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19 11:1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특이한거지 - 나쁘다는게 아님. 흔치 않다는 의미
저 이번 대학1학년 엄마인데, 우리 때도 다 보여줬어요
요즘 특징 아닙니다.
2. ....
'26.6.19 11:15 PM
(1.239.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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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특이한거지 - 나쁘다는게 아님. 흔치 않다는 의미
저 이번 대학1학년 엄마인데, 우리아이 초등 때도 다들 보여줬어요
요즘 특징 아닙니다.
3. ..
'26.6.19 11:15 PM
(58.29.xxx.80)
네?
10살, 11살 정도 아이에게 진격의 거인, 오징어 게임
약한영웅 정도 급의 영상물을 다 보여줬다구요?
제가 특이한거라구요? ㅋㅋㅋ
4. ....
'26.6.19 11:1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제가 보여준건 아니에요. 저희애는 티비 안 좋아함. 책도 안 읽음 ㅎㅎㅎ
하지만 주변 애들 저정도 프로 다 봤어요. 오징어게임 때 둘째가 초등이었는데 초등들 많이 봤구요.
원글님이 특이하다는게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비웃는게 아니라 그냥 사실에 대한 얘기에요
5. 11
'26.6.19 11:18 PM
(49.172.xxx.12)
초3 엄마예요.
절대 안보여줘요. 근데 그런거 봤다는 애들이 많아 저도 깜짝 놀랐어요. 예전에 초2 어떤 여자애가 맨날 피흘리는 귀신 그림, 목 짤리는 그림 그리는 거 보고 놀랐던 적도 있네요. 오징어게임 유행할 땐데, 어른인 저도 잔인해서 무섭던데 다 봤대요..
6. 저
'26.6.19 11:18 PM
(116.34.xxx.24)
초등5학년 학부모이고
저도 전혀 안보여줘요
저도 학원가 앞단지 사는데 애들이 학원 진짜 많이 다녀요
그런걸로 타협하는거 같아요
게임도 영상도 공부 끝낸 보상같이
저희ㅈ아이들 둘다ㅈ운동 예체만 다니거든요
초등까지 다니고 진짜 좀 멀리 가야하나 고민할 정도
7. …
'26.6.19 11:19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헐 너무 심하네요
저 10살에 괴담 전집 몰래 읽고 그날 밤에 토하고 울고불고 했는데 아빠가 운전해서 응급실 가구요 ㅠㅠ 그때 세면대에 토하고 수도꼭지 붙잡고 부들부들 떨며 거울 보는데 눈물범벅된 나와 눈마주치면서 ‘너 아까 그거 읽어서 아픈거 알지?‘ 이런 생각 들면서 어른들이 어린이불가 정해놓은건 이유가 있구나 싶었거든요.
괴담 글로도 충격이 컸는데 10살한테 진격의거인 부산행 오겜은 ;;;;;:;
8. ....
'26.6.19 11:1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제가 보여준건 아니에요. 저희애는 티비 안 좋아함. 책도 안 읽음 ㅎㅎㅎ
하지만 주변 애들 저정도 프로 다 봤어요. 오징어게임 때 둘째가 초등이었는데 초등들 많이 봤구요.
볼만하니까 봤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원글님이 특이하다는게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비웃는게 아니라 그냥 사실에 대한 얘기에요
9. ...
'26.6.19 11:20 PM
(116.121.xxx.21)
연령 제한을 구분없이 보여주는게 이상한거죠
10. ..
'26.6.19 11:20 PM
(121.152.xxx.153)
적극 동의해요
볼 거리나 먹을 거리나
분별력 없는 아이들에게 큰 유해인데
돈돈돈 때문에 마구잡이로 만드는 거 같아요
올바른 기준이나 제재가 없으면 더 큰 일이 될 거에요
20대 젊은 사람들 암이 많은 결과로 나타났는데
유해한 영상 시청한건 또 어떻게 나타날지 큰일입니다
11. 맞아요
'26.6.19 11:21 PM
(61.105.xxx.14)
초등학생인데 오징어 게임 보여주고
아빠랑 귀멸의 칼날 같이 봤다 그러고
무개념 부모들 많아요
12. ㅁㅁ
'26.6.19 11:21 PM
(49.172.xxx.12)
얼마전 인터넷에서 김미려가 애들이랑 같이 snl보고, 19금 프로 본다는 뉴스보고 미쳤다고 생각했네요..
13. ..
'26.6.19 11:27 PM
(175.118.xxx.52)
저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초등학생한테 오징어게임이라니 ㅜㅜ
14. ..
'26.6.19 11:28 PM
(58.29.xxx.80)
약한영웅 같은거
그냥 주먹으로 치고박는 학교폭력
수준을 넘어서 같은 동급생
볼펜으로 박고 칼로 찌르고
그 폭력수위는 절대로 애들이 봐서는 안됩니다
우리 어릴때 봤던 강시영화, 홍콩영화, 터미네이터에
갖다 댈게 아니에요...ㅠ
15. 음
'26.6.19 11:33 PM
(123.212.xxx.149)
그런 집은 그러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아예 안보는데..
저는 어릴 때 그런거 봤던게 너무 뇌리에 남고 부정적이었어서 절대 안보여줘요.
우리 어릴 때도 무방비 노출되고 그랬지만
요새보다는 컨텐츠 수도 적고 그래서 덜 부각된거같아요.
16. 아
'26.6.20 12:02 AM
(121.190.xxx.190)
저희애가 고1에 진격거 봤었는데 찾아보니 15세네요
잔인한거였군요
오징어게임을 초등학생이 보는건..좀 부모들의 관리소홀 아닌가요...약한영웅도 제가 보기에도 잔인한데..
17. ..
'26.6.20 12:09 AM
(58.29.xxx.80)
진격거는 단순 잔인이 아니고
고어물이에요
성인에게도 호불호가 강한 작품인데
초딩은 본다는건..
부모와 같이 봤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같이 보면 자극이 덜 되나요;;;;
18. 50대
'26.6.20 12:1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30대 학원강사 할 때 초중등 학생들
젖소부인 비디오 본다고 하더라구요
19. 음
'26.6.20 12:28 AM
(175.209.xxx.58)
보여주지마세요.
요즘은 애들이 자기 방으로 가출합니다.
문닫고 스마트폰으로 뭐하는 싹다 공유하시는 거 아니면
과하다싶을 정도로 보호하셔야해요.
부모님들이 애들이 몰라도 될 것까지 보여주시지 않아도
각종 텔레그램방, 트위터, 디스코드, 딥웹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들 노리고 있어요. 마약, 온라인도박 사이트들이 유인하는 수단이 19 콘텐츠를 보는 불법웹툰, 불법영상들이에요.
자극적인 거 계속 보여주는 건 온라인 험한 세상으로 애들 등 떠미는 겁니다. 그리고 귀멸의칼날, 진격의 거인 그냥 극장 애니로 알고 보여주시는 분들 많은데 일본 원작인 청불콘텐츠까지 애들 관심갖게됩니다.
그리고 요즘 성인물, 야동은 2~30년 전 빨간비디오 수준이 아니에요.
트위터만가봐도 아무 제한없이 다 접근가능한데 아주
사람을 도구처럼 쓴다거나 여럿이 한다거나 여성이 자발적으로 하는듯보이나 실은 감금상태라거나. 이런 상식 밖의 콘텐츠가 많습니다.
부모들은
현실세계에서는 과잉보호하고
가상세계에서는 과소보호한다.
불안세대라는 책 저자가 한 말입니다.
제 나이에 맞는 콘텐츠와 생활리듬으로 아이의 하루를 채워주세요.
호기심이 나쁜 건 아니지만 그 호기심을 미끼로 아이들을 유혹하는 나쁜 어른들이 온라인에 너무 많습니다.
20. ...
'26.6.20 12:39 AM
(222.236.xxx.238)
한창 오겜 인기 있었을 때 유치원 하원버스에서 그 녹색츄리닝 입고 내리는 애들보고 놀랐었어요. 애들이 종알종알 오징어게임 얘기를 하는데 겨우 여섯살, 일곱살 짜리들이에요. 애들 가방 들고 뒤에 따라가는 엄마들 참...자기 애가 신나게 오겜 얘기하는것도 그런데 그 츄리닝을 직접사준게 부모라..대체 어떤 엄마들인건가 싶더라구요.
21. 그냥
'26.6.20 12:55 AM
(106.101.xxx.38)
애들이 유튜브 요약본보고 다 봤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접근하기 쉬운 시대일뿐이지
예전처럼 청불이 있는 비디오가게 만화가게나 못가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딱히 부모들한테 손가락질 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저도 한때 학원 강사였었고 요즘 부모들 맞벌이고 다 바빠요
22. 아휴
'26.6.20 1:12 AM
(39.123.xxx.16)
무개념 맞아요
자꾸 저런식으로 다 그렇다 어떠냐 하니까 점점 더 아무렇지 않은게 되는 분위기로..
우리 아이 안보여주려해도 저렇게 아무생각 없이 보여주는 부모들때문에 다른애들 다 보는데 나는 왜 못보게하냐 소리 듣게 되는거고..짜증
맞벌이고 바쁘면 애 인성을 위한 교육에 소홀해도 되는건지?
23. …
'26.6.20 2:06 AM
(223.38.xxx.183)
무개념 맞아요
자꾸 저런식으로 다 그렇다 어떠냐 하니까 점점 더 아무렇지 않은게 되는 분위기로..
우리 아이 안보여주려해도 저렇게 아무생각 없이 보여주는 부모들때문에 다른애들 다 보는데 나는 왜 못보게하냐 소리 듣게 되는거고..짜증
맞벌이고 바쁘면 애 인성을 위한 교육에 소홀해도 되는건지?
222222
24. ..
'26.6.20 2:09 AM
(210.181.xxx.204)
저 초등학교 교사인데 저학년인데도 오징어게임을 보고 왔더라구요. 그 진행요원 옷도 입고 오고요
전 오징어게임보고 진짜 이건 성인들도 가려서 봐야된다고 생각했던 작품이라 너무 이해가 안 됐어요.
점심 시간 급식먹고 옛날옛적에 은혜갚은 까치인가 여자뱀이 좀 무서웠는지 애가 울었다고 연락왔다던데..
비록 그 부모님, 같은 아이는 아니지만 오징어게임 이건 좀 너무하다 싶었어요
25. ...
'26.6.20 6:08 A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그런 부모들 많았어요.
하다못해 태권도 도장에서 단체로 보는 영화에도 관람연령 안 지키고
요즘도 학교에서 영화 보여주는지 모르겠는데
저희 애 학급에서 영화 보는데 그걸 청불 공포영화 보여준다고 해서 항의도 해봤어요. 그런데 제가 처음 항의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26. ca
'26.6.20 7:30 AM
(39.115.xxx.58)
맙소사. 그렇군요. 진격의 거인은 저도 못보겠던데, 어찌 어린 아이들에게 마구잡이로 보여줄까요. ㅜㅜ
27. ...
'26.6.20 11:42 AM
(211.246.xxx.25)
다른 각도이지만
초등애에게 커피마시게하고
중등에게 술권하더라 말하면 저만 이상한건가요?
16금,19금 따낼려면 얼마나 힘든데...
28. .....
'26.6.20 11:42 AM
(182.231.xxx.222)
그러니까요.... 오징어 게임 중학생 보여주는 것도 안된다 생각하는데....
초등학생 데리고 본 부모도 있더라구요.
29. aaa
'26.6.20 11:58 AM
(122.45.xxx.145)
오징어게임 쇼츠를 여러개 봤겠죠
30. ..
'26.6.20 12:01 PM
(58.29.xxx.80)
저도 처음엔 설마..쇼츠겠지 했는데
얘기를 해보니 아니에요
넷플릭스 같은곳에서 다 보구
특히 귀멸의 칼날은 진짜 안봤다는 애들이
없을 정도로 엄청 핫하더라구요..
31. ..
'26.6.20 12:03 PM
(61.39.xxx.97)
저도 학교 강사인데 초3학생들 오징어게임 다봤더라고요
학부모들이 오징어게임 다 보여준다고..ㅠㅠ
아니 그러면서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해요
그거 저도 성인인데도 감당키 힘든 영상인데요...
32. .....
'26.6.20 12:13 PM
(211.234.xxx.80)
저도 안 보여주려고 하긴 하는데요.
그런데.. 부모가 안 보여줘서 애가 안 봤다는 집들은..
솔직히 말해서 부모가 잘했다기보다 8할 이상이 애가 엄마말 잘 들은 거예요.
요새 부모들 죄다 맞벌이고
애가 집에 낮에 혼자 있는데
집 스마트 TV 에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 죄다 연결되어 있는데
부모가 보지 말라 한다고 안 보는 애면 착한 애라고요..
그런 거 다 연결 끊으면 안 볼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패드니 뭐니 연결해서 다 봅니다.
집에서 다 치우면 친구한테 애걸복걸 구걸해서 친구집 가서, 또는 친구 패드로 봅니다.
결론은 내가 애 잘키우고
다른 집 부모들은 미쳐서 애들 이상하게 키우는 게 아니라
우리집에 내 말 잘 듣는 착한 애가 온 거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하는 거고
남의 집 애한테 입찬 소리 함부로 하는 거 아니라는 겁니다..
33. ㅇㅇㅇ
'26.6.20 12:25 PM
(211.177.xxx.133)
저도안보여주긴하는데
유튭은 노출되니 짤로 보기도하고
이혼숙려캠프, 나솔같은거다보고
이야기한다네요
34. 저도
'26.6.20 12:27 PM
(211.36.xxx.254)
저도 안보여줬어요. 우리 아이 21살인데, 저는 폭력물 하드코어물 뿐만 아니라 하다못해 드라마 도깨비, 해리포터까지도 안보여줬어요. 마법 이런거 싫어서요ㅠㅠ 원글님이 특이하신거 아니에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우리집에 내 말 잘 듣는 착한 애가 온 거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하는 거고"
이 말씀도 맞구요..
어느 순간 지나니 아이가 스스로 통제하더라구요. 폭력물에 스스로 노출을 안시키는 선택을 하더라구요.
혹시나, 이렇게 키우면 애들 대화에 못끼어서 찐따 왕따된다이런 소리 나올까봐 말씀드리면, 초중고 학생회장에 인기있고 교우관계 문제없고, 고등학교 3년 내내 전1 놓쳐본적 없는 수퍼인싸였습니다. 성인된 지금도 오징어게임 안봤어요. 저도 안봤구요.
35. ㅇㅇ
'26.6.20 12:32 PM
(223.38.xxx.120)
약영1,2팬인데 아이한텐 폭력이 너무 세서 못보여준다고 아이오면 껐어요 아이도 자기보면 안되는거 알고요
저도 폭력은 싫은데 스토리때문에 본거라
오징어게임은 저도 싫어서 안봄
맞벌이 아니고 가정주부고요
36. 그게
'26.6.20 12:42 PM
(218.54.xxx.75)
요즘 30,40대 부모들 특징 같아요.
젊은 아기엄마들부터 무개념...
직장생활 하눈 분들 아실텐데...
애들 미래가 걱정돼죠. 돈과 헐벗고 춤추는 문화...
37. ..
'26.6.20 1:39 PM
(58.29.xxx.80)
-
삭제된댓글
애랑 싸우더라도 관리를 하려면 할 수 있어요
다만 힘들고 스트레스 받긴하죠.
넷플이고 유튜브고 연령제한 다 걸어놓을 수 있고
휴대폰도 연동시키면 관리 됩니다.
시청목록 다 검색 가능하구요.
머리크고 반항기 생기는 중학생부터는
못그런다해도
솔직히 초3,4는 왜 못하나요?
안하는거죠~
38. 와~~
'26.6.20 1:41 PM
(211.201.xxx.247)
부모들은
현실세계에서는 과잉보호하고
가상세계에서는 과소보호한다.
- 와!! 정말 적절한 표현이네요...
지들 밥 편하게 먹겠다고, 애들에게 온갖 잔인하고 더러운 콘텐츠들은 다 보여주면서
담임 선생님 한테는 지 새끼 선크림 안 발라줬다고 GR하는 부모들이라니....
39. ..
'26.6.20 1:46 PM
(58.29.xxx.80)
애랑 싸우더라도 관리를 하려면 할 수 있어요
다만 힘들고 스트레스 받긴하죠.
넷플이고 유튜브고 연령제한 다 걸어놓을 수 있고
휴대폰도 연동시키면 관리 됩니다.
시청목록 다 검색 가능하구요.
머리크고 반항기 생기는 중학생부터는
못그런다해도
솔직히 초3,4는 왜 못하나요?
안하는거죠~
애가 착하고 말 잘 듣고 아니고를 떠나서..
애가 말 잘 안듣는 성향이라 반항한다? 그럼 혼내야죠.
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쳐야죠.
어차피 나중에 볼거 다 본다?
그럼 최대한 할 수 있는대로
늦춰줘야죠. 나중에 내 손을 떠나더라도..
어릴때만큼은 보호해주는게 맞습니다.
40. 저도
'26.6.20 1:54 PM
(211.36.xxx.254)
지들 밥 편하게 먹겠다고, 애들에게 온갖 잔인하고 더러운 콘텐츠들은 다 보여주면서222222222222
우리 21세 아이는 식당가서 부모는 밥 먹는 동안 유아의자에 앉아서 영상보는 아기들 보면 너무 안타깝다고 불쌍하다고 해요ㅠㅠ 저 부모들한테 화가 난다고..
41. 그런엄마
'26.6.20 1:54 PM
(49.1.xxx.69)
여기 있네요.. 마침 대학생 아들이 옆에 있어 넌 언제 처음 봤냐 물었더니 초5때 봤대요. 전 본줄도 몰랐어요. 그땐 넷플도 없었는데 어디서 봤냐 하니 인터넷으로 다 볼수있다고
암튼 그래도 엇나가지 않고 잘 컷어요 ㅋㅋ
42. ..
'26.6.20 1:57 PM
(115.138.xxx.59)
우리집에 내 말 잘 듣는 착한 애가 온 거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한다는 윗댓글.. 제가 요즘 느끼는거여요.
딸 둘이기도 했고 엄마말에 순종하는 애들이기도 했지만, 항상 안되는 건 안되는 거라고..온 가족이 지켰어요.
규율과 규칙을 엄마아빠까지 엄격하게 지켰어요.
늦게까지 티비 안 보기, 아침식사 제시간에 꼭 하기, 하루에 책 읽는 시간 갖기, 자기 전에 부모에게 감사하는 말하고 인사하고 자기, 세세한 규칙을 적용해서 넷이서 서로 응원했어요.
첫단추를 잘 끼워서 잘 키우시면 사춘기때 좀 편하게 지나갈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요.
부모가 힘들어도 잘 먹이고 정성을 들이면 규제하기도 수월해진다고 생각해요. 키우기 쉬운 애들이었어서 제 노력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키우기 쉬운 애들도 거저 얻어지는것만은 아니예요. 아이들에게 규제도 해야하지만 부모도 원칙을 정하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적었어요.
제가 읽기도 오글거려 곧 삭제할 것 같네요.
부모가 규제하지않고 성인물 보게 방관하시면 정말 위험한 행동이예요
43. ...
'26.6.20 2:33 PM
(218.52.xxx.18)
공포물, 잔인한 영상등이 뇌에 안좋다고 하네요.
44. ..
'26.6.20 3:28 PM
(211.112.xxx.78)
윗님 오글거리지 않아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참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5. Ooo
'26.6.20 4:51 PM
(211.208.xxx.221)
저도 고학년 초등아이 키우는데 인터넷 검색, 영상 시간 제힌하고 나이에 안맞는 영상 보여주지 않는데 친구들이 공포 영화 최근에
참교육 같은것도 다 봤다고 하더라구요.
넷플릭스 같은곳에 애들이 접속해서 본다는 이야기 잖아요. 그러다 일베같은 사이트도 가고 욕도 생활언어 처럼 하고.. 왜 제한 하지 않나 모르겠어요.
46. ㅋㅋㅋ
'26.6.20 5:21 PM
(122.45.xxx.145)
예전 저희애 키울때 집에서는 안보여줘도
식당가서는 보여줘요..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거나 떼쓰는거 방지하기 위해서요.
누굴 위해서? 그식당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죠.
아이들 졸음이 와도 순간 떼써요.
맘충이니..노키즈존이니 아이 싫어하는분들 많아요.
아이들은 시끄럽고 산만하죠. 어리니까요.
기질에 따라 성향에 따라 다양한 아이들이 자라는데
눈뜨고 못봐주는건 성인에요..그들이 자라면
그들도 노인충..노실버존 찾을수 있어요.
서로 겸손하게 사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47. ..
'26.6.20 5:24 PM
(222.102.xxx.253)
그런걸 어릴때부터 자주보니까 애들 폭력도 잔인해지는거 같아요.
연령제한은 심심해서 걸어놨겠나요
다 그만한 이유가있으니 걸어놨죠
48. 부모가
'26.6.20 5:38 PM
(49.1.xxx.69)
일부러 보여주나요 지들이 몰래 어떻게든 보는거죠.
부모말 듣고 안보는 애들은 정말 착한거고
49. 어린이집
'26.6.20 5:46 PM
(112.169.xxx.252)
7세가 오징어 게임을 재미있게 봤다는 이야기 듣고
부모님이 보게 하냐 했더니 아빠랑 같이 봤다고
정말 연령제한은 왜 하는건지.... 부모가 이런데
50. sksmssk
'26.6.20 5:57 PM
(182.208.xxx.36)
정말 다 보여준 건 아닐겁니다. 오겜 유행이라 조를때 몰래볼카봐 제가 먼저 며칠 걸려 다 보고 폭력. 피 나오는 부분. 넘기거나 너무. 길게 나오는 화는 아예 다음화로 넘기고 큰 줄거리만 얘기해 줬어요. 어릴 적 놀이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안봄 더 좋겠죠. 근데 반항적인 아이는 몰래몰래 볼것 같아서 이렇게 타헙을ㅠ
51. ...
'26.6.20 10:06 PM
(211.109.xxx.240)
윗님 어릴 적 놀이보여주고 싶었다는 것은 진심아니시죠?동심파괴 제대로 하신거에요 ㅠ
52. ,,,,,
'26.6.20 11:0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이 과격해지는 젤 큰 이유가 미디어 노출이라 생각해요.
근데 스맛폰 쥐어주면 어떻게든 볼수 있을거에요.
그만큼 무방비로 노출될수 밖에 없더라구요.
53. ,,,,,
'26.6.20 11:01 PM
(110.13.xxx.200)
요즘 애들이 과격해지는 젤 큰 이유가 무분별한 미디어 노출이라 생각해요.
근데 스맛폰 쥐어주면 어떻게든 볼 수 있을거에요.
그만큼 무방비로 노출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