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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를 봐도 부산 사투리 고치기 힘든가요?

...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26-06-19 13:24:21

하정우 전 수석이요

대학을 서울로 와서 부산 떠났으니...

거의 서울생활 30년인데 아직도 부산사투리나 억양이 많이 남아있더라고요.

연예인들도 부산쪽 사람들이 유독 사투리 교정이 잘안되는것 같기도 하고요.

IP : 118.235.xxx.23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9 1:26 PM (1.219.xxx.244)

    네 오히려 전라도 쪽 사투리는 교정이 좀 되는편인데
    경상도는 억양이 세서 힘들다고하더라구요

  • 2. ...
    '26.6.19 1:27 PM (178.89.xxx.179)

    저도 이젠 경기도권 산 지가
    고향 경상도에서 산 거보다
    많아졌는데도 안 고쳐져요.
    단어는 사투리 덜 쓰는데
    억양이 잘 안 고쳐지더라구요.

  • 3. 어째서?
    '26.6.19 1:28 PM (211.243.xxx.93)

    꼭 고쳐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
    역대 대통령들 경상도 말씨 다 쓰쎴는데.
    요즘은 사투리 전성시대 아닙니까?

  • 4. 전라도 사투리는
    '26.6.19 1:30 PM (211.247.xxx.84)

    놀림감 되고 사람들이 다 쳐다 보니 더 빨리 고쳐져요. 경상도 사투리가 전국을 다 장악했는데 애써 고칠 필요가 없죠. 연예인 아닌 이상

  • 5. Ooo
    '26.6.19 1:32 PM (211.208.xxx.221)

    그냥 안고치는거죠. 아이돌이나 배우들 성별 상관없이 노력하면 금세 고치잖아요. 디른 언어도 배우는데 사투리는 뭐.크게 고칠마음 없고 불편하지 않은 사람들은 더딘것 같아요

  • 6. .....
    '26.6.19 1:33 PM (1.219.xxx.244)

    전라도 사투리가 놀림감이라니
    누가 놀려요
    인성 저급한 사람들이나 그런가보죠

  • 7. ㅇㅇ
    '26.6.19 1:34 PM (112.155.xxx.90)

    다른도(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다) 억양은 서울말과 비스무리하게 섞일수 있는데, 경상도는 독보적으로 억세고 그중에서도 경남이 경북보다 더 억세거든요 ㅎ

  • 8. 울동네
    '26.6.19 1:38 PM (39.119.xxx.28)

    부산 아줌마 두분은 서울말 써요
    대학다니면서 고쳤다고 하더라구요

  • 9. ...
    '26.6.19 1:40 PM (39.117.xxx.92)

    인성 저급한 사람들 전라도 사람 차별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잖아요. 전라도 들어갈 때는 여권 있어야 하냐는 둥 지금도 진행중이고.

    차별 안 받기 위해 전라도 출신들은 사투리 필사적으로 안 쓰려고 수십년동안 애써왔을 거에요.

    지금도 기억해요 87년 고등학교 들어갔는데 경상도 출신 여자 음악선생이 전라도사람은 믿을수가 없고 음흉하다는 말을 수업시간에 하더군요. 저에겐 충격적이었는데 경상도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차별인 것 같더군요.

  • 10. ....
    '26.6.19 1:45 PM (115.22.xxx.169)

    사람차이도 있는듯 특히 자기주장 확고한 성격의 남자들은 더요.
    울 아빠는 반대로 강원도에서 20대때 부산내려와서 양산정착 70중반까지 살고계신데
    아직도 경상도말투 1도없고 하거덩요 했드래요 이래요. 인제출신임
    그래서 저도 보통 경상도말투특유의 굴곡있는 톤이 좀 약한 편인데 아이 유치원선생님이 00이는 전혀 사투리가 안느껴진다고 약간 서울말같은 느낌이라고 신기하다하심..

  • 11. ....
    '26.6.19 1:46 PM (211.202.xxx.120)

    부산여자들은 올라온지 1.2년만에 싹 고치는거 많이 봤어요
    친구랑 통화할땐 싸우는것처럼 억양 엄청쎄더라구요

  • 12. ㅎㅎ
    '26.6.19 1:52 PM (112.162.xxx.59)

    22세에 함경도에서 피난와
    부산에 산건 75년
    지금도 여전히 찐 함경도 억양.
    성장기에 형성된 언어는 고치기 힘드네여.

  • 13. ..
    '26.6.19 1:53 PM (182.220.xxx.5)

    고쳐야 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 14. 신기한게
    '26.6.19 2:01 PM (121.165.xxx.76)

    전라도는 아무리 서울서 먼 순천 여수 이런곳이라도 억양이 세지않아서 서울말과 크게차이없더라구요
    맘만먹으면 금방 고치고 ᆢ
    근데 경상도는진짜 서울토박이들이 들으면ᆢ
    억양 센 사람들이나 시골사투리는 외국어같이 아득하죠ᆢ
    아무리 오래 살아도 억양이 잘 고쳐지지도 않구요
    이상 경상도출신 20살부터 서울사는 아즘마입니다

  • 15. ...
    '26.6.19 2:04 PM (61.32.xxx.229)

    고쳐야 된다고까지 생각은 안 해봤는데 듣기 싫은 건 어쩔 수 없어요.
    본인들은 화난 거 아니라는데 공격적이고 억세게 말을 해서 같은 말을 왜 저런 식으로 하지, 싸우자는 건가 싶을 때가 있어요.
    물론 그게 지역 특유의 말투라는 건 이해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용보다 말투가 먼저 거슬려서 대화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 16. 서울사람도
    '26.6.19 2:15 PM (118.235.xxx.61)

    경상도 온다고 안고쳐져요
    왜 고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억양까지 서울 몰빵해야해요?

  • 17. 감추고싶어요.
    '26.6.19 2:17 PM (61.105.xxx.165)

    주부가 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택시기사님.수위아저씨.담임선생님들.as기사님들
    병원 의사.슈퍼사장님.학원선생님들.학교엄마들...
    경상도 사투리가 전국을 장악해서
    일부러 경상도 사투리 안 고친다고
    저 이웃들이 생각할까봐 만남에서 위축돼요.
    어떤 이웃은 경상도 사투리는 못 고치냐고
    대놓고 물어보더군요.
    사투리를 쓰고 말고를 상황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면
    팔도가 모여사는 서울살면서
    경상도 사투리로만 말하겠어요?

  • 18. 하정우 사투리
    '26.6.19 2:19 PM (112.118.xxx.31)

    부산북구에서 유세하면서 더 심해졌는데 원래 그렇지 않은듯
    선거용으로 사투리 더 많이 쓴듯해요
    재수행님, 슬프지예..

  • 19. 외국도
    '26.6.19 2:20 PM (118.235.xxx.222)

    다 사투리 있어요. 고치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우리나라만 유독
    특히 서울사람들 지들끼리 완장차고 듣기 싫니 어쩌니 하는거죠
    지들이 특별한 시람인냥

  • 20. ..
    '26.6.19 2:23 PM (211.176.xxx.192)

    저 서울사람인데요.사투리 무슨말인지 매번

    귀 쫑긋해서 들어야하니 사투리쓰는 사람하고

    대화하면 은근 피곤하더라구요.

    표준어 쓸수 있으면 부탁드릴께요.

  • 21. 사투리의 비애
    '26.6.19 2:24 PM (14.39.xxx.125)

    사투리를 써도 상관은 없으나
    상대방이 듣기 어려울땐 문제가 있죠
    가급적 표준말 쓰면 서로 좋은거죠
    경상도 사투리는 유독 강해서 고치기도 힘들다 들었어요
    경남 경북 아나운서들 대단한거죠 그점에서는 ㅋㅋ

    영어도 사투리 막 쓰면 지들끼리도 서로 못알아 먹어요
    표준말이 왜 있겠어요 ㅎㅎ

  • 22. 아니
    '26.6.19 2:55 PM (118.235.xxx.95)

    사투리 귀쫑긋 해야 잘들리면 문통 노통 때 힘들었겠네요?
    영화도 못보실테고 서울밖으로 나가본적이 없나?

  • 23. 아니
    '26.6.19 2:59 PM (14.39.xxx.125)

    자기들끼리 알아듣는 강한 경상도 사투리를 모든사람이 이해해야 하나요?
    경상도 사람들 사투리 쓰는게 뭘 그리 당당해요 ㅋㅋ

    쌀을 살이라 하고
    학교를 핵교라 하는데
    국어책에 써있는것도 다 사투리로 읽어야 한다고 할 판이네 ㅋ

  • 24.
    '26.6.19 3:01 PM (211.36.xxx.193)

    고쳤다고 해도 들어보면 사투리 남아있어요
    최지우도 서울말 쓴다고 해도 사투리가 남아있듯
    완전히 고친 사람 못 봤는데
    손예진은 대구 사람인데도 사투리 뉘앙스가 없더라구요
    아마 엄마나 아버지가 서울 말을 쓰는 분이 아닐까? 하는..
    부모가 서울 말이나 전라도 말을 쓰면 아이가 모국어로 배우기 때문에
    경상도에서 커도 사투리를 완전하게 고치더군요

  • 25. ....
    '26.6.19 3:29 PM (118.235.xxx.41)

    학교 핵교 이건 80대도 안쓸걸요 지방을 가보셨나요?

  • 26. 우리가남이가
    '26.6.19 3:42 P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우리가 남이가 서로 신호 주는거죠.
    조국도 경상도 표 받을려고 그런지 경상도 쪽 가면 더 사투리 쎄게 말하더라구요.
    자기에게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고치겠죠.
    경상도 출신 연옌 완벽하게 고치는 거 보면 못고치는 게 아니라 안고치는겁니다.
    양상국 이런애는 경상도 향우회빨 받아야 해서 일부러 더 강하게 말하는거고요.

    경상도 여자들은 어차피 경상도 권력의 콩고물도 얻어먹기 어려운 입장일테니 금세 털어버릴테고요.

  • 27. 권력에 빌붙어
    '26.6.19 3:48 P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인구빨로 역대 대통령을 경상도에서 다 해먹으니
    사투리도 권력의 한 상징이라 생각하고 안 고치는거죠.
    언론에서도 그렇게 조장하는 거고요.
    조국도 경상도 표 받을려고 그런지 경상도 쪽 가면 더 사투리 쎄게 말하더라구요.
    자기에게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고치겠죠.
    경상도 출신 연옌 완벽하게 고치는 거 보면 못고치는 게 아니라 안고치는겁니다.
    양상국 이런애는 경상도 향우회빨 받아야 해서 일부러 더 강하게 말하는거고요.

    경상도 여자들은 어차피 경상도 권력의 콩고물도 얻어먹기 어려운 입장일테니 금세 털어버릴테고요.
    또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 지역에 살면서도 사투리 강하게 안쓰더군요.

  • 28. 하하하
    '26.6.19 4:58 PM (211.197.xxx.153)

    https://www.instagram.com/reel/DZwaL9QgvCe/?igsh=NHZ2dmNtN25wdzdo

    하정우 며칠전 제주도강연입니다.
    원래 사투리가 강해요.
    전 별로 못느꼈는데, 아 제가 부산사람이군요

  • 29. 권력에 빌붙어
    '26.6.19 4:58 PM (210.109.xxx.130)

    인구빨로 역대 대통령을 경상도에서 다 해먹으니
    사투리도 권력의 한 상징이라 생각하고 안 고치는거죠.
    언론에서도 그렇게 조장하는 거고요.
    조국도 경상도 쪽 가면 더 사투리 쎄게 우리가 남이가 말하더라구요. 부족주의 느낌 물씬
    자기에게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고치겠죠.
    경상도 출신 배우들 완벽하게 고치는 거 보면 못고치는 게 아니라 안고치는겁니다.
    양상국 이런애들은 경상도 향우회빨 받아야 해서 일부러 더 강하게 말하는거고요.

    경상도 여자들은 어차피 경상도 권력의 콩고물도 얻어먹기 어려운 입장일테니 금세 털어버릴테고요.
    또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 지역에 살면서도 사투리 강하게 안쓰더군요.

  • 30.
    '26.6.19 7:06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교단에 서서 학생들한테 똥을 투척했네요.
    그 경상도 출신 여자 음악선생은 두고두고 천벌 받길 바랍니다.

  • 31. 87년
    '26.6.19 7:07 PM (180.65.xxx.218)

    기껏 교단에 서서 하는 짓거리가 학생들한테 똥이나 뿌리고.
    87년 그 경상도 출신 여자 음악선생은 두고두고 천벌 받길 바랍니다.
    똥 맞은 댓글님에게는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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