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입양 진행중이에요.
사실 준비는 다 끝났고, 데리러 가는 일만 남았어요.
물품 준비도 다 돼있구요.
아이들이 고양이를 접촉했던 시기가 있어서(집에서 키운건 아님) 괜찮은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얼마전에 애기냥이 한달 임보도 했었구요. 아무 반응 없어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혹시나 해서 검사했더니 첫째가 4단계가 나왔네요.ㅜㅜ
아... 지금 멘붕 그 자체에요. 경험 있는 분들 뭐라고 한말씀씩 해주세요.
저희 집에서 고양이 제일 원하는게 저랑 첫째거든요. 아이는 자기가 약먹겠다고 하는데..ㅜㅜ 제가 그런거면 제가 약먹겠는데..ㅜㅜ
정말 오래오래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입양 결정한건데, 아 진짜.. 눈물나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