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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체 남편

99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26-06-14 21:00:11

아으 지겨워요

말수도 없는 인간이

뭐하나말하는거보면

만연체예요

듣는게지쳐요

IP : 211.208.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6.6.14 9:00 PM (120.142.xxx.210)

    아 왜케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
    만연체 생각만해도 상상이되네요 ㅋ

  • 2. 나이들면서 꼰대
    '26.6.14 9:02 PM (216.73.xxx.130)

    나이든 꼰대 특징이죠. 저부터 가끔 댓글조차도 만연체가 되어가고 있어요 ㅠㅠㅠ

  • 3. ㅎㅎ
    '26.6.14 9:04 PM (116.36.xxx.235)

    직장동료분이 아내한테 사과 문자 보냈는데 아내가 더 화났다고 하셔서
    제가 만연체로 보내셨죠 하니 깜짝 놀라며 어떻게 아셨냐고 ...
    진짜 논문 쓰듯 써서 보내셨더라는 ㅎㅎㅎㅎ

  • 4. ...
    '26.6.14 9:14 PM (61.43.xxx.11) - 삭제된댓글

    머리가 나쁘니 정리가 안 돼서 그래요

  • 5. ㅇㅇ
    '26.6.14 10:06 PM (118.223.xxx.29)

    딸이 만연체입니다
    약간씩 듣다가 정신이 잠깐씩 나갔다와요.ㅠ
    딸 너무 이뻐하고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머리 나쁘고 정리가 안된다고 하셔서 굳이 딸 학벌 말합니다.
    스카이 이과생입니다.
    생활 말은 무지 장황한데 또 발표할때는 잘해서 그냥 그려려니 해요.
    지들끼리는 이상하지 않은거 같아서 거기서 살라고 하는데 얘가또 이상하게 졸업하면 올리브영 같은데서 일하고 싶다고 해서 뜯어말리는게 힘들긴 해요.ㅠ

  • 6. ㅇㅇ
    '26.6.14 10:09 PM (118.223.xxx.29)

    딸이 다정해서 A4 용지에 한바닥 편지를 자주쓰는데
    요약하면 밥을 맛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입니다.
    그래서 용돈을 절약할수 있다 정도구요
    절약한 돈으로 제 선물도 잘 사다주고요
    제가 재수할때 또는 대학가서도 도시락 자주 싸줍니다
    일장일단이죠.

  • 7. 아오
    '26.6.15 7:55 AM (211.208.xxx.21)

    이인간도 스카이공대출신 대기업임원입니다
    말좀 연역법으로 하라고 제가 화냅니다
    듣는게 지쳐요ㅠ

  • 8. 말이
    '26.6.15 1:32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장황하게 긴 것도 전두엽과 도파민 장애라고
    정신과 의사가 그러더군요
    말을 길게하면 도파민이 터져서 그러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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