는 아니예요. 어차피 다 그냥 살다 가는거니 너무 그렇게 생각맙시다.

  • 7. 모범택시4
    '26.6.23 11:09 PM (14.39.xxx.216) - 삭제된댓글

    이렇게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오늘 혹시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줄수있나요?

  • 8. . . .
    '26.6.23 11:09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직장은 다니시잖아요
    숙자들 내가 낫구나 하세요

  • 9. ...
    '26.6.23 11:09 PM (175.119.xxx.68)

    직장은 다니시잖아요
    숙자들 보다는 내가 낫다 하세요

  • 10. ㅜㅜ
    '26.6.23 11:58 PM (106.101.xxx.159)

    못 먹고 못 쓰고 아껴서 부은 적금 두개를 털어넣은
    주식이 너므 많이 떨어졌어요

  • 11. 오뚜기
    '26.6.23 11:59 PM (118.37.xxx.194)

    힘내요
    그거 다 있어도 인생 성공했다고 느끼는 결정적 요소는 아니더라고요
    못가진거 말고
    가진거 소중히 여기기
    건강이 최고란 말이 진리. 육체적 영혼적 건강은 내 힘으로 일굴수 있는 거잖아요

  • 12. ...
    '26.6.24 12:15 AM (211.234.xxx.4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늦게 결론해서라도 애 낳을 수 있죠

  • 13. ...
    '26.6.24 12:16 AM (211.234.xxx.45)

    남자들은 늦게 결혼해서라도 애 낳을 수 있죠

  • 14. 이쁜 언니
    '26.6.24 12:40 AM (58.141.xxx.129)

    주식은 사놓고 잊는겁니다.
    임븐 꿈 꾸시고 버킷.리스트 작성하셨나요?

  • 15. 타타타
    '26.6.24 3:00 AM (184.147.xxx.169)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https://www.youtube.com/watch?v=CZkOMpsKfDA

  • 16. 모범택시4
    '26.6.24 12:19 PM (39.7.xxx.86) - 삭제된댓글

    그런 일이 있었군요.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회복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염려를 덜어내는 법도 배워가시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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