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입학원비끝나니 친정

수박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26-06-13 22:10:02

애들 대입끝나고 학원비 안들어 돈좀 모을수있을까했는데

연로하시고 노후준비 많이 안되신 친정부모님 병원투어에 먹거리 배달, 영양제, 자잘한 집보수( 비싸지않은) 등 꽤 드네요. 그래도아직 본인들 힘으로 다니시고 드실수있고 일상생활 하실수있다는데 감사하려고 하지만 때때로 다른 두 형제는 안하는거  나만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여튼 악착같이 정년퇴직까진 일해야할듯합니더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인듯 푸념해봅니다

 

IP : 121.166.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6.6.13 10:14 PM (58.234.xxx.182)

    일하며 애들키우느라 정신없었어요.
    친구들은 틈틈히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다니고 저는 스케줄이 안되고 여행후 바로
    출근하느니 차라리 3일 집에서 쉬고싶은 마음이 커서 안(못)가고요.애들 학원이며 픽업이며 95%저혼자 한느낌인데 이젠 시댁 병원일을 저한테 몰아주네요.애들 컸으니 이젠 시댁신경쓰라면서요.사실 이말을 한 사람들 입을 확!!! ㅉㅇ 버리고 싶을정도에요.

  • 2. ...
    '26.6.13 10:17 PM (1.236.xxx.121)

    퇴직후는 더 걱정이죠
    90 넘게 다들 사시니 ...
    내 생활비도 부족한데 부모 병원비는 월 수백씩 들고요
    수술이라도 하면 수천

  • 3. 그런데
    '26.6.13 10:19 PM (118.235.xxx.20)

    병원비와 집수리비는 형제자매와 n분의1하세요 영수증 올리시고요.
    식사는 딱 두 분 드실 만큼만 생신 명절 어버이날같은 때만 보내세요

    길게 보셔야합니다. 병원비와 부모님대 수리비나 가전 등은 자녀들이 늘 n분의4내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보면 요양원 비 요양병원 비도 두 분 동시에 들어가시면 보통 일이 아니고요. 인공관절이나 임플란트 수술 그리고 인지장애가 있을 때 MRI 찍는다든가ᆢ 다 돈입니다.

  • 4. . .
    '26.6.13 10:21 PM (223.38.xxx.189)

    시집에 평생 30년째 매달 생활비 병원비 드리고 있어요
    가난한 부모 답 없어요

  • 5. .....
    '26.6.13 10:29 PM (118.235.xxx.180)

    저도 그래요 시댁 생활비 시아버지 긴 병수발 다 감당했는데
    친정부모님도 아프셔서 병원 모시고 다니고 영양음료 영양식 챙기는것도 제몫으로 오는거 같아 너무 속상해요
    두 동생은 받기만 하는 자식. 저는 양가 퍼주는 입장이라 너무 속상해요
    내가 너무 씩씩한척 했나 돌아보게 되요
    엄마는 경제적으로 너만 믿는다.하시는데 나는 부모한테 안기대는 자식이라 믿는다고 하는거 같아요

  • 6. 그게
    '26.6.13 10:34 PM (221.138.xxx.92)

    하나씩 순차적으로 오는건 그래도 양반이더라고요...

  • 7.
    '26.6.13 11:02 PM (59.27.xxx.107)

    애키우느라 젊음 다 바치고, 이제 좀 한숨 돌리나 했더니 부모님 봉양...
    인생이 참... 서글퍼요.

  • 8. .....
    '26.6.13 11:30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그러고나니 도와달라는 자매도 있어요.
    자기 자식에게는 자존심 상한다고 말 못하고 왜 나에게...
    내가 너 부모니. 너가 어렵다는 핑계로 몰라라할 때도 부모님까지는 내가 돌봤다만... 자매인 너는 내 책임 아니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931 컬리는 누락이 많네요 11 ........ 2026/06/13 2,859
1816930 당뇨의 가장 큰 적은 먹는거였네요 23 막돼먹은영애.. 2026/06/13 16,447
1816929 남을 미워하는 사람이 미움받는 사람보다 훨씬 불행한 이유 12 행복하자 2026/06/13 2,954
1816928 정청래 당대표 출마 당연 한거지요? 출마하라! 36 출마해 2026/06/13 1,655
1816927 할 줄 아는 기도 있으세요? 11 .. 2026/06/13 1,466
1816926 우리나라 차들 썬팅 너무 진해요 24 돌멩이 2026/06/13 3,945
1816925 이 밤중에 라면을 1 라면 2026/06/13 1,002
1816924 홈플 PB 메밀소바 먹어봤는데 ㅇㅇㅇ 2026/06/13 1,168
1816923 아프고 나니 작은 일도 서운해지네요 3 그냥슬픔 2026/06/13 2,374
1816922 지금 잠원?반포?쯤에서 불꽃놀이 하는거 뭔가요? 8 ㅇㅇ 2026/06/13 2,144
1816921 친구 이사 선물 뭐가 좋을까요? 32 액자 2026/06/13 1,765
1816920 요즘 주변에 딩크 부부들이 많아졌는데 13 싱글 2026/06/13 5,539
1816919 일론머스크, 100년간 매일 440억씩 쓰면 다 쓴다함 9 ㅇㅇ 2026/06/13 2,996
1816918 멋진 신세계 진짜 재미 없어요 8 ... 2026/06/13 4,454
1816917 파키스탄 "미국 이란 24시간 내 최종 합의".. ........ 2026/06/13 1,049
1816916 삭제 죄송합니다. 인턴맘 2026/06/13 950
1816915 50대 중반 못생김의 최고 원인 25 머리 2026/06/13 23,164
1816914 이 승연 홈쇼핑 000 2026/06/13 2,641
1816913 요즘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31 후리지아향기.. 2026/06/13 5,373
1816912 프라이탁은 왜 이렇게 비싸요? 1 나참 2026/06/13 1,951
1816911 이잼 기자회견으로도 당원들이 못알아들으니 sns로 한번더 말하네.. 64 ㅇㅇ 2026/06/13 3,735
1816910 대입학원비끝나니 친정 7 수박 2026/06/13 2,932
1816909 제가 사장인데 일에 싫증 났어요 1 사장 2026/06/13 1,764
1816908 정승기 작가 고마워요 9 식은마음 2026/06/13 3,153
1816907 주변에 운좋은 사람 특징이 뭔가요? 16 .. 2026/06/13 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