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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봐주기힘들었는데

하얀 조회수 : 4,404
작성일 : 2026-06-15 11:17:33

얼집다니는손주아침2시간하원후2시간정도

돌봄했는데

체력이넘딸려이석증오고감기도수시로걸려힘들었어요

안봐줄수도없고넘힘들더군요

잇느턴트안먹인다고자연식위주로손수만들어먹이고일을만들어서했더니완전체력이바닥나버려119에두번실려가고힘들었어요

지금은애엄마가재택근무라가끔씩얼굴보는데

6살되니태권도영어축구등다니고공부한답시고

얼굴보기도힘드네요

힘들어도 유아때손주돌봄할때가젤행복한거같아요 벌써 손주를품에안고있을때가그립네요

천천이크거라~~손주는축복이예요

IP : 221.143.xxx.1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6.6.15 11:20 AM (61.82.xxx.146)

    주변에 손주 본 할머니가
    애기 태어나기전부터 허리운동해 놓고 안아줄 준비 했어요
    손주 태어나니 인간보톡스라며 싱글벙글 활력이 넘치더라고요

  • 2. ...
    '26.6.15 11:21 AM (106.101.xxx.23)

    말하기 시작하니 재미 없어요 ㅎㅎ
    허리가 부러져도 안고 있을때가 젤 이뻐요

  • 3. 체력이
    '26.6.15 11:32 AM (118.130.xxx.27)

    체력이 되어야 뭐든 이쁘고 즐거워요
    아무리 이뻐도 내 몸이 성해야죠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어요

  • 4. 나이
    '26.6.15 11:46 AM (118.235.xxx.131)

    정년퇴직하고 집에있으니 웃을일이 없어서
    더늙는거같아 아이돌봄정부서하는거 신청해서
    합격했어요
    이제아이들만나 웃을일만 남았는데
    님글보니 걱정되네요
    허리나가고 119실려갈까봐

  • 5. ...
    '26.6.15 11:51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아침 저녁 두시간씩 보는것도 그리 힘들군요.
    저도 허리가 부러져도 손주 보고 싶은데 원글 읽으니 저질체력에 감당 못할것 같네요.

  • 6. ..
    '26.6.15 11:55 AM (118.130.xxx.27)

    40대 휴직할때 얼집 다니는 조카 하원 후 2시간 남짓 봐줬어요
    40대도 힘든데 60 넘어서 육아는 상상이 안되네요
    부부가 같이 돌본다면 몰라도 오롯이 혼자 하는 육아는 2시간이 짧은 게 아닙니다
    시간 정해져 어디 묶여 있다는 구속부터

  • 7. 54세
    '26.6.15 12:00 P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큰애가 지금 28인데 이제 사회생활시작해서 결혼은 아직 생각도 안하고있는데
    이런글보면 걱정되요 아기이뻐서 봐주고싶긴한데 아직 일하고있고 체력도 저질인데....
    혹시 자녀분 몇살때 결혼했나요? 원글님 나이대는? 이쁜 손주봐주려면 건강해야겠어요ㅎㅎ

  • 8. 지인도
    '26.6.15 12:10 PM (121.162.xxx.227)

    중학교선생님 명퇴하고 손주 봅니다
    며느리 임신7개월부터 Pt받고
    헬쓰는 지금도 계속.. 번쩍번쩍 들 수 있을때 쾌감 있다고 합니다

  • 9. ,,,
    '26.6.15 2:11 PM (24.6.xxx.184)

    60대 후반인데 손주 둘 봐주고 있어요 2살과 3개월요
    딸부부는 풀타임 빡센 직장 다니고 있고요
    사위도 열심히 돕고 도우미 아주머니가 풀타임으로 오시는데도 힘들어요
    어떤 날은 12시간 볼 때도 있는데 그만 보라고 할까봐 힘들다는 소리를 못해요 ㅋㅋ
    돈은 따로 안 받아요

  • 10. 짝사랑
    '26.6.15 5:14 PM (49.167.xxx.252)

    손주는 짝사랑이죠.
    친정부모님 보니 건강 챙기고 부담 안주는게 자식한테 줄수 있는 최대의 배려예요.
    만나면 반갑고 보통은 자기 생활해야죠.

  • 11.
    '26.6.15 9:32 PM (121.167.xxx.120)

    손주만 봐주면 그나마 좋아요
    자식네 집 청소 세탁 식사준비 설거지까지 하는 부모들은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 은퇴한 남편이 보조해 주면 덜 힘들어요 손주 육아 10년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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