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위 모두랑 다투고 손절이 일상인 엄마

친정엄마가 조회수 : 3,694
작성일 : 2026-06-21 18:20:01

70후반 엄마가 원래 성격이 뾰족하고 
꼬투리잡고 누가 나에게 바른소리 하거나
자존심 상하게 하면 바로 공격하고 끝내 싸우고 앙숙

화해 다시 또 상대방이랑 작은일에 싸우고 반복

형제들과 특히 더해요 욕하고 싸우고요
평생 아버지하고도 싸우고 살았구요

자식들도 싸우고 다시 또 만나고 반복

엄마 형제 자녀 결혼식이 있었는데 엄마는

그들과 여러명이랑 현재 싸우고 손절중이라

엄마는 참석 안했어요

다들 식사하면서 저희 형제들과 얘기하다가

엄마의 조카가 웃으면서 이모는 왜자꾸 싸우고

맨날그러냐고 이제는 병원좀 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이모의 그런 성격을 알고 있고 하도 그러니

그렇게 얘기하며 그냥 서로들 웃고 저희엄마 얘기와

함께 우리형제들에게도 푸념하더라구요

저희 형제들도 저도 엄마가 원래 저러니

같이 얘기하고 웃고 말았는데

그중 흉본거중에 

우리이모는 이정도면 병원가야한다고 하는 얘기까지 들으니 기분나쁘다고 제가 언니한테 얘기하니

언니는 안그렇게 생각한다네요

엄마가 너무 힘들게 하는 성격이라 당연한 말들이고

차라리 웃고 얘기하는게 낫지 오히려 진짜 말도 꺼내기

싫고 나쁜사람

이상하고 몹쓸 이모로생각하는거 보다 차라리

나은거라 하네요  차라리 웃고 이모성격 특이하다고 

하는게 나은건가요?

 

IP : 106.101.xxx.1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언니 의견
    '26.6.21 6:23 PM (116.45.xxx.182)

    언니의견이 맞는것 같아요
    차라리 미우면 형제들도 손잘칠텐데
    그냥 형제니 두는거죠
    저희집이 그래요. 그래서 큰언니를 원래 저런사란이다
    하고 이해해고 끌어안고 가는거에요 형제들이..
    이쪽저쪽으로 싸우고 평생 이기작

  • 2. ....
    '26.6.21 6:23 PM (219.255.xxx.153)

    님이 엄마를 좀 닮았나봐요

  • 3. ㅎㅎ
    '26.6.21 6:28 PM (123.212.xxx.149)

    기분 나쁠 수도 있긴 한데 언니 말도 맞죠.
    상종못할 인간이라 생각했음 그런 말도 안꺼내겠죠.

  • 4. ..
    '26.6.21 6:33 PM (182.220.xxx.5)

    저렇게 말이라도 하는건 손절 당하는건 아니니까요.
    진짜 손절하면 말도 안해요.
    좀 조심했으면 해서 말하는거에요.
    말해줄 때 듣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해요.

  • 5. 그러게
    '26.6.21 6:33 PM (89.111.xxx.239) - 삭제된댓글

    이모랑 화해를 하는 게 신기하네요. 아마 엄마가 조카들에게 단점만 있는 사람은 아닐듯.
    진짜 질려버리고 고마운 것도 없는 이모였다면 한번 안보기로 맘 먹은 순간
    영구 단절임.

  • 6. 에고
    '26.6.21 6:39 PM (221.138.xxx.92)

    싸워도 조카 결혼식에는 가는데
    엄마 성격이 진짜 장난아니신 듯 하네요.
    조울증1,2형 증상중에 쌈닭인거 있어요...
    주변 사람들과 끊임없이 싸워요.

  • 7.
    '26.6.21 6:49 PM (180.83.xxx.74)

    성격에 엄마가 보이는데요

  • 8. 아무리
    '26.6.21 6:51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형제간에 손절해서 몇년을 안보고 살아도 조카 결혼식은 참석하던데 이모들이 착한거에요
    우리 이모중에 원글님 엄마같은 사람있어요
    저라면 평생 안 볼텐데 저희 이모 삼촌들이 보살같아요

  • 9. ㅇㅇ
    '26.6.21 7:27 PM (118.33.xxx.177)

    싸웠다고 조카 결혼식도 안오는 이모에게 저 정도면 다른 식구들이 보살인데요.
    언니가 정상이에요.

  • 10.
    '26.6.21 7:44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언니 정상 원글 특이 엄마 비정상
    내가 저런 60대 80대를 아는데
    앉은 자리 풀도 안 날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입도 안 섞고 싶어해요.
    나르시시즘+강박성 인격장애에 왜곡된 해석과 기억

  • 11.
    '26.6.21 7:47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언니 정상 원글 특이 엄마 비정상
    내가 저런 60대 80대를 아는데
    앉은 자리 풀도 안 날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입도 안 섞고 싶어해요.
    컴플롁스+나르시시즘+강박성 인격장애에 왜곡된 해석과 기억

  • 12. ..,
    '26.6.21 7:54 PM (124.5.xxx.227)

    언니 정상 원글 특이 엄마 비정상
    내가 저런 60대 80대를 아는데
    앉은 자리 풀도 안 날 사람에 입으로 화살 쏘는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입도 안 섞고 싶어해요. 별명이 동네 왕따
    컴플롁스+나르시시즘+강박성 인격장애에 왜곡된 해석과 기억
    심각한 인격장애인데 병원가야 하는 걸 아직도 모르다니 원글도 참

  • 13. ㅇㅇ
    '26.6.22 7:45 AM (121.190.xxx.190)

    언니말이 맞음
    기분나쁜건 사실이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525 우울해서 3 ... 2026/06/22 1,486
181852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16 ㅇㅇ 2026/06/22 3,715
1818523 면티셔츠 매년 사입으시나요? 5 ..??? 2026/06/22 1,867
1818522 하루 종일 주식창 보고있는 사람 참 이해 안 갔는데 2 2026/06/22 2,413
1818521 이번주에 하닉이 시총 1위 찍을 듯 ... 2026/06/22 930
1818520 장례식때 외국에서 친척분들 오시면 11 며느리 2026/06/22 2,077
1818519 뉴이재명 13 ㅇㅇ 2026/06/22 1,077
1818518 대학생 전용 패키지 여행있을까요? 9 2026/06/22 1,554
1818517 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주소 놓는다고 하면 해도 되나요? 14 시촌 2026/06/22 3,353
1818516 JTBC•중앙, 직원들 7월 월급 못줄 듯, 검사신세와 비슷 2 .. 2026/06/22 2,369
1818515 한성숙 총리 내정자 3 ㅎㅎ 2026/06/22 1,856
1818514 군대 가기 전 처방약 받을 때요. 12 .. 2026/06/22 1,112
1818513 金총리, 지지율 하락에 "당이 훨씬 큰 책임감 갖고 잘.. 26 얼망 2026/06/22 2,409
1818512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알츠하이머 환자, 우리 엄마의 비밀 2 추천 2026/06/22 2,283
1818511 대화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 주말모임을 몇개 하고 나서) 6 ㄹㅇㄴ 2026/06/22 2,062
1818510 청년부 신설?~ 12 ... 2026/06/22 1,655
1818509 잘사는동네는 엘베인사를 29 잘사는동네 2026/06/22 6,197
1818508 70년대 후반 육회비빔밥이 지금 어느정도 가치일까요? 5 ㅅㅈㄷ 2026/06/22 1,068
1818507 템플스테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전한 곳에서 혼자의 시간 갖.. 13 참여하는프로.. 2026/06/22 1,724
1818506 조급해지지 마세요~ 이재명 대통령 62 2026/06/22 11,060
1818505 주식얘기하니 속이 쓰리네요. 7 ㅠㅠ 2026/06/22 4,153
1818504 민주당 당원으로서 14 ㄱㄴㄷ 2026/06/22 1,142
1818503 썩을대로 썩은 선관위 5 옐로우블루 2026/06/22 1,138
1818502 마운자로,위고비 처방 안받는 살찐 사람 23 OOO 2026/06/22 3,581
1818501 연금저축펀드 제가 잘하고 있는걸까요? 10 ... 2026/06/22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