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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유럽여행 반바지 괜찮을까요?

질문 조회수 : 3,180
작성일 : 2026-06-20 14:03:38

다음주 패키지로 이탈리아 가는데 기온이 36~38도..

4부 반바지에 민소매  어떤가요? 

자유여행이면 내마음대로 입겠는데 패키지라 ..

이제 나이가 많으니 복장도 남 시선 눈치보게 되네요.

IP : 118.235.xxx.19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0 2:06 PM (49.161.xxx.58)

    많이들 입으세요 편히 입어요

  • 2. 여행
    '26.6.20 2:08 PM (58.123.xxx.22)

    70,80대 반바지, 슬리브리스는 아무것도 아님

  • 3.
    '26.6.20 2:10 PM (118.235.xxx.28)

    차라리 헐렁한 긴 바지가 나을걸요 바람 잘 통하는 걸로
    햇빛이 강해요

  • 4. ㅇㅇ
    '26.6.20 2:11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의자에 다리 찰싹 닿으면 끈적이는거 싫어서요
    무릎보다 약간 아랫길이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도 챙길거 같아요
    관광버스는 에어컨 아주 빵빵하게 틀테니까요
    냉방병 예방용 가디건 하나 준비하고요

  • 5. 저라면
    '26.6.20 2:12 PM (175.123.xxx.226)

    헐렁한 고무줄 치마 입겠어요. 종아리반 길이. 아님 헐렁한 긴 바지.

  • 6. 여행
    '26.6.20 2:16 PM (42.41.xxx.136) - 삭제된댓글

    맘대로 입으세요
    유럽가면 나이드신분들 민소매 반바지 많이 입어요
    껴 입는 한국인이 더 텁텁해 보여요

  • 7. ...
    '26.6.20 2:17 PM (218.209.xxx.224)

    전혀 신경쓰실 필요 없으세요
    끈나시에 반바지 실내 들어가실땐 얇은 카디건 있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더위가 아니에요
    운동화 쿠션 좋은거 챙겨 가시길
    저희 엄마 힘드셔서 오후일정만 하셨어요
    유럽은 찍먹 보단 체력전이고
    오전 호텔 조식 든든하게 드시고 출발 ㄱㄱ

  • 8. ..
    '26.6.20 2:36 PM (223.38.xxx.49)

    편히 입으세요
    대신 버스 안은 춥고 밖은 더워요
    얇은 바람 통하는 남방 입어야 살 안익고 햇빛알레르기 안생겨요 관광지라 양산 쓸수도 없어요
    지인도 제 아이도 유럽 갔다가 햇빛알레르기 생겼어요

  • 9. ㅁㅁ
    '26.6.20 2:39 PM (58.29.xxx.20)

    편히 입으세요. 반바지 많이들 입어요.
    다만 일부 성당 입장할때 반바지랑 쪼리샌들은 못들어가게 하는데도 있더라고요. 이슬람도 아니고 성당도 그런데가 있던데요.
    그리고 손선풍기 필수에요. 배터리 충전형 말고 건전지 넣는거 다이소 가면 파는데, 그게 짐으로 부쳐도 되고 저는 더 편하더라고요.

  • 10. lllll
    '26.6.20 2:54 PM (112.162.xxx.59)

    해외여행 특권이
    울나라에서 눈치보고 못입는옷
    맘껏 입고 다닌다는거요

  • 11. kk 11
    '26.6.20 2:55 PM (223.38.xxx.81)

    다 입으세요
    70대도 반바지 입어요

  • 12. 아이고
    '26.6.20 2:56 P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냉감소재같은 재질로 편히 입으세요
    전 태국서 산 패턴 현란하면서 와이드한 통바지입고 로마 파리까지 후리하게 입고 다녔어요
    그것만 서탁해가며 자주 입었더니 나중에 버스에 앉아가다가보니 가랑이가 찢어져있어서 깜놀한적 있네요
    서있을땐 티가 별로안나서 그 상태로도 한 이틀 더입다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3000원 주고 산 바지

  • 13. 아이고
    '26.6.20 3:01 P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냉감소재같은 재질로 편히 입으세요
    전 태국서 산 패턴 현란하면서 와이드한 통바지입고 로마 파리까지 후리하게 입고 다녔어요
    그것만 계탁해가며 자주 입었더니 나중에 버스에 앉아가다가보니 가랑이가 찢어져있어서 깜놀한적 있네요
    서있을땐 티가 별로안나서 그 상태로도 한 이틀 더입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베네통가서 새바지 하나 샀어요
    카오산 노점에서 3000원 주고 산 바지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14. 아이고
    '26.6.20 3:01 PM (124.5.xxx.128)

    냉감소재같은 재질로 편히 입으세요
    전 태국서 산 패턴 현란하면서 와이드한 통바지입고 로마 파리까지 후리하게 입고 다녔어요
    그것만 세탁해가며 자주 입었더니 나중에 버스에 앉아가다가보니 가랑이가 찢어져있어서 깜놀한적 있네요
    서있을땐 티가 별로안나서 그 상태로도 한 이틀 더입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베네통가서 새바지 하나 샀어요
    카오산 노점에서 3000원 주고 산 바지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15. ...
    '26.6.20 4:33 PM (49.1.xxx.114)

    그 나이면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뭔들 못입겠어요. 전 60되니 내 인생 남은 시간이 아까워서 남눈치 남시선 안보고 하고 싶은거 다해요. 타인에게 피해안주는 선에서요. 선글라스에 챙넓은 모자, 화려한 원피스도 챙겨가세요.

  • 16. ㅇㅇ
    '26.6.20 4:57 PM (49.175.xxx.61)

    오히려 긴 남방이 나을거같아요. 너무 햇빛이 강하잖아요

  • 17. ...
    '26.6.20 5:14 PM (175.214.xxx.17)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 80대이신데도
    패키지 여행에
    반바지 입던데요.
    (민소매는 팔이 안 이쁘다고 안 입지만)

  • 18. .....
    '26.6.20 6:12 PM (58.78.xxx.163)

    본인 편한 대로 뭐든 입으셔도 되는데요.
    이 달 초에 유럽 갔을 때 경험으론 같은 기온이어도 햇볕이 한국보다 훨씬 따가웠어요. 찌르듯이 파고드는 느낌이랄까. 그러니 피부 보호를 위해서 헐렁한 긴팔옷도 꼭 갖고 다니세요. 게다가 습도가 낮아서 나무그늘에만 들어가도 서늘해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일부 성당 입구엔 반바지,맨발차림 불가라고 적혀있어서 입장티켓 확인하는 분들에게 제재당할 수 있어요.

  • 19. ...
    '26.6.20 6:15 PM (211.234.xxx.122)

    반바지 자체는 전혀 흠 아닙니다.

  • 20. 아웃도어
    '26.6.20 8:41 PM (118.235.xxx.110)

    냉감바지가 반바지보다 훨씬 시원합니다.

  • 21. 아웃도어
    '26.6.20 8:43 PM (118.235.xxx.110)

    뱅기타고다닐땐 일부러 아웃도어 여움긴바지 두개챙겨요. 옷감더 얇아서 자리 ㅏ지도안하고 뱅기내 추위도 막아주고 그렇습디다. 31도 올라가도 시원해요. 에어컨 돌아가는몰 안에 들어가도 추위 막아주고여. 아웃도어 옷 진짜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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