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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음식 갖다주는 착한 윗집 아주머니 남편이 내는 발망치 소리

ㅇㅇ 조회수 : 4,465
작성일 : 2026-06-18 09:02:05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윗집 아주머니랑 저랑 사이가 좋아서 

엘베에서 만나면 스몰토크도 하고 

저희 애도 이뻐해주고 

관계 좋고 서로 음식도 나눠 먹어요 

 

근데 그 집 남편이 정확하게 7시 50 분 전후로 

출근준비를 하는데 20분 정도 진짜 요란합니다 

 

그 시간만 딱 참으면 조용 해서 계속 참아 왔는데 

요즘 점점 커지더라구요 ㅜㅠ 

 

이런 관계일땐 어떻게 발망치 줄여주십사 

말하는게 좋을까요??

IP : 175.208.xxx.2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6.6.18 9:03 AM (1.236.xxx.121)

    말해요 살살 걷고 슬리퍼 신으라고

  • 2. 그정도는
    '26.6.18 9:04 AM (1.227.xxx.55)

    참아 봅시다.
    새벽도 아니고
    한밤중도 아닌데요.

  • 3. ㅇㅇ
    '26.6.18 9:06 AM (175.208.xxx.29)

    딱 고 시간대만 시끄러우니 참을까 싶다가도 점점 심해지니 ㅠㅠ

  • 4. 근데
    '26.6.18 9:06 AM (180.211.xxx.184)

    새벽도 아니고 아침시간인데 그냥
    지나칠 수 있지 않을까요?
    보통 그 시간엔 tv 뉴스도 틀어 놓고
    바쁜 시간인데요.

  • 5. 그정도는 222
    '26.6.18 9:07 AM (121.147.xxx.184)

    그냥 참겠어요

  • 6. ㅇㅇ
    '26.6.18 9:07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하루동안 그 시간대 20분 정도면 그냥 참을거 같아요.

  • 7. 아후
    '26.6.18 9:09 AM (59.14.xxx.107)

    저도 미치겠어요
    윗집 중년부부사는거 같은데
    출퇴근시간에 발망치가 진짜 미치고 환장해요
    7시 50분이면 양반이네요
    저희는 6시쯤 발망치 쾅쾅쾅으로 시작합니다
    퇴근도 6시쯤해서 한 두시간정도 전쟁나요
    정말 쉬지도 않고 돌아다니는데 정신이 혼미할정도에요
    도대체 뭘 하는지
    주말엔 난리나구요
    한번 올라가 말하고 싶은데 참고참는중이에요
    님도 말하기 미안하겠어요
    말하면 괜히 사이가 어색해질꺼 같아요

  • 8. 아니 그 정도도
    '26.6.18 9:09 AM (49.164.xxx.84)

    못 참으면 그냥 절간 가는 게 본인도 좋고 여러 사람도 좋겠네요.

  • 9. ㅁㅁ
    '26.6.18 9:10 AM (49.172.xxx.12)

    한밤중도 아니고 새벽도 아니고 출근하면서 나는 소리인데..
    집에 티비 틀어놓거나 다른 소리를 만들어보세요.
    괜히 얘기했다가 관계 어색해질듯

  • 10.
    '26.6.18 9:11 AM (118.223.xxx.159)

    울 윗집은 6시50분부터 청소기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냥 자명종이에요
    토요일 일요일은 9시에 돌려줘서 감사할 정도에요 ㅎㅎ
    근데 그외는 조용해요
    참을수있는 건 참아야죠

  • 11. 부럽
    '26.6.18 9:11 AM (39.118.xxx.241)

    우리 윗집은 출근준비 1시간동안 그리고 정확히 저녁 6시 반부터 12시까지
    아 근데 집에서 뭘 그리 돌아다닐 일이 있나요?
    진짜 계속 돌아다녀요
    윗집 사람 얼굴도 모르고요
    아주머니랑 친하시면 건강에 좋은 슬리퍼라고 하면서 슬쩍 줄 거 같아요

  • 12. dd
    '26.6.18 9:13 AM (175.208.xxx.29)

    아줌마랑 더 친해져야 될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도 좀 편하게 할 수 있게 ㅠㅠ

    으휴 ㅠㅠ

  • 13. 그 시간에
    '26.6.18 9:13 AM (220.78.xxx.213)

    이십분
    거기다 사이도 좋다
    참아야죠

  • 14. 20분 정도면
    '26.6.18 9:14 AM (211.206.xxx.191)

    참죠.
    서로 편안한 사이면 슬리퍼 주면서 혹시 신어 주면 고맙겠다고 얘기하고.

  • 15. ㅇㅇ
    '26.6.18 9:15 AM (175.208.xxx.29)

    딱 그 시간만 그러긴 해요
    7시 40분쯤 부터 8시 10분 정도?

    아까 8시 10분에 엘레베이터 타니까 아저씨 출근하시네요
    출근준비하느라 아침에 그렇게 돌아다니나봐요

    옷 입고 뭐 바르고 왔다갔다 하나봐요 바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6. 참습니다
    '26.6.18 9:15 AM (58.234.xxx.182)

    20분정도면 아주 양반입니다.저희도 위아래집에서 발망치 의자끄는소리.청소기헤드 바퀴가 골프공 앞뒤로 마구 굴리는 소리납니다.2시간정도인데 그외에는 조용해서
    저는 참습니다.엘베에서 서로 친하게 스몰톡도 하구요.깔끄미 아줌마인걸 어떻하나요.ㅜㅜ.

  • 17. ㅇㅇ
    '26.6.18 9:16 AM (175.208.xxx.29)

    다들 그렇게 사시는군요. 위로가 됩니다.

    저는 엘베에서 아줌마 만나면 저도 엄청 반가워하고 그러니까

    층간소음 고통이 아예 없는줄 윗집에서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ㅠㅠ 그래도 뭐 ㅠ
    얼굴 붉히며 사는거보단 나으니까요 ㅠ

  • 18. ......
    '26.6.18 9:18 AM (121.188.xxx.66)

    20분 정도라면 저도 이해해줄것 같아요.
    우리 윗집 애들은(이라고 쓰지만 애새끼들..이라고 쓰고 싶다)
    밤 10시에 부모랑 같이 퇴근(엄마가 자영업자...)해서
    그때부터 뜁니다.-_-
    거실에서 뛰는걸 부모가 모른답니다.(물어봤어요.)
    집이 한 180평이라서 부모는 저쪽 끝에 있었냐? 아닙니다. 코딱지만해요.
    소리도 미친듯이 질러요.
    애들이 조용한 날은 부부가 뭘 집어던지고 악을 쓰면서 싸웁니다. -_-

  • 19. 반대로
    '26.6.18 9:19 AM (121.147.xxx.184)

    님 아랫집에서도 윗집 시끄럽다 생각할지도요
    생활소음 시간대니까 어느 정도 감안하고 살죠

  • 20. ..
    '26.6.18 9:23 AM (59.14.xxx.107)

    님 20분이면 진짜 양반중에 양반이에요
    그때면 님집도 바빠서 정신없을시간이라 신경안쓰이지 않나요?
    저희윗집 진짜
    6시부터 발망치로 잠깨우는데 기분 드러워 죽겠어요
    퇴근하면 전등흔들리게 돌아다니는데
    신기해 죽겠어요
    이 쪼매난 집구석에서 도대체 뭘하고 돌아다니는지
    두세시간 쉬지를 않아요
    주말엔 7-8시부터 청소기 돌리는소리에 깨우고 미쳐요ㅠㅠ

  • 21. 이 정도
    '26.6.18 9:48 AM (219.255.xxx.153)

    집에 손님이 오셨냐. 아침에 특히 심하더라. 전등이 덜렁거릴 정도다.

    건강이 괜찮으시냐. 최근에 아침마다 쿵쿵쿵 소리가 심하더라.

  • 22. 말하는 순간
    '26.6.18 9:52 AM (211.244.xxx.188)

    그 아주머니랑은 안녕~ 입니다.. 아마 어색해서 인사도 잘 안할듯.. 그리고 출근시간 20분을 못참는다면.. 뛰어다니지는 않을텐데… 신경쓰기 시작하면 그 소리만 들립니다..

  • 23. ..
    '26.6.18 10:00 AM (121.152.xxx.153)

    그때만 요란하다는건
    층간이 구조적 문제가 있는데 엄청 조심해서 살고 있다는 거에요
    정말 어쩔 수 없는 시간까지 시비를 건다면
    그건 님이 이상한 거에요
    님 아랫집에서도 참고 있을 거고요

  • 24. 그거
    '26.6.18 10:00 AM (106.101.xxx.23)

    슬리퍼 하나면 해결 되는데..

  • 25. ...
    '26.6.18 10:28 AM (112.148.xxx.119)

    그 시간대에다 20분이면 양호하죠.

  • 26. ..
    '26.6.18 10:32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저는 생활소음이라고 생각하고 괜찮아요.

    예전에 살던 집 윗층에 초저 남자아이들 형제가 살았어요.
    매일 우다다다 아이들이 어디서 어디로 뛰는지 동선이 다 그려지는데 말 안했어요.
    어느날 유난히 쿵쿵 거리더니 순간 천둥치는 소리가 나며 전등이랑 거실 통창이 흔들려서 순간 지진이 난줄 알았어요.
    그런 소리가 두어번 연달아 나자 진심 거실창이 쏟아질까 무서워서 윗층에 연락했더니, 사촌 형제들이 와서 동시에 쿵 뛰는 놀이? 를 한다고 미안해하더라고요.
    제가 노는건 좋은데 전등이랑 유리창 떨어질정도로 집이 흔들린다고 어지간하면 전화 안드리고 싶은데 심하시다고 했어요.
    그후 몇년 지나자 아이들이 컸는지 조용하더니
    어느날부터 하드락 음악소리가 꽝꽝 울리더구만요.
    이녀석들이 사춘기가 왔는지 아침저녁 시도때도없이 락 음악소리 울려대는데 시끄럽긴한데 피식 웃음이 났어요.
    어느날 엘베에서 마주쳤는데 수염 거뭇하게 올라오는 총각들이 됐더라고요.
    대놓고 경우 없는 사람들 아니면 서로 조심하고 조금씩 양보하면 좋은데 그게 쉽지는 않죠?

  • 27. ..
    '26.6.18 10:53 AM (223.38.xxx.8)

    그정도는 참아야죠.

  • 28. ;;;;
    '26.6.18 12:42 PM (58.235.xxx.21)

    밤 열두시에 퇴근하고 그런 소리 내는 것도 아니고...
    아침 8시 전후라면 저같음 참아요 모르는 사이여도 아무말 안할래요
    저희도 그래요, 저희는 매주 금토 아이가 오는지 저녁 시간 다다다다 엄청 시끄러운데요 그냥 그러려니해요. 말하기도 애매한게 늦은 시간도 아니고 6~8시 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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