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암기과목을 못하는 경우

고민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26-06-22 07:51:57

시험 2~3주전부터 공부시작해요.

예복습 안하는것 같고요.

하교후 낮잠 1~2시간 자고 학원갔다 스카가서 새벽 2시에 와요.

낮잠 자지 말라는데 고집이 쎄서 말을 안들어요.

본인은 공부했다는데 암기과목들이 

80점 초반 70대 후반 나와요.

영수과만 성적이 좋은편이에요.

중1부터 암기과목 점수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항상 앞에 1.2.3번 중에 틀려요.

공부방법이 잘못됐다 차라리 잠을 더 자라 얘기해봤자 더 말을 안듣고요.

중3이라 공부방법 바꿀 마지막 기회인데 조언은 커녕 말도 못붙이게 합니다.

시험 시간에 집중 못하고 덜렁대는게 더 심해진듯 하고요.

이런 애는 내버려두는게 맞는거죠?

바꿀방법은 없는거겠죠?

IP : 118.217.xxx.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22 7:57 AM (211.60.xxx.228)

    우리 아이도 그래요.
    중요하다고 여기는 건 열심히 하고 본인 생각에 쓸데없다 이런 과목이나 파트는 대충하네요. 세계사 같은 건 정말 싫어하더니 달달 외우게 하니 100점 나오긴 하더라구요.

  • 2. 고민
    '26.6.22 7:59 AM (118.217.xxx.38)

    저희 애는 열심히 했다고 말은 해요. 결과는 아닌데....

  • 3. ...
    '26.6.22 8:07 AM (14.53.xxx.46)

    암기과목을 하도 못해서
    기가는 제가 요점정리 해주고 묻고 답하기 해서 90점 넘겼고요
    족보 엄청 뽑아서 기계적으로 풀고 오답하고 채점하고 시켰어요
    엄마가 안도와주면 힘들어요
    본인도 안외워지니 점점 하기싫고 점수 더 안나오고 악순환

  • 4. ....
    '26.6.22 8:13 AM (118.235.xxx.88)

    고집 쎄면 내버려두세요
    고입전 겨울방학에 한국사 통합사회 과외붙여 예습시키고요

  • 5. ㅇㅇ
    '26.6.22 8:35 AM (211.234.xxx.220)

    우리애가 그랬어요 중학교까지는 엄마가 붙으면 점수나와요 고등은 불가능.. 다 아시겠지만 내버려두면 본인이 방법 찾습니다. 국영수 단단한 경우에는 더 잘 찾음

  • 6. ....
    '26.6.22 8:38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고등전까지 공부법 터득하도록 내버려두세요
    망쳐도 괜찮아요

  • 7. ...
    '26.6.22 10:04 AM (119.202.xxx.168)

    공부 안 한거...
    하는척만 한 거예요.
    암기공부법 찾아 보고 그거대로 하다가 자기 스타일로 바꿔가며 공부합니다.
    애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저희애는 글로 써서 정리하고 교과서도 눈으로 아니고 소리내서 여러번 읽습니다.
    마무리 확인은 저한테 교과서 갖다 주면서 질문 해 달라고 해서 질문하면 거의 달달 외운것처럼 토씨하나 안 틀리고 대답하더라구요.

  • 8. kk 11
    '26.6.22 11:07 AM (1.236.xxx.121)

    암기는 꼼꼼히 해야죠
    시간 걸리고 귀찮으니 대충 ..
    잡고 외우게 하니 좀 나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664 74년생, 오십대 중반인가요? 22 나이 2026/06/22 3,944
1819663 김민석이 당대표되면 29 .. 2026/06/22 2,022
1819662 경남 진주에서 4-5시간 9 하모 2026/06/22 1,237
1819661 누수피해, 석고보드 꼭 교체해야하나요? 8 피해자 2026/06/22 1,123
1819660 우울해서 3 ... 2026/06/22 1,207
1819659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18 ㅇㅇ 2026/06/22 3,407
1819658 면티셔츠 매년 사입으시나요? 5 ..??? 2026/06/22 1,576
1819657 하루 종일 주식창 보고있는 사람 참 이해 안 갔는데 2 2026/06/22 2,126
1819656 이번주에 하닉이 시총 1위 찍을 듯 ... 2026/06/22 640
1819655 장례식때 외국에서 친척분들 오시면 11 며느리 2026/06/22 1,789
1819654 뉴이재명 14 ㅇㅇ 2026/06/22 780
1819653 대학생 전용 패키지 여행있을까요? 10 2026/06/22 1,278
1819652 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주소 놓는다고 하면 해도 되나요? 14 시촌 2026/06/22 3,057
1819651 JTBC•중앙, 직원들 7월 월급 못줄 듯, 검사신세와 비슷 2 .. 2026/06/22 2,066
1819650 한성숙 총리 내정자 3 ㅎㅎ 2026/06/22 1,569
1819649 군대 가기 전 처방약 받을 때요. 12 .. 2026/06/22 814
1819648 金총리, 지지율 하락에 "당이 훨씬 큰 책임감 갖고 잘.. 26 얼망 2026/06/22 2,136
1819647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알츠하이머 환자, 우리 엄마의 비밀 2 추천 2026/06/22 2,000
1819646 대화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 주말모임을 몇개 하고 나서) 7 ㄹㅇㄴ 2026/06/22 1,756
1819645 청년부 신설?~ 13 ... 2026/06/22 1,348
1819644 잘사는동네는 엘베인사를 29 잘사는동네 2026/06/22 5,893
1819643 70년대 후반 육회비빔밥이 지금 어느정도 가치일까요? 5 ㅅㅈㄷ 2026/06/22 809
1819642 템플스테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전한 곳에서 혼자의 시간 갖.. 13 참여하는프로.. 2026/06/22 1,390
1819641 조급해지지 마세요~ 이재명 대통령 63 2026/06/22 10,748
1819640 주식얘기하니 속이 쓰리네요. 7 ㅠㅠ 2026/06/22 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