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청년들은 어디 가고.
일제히 시국선언을 하던 대학생들은 대체 다 어디가고.
어쩌다 60대 이상이 25프로,
가족 단위 참가자가 주를 이룬 시위가 됐을까요?
구호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로 바뀌구요.
https://v.daum.net/v/20260613153900816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약 3천명(경찰 비공식 추산)의 시위 참가자가 모였다. 서울 실시간 도시 데이터를 보면 올림픽공원 내부에는 약 1만6천~1만8천명 안팎의 시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4명 중 1명(24.7%)으로 가장 많았다.
전날 주말을 앞둔 금요일 밤 20~30대 젊은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시위 규모가 8천명가량으로 불어났지만 낡이 밝으면서 수백명 정도로 줄며 소강 상태를 보였다.
현장은 기온이 높아지면서 외려 인파가 몰렸다. 낮 최고 31도에 햇볕까지 내리 쬐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시민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로 통일된 구호를 연신 외쳤다. 참가자들은 간간이 애국가를 떼창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