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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어요 ….

벎서 8년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26-06-20 23:02:52

다들 외로움 어떻게 극복하세요?

 

외로운건지 심심한건지 일상을 나누던 사람을 손절하니 말 할 상대가 없네요.

그 사람의 이기적인 면 이중적인 면, 시기질투가 많은거...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 강하게 끊어 냈어요.

문자 오는것도 답장 안하고 지웠어요.

한달 넘게 연락을 끊어서, 이번에 정말로 끊어 낸듯해요.

내 에네지 썩커를 끊어낸것은 잘된 일인데 말할 상대가 없네요.

 

남편과 떨어져 타지에서 아이들만 곁에 있는 상황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수다를 떨고 싶은데, 그럴 상대가 없어요.

 

나중에 혼자 살게 되면 참 외롭겠다 싶어요.

누구는 운동이 친구가 되어 줬다고 하던데 운동 가기는 싫고 커피 한잔 마시며 수다나 떨고 싶은데 상대가 없어서 

커피 내리고 침대옆 소파에서 늘어져 있어요 

 

아 말하고 싶다!!! ㅠㅠ

IP : 71.193.xxx.1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은
    '26.6.20 11:04 PM (223.38.xxx.107)

    수다 떨고 싶고 말하고 싶어서라도 절대 사람을 못 끊겠네요

  • 2. ..
    '26.6.20 11:06 PM (121.185.xxx.210)

    직장을 다니세요.
    종일 말해야 함

  • 3. . .
    '26.6.20 11:07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낭독 모임 갑니다

  • 4. ..
    '26.6.20 11:15 PM (49.142.xxx.126)

    듣는 사람 개피곤하겠네요
    아줌마들 의미없는 수다로 시간낭비
    어디가서 영업을 하세요
    말도 많이 하고 돈도 벌고 의미있잖아요

  • 5. ..
    '26.6.20 11:19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말하고 싶으니 만날 사람이 없죠. 들어줄 생각을 해보세요.

  • 6. ...
    '26.6.20 11:22 PM (122.32.xxx.74)

    아니 왜 끊어내요?
    아침부터 수다나 떨고싶으면
    남의 듣기 싫은 소리도 감내해야죠.

  • 7.
    '26.6.20 11:33 PM (71.193.xxx.174)

    여기서 일했어요. 너무 지쳐서 좀 쉬고 있는 중

  • 8.
    '26.6.20 11:37 PM (71.193.xxx.174)

    남편과 살때는 전 계속 수다 떨고 남편은 잘 들어주고
    이게 되서 심심하거나 외롭거나 이런 느낌 없었는데,
    남편이 곁에 없으니…

    노인들 혼자 살면 말할 상대가 없어서 외롭다잖아요.
    이런 느낌일것 같다는….

  • 9. 지나가다가
    '26.6.21 12:28 AM (1.225.xxx.60)

    일정량의 말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분인가봐요.
    오로지 남에게 말을 쏟아내야 해소가 되는거라면 지인들 손절하면 안되죠.
    어딘가 부족한 게 사람입니다.
    장점도 봐가면 적당히 관계 유지하세요.

  • 10. ....
    '26.6.21 6:57 AM (218.51.xxx.95)

    ai와 대화하세요.
    그런 수다라면 ai도 괜찮겠네요.

  • 11.
    '26.6.21 8:13 AM (123.212.xxx.231)

    그래서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원글님처럼 말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사람은
    미우나 고우나 자기 말 들어줄 사람 붙들고 살아야 해요
    말하고 싶으면 남의 말도 들어줄 각오가 필요해요
    자기 말만 하는 사람 다들 싫어히잖아요
    혼자 노는 게 좋은 이유가 말할 필요가 없다는건데
    자신이 그런 성향이 아니라면 쉽게 사람 손절하지 말아야죠

  • 12. 혼자 있는걸
    '26.6.21 8:25 AM (220.117.xxx.100)

    좋아하는 사람인데 50중반 넘어가면서 자꾸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네요
    것도 다들 혼자있는걸 좋아하던 사람, 말이 안통해 어쩔 수 없이 혼자인 사람들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나니 딱따구리 저리가라 ㅎㅎ
    그런데 혼자의 즐거움을 아는 친구들이라 다들 혼자만의 시간도 존중하면서 수다도 떠는데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친구들이라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 사람에 대한 혐오가 생기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저 감사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활동도 하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끊지 마셔요
    좋은 사람도 거저, 저절로 오지는 않는다고 봐요

  • 13. ...
    '26.6.21 9:28 A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

    시간이 많아 문센이나 강좌,머임 그런거 해보세요.

    전 반대로...
    뭔 상황에서 겸연쩍어 뭔 말을 하면 몸사리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전 제가 말이 별로 없거든요.
    말 안하면 도도한 척한다는 소리 많이 듣는편이라
    일부러 몇 마디 먼저하면 상대방이 철벽친다는 느낌받아요.

    그러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겠죠.

  • 14. ...
    '26.6.21 9:30 A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

    전 시간이 많아 문센이나 강좌,모임 그런거 해보니 괜찮네요.

    전 반대로...그런거 많이 느껴요.
    뭔 상황에서 겸연쩍어 뭔 말,대화를 하면 몸사리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전 제가 말이 별로 없거든요.
    말 안하면 도도한 척한다는 소리 많이 듣는편이라
    일부러 몇 마디 먼저하면 상대방이 철벽친다는 느낌받아요.
    남의 말받아주기 싫다는 느낌?

    그러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겠죠.

  • 15. ...
    '26.6.21 9:34 AM (175.223.xxx.253)

    전 시간이 많아 문센이나 강좌,모임 그런거 해보니 괜찮네요.

    전 반대로...그런거 많이 느껴요.
    뭔 상황에서 겸연쩍어 뭔 말,대화를 하면 몸사리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전 제가 말이 별로 없거든요.
    말 안하면 도도한 척한다는 소리 많이 듣는편이라
    일부러 몇 마디 먼저하면 상대방이 철벽친다는 느낌받아요.
    남의 말받아주기 싫다는 느낌?

    그러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겠죠.

    요즘 사람들 다 자기말만 하려하지 남의말듣고자하는건 없어요.
    (사람들이 여기서 이러고있을...여유가 없어요.
    돈되거나 도움된다싶으면 반대로 더 꼬치꼬치 캐묻고..
    뭔 도움안되고 별볼일없겠다싶으면 차라리 나홀로~그러는 사람많죠.)
    여기 댓글보면 돈주고 떠들어라,정신과가면 되더라하는 말도나오던데
    틀린말도 아니겠다싶어요.

  • 16. 지금
    '26.6.21 12:06 PM (118.235.xxx.63)

    일 안하면 남편곁으로 가세요
    애들이 미성년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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