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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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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많은 사람은 팔자가 타고 나더라구요

에스비 카레 조회수 : 13,678
작성일 : 2026-06-13 20:07:58

저는 박복한 사람인데

제 고등부터 친구 잇는데요

얼굴 집 평범한데 애가 항상 운이 따르더라구요

 

저보다 공부 못햇는데도 저랑 같은 대학 같은과 오고 서울 중위권 사립대입니다

.시집도 그냥 평범한 공무원 만낫는데 남자가 그만두고 사업해서 대박나고

 

애들도 그렇게 미련하다고 한탄을 하더니만 둘다 고딩때부터 갑자기 공부하더니 지방대 의대 둘다 가고요

 

친구 엄마아빠는 90세가 넘엇는데

 

두분다 치매끼도 없고

아직 건강하시고 병원 한번 안가시고 거동도 무리없구요  심지어 제친구도 혈압 당뇨 성인병도 전혀 없어요

 

친구요? 대학졸업하고 공무원하다가 애낳고 때려치고 50넘어서까지 가정주부로 살고 잇고

 

집은 강남 현대아파트 거기 살구요ㅠㅠ

 

저도 이나이먹도록 뒤쳐지지 않을려규 부단히도 노력하는데

 

남편 

애들

부모 

 

전부다 복이 없네요 남편은 잘 다니던 대기업 그만두고 사업병 도져서 내돈까지 다 까먹고

 

애들은 어찌 그래도 공부를 둘다 잘하다가 

한넘은 만화그린다고 갑자기 그러고

딸은 헛바람이 잔뜩 들어서 연예인한다고 저러고 잇구요

 

제건강은 

지방간 당뇨 혈압ㅠㅠ 3종콤보로 갖고 잇네요

이것도 날마다 운동해서  그나마 약은 줄엿네요

이나이먹고 보니 노력하면 잘 될줄 알앗으나

인생은 운빨 팔자빨이 아닌가 싶네요

 

 

IP : 49.174.xxx.17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3 8:09 PM (106.101.xxx.188)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으로 살아서 그래요

  • 2. ..
    '26.6.13 8:10 PM (221.144.xxx.21)

    그친구가 긍정적이거나 기부를 많이 한다거나 특이점이 있나요?

  • 3. ...
    '26.6.13 8:13 PM (219.254.xxx.170)

    그런 사람들이 성격도 좋더라구요
    그냥 저래서 복이 많구나 싶은..

  • 4. ...
    '26.6.13 8:13 PM (124.146.xxx.64)

    시쳇말로 운칠기삼이라고 하지요.
    이제 백퍼 운명이 있다는 걸 믿습니다.
    저 죽어라 안쓰고 돈 모아도 한순간에 다 날렸어요.
    그 날리는 것도 신기한게 정말 제가 그런 선택을 할 사람이 아닌데
    어느 순간 그러고 있더라고요.
    다 돌이켜보면 내 의지는 거의 들어가있지 않았다 싶습니다.
    우리는 노력이라는 걸 한다고 생각하는데,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고,
    안해도 되는건 너무 쉽게 되고요.
    이러니 재정계 유명인사들도 명리학이나 신점에 그리 의지하지요.
    아이들 있는 데서는 좀 그렇지만, 갈수록 운명론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 5. ..
    '26.6.13 8:22 PM (36.255.xxx.149)

    많은 일이 운에 좌우된다는건
    정해진 규칙없이 불규칙하게 랜덤한 확률로 결정돼서
    예측이 불가능하다는거지
    정해진 운명이 있다는게 아니에요.
    인생이 운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많다는걸 깨닫게 되면
    사주나 운명 예측이 완전 헛소리라는걸 더 확실히 알게돼요

  • 6. ...
    '26.6.13 8:27 PM (182.211.xxx.204)

    많은 부분 운명적이고 운이 따라야 하는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렸어요.

  • 7. ..
    '26.6.13 8:2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타인의 성취를 운이 좋아서, 팔자가 좋아서 라고 깍아내리니 본인의 처지가 나 자신 때문이 아니고 빌어먹을 팔자때문이라고 탓하게 되는거죠.
    쟤는 팔자 때문에 잘살고 나는 팔자 때문에 이모양이다 생각하는건 너무 비겁해요.

  • 8. .........
    '26.6.13 8:28 PM (118.235.xxx.65)

    그런거 같아요
    제가 지장간까지 무인성 사주이고 대운도 45세에 처음으로 천간만 편인 들어오고 55세에 정편인 기둥으로 인성운 오는데 3돌무렵부터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저만 맡겼어요
    연년생 남동생 여동생은 끼고 키우고요
    아들 장가가서는 대놓고 아들 편애했다고 하는데 남동생 월간이 편인이에요
    저는 식상생재 사주라 알아서 살아야 하는 사주네여 ㅠㅠ

  • 9. 글쎄요
    '26.6.13 8:36 PM (211.234.xxx.85)

    그분이 특이한 경우고

    제주변 다 둘러보면 다 운+재능+환경 조합에 맞게
    가진 스펙에 맞게 사는게 대부분이네요

    누구하나 로또 맞은것처럼 일 술술 풀리고 그런사람 없어요
    노력한 만큼 풀리거나 안풀리거나
    그래도 확 바닥은 아니고 고충도 있고
    기쁜일도 있고 다 그렇게 살아요

    수천억대 부자는 주변에 없어서 모르고요
    나머지 학창시절 만났던 친구들
    특별한 강한 운 이런거 없이 평범히 사네요

  • 10. ㅇㄷㅇ
    '26.6.13 8:39 PM (1.234.xxx.233)

    왜 원글을 탓을 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별로 잘난 것도 없고 잘한 것도 없어도 정말로 운이 좋아서 그런 사람도 있잖아요. 대단한 게 아니고 그 사람이.. 시집잘가고 잘살고 자식 잘 되면 무조건 그 여자가 뭔가 잘했을 거라는 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운 좋은 여자들 많아요.

  • 11. …..
    '26.6.13 8:41 PM (116.35.xxx.77)

    전생이라는게 있다잖아요.
    친구분은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 12. 아마
    '26.6.13 8:48 PM (171.25.xxx.82)

    그 부모나 조부모가 인품이 좋고 덕을 많이 쌓았을 거예요.
    제 주위를 보니 그래요.
    꼭 큰 기부가 아니더라도 뭔가 인정이 있다고 해야하나...
    어려운 사람들 잘 도와주고 자기 몸 안 사리고 주변에 솔선수범하고,
    하다못해 지역사회 봉사나 종교 단체 봉사라도 열심히 하는...
    이런 분들 자식이나 손자가 진짜 잘되더라구요.

    반대로 저희 부모님... 돈 많아도 절대 기부 같은 거 안 하고
    남한테 정말 인색하고, 평생 봉사 같은 건 해본 적도 없고
    어디 가면 몸으로 일하는 것도 안 하려고 빠지는 스타일인데,
    자식인 제가 시험, 직업운 다 안 좋고 인생이 진짜 안 풀렸어요.

    저보다 공부 훨씬 못했던 친구들 잘 풀린 친구들 많은데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정말 부모가 쌓아놓은 덕이란 게
    자식한테 가는 게 맞는 거 같더라구요.

  • 13. 아마
    '26.6.13 8:55 PM (171.25.xxx.82) - 삭제된댓글

    예를 들어서,
    박지성?도 할아버지가 온동네 쓰레기 다 줍고 다녔다고 하고,
    박주미(재벌이랑 결혼)도 부모님이 어려운 사람들 집에 들여서 밥해먹이고 했다고...
    잘풀린 사람들 추적해 보면 열에 여덟은 그 부모나 조부모가 덕을 쌓았더군요.

  • 14. 아마
    '26.6.13 8:55 PM (171.25.xxx.82)

    예를 들어서,
    박지성?도 할아버지가 온동네 쓰레기 다 줍고 다녔다고 하고,
    박주미(재벌2세랑 결혼)도 부모님이 어려운 사람들 집에 들여서 밥해먹이고 했다고...
    잘풀린 사람들 추적해 보면 열에 여덟은 그 부모나 조부모가 덕을 쌓았더군요.

  • 15. 기억
    '26.6.13 8:58 PM (223.38.xxx.52)

    친일파들이나 후손들이 잘 사는것 보면
    친일도 부모나 조부모가 쌓은 덕일까요?

  • 16. ....
    '26.6.13 9:00 PM (115.138.xxx.127)

    그 친구를 과소평가 하는거 아닐까요?
    공부도 못 했는데 본인과 같은대학...
    실제는 원글과 비슷한 공부실력이고..
    자녀 의대 보낸거면 그 여성은.. 겉으로 말 안해도 미친듯이 애 키웠을껄요
    그냥 본인스스로 의대가는 애를 본적이 없어요
    하물며 영어도 엄마가 어릴때 도와주지않으면.. 학원이든 뭐든 영어 힘들구요...

  • 17.
    '26.6.13 9:03 PM (185.220.xxx.109)

    덕을 카르마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그 친일파나 후손들이 만일 큰 기업을 운영해서
    많은 직원들을 먹여살리고 나라에 이바지했거나,
    공부 열심히 해서 높은 직책에서 좋은 일을 했다면,
    이전의 죄들도 어느 정도는 상쇄되고
    그 친일죄를 훨씬 넘을 만큼의 좋은 카르마를 쌓았다면
    잘 살 수도 있는 것 같아요.

  • 18. ㅇㅇ
    '26.6.13 9:03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많은 부분 운명적이고 운이 따라야 하는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렸어요
    22222
    제가 운이 좋아서 잘되는거라던 초등동창이 어려서부터
    옷이며 제가 하는건 다 따라하고(형편안되서 못하는것도
    많았지만) 저의 모든걸(주시계좌, 커뮤니티아이디등) 알려고하고 캐내는데 평생 가난을 못 벗어나요
    몇십년 내 주변에 기생하면서 발전없이 살면서 남 잘되는꼴
    못보는 박복한X이랑 엮이기 싫어서 손절했어요

  • 19. ㅇㅇ
    '26.6.13 9:04 PM (223.38.xxx.214)

    많은 부분 운명적이고 운이 따라야 하는 것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렸어요
    22222
    제가 운이 좋아서 잘되는거라던 초등동창이 어려서부터
    옷이며 제가 하는건 다 따라하고(형편안되서 못하는것도
    많았지만) 저의 모든걸(주시계좌, 커뮤니티아이디등) 알려고하고 캐내는데 평생 가난을 못 벗어나요
    몇십년 내 주변에 기생하며 남 잘되는꼴
    못보는 박복한X이랑 엮이기 싫어서 손절했어요

  • 20.
    '26.6.13 9:11 PM (121.153.xxx.109)

    운이라는 것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제가 공부를 그냥그냥 그랬었는데 누구도 생각 못하게 좋은 대학 좋은 과를 갔어요. 저도 당연히 잘 못하진 않았지맘 본고사 시절 수능도 낭하고 내신도 그냥 그랬는데 그냥 높게 지원하고 합격했어요.
    그리고 제 사주에 남편이 그렇게 아끼고 사랑한다는데 진짜 남편이 지상하고 너무 잘해요. 처가에도 잘하고요.
    저 결혼할 때 남편 사주와 둘 궁합을 몇군데 가서 봤는데 가는데마다 남펀이 잘된다 하고 아내한테 잘 한다니 부모님이 허락했는데 진짜 그 말대로 됐고요.
    저희 친정은 잘 살다가 사주에서 말년에 재산 다 날라간다 그랬는데 사기 당하셔서 재산 다 날리셨어요.
    저는 사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잘 해석하는 능력자는 잘 없긴 하다고 봐요. 저는 강남에서 초중고 다녔었기에 주위에 잘 사는 친구들이 많은데 다들 팔자 자체가 좋은지 스카이 나와서 결혼도 잘 했는데 자녀들도 공부 잘하고 부모님들도 자산가시고 여전히 건강하세요.
    좋은 사주 팔지를 타고난거 같아요.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고 노력보다 더 잘 되는 사람도 있는거 맞는거 같아서 원글님 기분 이해해요.

  • 21. 진짜
    '26.6.13 9:21 PM (58.29.xxx.211)

    원글님 심정 이해가서..그런 친구들 있더라구영

  • 22. 맞아요
    '26.6.13 9:39 PM (211.241.xxx.107)

    운칠기삼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주변에 추첨하면 반드시 당첨 되는 사람 있잖아요
    평생 당첨되어 본 적 없고 내가 한 만큼만 돌아오는 사주구나 하고 사는데
    시골 사는 올케는 송아지 타고 TV타고 행운권 추첨엔 꼭 당첨 되더라구요
    지난번에는 자동차 경품이 있었는데 볼일 때문에 못 간다고 해서 가족들이 대신 해 줄테니 응모하라고 응원했었는데 올케가 하면 뭐든 당첨 될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죽어라 공부해서 심지어 성적이 더 좋았어도
    면접관이 선배라 합격되었던 라이벌도 있었고(이건 본인 입으로 말해줘서 알았죠)
    세상일이 자기만의 노력으로는 되지 않고 온 우주가 기운을 몰아줘야 되는겁니다

  • 23. ㄴㄴ
    '26.6.13 10:44 PM (180.70.xxx.42)

    운이 아니라 타고난 운명요.
    모든 생명체는 세상에 나올때부터 모든 운명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해요.

  • 24. ,,,,,
    '26.6.13 11:34 PM (110.13.xxx.200)

    위에 박주미 얘기는 시부모님들 얘기라네요.
    아무튼 복이 당대에서 끝나지 않고 이어진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전생이야기도 그렇고..

  • 25. 살면
    '26.6.14 12:15 AM (1.250.xxx.105)

    살수록
    운칠기삼
    이 맞는얘기구나 싶어요

  • 26. 오잉
    '26.6.14 1:15 AM (96.44.xxx.148)

    저도 박주미 얘기 박주미 부모님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박주미가 토크쇼? 같은데 나와서 얘기했는데
    어릴 때 부모님이 노숙자 같은 사람들을 집에 데려와서 밥 멕이곤 했는데
    집에 오면 맨날 낯선 사람들 있어서 싫었고 부모님 원망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좋은 일 하셔서 자기가 복 받은 거 같다고
    이런 식으로 얘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거 보면서 부모가 복지어서 자식이 외모, 결혼 잘 풀렸구나 했는데요.

  • 27. dd
    '26.6.14 1:21 AM (192.42.xxx.101)

    포레스텔라 고우림도 아버지가 개척교회 목사하시는데
    엄청 소박하고 소외된 이웃들 돕는 봉사 많이 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자식 잘풀리고 서울대 가고 김연아랑 결혼한 거 보면
    진짜 부모가 덕 쌓으면 자식이 잘 풀리는 거 같아요

  • 28. 근데
    '26.6.14 9:07 AM (1.227.xxx.55)

    혹시 친구가 성격이 무지 좋나요?

  • 29. ....
    '26.6.14 10:01 AM (39.115.xxx.223)

    아주 가까운가족중에 남이보기에 딱 팔자좋다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남편복 자식복 재물복 다있는걸로 인정해주는....알고보면 리스크를 감당하는 과감한 결정, 남에게 티안내고 죽자사자 노력, 남들에게 잘 베풀고 푼돈에 연연해하지 않는 대범함, 남의 수고에는 꼭 정당한 댓가로 보답하려는 마음 등등 배울점이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그런건
    꼭 닮고싶다 생각했어요

  • 30. ㅇㅇ
    '26.6.14 10:31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제가 맏이한테 시집가도
    막내처럼 살고
    남편이 이쁘다 이쁘다 한다는 사주랬는데
    그렇게 살아요
    그 봐주신 스님 돌아가셨을듯

  • 31. ㅇㅇ
    '26.6.14 10:34 A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제가 맏이한테 시집가도
    막내처럼 살고
    남편이 이쁘다 이쁘다 한다는 사주랬는데
    그렇게 살아요
    그 봐주신 스님 돌아가셨을듯

  • 32.
    '26.6.14 10:39 AM (221.138.xxx.139)

    왜 죄다… ㅠ

    치매끼X 치매기
    운빨X 운발
    팔자빨X 팔자발

  • 33. 심보가 고와요.
    '26.6.14 10:54 AM (183.102.xxx.74)

    복 많은 사람들 특징들보면 심보가 참 곱더라고요.
    두 아들 서울대 법대 보내고 판, 검사로 훌륭히 잘 키운 부부의 특징이 신앙생활 잘하고 범사에 감사하더라고요(여긴 개신교) 두아들 의사로 잘 키운 집도(여긴 천주교)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기본이었어요. 평안하게 잘 사는 집은 하느님을 첫번째로 하는 집이 많았어요.

  • 34. 운도
    '26.6.14 11:0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준비된 사람에게 오는거에요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운이 찾아와도
    기회를 못잡거나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하는게 운.

  • 35. 팔자
    '26.6.14 11:07 AM (118.235.xxx.204)

    타고난 팔자로 봅니다.
    미국 한인 교회에서 거의 살다시피 봉사하고 헌신적이었는데
    첫아들 또래무리들 마약 망 봐주다가 감옥가고( 미국)
    둘째는 총기사고로 젊은 나이에 가고...
    또 다른 개신교 장로 하느님을 우선으로 하는 집
    아들이 꽃뱀에게 털려 신용불량자되고 사업하다가 큰 사고나고..

    기부 봉사등의 단순한 공덕쌓기만으로 운이 오는 건 아닐 듯.

  • 36. ㅇㅇ
    '26.6.14 11:11 AM (223.38.xxx.214)

    리스크를 감당하는 과감한 결정, 남에게 티안내고 죽자사자 노력, 남들에게 잘 베풀고 푼돈에 연연해하지 않는 대범함, 남의 수고에는 꼭 정당한 댓가로 보답하려는 마음
    22222
    팔자 좋다는 소리 듣는 사람인데 위 내용 다 해당돼요
    + 긍정적이고 아빠가 평생 남한테 잘 베풀고 사셨어요

  • 37. ㅇㅇ
    '26.6.14 11:21 AM (185.220.xxx.7)

    윗 댓글에 교회에서 거의 살다시피 봉사하고 헌신적이었는데
    자식 안 풀렸다는 케이스는 저도 종종 보는데...
    심지어 목사도 자식 안 풀리는 경우 많죠.

    그런데 이런 케이스는 잘 보면
    가족이나 자식은 안 돌보고 교회에만 미쳐서 다니거나
    (교회 열심히 다니면 권사님 같은 감투를 주니까 집착함ㅎㅎ)
    봉사도 남들한테 인정받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베풀고 사는 거랑은 다르죠.

    종교 믿는 거랑은 상관 없는 것 같고, 기부든 봉사든
    상대를 위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제 주변에 이런 분들은 다 잘풀렸어요.

  • 38. . .
    '26.6.14 11:36 AM (221.143.xxx.118)

    이것도 다 세뇌에요. 운명입니다. 봉사 이런거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 39. 보면
    '26.6.14 12:20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다 자기가 봉사 안하고
    부모가 남에게 베풀거나 봉사해서
    자기들 복받길 바라는
    참 웃긴 논리네요.
    그렇다면 남에게 바라지 말고
    본인이 봉사해서
    본인이 당장 복을 받던가
    자식이 복받게 하시던다 하셔야지요.

  • 40. ㅎㅎ
    '26.6.14 12:32 PM (104.244.xxx.61) - 삭제된댓글

    윗댓글은 부정적이라 복받기 힘들겠어요.
    부모가 베풀어서 복받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나라도 베풀고 살아서 자식에게 복을 주자는 거죠.
    베풀고 살아서 중년 이상 나이에 뭐 얼마나 복 받을 게 있겠어요?
    새로 공부를 하든 사업을 하든 해야 인생이 바뀌는데
    이 나이에 쉽지 않으니 자식이라도 잘됐으면 하는 거죠.
    실제로 본인이 사업하는 분들은 기부하고 본인이 잘 풀려요.
    그리고 베푼다고 바로 돌아오는 게 아니고 시간 차가 있으니
    자식이나 손주에게 복이 갈 확률이 높은 거구요.

  • 41. ㅎㅎ
    '26.6.14 12:34 PM (104.244.xxx.61) - 삭제된댓글

    윗댓글은 부정적이라 복받기 힘들겠어요.
    부모가 베풀어서 복받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내 인생 안 풀리고 운 없다고 한탄할 게 아니라
    나라도 베풀고 살아서 자식에게 복을 주자는 거죠.
    베풀고 살아서 중년 이상 나이에 뭐 얼마나 복 받을 게 있겠어요?
    새로 공부를 하든 사업을 하든 해야 인생이 바뀌는데
    이 나이에 쉽지 않으니 자식이라도 잘됐으면 하는 거죠.
    실제로 본인이 사업하는 분들은 기부하고 본인이 잘 풀려요.
    그리고 베푼다고 바로 돌아오는 게 아니고 시간 차가 있으니
    자식이나 손주에게 복이 갈 확률이 높은 거구요.

  • 42. ㅎㅎ
    '26.6.14 12:36 PM (104.244.xxx.61)

    윗댓글은 부정적이라 복받기 힘들겠어요.
    부모가 베풀어서 복받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내 인생 안 풀리고 운 없다고 한탄할 게 아니라
    부모가 베풀어서 자식이 잘된 여러 사례가 많으니
    나라도 베풀고 살아서 자식에게 복을 주자는 거죠.
    베풀고 살아서 중년 이상 나이에 뭐 얼마나 복 받을 게 있겠어요?
    새로 공부를 하든 사업을 하든 해야 인생이 바뀌는데
    이 나이에 쉽지 않으니 자식이라도 잘됐으면 하는 거죠.
    실제로 본인이 사업하는 분들은 기부하고 본인이 잘 풀려요.
    그리고 베푼다고 바로 돌아오는 게 아니고 시간 차가 있으니
    자식이나 손주에게 복이 갈 확률이 높은 거구요.

  • 43. 00
    '26.6.14 12:39 PM (222.110.xxx.21)

    쟤는 팔자 때문에 잘살고 나는 팔자 때문에 이모양이다 생각하는건 너무 비겁해요. 22222

  • 44. ㅇㅇ
    '26.6.14 12:39 PM (211.36.xxx.190)

    맞아요...타고난 운은 못이겨요...
    그런거보면 참 신기해요
    사주팔자도 보면 어느정도 맞음

  • 45. 선택이고뭐고
    '26.6.14 2:23 PM (118.235.xxx.5)

    살수록 운칠기삼이 맞는 얘기구나 싶어요22

  • 46. ....
    '26.6.14 2:49 PM (94.7.xxx.109)

    친정이 잘 사는게 한 몫 하는 듯

  • 47. ..
    '26.6.14 2:58 PM (1.231.xxx.159)

    친구분이 모든게 평타 이상인것 같은데요. 공부 못했어도 대학도 무난, 게다가 공무원듀 합격, 애 하나도 아니도 아니고 둘이나 의대가게 보조... 그냥 가만있는 사람들은 저 중에 하나도 못하죠. 운도 어느정도 있지만 본인 능력도 뛰어난것 같아요.

  • 48.
    '26.6.14 3:33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사람들과 마음 나누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특별한 사연 얘기하면 윗분들 말씀처럼
    주위에 베풀거나 기부하신 분들이 잘 사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네요

  • 49. 돈복은
    '26.6.14 3:49 PM (124.49.xxx.188)

    내가 쫒는다고 되기보다
    와서 붙어줘야죠ㅡㅡ.

  • 50. ㅇㅇ
    '26.6.14 4:02 PM (223.38.xxx.214)

    보면
    '26.6.14 12:20 PM (211.36.xxx.60)
    다 자기가 봉사 안하고
    부모가 남에게 베풀거나 봉사해서
    자기들 복받길 바라는
    참 웃긴 논리네요
    ??????
    나 혼자 잘나서 잘된게 아니라 내 가족, 주변 덕으로
    돌리는거라 이해했는데
    같은 글을 읽고도 이렇게 느끼다니 박복한 사람들
    이유가 있네요

  • 51. ..
    '26.6.14 4:07 PM (119.67.xxx.170)

    부모님이 착하게 사셨는데 저도 강남에 집마련하고 직장에서 승진하고 잘살고 형제들 손주들도 잘됐어요. 변호사 회계사 삼전 등.못되게 남 괴롭히고 사는것들은 자식 손주들이 안되더라고요.

  • 52. 팔자가
    '26.6.14 7:28 PM (217.194.xxx.122)

    있죠.

    근데 원글님 받침에 왜 다 쌍시옷을 빼먹으시나요?

    있다 (ㅇ) 잇다 (x)
    만났다 (ㅇ) 만낫다 (x)
    넘었다 (ㅇ) 넘엇다 (x)
    살고 있다 (ㅇ) 살고 잇다 (x)

    서울 중위권 사립대 나온 분이 맞춤법이...
    그냥 대충 살아오신 분 같아요.
    그리고 서울대도 아니고
    뭘 또 나보다 공부 못했던 친구라고...
    도토리 키재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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