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인데 신혼여행 괌 다녀오고 먹고살기 바쁘고
돈도 없고 애들도 계속 공부중이어서 국내여행만 1박2일 다녔는데
작년에 베트남 다녀온뒤로 올해 호주다녀오고 유럽까지 다녀왔네요
그런데 또 어디를 갈까 검색중이예요^^
작년 베트남은 가족끼리 다 가서 비용이 좀 들었는데
호주, 유럽은 친구랑 패키지로 다니니 생각보다 돈은 많이 안들더라고요
다녀보니 정말 젊을때 다녀야된다는 생각이 들고
한국이 정말 살기는 좋구나 느껴요
72년생인데 신혼여행 괌 다녀오고 먹고살기 바쁘고
돈도 없고 애들도 계속 공부중이어서 국내여행만 1박2일 다녔는데
작년에 베트남 다녀온뒤로 올해 호주다녀오고 유럽까지 다녀왔네요
그런데 또 어디를 갈까 검색중이예요^^
작년 베트남은 가족끼리 다 가서 비용이 좀 들었는데
호주, 유럽은 친구랑 패키지로 다니니 생각보다 돈은 많이 안들더라고요
다녀보니 정말 젊을때 다녀야된다는 생각이 들고
한국이 정말 살기는 좋구나 느껴요
패키지 관광객 60대가 제일 많아요
자유여행 다니시면 더 재밌으실듯
한번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그래요..애들 다키우고 사업이 좀 잘되는지 해외여행에 미치더라구요. 유럽을 40일 가고.. 영어도 못하는데 패키지는 안가고 꼭 항공 호텔만 해서가네요.
남미 5000만원 짜리 가려고 ...하던데 ㅎㅎ
동참하고픈데 허리가 아프네요
다닐때 열심히 가세요
오늘이 제일 젊은 날입니다
열심히 다니세요
저는 지쳐서 이제 일년에 한번 나갈까 해요
20대때 무일푼으로 간 배낭여행이 제일 재밌긴 했고
30대때 체력돈 쓰며 여행도 할만했고
40대때 무조건 럭셔리로만 여행 다녔네요
50대때가 마지막 자유여행일까 싶어 다니긴 하려고요
60부터는 정말 편한여행 가야할까 싶기도 하고요
자유여행도 시도해볼게요~
비행기 10시간 이상 타는것도 힘들긴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부지런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50대가 되서 이곳저곳 다니는 여행보다는 한 장소나 한나라만 1-2달 지역민처럼 지내다가 오니 좋더라고요.
체력 좋으신가봐요ㅎㅎ 동갑인데 이제 5시간 이상은 비행기 못타지 싶어요ㅠ
반대로 30대부터 50전까진 많이 다녔는데 50대되니 다 귀찮고 비행기타기도 힘들어요.
누구나 다 뭔가에 꽂히는 때가 다 있고 그시점은 다를수있겠죠.
그럴나인지 주변 친구들 다 그래요
매년 3ㅡ4번이상 가대요
40년간 쭉 다닌 저는 이젠 심드렁 해지고요
다행히 체력은 좋아요~
저도 한달살기 하고싶은데 아직 직장다니느라ㅠ
한번 시작이 어려워서 글치 다니기 시작하니까 자꾸 가게 된다고 하네요 재작년 언니 사는 캐나다 작년에 베트남 오사카 지난 금요일부터는 후쿠오카 2박3일 놀러갔어요
패키지 가면 60대 은퇴 부부가 제일 많아요.
저는 30대 40대에 2~3년에 한번 꼴로
유럽 북미 자유여행 다녔는데
50대부터는 재미가 없네요.
코로나 이후 유럽 북미 국가들에 실망이 크기도 하고
튀르키예 가서는 풍광에 감탄하면서도 예전처럼 막 재밌진 않아요.
50대가 많이 다니셨던분들은 시들해질 시기인가봐요
저처럼 이제 눈뜨기시작한 사람들은 좋구요^^
건강할때 여행 많이 다니고싶네요
젊었을때 많이 다닌 저는 50대부터 시들해지네요
요즘은 국내 여행 좋아해요
건강할 때 부지런히 다니세요
60 넘어가니까 각종 질병이 생기고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 장거리 여행 엄두가 안 나네요
물론 개인차가 있을테지만...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가 딱 맞는말같아요.
전 50대중반인데 올초 미국가느라 11시간 비행기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유럽쪽 다시 가보고 싶은데 비행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여행 다니는거 진짜 좋아해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 중국, 일본 등 다 다녀봤는데 60대가 다가오니 만사 귀찮고 예전만큼 재미있지도 않네요.
확실히 여행은 젊어서 가야하는 거같아요.
흥미가 떨어졌어요. 평화로운 동네 산책이 최고네요.
젊을때부터 많이 다닌..
지금은 준비할땐 시들.. 짐싸기 귀찮고..
근데또 막상 가면 괜찮더라구요.
대신 좀 여유롭게 다녀요. 숙소 웬만하면 안옮기구요.
더 늙어서 기력 딸리면 진짜 못다닐거 같아서
시간과 체력 아직 될때 부지런히 다녀야겠다는...
3년전을 마지막으로 이젠 해외여행가기 싫어졌습니다
우리나라가 최고~
그리고 너무 귀찮고 피곤해요
짐싸는것부터 준비하고 하는 과정들이~
은퇴후 십년동안 국내 괜찮은 곳에 일년살기하면서 살려고요
2000년부터 해외 자유여행시작했는데
아직도 막 설레여요.
일년 장거리 근거리 4회는 기본
이동이 귀찮아지긴 해요. 공항버스예약부터 입출국과정 뱅기 기다리구 타는거 등등요
근데 딱 뱅기내려서 숙소 찾아가는거부터 도파민 터져요.
혼여 좋아하고 가끔하는데 여행유튜브 컨텐츠 뽑아낼 정도 에피소드 벌어지기도 하고 만들 자신도 있구요.
아직 건강한편이어서 그런지 해외여행 중독 못 벗어났어요.
전 새로운 곳도 좋지만 간데를 또가요.
이젠 관심없건 지역 찾아볼려구요.
그나이인데, 작년에 사무실 친한 언니랑 남프랑스, 재작년에 튀르키예 그렇게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어요. 패키지 가면 60대초반 은퇴부부가 제일 많긴한데, 그부부들은 패키지뿐 아니라 여행자체를 좋아해서 이곳저곳 많이 다니는분들도 많아요. 단지..패키지만 오는 분들보다..
이런글 보면 꼭 자유여행가라고 댓글 다시는분들 많은데, 자유여행이 좋죠. 그러나 시간도 부족하고 준비하고 하는 작업자체가 부담되기도 하니, 편하게 패키지 가는거죠..
다니고 싶을 때 다니세요. 전 40대 중반인데..
제발 가자고 해도 안 가고 싶어요, 유럽은 한 20번 넘게 다닌 거 같고. 동남아는 셀 수도 없어요. 출장도 많았고 원래 남편이 여행 좋아해서 20,30대 너무 다니고 나니 여행 질색입니다. 그냥 전 일상이 제일 좋아요. 다른 건 참겠는데 다른 나라 가니 지저분한 게 너무 싫어요, 여기선 싫어하지만 전 일본만 좋아요. 그래서 요즘은 일본만 갑니다. 일년에 4번 정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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