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가 고2인데
하는만큼 성적은 안 나오고
진로도 고민이고
사실 뭐 고2면 인생 살아가는 거나 뭐나 다 아는 것도 없고 할 때인데
엄마로서 해주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엄마가 하는 말은 잔소리로 듣기 일쑤이고..
그래도 스트레스 너무 받을 때는 자기 전에 고전 조금 읽다가 자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몇 권 사다가 무심히 방에 던져둘까 하는데
뭘 던져두면 좋을까요? ㅠ
지금 아이 방에는 데미안 굴러다니는 듯요 ㅠ
저희 애가 고2인데
하는만큼 성적은 안 나오고
진로도 고민이고
사실 뭐 고2면 인생 살아가는 거나 뭐나 다 아는 것도 없고 할 때인데
엄마로서 해주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엄마가 하는 말은 잔소리로 듣기 일쑤이고..
그래도 스트레스 너무 받을 때는 자기 전에 고전 조금 읽다가 자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몇 권 사다가 무심히 방에 던져둘까 하는데
뭘 던져두면 좋을까요? ㅠ
지금 아이 방에는 데미안 굴러다니는 듯요 ㅠ
데미안 읽고 싯다르타 추천요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정말 좋은 습관을 가졌네요.
제 경험으로는 사춘기에는 엄마가 사다 둔 책은
안읽으려는 청개구리 심보가 장착되더라고요...
어째야하나....ㅡ.ㅡ
시험에 도움되려면 국내 현대문학단편집이 좋을 것 같은 ...
고전은 아니지만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 있는데요 .최근에 도서관 독서회에서 이책을 했는데 모두들 아이들에게 권하고싶다고 하셨어요
한번 추천해봅니다
고전 중에서도 재밌게 잘 읽히는 책이 좋겠어요.
서머셋 몸의 인간의 굴레
투루게네프의 첫사랑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전 솔직히 데미안이 왜 청소년 권장소설인지 모르겠어요
그 난해함과 깊이를 이해할 고딩이 과연 몇프로나 된다고
게오르규의 25시는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탈무드요 데미안도 좋아요
싯다르타 강추 합니다.
고전은 대부분 좋더라고요.
죽음의 수용소 좋았어요
해르만 해새,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제임스 조이스, 푸시킨 등 여러 작가들의 단편을 계절별로 엮은 책이 있어요. 하루에 하나씩 읽기도 좋아요. 제목이 각각 봄볕 아래에서, 여름 언덕에서, 가을빛 속으로, 겨울 숲 사이로. 책도 예뻐요. 주제도 다양하고, 잘 읽혀요.
해르만 헤세,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제임스 조이스, 푸시킨 등 여러 작가들의 단편을 계절별로 엮은 책이 있어요. 하루에 하나씩 읽기도 좋아요. 제목이 각각 봄볕 아래에서, 여름 언덕에서, 가을빛 속으로, 겨울 숲 사이로. 책도 예뻐요. 주제도 다양하고, 잘 읽혀요.
아 그럼 어디 출판사꺼가 더 나을까요.
묻어서 질문 합니다 ^^
스토너 추천해요 1960년대 작품이지만 좋아요
자녀가 아들인지 딸인지
평소 재미나게 읽던 고전이 뭐가 있는지에따라 다르겠어요
나름 초딩고학년때부터 고전읽던 사람인데 시기별로 와닿는게 달랐어요
굴레는 진짜 남자아이들에게 강추예요
인생이 잘 안풀리는거같이 답답할때 읽으면 큰 위로가 돼요
서머셋모옴은 단편집도 정말 좋아요
전 중학생 때 아버지가 전집을 통으로 책꽂이에 꽂아둠요
세계문학전집.
회색 에 세로줄로 읽었던 기억
제가 두어페이지 읽어보고 끌리는 것부터 선별 읽었어요..
굴레는 진짜 남자아이들에게 강추예요
인생이 잘 안풀리는거같이 답답할때 읽으면 큰 위로가 돼요
서머셋모옴은 단편집도 정말 좋아요
헤임웨이 무기여잘있거라 노인과바다 등도
간결하고 메마른 문체가 강렬한 인상을 줘요
남자의 인생이야기이기도 하고요
굴레는 진짜 남자아이들에게 강추예요
인생이 잘 안풀리는거같이 답답할때 읽으면 큰 위로가 돼요 고전다워요
서머셋모옴은 단편집도 정말 좋아요
헤밍웨이소설들 특히
무기여잘있거라 노인과바다 도
간결하고 메마른 문체가 강렬한 인상을 줘요
남자의 인생이야기죠
대부분 어릴때 읽었던 책인데요
노안 오고 부터는 책을 잘 못읽었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제인에어 읽고는 왜 더 빨리 읽지 않았나 싶었어요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아를 찾고 자존감을 잃지 않으며
꿈을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제인에어. 심지어 너무 재밌죠.
고리끼의 어머니도 강추.
요즘 도서관에서 큰글자책 빌려 읽는데
한정적이라 .....
제가 중고딩 시절에 읽었던 헤세 책 중 가장 잘 읽혔던 책이에요. ‘수레바퀴 아래서’
재미있는 소설 정도로 생각하고 삼국지는 어떨까요
한번 빠지면 열권짜리를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아이들도 있고
일단 재미있고 흫미진진해요
고전책 추천 감사합니다
저는 까라마죠프의 형제들이 최고!! 노인과 바다는 청소년 시절엔 큰 감동 없었는데, 나이들어 읽으니 넘 재미있고 감동적이더라구요. 저도 고딩, 대딩 때 인간의 굴레 여러번 읽었어요 ㅎㅎ
까라마죠프의 형제들은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내용도 방대하고 등장인물들 이름도 너무 헷갈리고요
물론 다이해하고 다읽은후에는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명작이지만요
흥미위주로 읽게하려면 읽기쉽고 내용도 흥미진진한게 좋을듯
재미있게 읽은건 제인에어 적과흙 그런 책들같아요
학업 외에 스트레스 해소용이니 쉽게 술술 읽히는 책들은 어떨까요 비룡소에서 나온 클래식 명작 시리즈도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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