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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계획인데요. 가방 고민

.....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26-06-16 10:27:36

패키지로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로마 피렌체 같은 대도시를 가긴 하는데, 세이프백을 꼭 구매해야 할까요?

세이프백으로 크로스백을 구매해야할 것 같은데요.

가벼운 일반 크로스백이 좀 있거든요.

그래도 세이프백이 꼭 있어야 할지 여쭤봅니다.

 

IP : 121.133.xxx.1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6 10:31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패키지여행이면 무리지어 다닐 때는 잘 접근을 안 하더라구요
    자유여행객에게 대중교통, 광장 등에서 접근하죠
    광장이나 쇼핑시 x자로 매고 한 손 올려두고
    핸드폰 줄로 연결해서 들고있으면 괜찮아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2. 일반 크로스백
    '26.6.16 10:32 AM (175.208.xxx.213)

    조심해야 되는 건 맞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갔다 온 사람이 훨씬 많아요.
    몸 가까이 두고 지퍼를 몸 안쪽으로 두고 카라비너나 오핀으로 고정하세요. 핸드폰은
    손목걸이나 목걸이 하시고 카드 지갑에도 고리줄 달아두시고요. 백세이프 무겁기만 하고 그것도 털자면 터는 거라 엄청 튼튼하지도 않아요.
    저빨이 갈 때 백 세이프 거금 주고 샀다가 결국 무거워서 계속 에코백 매고 다니고 오자마자 당근했어요

  • 3. 일반 크로스백
    '26.6.16 10:33 AM (175.208.xxx.213)

    빨이가 파리. 음성 녹음했더니 맞춤법 틀린 게 맞네요

  • 4. .....
    '26.6.16 10:33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일단 접근하면 지퍼를 열려고 시도해요
    지퍼에 옷핀을 달아서 한 번 더 잠그기도 해요

  • 5. ..
    '26.6.16 10:37 AM (183.96.xxx.175)

    유럽은 뒤로 매면 남의 가방 옆으로 매면 모두의 가방 앞으로 매면 내가방이에요 좀 꼬질하게 입고 계절에 안 맞는 옷 입은 애들 다 소매치기 집시들입니다 얘네 두세명에서 네다섯명이 무리지어서 다녀요 저도 만났는데 가방 꼭 쥐고 앞으로 매고 다들 가방 간수하니까 노리다가 딴데 감

  • 6. 00
    '26.6.16 10:41 AM (221.168.xxx.52)

    전 유럽 자유여행 갈때마다 반드시 가방에 작은 자물쇠 달아요.
    소매치기 당하고 멘탈 나가고 여행 망치는 것보다 조금 귀찮더라도 지퍼 열때마다 자물쇠 채웁니다.
    휴대폰도 꼭 스프링 줄 해서 가방 지퍼걸이에 연결하구요.
    이렇게 해서 한번도 소매치기 당한 적 없어요.

  • 7. ..
    '26.6.16 10:47 AM (211.46.xxx.157)

    저는 크로스백 안에 다이소에 파는 스프링 고리로 지갑+여권 파우치를 연결해놨어요.핸드폰도 따로 연결하고요. 암튼 세이프백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크로스백 앞에 매고 다이소 스프링 고리 연결하시면 되요.

  • 8. ㅡㅡ
    '26.6.16 10:52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가슴팍에 메는 크로스백이 제일 안전해요.
    패키지여도 당해요.
    일행이 옆에 같이 있어도 여러명이 바람몰이해서
    훔쳐가요.
    늘 조심하세요.

  • 9. ㄱㅊ
    '26.6.16 10:54 AM (211.235.xxx.243) - 삭제된댓글

    크게신경안쓰고다니다가..피렌체로가는 기차를탔는데 깔끔한차림새 여자두사람이 우리자리에 앉아있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싹싹하게 인사나누고 갈길갔는데 그 짧은사이에 우리가방이 다열려있더라구요 털린건없었지만..멀쩡해보이는 사람이라도누가 말걸면 조심하세요~ 그리구 요즘에도 있는지모르겠지만 길바닥에 늘어놓은 그림(종이로된 판매용)밟지않게조심하시구요

  • 10. ㅇㅇ
    '26.6.16 11:04 AM (39.7.xxx.103)

    가슴팍에 메는 크로스백이 제일 안전해요..222

  • 11. ...
    '26.6.16 11:06 AM (27.93.xxx.49) - 삭제된댓글

    일반 크로스백 중에서 양쪽으로 열수있는 그래서 지퍼고리가 2개있는 가방이 좋아요
    지퍼고리 2개에 커다란 옷핀으로 고정해 놓으시면 됩니다
    패키지는 조금 더 안전하지만 그래도 소매치기는 순식간이니
    옷핀으로 고정하시고 핸드폰은 손목스트랩 하시길 추천 드려요
    특히 사진찍느라고 잠시 방심하는 순간도 위험하니 귀찮아도 옷핀은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손목스트랩도 눈에 띄는 색깔로 하세요
    소매치기가 멀리서 보고도 쟤는 털기 힘들겠다 생각할수 있도록

  • 12. ..
    '26.6.16 11:14 AM (112.171.xxx.30)

    작년가을에 로마 베니스 피렌체 다녀왔는데
    핸드폰에 줄달고 다니는사람 저희가족 뿐이었어요

    조심해서 좋긴한데 막 그렇게 겁내지는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 13. ...
    '26.6.16 11:36 AM (61.32.xxx.229)

    이게 당한 사람은 바보 같고 안당한 사람은 똑똑하게 처신한 것 같이 생각되거든요 ㅎㅎㅎ
    대학때 부터 여행 많이 했고 그런 일은 부주의한 사람에게 생기는 일이고
    인터넷에서나 많이 봤지 소매치기 당하는거 직접 본 적도 없고
    짐도 안가지고 다니는 제가 당했어요. 너무 평온하던 곳에서 순식간이었어요.
    조심해서 나쁠거 하나도 없어요.
    당했던 사람들 말을 들어야지 나 안 당했어요 그런거 못 봤어요 그렇게 안해도 되요 하는 말들 하나도 도움 안되요.

  • 14. ㅎㅎㅎ
    '26.6.16 11:50 AM (58.235.xxx.21)

    이탈리아가 젤 심했어요
    크로스백 가슴쪽으로 하고 있는데 지하철에서 지퍼열려고 ㅋㅋㅋ
    손등 탁 치니까 쏘리 하고 내리더라고요;;;
    버스에선 점퍼 주머니에 또 누가 손 넣길 래.. 변태인 줄 알았는데 소매치기였어요
    여권이랑 액수큰지폐는 복대같은거에 넣어두긴했어요

  • 15. .....
    '26.6.16 12:04 PM (112.155.xxx.247)

    패키지 유럽 여행 때 일행 2명 소매치기 당했었어요.
    물론 쫓아가서 찾아오긴 했지만요.

  • 16. 천천히
    '26.6.16 12:08 PM (211.217.xxx.86)

    지난주에 이탈리아에 있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정신이 없어요.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상대는 소매치기에요.
    전 전문가를 이길자신이 없어 아무런 악세사리도 안가지고 가고 가방도 앞으로 메고 심지어 지퍼를 손으로 덮고 다녔어요..
    조심하셔야 즐거운 여행을 즐길수있어요.

  • 17. kk 11
    '26.6.16 12:12 PM (125.142.xxx.165)

    필요없고 크로스 가방 하고 지퍼 옷핀으로 잠가요
    귀중품은 따로 복대 하고요

  • 18.
    '26.6.16 1:59 PM (221.145.xxx.209)

    단체여행 할 때도 소매치기와 도둑 많이 당합니다.
    내 친구는 투어 버스 내리지마자 2천유로 든 봉투만 빼갔어요.
    역 근처, 지하철, 유명 관광지 인증샷 많이 찍는 곳에 소매치기 수두룩 해요.
    바닥에 그림 일부러 놓고 사진 찍느라 밟으면 그걸 협박해서 돈 뜯어 가기도 해요.
    삐에로 복장 하고 강제로 사진 찍고는 돈 뜯고.
    한국 싱가폴 일본 정도만 치안 안전지대입니다.
    한국에서처럼 생각하면 큰 일 나요.
    오죽하면 핸드폰도 도로에서 떨어져 벽을 등지고 하라고 하겠습니까.
    세이프백 얼마 안해요.
    가볍고 수납 공간 분리 잘 되어 있어서 여행 마친 후 마트 장 보러 갈 때도 씁니다.
    가방은 꼭 앞으로 매시고, 음식점에서도 몸 앞에 맨 채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남들이 아무 일 없다고 내가 아무 일 없다는 보장 없습니다.
    그리고 보석 고급 시계, 금목걸이 다 두고 가세요.
    현금은 200유로 정도만 10유로 짜리로 바꿔 가지고 가도 충분합니다.
    이탈리아도 카드 결제 거의 됩니다.
    카드는 트레블월렛에 소액 충전해 두고요. 카드 잃어버리면 앱으로 바로 비활 시켜 버리세요. 그러면 카드 가져가도 누가 돈 쓰지 못해요.

  • 19.
    '26.6.16 2:26 PM (101.96.xxx.210)

    작년에 이탈리아 갔었는데 소매치기 그런거 전혀 못느꼈는데 댓글들은 엄청 무섭네요 …

  • 20. ㅇㅇㅇ
    '26.6.16 2:5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자유로 유럽 가끔 가는데
    세이브 백 필요없어요
    중요한건 내가방이 뒤로 가지않게 하는거요
    크로스 백 지퍼 잠그기ㅡ다이소
    폰연결줄ㅡ다이소
    카드 뭐 불법 찍히는거 ㅡ다이소
    저는 폰연결을 가방에 해놓고
    겉지퍼를 등산 고리로 잠구고
    크로스 매서 반드시 내가슴팍으로 오게하고
    다닙니다
    기차에서 자전거 체인
    뒤에서 밀면 소매치기 구나하고
    가방 손꽉잡고 뛰어 가기
    말걸면 무시하고 뛰어가기 등등
    다행이 n차 여행중에 사고없었어요
    무조건 주의 주의

  • 21. ...
    '26.6.16 3:04 PM (163.116.xxx.191)

    옷핀 말고 카라비너 사세요. 얼마 안해요. 그걸 지퍼에 가방이랑 걸어두면 일차로 방지 되요.
    그리고 너무 걱정되면 도난방지 스트랩 사시고 가방안이랑 지갑을 연결해두세요. 스트랩은 너무 짧은거 말고 적당히 늘어나는걸로 사시구요.
    요즘에 현금은 별로 안써서 지갑 보다는 핸드폰이 더 걱정되던데 핸드폰 좀 굵은 스트랩에 연결해서 다녔어요. 저는 목줄이었고 남편은 목줄 싫어해서 손목줄 샀어요.

  • 22. 솔직히
    '26.6.16 5:22 PM (180.71.xxx.214)

    패키지. 별로 안걸어요

    이탈리아는 가는것도 별로 없잖아요
    별로 안걷는데 소매치기 만날일이 없어요 .
    다 버스 타고 다니다 그 장소에서 내려 사진찍고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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