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상 이상으로 힘드네요.
학력도 학력이고 사고 자체가 꽉 막혀서 답답--
이제 6월 ㅠ... 일은 좋은데 사람이 싫어 그만두고 싶어
다시는 이쪽일은 그만 하면 되는데
당장 올해까지는 계약으로 일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갈수록 상대하기가 말하기도 싫고 헛웃음만 나네요 ㅎㅎ
정말 상상 이상으로 힘드네요.
학력도 학력이고 사고 자체가 꽉 막혀서 답답--
이제 6월 ㅠ... 일은 좋은데 사람이 싫어 그만두고 싶어
다시는 이쪽일은 그만 하면 되는데
당장 올해까지는 계약으로 일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갈수록 상대하기가 말하기도 싫고 헛웃음만 나네요 ㅎㅎ
남자면 자기가 잘못했는데 그것조차 파악이 안되어 억울해하고 나중에 칼 들고 찾아올 것처럼 씩씩대기까지 하더군요
그게 본인은 일 망쳐놓고도 억울해하고
잘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고 화내더라고요...
윗님 격공.
그런 사람들 나중에 칼 들고 찾아올까봐 화도 못내고 그냥 답답한 미친0인양... 어머 누구씨... 내 의도는 요런건데.. 잘좀 생각해줘어~ 이러면서 어르고 달랩니다.
공기업 청소일 하는 친구
나름 자기소개서도 쓰고 무기계약직으로 일하는데
매일매일 수준 낮은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
듣다 듣다가 청소일 하는 사람들 속에서 수준 높은 사람을 찾기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일하는게 어떠냐고 했었는데
더 나은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옮겨야죠
정말 상상초월이랍니다.
이직 가능하면 옮기고 아니면 참으면서 일해야 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그런 와중에 자존심 상했던 것은
그렇게 막돼먹었고 수준 낮아도
경제 형편은 나보다 낫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남편은 자존심 때문에 막 일을 못해서 백수인데
그네들 남편은 대부분 막노동 이런 거 하니까 돈을 잘 벌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