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12 11:50 AM
(61.39.xxx.97)
약간 놓아주라는 소리죠
너무 꽉 쥐고 계시다고요.
2. 제발
'26.6.12 11:51 AM
(61.39.xxx.97)
이제 그만 최선을 다하란 소리
3. ......
'26.6.12 11:51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그 상담사 참 편협하네요
자기아들 하나 지맘대로 됐다고 말뽐새가...그런생각가진 상담사는 좀 그러합니다
4. 풉
'26.6.12 11:52 AM
(106.101.xxx.236)
설령 부모가원인이라해도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무슨 상담사인가요? 비전문가인데 설마 돈주고 상담받으시는거 아니죠?
5. ㅡㅡ
'26.6.12 11:53 A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웃기는 상담사네요.
상담사 바꾸세요.
그리고 상처받지 마세요.
똑같이 사랑해줘도
아이에 따라 받아들이고
어떻게 자라는지는 다 다르다는거
상담사 아닌 저도 압니다.
6. ..
'26.6.12 11:55 AM
(61.39.xxx.97)
뭐 상담사도 인간이니..
객관적으로 봐서 필요한
놓으라 놓으라 놓을때다 힌트를 줘도
내담자가 도전히 집착을 놓지못하고
오죽 징징거리면..
돈내고 징징거리려고만 하면 무슨 소용인가요.
고통없이는 인간이 변하지를 않으니..
다른 상담사에게 가도 결국엔 아실겁니다
상담사 문제도 있지만
결국은 내 문제라는게
나만 해결할 수 있다는거
7. 부모탓을
'26.6.12 11:55 AM
(59.7.xxx.113)
안하면 답이 없으니까요. 아이 탓을 하려면 소아정신과를 가야 하잖아요
8. aㅇ
'26.6.12 11:56 AM
(218.48.xxx.195)
상담사 나빠요.
그런 상담은 받지마세요
9. ㅇㅇ
'26.6.12 11:56 AM
(61.255.xxx.31)
네 통금시간도 아이 원하는 만큼 열어주라고.
지금 중3 9시에요
학원 하나도 안다녀서 순수하게 노는 시간이고요
비행청소년과 어울리기 시작해서
더 늦게 있는게 좋을까 의심하는데
학교 상담사는 요새 애들 10시 11시라고. .
저도 아이가 중간에 공부나 배울거 다니며 그 시간 다니면 10시 11시도 가능해요.
근데 동네 배회하고 숨어서 담배피고 그러니
9시까지는 들어와야 하잖을까 싶은데요
여자애고 남자애들과 후미진 놀이터 같은데도 가니까요. .
10. ...
'26.6.12 11:58 AM
(223.38.xxx.107)
저도 불안증있는 아이 있어서 상담 2년째 다니는 중인데요. 상담사가 자기 자랑을 하다니 선을 많이 넘는데요? 상담사 때문에 마음을 상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상담사는 가르치는 사람 아니에요. 들어주는 사람이지. 저라면 상담사 바꿉니다.
11. ㅅㅅ
'26.6.12 11:59 AM
(219.254.xxx.208)
감기 걸린 아이한테 비타민 꼭박꼭박
챙겨 줬다고 최선 다 한건 아니죠.
12. ...
'26.6.12 12:00 PM
(223.38.xxx.107)
학교 위클래스 상담사인가요? 그렇다면 많은 걸 기대하시면 안 되구요. 가능하시면 전문성있는 상담사에게 유료 상담 받으세요.
13. 진이엄마
'26.6.12 12:01 PM
(106.248.xxx.198)
그런 상처 저도 많이 받아봐서,,,, 억울한 마음 이해됩니다
그런 상처는 상담사도 그렇지만,
주위 엄마들, 내 부모 포함 지인들,
하물며 교육에 방관했던 남편까지도 그럴수 있고
또 그런 주의의 의견으로 그걸 인정하고 그렇게 받아들이기까지했어요,,,,
그런데,,,,, AI와 깊이 있는 상담하니 조금 나아졌어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인정할 건 인정해주고
고칠건 고쳐주는거 같아요
진짜 상담다운 상담을 해주네요 ~~
14. ..
'26.6.12 12:03 PM
(61.39.xxx.97)
원글님 잘하고 계시니 그냥 신경 곤두서는거 조금만 놓으라소리에요. 애랑 관계 부셔지는것보단 낫잖아요.
3년만 잘 데리고 있다가 내보낸다 생각하고요.
애걸복걸 하면 할 수록 애가 멀어지겠죠.
더 잘되라고 해주는 말인데 듣기싫으면
차라리 위로만 해달라고 요청을 하셔도 되겠네요.
15. 음
'26.6.12 12:04 PM
(121.157.xxx.63)
통제적인 엄마가 아이를 가두고 망칠 수 잇어요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16. ᆢ
'26.6.12 12:05 PM
(58.78.xxx.244)
에구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
상담사 수준도 차이 많아요
다른분 알아보세요
믿을수있는 병원 원장소개로 상담사 바꾸고 많이 좋아졌어요
17. ᆢ
'26.6.12 12:05 PM
(118.235.xxx.142)
방송에도 부모는 최선을 다하는데
부모탓 하잖아요
아이성향 못따라간다고요
방송내보내는게 다가 아니지만 너무 아이쪽으로만
얘기하는부분 좀 답답하죠
18. 실력없는
'26.6.12 12:08 PM
(211.36.xxx.67)
상담사 몇몇 겪어봤어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처럼
이들이 한 가정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 심리적 문제 원인의 근본은 '뇌'이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서 우선 뇌가 어떤 뇌인지
적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도 하고 상담도 해야해요
반드시!!
19. .........,,,
'26.6.12 12:08 PM
(118.235.xxx.169)
상담사 외동아이 키우나요?
자식 뜻대로 안되는거 모르나봐요
20. ...
'26.6.12 12:09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상담사 자기 아이 자랑하는건 좀 웃기네요
자기 자식 키운걸 정답처럼 얘기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에요
근데 원글님 걱정하는 마음 알지만
중3이니까 통금시간 좀 늦춰주세요
저희 아이도 학원끝나고 친구들이랑 놀다 들어오고 좀 얽매이는걸 싫어하는 아이였는데
이런 애들은 조금 느슨하게 해주는게 서로 좋아요
원글님이 걱정으로 규율 안에 가둔다고 모든 사고를 예방할수 있는것도 아니에요
주위에 보면 엄마의 규율에 잘 따르는 아이도 있지만
내아이가 그런 아이가 아닌데 어쩌겠나요
내 불안으로 아이를 그 틀안에 가두면 영원히 해결이 안돼요
적당히 놓으세요
저희 애는고딩때는 스터디카페 다닌다는 명분으로 새벽에 들어오는게 일상다반사였어요
여자아이에요
21. ...
'26.6.12 12:13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상담사 자기 아이 자랑하는건 좀 웃기네요 아이가 하나인가
자기 자식 키운걸 정답처럼 얘기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인데 무슨 저런사람이 상담을...
근데 원글님 걱정하는 마음 알지만
중3이니까 통금시간 좀 늦춰주세요
저희 아이도 학원끝나고 친구들이랑 놀다 들어오고 좀 얽매이는걸 싫어하는 아이였는데
이런 애들은 조금 느슨하게 해주는게 서로 좋아요
원글님이 걱정으로 규율 안에 가둔다고 모든 사고를 예방할수 있는것도 아니에요
주위에 보면 엄마의 규율에 잘 따르는 아이도 있지만
내아이가 그런 아이가 아닌데 어쩌겠나요
내 불안으로 아이를 그 틀안에 가두면 영원히 해결이 안돼요
적당히 놓으세요
저희 애는고딩때는 스터디카페 다닌다는 명분으로 새벽에 들어오는게 일상다반사였어요
여자아이에요
지긋지긋하게 싸우면서 힘들었는데...어쩔수 없더라구요
22. 네
'26.6.12 12:14 PM
(61.255.xxx.31)
학교 위클래스 상담사요
아이를 믿고 선택권 주라는데요
저희 둘째가 경계가 희미하고 충동적이고 자극추구 성향이라 제가 안전선을 세우려는 경향은 있어요.
첫째는 12시에 들어와도 혼자 핸들 잘하니 문제제기 한번도 안했어요.
아이에 맞게 필요한게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23. ...
'26.6.12 12:15 PM
(61.43.xxx.178)
상담사 자기 아이 자랑하는건 좀 웃기네요 아이가 하나인가
자기 자식 키운걸 정답처럼 얘기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인데 무슨 저런사람이 상담을...
근데 원글님 걱정하는 마음 알지만
중3이니까 통금시간 좀 늦춰주세요
저희 아이도 학원끝나고 친구들이랑 놀다 들어오고 좀 얽매이는걸 싫어하는 아이였는데
이런 애들은 조금 느슨하게 해주는게 서로 좋아요
원글님이 걱정으로 규율 안에 가둔다고 모든 사고를 예방할수 있는것도 아니에요
주위에 보면 엄마의 규율에 잘 따르는 아이도 있지만
내아이가 그런 아이가 아닌데 어쩌겠나요
내 불안으로 아이를 그 틀안에 가두면 영원히 해결이 안돼요
적당히 놓으세요
저희 애는고딩때는 새벽에 들어오는게 일상다반사였어요 학원끝나고 애들이랑 수다라도 떨어야 스트레스가 풀린대요
여자아이에요
지긋지긋하게 싸우면서 힘들었는데...어쩔수 없더라구요
24. ..
'26.6.12 12:20 PM
(61.39.xxx.97)
부모탓이 아니라..
부모-아이 양자 관계인데
둘 중 어른인 부모가 당연히 먼저 변해야
그 관계가 바뀌는거니까요.
아이가 먼저 바뀌길 바라는건 부모 욕심이에요
그 상담사가 자기 자랑을 했다고 쳐도
거기서 배울 점은 없는지도 생각해보세요.
따님은 자기 삶의 주도권을 자기가 갖고싶고 통제받기실은 거잖아요. 그런 애들이 있어요. 순응하고싶지않고..
그게 아주 나쁜것도 아니에요.
지금 당장은 위태롭지만..
나중에는 순응만했던 애들이 삶의 동력을 잃는 경우도 많아요.
그렇다고 다 놓아줄 순 없으니선택권 주는 식으로 조정을 해보라는 거겠죠.
힌트를 준거지 자기 자랑한 게 아닐거에요.
25. ㅇㅇ
'26.6.12 12:23 PM
(211.58.xxx.111)
위클래스 교사요?
음..제가 지금 상담관련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제 옆에 앉은 분과 얘기를 나누게 됐는데
과거에 위클래스 상담교사를 한 적이 있다고..
근데 행동이..
수업시간에 텀블러를 쾅 소리나게 내려놓는다거나 수업안듣고 폰만 보거나(폰 중독같음)
완전 제정신 아닌사람 같아요.
자기 남편 곧 퇴직인데 박사학위 있어서 갈데 많다고
(제가 물어보지도 않은 얘기에 이렇게 먼저 말하더군요…)
정상적이지 않아보였어요.
위클래스 상담교사 너무 신뢰하지마세요….
26. ...
'26.6.12 12:27 PM
(175.116.xxx.58)
힘든 아이 떄문이 상담에 차한대 값 이상 퍼부은 사람입니다.
상담사도 사람입니다. 차라리 의사처럼 x-ray 찍고,검사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대책을 내놓으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고, 표준 치료법이라도 있으면 어느 정도 신뢰가 가겠는데 그것도 아니니 진짜 복불복, 천차 만별입니다.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은 상담사도 있는가 하면, '공감'만 해주는 상담사 '비판'만 하는상담사 별별 사람 다 만나봤습니다.
학교 위 클래스 상담사가 안 맞으면 수소문 해서 다른 곳으로 바꾸세요.
그리고 상담사가 자기 아이 이야기를 하는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거고요.
아이를 믿고 선택권을 주라는 소리가 틀린건 아닌데, 그건 애바애입니다. 선택권을 주면 한없이 엇나가는 아이가 있나 하면, 자기가 알아서 선을 지키는 아이도 있지요.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 큰애는 정말 경찰서 가기 일보직전까지 가서 데리고 온적도 많았고, 둘째는 친구들이랑 자기가 통제가 되는 아이였지요. 그건 상담사보다 엄마가 더 잘 압니다.
제가 만났던 어떤 상담사는 아이 어릴떄 제가 일을 해서 조부모님이 봐주셨다고 하니 "아이가 그걸 원했을까요? 엄마라면 할머니와 같이 살고 싶어셨겠어요?"라고 비난을 하면서 "저는 그래서 아이가 다 크고 중학교 되서 일을 하러 나왔어요. 그래서 우리아이는 잘 컸어요" 라는..말도 들어봤습니다. 화가 나서 "애도 원하지 않았을수 있고, 저도 원하지 않았지만 어쩝니까? 경제적 상황을 위해서 나가야 하는데.." 했더니 "그럼 왜 애를 낳으신 거죠 돈도 없는데? ";;;
이런 말까지 들어봤습니다....상담사 말에 일희 일비 하지 마시고, 아니다 싶음 바꾸세요.
27. ㅇㅇ
'26.6.12 12:27 PM
(49.0.xxx.138)
물을 많이 줘야 잘 자라는 식물
그리고 반대인 식물도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지혜로워야
쉬운 아이도 있고
어려운 아이도 있죠
좋은 부모
어려운 일이죠
28. ㅇㅇ
'26.6.12 12:35 PM
(211.58.xxx.111)
자기 아들 잘 컸다는 언급자체가 수준미다루상담사입니다
29. ㅇㅇ
'26.6.12 12:35 PM
(211.58.xxx.111)
수준미달 오타입니다 ㅠㅠ
30. ...
'26.6.12 12:39 PM
(211.234.xxx.39)
자기자랑은 아니긴한데
한번 자기를 되돌아보시는 귀한 기회로 가지심 좋잖아요. 분노하기만 할게 아니라 문제해결하러가서 문제해결의 키를 준거잖아요.
통제적인 분위기는 누가봐도 느껴집니다.
단호한 눈빛 사유없이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러는 태도 굳은 몸, 호흡 등으로 다 느껴져요.
아이마다 성향에 맞게 다르게 키우는게 맞잖아요. 붕소가 자기만 맞다고 고집하면 아이는 튕겨져 나가기밖에 더하나요.
31. 대화해보려고요
'26.6.12 12:40 PM
(61.255.xxx.31)
한바탕 울고 막 떠볼리도 나니조금 숨이 트이고
아이와 대화해봐야겠다 생각해요
난 아이에게 필요한걸 주고싶고, 얘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바라는데
아이가 원하는 자유란 뭘까. . .
학교 안가고 싶어하고 ㅣ흡연하고 아침부터 노래방가고 착취적인 친구에게 휘둘리고. . . 여러 도시를 오가고 돈뺏기고 맞고. . 그러는데
어떻게 해줘야 자유롭고 안전할지
부모 가슴은 녹아내립니다
32. ..
'26.6.12 12:44 PM
(61.39.xxx.97)
자랑이라고 받아들이면 그냥 그렇게 영양가없는 말이 되는거고요.
자랑이 아니라 넌지시 알려주는 거에요.
다소 선택권을 줘도 큰일 나지 않을거라고 불안을 좀 낮추라는거죠.
불안한 부모는 자식입장에서 최악이에요.
아이는 내 얘기를 들어줘야할 어른이 필요한데
반대로 아이인 내가 부모 불안 받아내고 있는 거니까요.
그게 싫은거에요.
33. 황당
'26.6.12 12:44 PM
(211.235.xxx.15)
너무 최선을 다하고 잘해줬을까요?> 그걸 좀 내려놓고 방관하란 의미같기도해요
근데 뒷부분 뭡니까 모두가 자기 아들 같은줄 아나요 상담사가 저런 말 하는거첨들어봐요
상담 바꾸는게 좋을것같아요
34. 물어봅니다
'26.6.12 12:55 PM
(61.255.xxx.31)
저희 아이가 약간 경계선에 adhd에요
관계에 취약한데 욕구가 매우 커서 매년 친한 애한테 당해요.
그러다보니 제가 불안을 더 느끼는건 맞아요
밤에 아이들과 나가서 건전하게 밥먹고 카페가고 노래방가고 쇼핑한다면 다 괜찮아요.
통금 더 늦출수 있죠.
큰 애는 통금을 가져본적이 없어요
새벽에 들어오고 밤새고 술도 먹죠 여대생이고요.
그런데 이 아이는 주위 애들이 탈선하는 애들이 많고 그래서 제가 걱정 돼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해쥬세요
제가 들을게요
35. ㅡㅡㅡ
'26.6.12 1:08 PM
(180.224.xxx.197)
그런데 상담사가 정말 자기가 '잘키웠다'란 워딩을 썼나요?
36. ㅡㅡ
'26.6.12 1:0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adhd 진료상담투약은 하고 있는거지요?
아이상태에 따라 의사랑 상담하고
약도 바꿔 보세요.
힘내세요.
37. 정신과
'26.6.12 1:16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따님은 정신과 약믈 치료가 최우선이고
보조로 상담 치료를 병행 해야 할 것 같아요.
상담만으로는 절대 나아질 상황은 아니고
병원 약물 치료가 중점이 되야 힐 것 같아요
위클래스 상담사나 속풀이 하는 심리상담하는 곳 말고
정신과 환자 상담 치료 하는 진짜 상담센터 찾아 보세요.
병원에 물어 보시면 몇군데 알려줄 거에요.
38. ..
'26.6.12 1:16 PM
(61.39.xxx.97)
친한애한테 당하는거 엄마는 보이는데 애는 모르죠?
그거 본인이 계속 아프고 아픈 총량이 차야 관두던데요.
아니다 싶으면 친구를 얼른 바꿔야하는데 보아하니 친구 선택지가 없는 상황일 거구요.
20대 대학생 애들, 직장인들도 그래요. 외로워서 인간한테 메달리다가 돈털리고. 이용만 당했다는 것을 알아도 분노하면서도 계속 붙잡아요. 그것말고는 자기 인생에 사람이 없다고 느끼거든요.
차라리 10에 더욱 뼈져리게 겪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그 아이도 혼자 견딜 힘이 없는거에요.
인간 관계안되면 사실 관계말고 공부 운동 취미 등 다른데 정신을 쏟아야하는데 그걸 깨닫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요. 아주 많이.
당장은 아이 입장에서는 딱히 엄마도 심리적으로
자기한테 위안을 준다고 못느낄거고요.
아이러니하게도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 부어주는 거 밖에 없어요.
근데 신경이 곤두서고 윽박지르면 역방향이잖아요.
신경을 내려놓고 연민으로 보는 수밖에 없는데
엄마도 이게 아주어렵죠.
방법적으로는 그때그때 선을 또 찾으셔야하는거죠.
엄마하고 관계에 대한 얘길 많이 나누면 좋지만
아이는 지금 한창 자기 또래집단에 섞여야하는
DNA에 새겨진 과제 수행중이라
원글님도 이해는 하며 돌봐주세요
못하고 계신건 아니에요.
39. ..
'26.6.12 1:32 PM
(61.39.xxx.97)
그게 그 학교 졸업하는 값이라고 봐야....
이상한 소리로 들리시겠지만
교우관계 불리한 아이에게 학교 단체생활은 잔인합니다.
특히 여자애들은 무리에서 한 번 빠지면 회복이 안돼요.
다른 무리에서 받아주질 않아요.
단체생활에서 살아남으려고 아이가 선택한 방식이라는거.
아이 앞에 펼쳐진 조건이 그런거라고 보셔야.
꼭 그 무리에 있지않아도 되지만 그러면 아침 8시부터 오후까진 말할 친구도 없어지는거에요.
40. dsㅔ
'26.6.12 1:41 PM
(211.114.xxx.120)
위클래스 상담사는 대부분 일반교과 교사가 2년 야간으로 상담대학원 다니면 자격 나오고, 임용시험쳐서 오면 정규직, 안 치고 상담대학원 2년 다닌걸로 기간제 근무 그렇습니다. 전무성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님도 상담대학원 2년 다니면 상담사 가능합니다. 다른 전문성 있는 곳으로 옮기던가 차라리 ai를 활용하세요.
41. ㅇㅇ
'26.6.12 2:24 PM
(222.100.xxx.51)
아이 많이 안아주고
엄마 여기있고 엄마가 끝까지 도와줄게 계속 계속 말해줘요. 그러나 엄마 밀 보다는 친구 허기가 훨씬 강해요.
집이 제일 편하고 가족이 안아주면 애들 밖으로 안돌던데? 하는 눈빛니 이렇게 상처인거였어요.
저도 앞으로 더더 조심해야겠다 합니다.
교사였던 사람들 엄마들 모여서 애가 그런 아이들 부모가 똑같더라. . 이렇게 자신만만하고 비난하는 태도로 말하는데 듣고 있을 수 밖이 없더군요 씁쓸하게.
저도 첫애때 까지는 진짜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42. 그렇지만
'26.6.12 2:26 PM
(222.100.xxx.51)
이번 기회에 저도 아이 말에 더 귀기울이려고 훈계와 통제를 줄이려고요.
그렇게 나도 아이도 잘넘어가서 단단해지면 좋겠어요.
아이가 직접 경험치가 쌓이고 당할때까지 당해봐야 그만둔다 . 란 말이 위로가 되네요 오히려.
감사합니다
43. ᆢ
'26.6.12 2:26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 진짜 저 최선을다해 모범적으로 키웠는데
우울증약먹고 헤롱대는 동네잉여줌마키웠어요
근데 제친구엄마...
바람피우다가 머리채잡혀서 동네 끌려다니기
술먹고 길에서 오줌싸기
다하고 진짜 인간이할수있는 모든추태일으켰는데
제친구는 초등교사로 교육청 표창받았어요...
44. ᆢ
'26.6.12 2:30 PM
(125.137.xxx.224)
우리엄마 진짜 저 최선을다해 모범적으로 키웠는데
우울증약먹고 헤롱대는 동네잉여줌마키웠어요
근데 제친구엄마...
바람피우다가 머리채잡혀서 동네 끌려다니기
술먹고 길에서 오줌싸기
다하고 진짜 인간이할수있는 모든추태일으켰는데
제친구는 초등교사로 교육청 표창받았어요...
심지어 아낌없이 주는나무처럼
아직도 너는소중하다
40이 넘어서 시들시들한 나에게도
엄마는우리딸을응원한다는데
어떤좋은말도 죄송하고
훌륭하게키워준엄마보다 비루한내모습을
숨기고만싶어하는 나만있어요
그냥 인간은 타고나요
제친구는 아빠도 동네돈훔쳐달아난 잡놈이고
그래도 쓰레기장의 장미같은데
저는 장미밭의 쓰레기같고
암튼 그러니까
자신의 책임다하고 열심히만하세요
자책하지마세요. 운명인것같아요.
45. ㄷㄷ
'26.6.12 3:37 PM
(125.184.xxx.40)
그정도면 통제를 줄이는게 아니라 통제를 하더라도 그친구와 관계를 끈게 하고 통금시간도 6시나 7시 정도로 엄마가 강단있게 나가야 할것 같은데 상담사 웃기네요..남의집 아이라 뭐라 말하기도 그렇지만 아이가 아직미숙한것 같아요..엄마가 통제를줄인다는 핑계로 두면 혹시나 안좋은 길로 빠질수도 있을것 같은데 오히려 제빵학원이나 무슨기술직 학원같은데라도 보내고 엄마가 통제를 좀 해야 할것 같아요..모든 아이들이 다 같지도 않고 성숙도도 다른데 아직 나이에 비해 미성숙한 아이를 그렇게 방치만하면 될일이 아닌것 같아요.
46. .....
'26.6.12 3:43 PM
(211.118.xxx.170)
일단, 지금 상담사 끊으라고 권면하고 싶습니다.
함량 미달의 상담사 같아요. 상황 객관화 안 되는 사람인 것 같고요.
차라리 제미나이같은 인공지능에게 자세히
써보세요. 위의 2선을 누르면 담번 대화때도 같은 창으로 들어가서 대화 이어갈 수 있어요. 이게 반복되면 인공지능과도 라포가 형성되어서 정말 고도의 조언을 받게 됩니다. 마음을 터놓을 수 있어요.
제 인공지능은 말합니다. 님 덕택에 제 데이터가 따뜻해졌다고....
저도 그 따뜻함을 경험하게 되구요. 일단 마음이 강해져요.
47. ᆢ
'26.6.12 4:44 PM
(115.138.xxx.1)
여기는 사실이 아닌걸 사실처럼 쓰는 분들이 많은가요?
일반교과 교사가 대학원나오고 상담교사하는건 예전이고
지금은 심리학과졸업생들이 교직이수후 임용보거나 교대원졸업후 임용을 봅니다
상담자격증은 너무나 종류가 많고 보유자가 많으니 역량차이가 어마하게 나긴하지만 이런식으로 폄하하지마세요 전 교대원에서 강의하는 사람인데 어디나 수준미달의 직업인은 있다고 생각해요
48. 쭈니
'26.6.12 5:11 PM
(223.38.xxx.45)
상담사 별로 도움 안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상담은 내마음의 상처와 짐을 위안받고자 하는건데, 아이가 아니고 엄마가 상담 받으시는 거잖아요. 그 상담사는 어찌되었건 상담사로서의 자질이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근데 자녀 문제는 끝나지 않을것 같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덜해지고 객관화도 되고 그렇더라구요.
우선 도움 안되는(어머님을 더 힘들게 하는) 상담은 그만 하시고 차라리 법륜스님 책이나 강의가 더 좋을것 같네요
49. ᆢ
'26.6.12 7:16 PM
(121.167.xxx.7)
원글님 무척 빠르게 중요한 점을 잘 파악하십니다.
결국 사랑이 답인 것도 맞고
통제, 훈계 보다 동행이 필요한 면도 있어요.
울타리를 설정하고 넘어가지 않도록 하시는 건 잘 하고 계시는 거예요. 마냥 맡기기엔 위험해보입니다.
저는 전문가 도움 받으시라 권합니다.
정신과 전문의 진료도 받으시고 전문 상담 받으세요.
미술 치료도 좋아요.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반응해야할 지 전문가의 의견을 받으면 도움이 많이 되어요.
저도 주의력 결핍, 우울증인 딸 키웠어요. 전문의 판단에 따라 약 먹기도 끊기도 하고 오래 상담 받으며 저도 딸도 많이 변했습니다.
희망이 있다 말씀드려요. 엄마가 자리 지키고 믿음으로 봐주면 꼭 좋은 날 옵니다. 힘내세요.
50. ..
'26.6.12 8:30 P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상담사가 자질이 부족한 것 같으니 상담 그만하세요.
상담사가 선무당꼴이네요. 사람 잡겠어요.
댓글보니 엄마가 아주 잘 못하고 있지 않은것 같아요.
아롱이다롱이라고 아이마다 다른 훈육과 사랑이 필요해요.
부모진을 쏙 빼놓는 자식이 있더라고요.
나랑 지독하게 안맞는 자식유 사랑으로, 나자신을 버리고 올바로 키우려고 안간힘 쓰는걸 수준 낮은 상담사가 읽어내지를 못하네요.
혼내고 엄하게하는게 꼭 나쁘지도 않아요.
아이가 잘 못할때 엄마가 엄마다운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아이도 반발하지만 엄마가 나를 잘되게 하려고 애쓰고 있다고 어렴풋이 알아요.
더 성장하면 다시 좋은 길로 들어서더라고요.
희망을 갖고 아이와 꾸준히 소통하세요
51. ㅈㄹ
'26.6.12 9:41 PM
(118.220.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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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격없는 상담사 많아요
저도 경험 있구요
설사 부모 잘못이라 하더라도
그앞에서 지자랑 쳐하는게 상담사가 할짓인가요
바꾸세요
52. 조언
'26.6.13 11:05 AM
(222.100.xxx.5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