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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 교사들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이유.

;;;;;;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26-06-12 12:31:22

쉬는시간에 아이들이 복도에서 뛰는것을 보고

담임교사가 뛰지말라고 소리쳤는데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고소해서 담임 해임되고 대기발령 상태에서 재판받는 교사도 있어요.

 

미술시간에 만들기 하다가 손다쳤는데 학부모가 교사 책임 물어서 몇년간 매달 치료비와 보상금 받아내다가

교사가 우울증으로 자살한 사건도 있었구요.

 

누가 아이들 가르칠수 있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형식적으로 대충하고 책읽거나 비디오 틀어주는 수밖에 없겠죠..

 

남의 일이 아닙니다. 교육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사회는 미개해지고 그 피해는 그 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같이 받아야 할겁니다. 

 

 

IP : 61.78.xxx.21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성 탈출한
    '26.6.12 12:32 PM (59.7.xxx.113)

    학부모의 민원을 교장 교감이 전혀 막아주지 않는군요.

  • 2. ..
    '26.6.12 12:34 PM (223.38.xxx.102)

    그냥 방치하고 방관하고 월급 받아가면 되죠
    학습은 사교육으로

  • 3. .....
    '26.6.12 12:34 PM (61.78.xxx.218)

    교장 교감은 그냥 시끄러운일 덮어버리고 싶어합니다.

    공무원식 복지부동이 가장 심한곳이 교육계..

  • 4. ...
    '26.6.12 12:35 PM (182.226.xxx.232)

    학교만 그런가요.. 학원은 더해요
    돈내고 다닌다고 갑질 얼마나 심한대요
    요즘 엄마들은 자기 아이 말만 듣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요

  • 5. 교육현장 개혁
    '26.6.12 12:38 PM (221.145.xxx.209)

    교육 현장이 개혁 되어야 합니다
    교육 공무원들이 보수적이고 자리 보전에만 관심 있어 그 피해를 현직 교사들이 온전히 다 치르는 구조예요
    행정적 법적인 문제는 교장 교감 전담으로 하고
    학부모들의 고소 고발 난무도 해당 정부기관이 법적으로 막아 줘야 합니다.

  • 6. ...
    '26.6.12 12:40 PM (106.101.xxx.143)

    저희애가 교사인데
    우리엄마는 나 학교 다닐때 안그랬는데
    요샌 참 이상한 엄마들이 많아 이러더라구요

  • 7. .....
    '26.6.12 12:41 PM (112.169.xxx.44)

    걸핏하면 아동학대
    학폭 안내 전화만 해도 쌍욕에 문자폭탄
    문자를 하루 종일 보내면서 재촉하는데
    교장 교감은 학부모 민원 들어올까 봐 벌벌

  • 8. ...
    '26.6.12 12:41 PM (1.227.xxx.206)

    학생인권이고 나발이고 사회적으로 통념되는 수준의
    규칙과 처벌이 있어야죠

    고소 남발하는 학부모들은 무고죄로 수천만원씩 벌금 물려야죠

  • 9. .......
    '26.6.12 12:43 PM (61.78.xxx.218)

    의무교육이 단순히 지식만을 교육하기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수 있도록 지식 교육 뿐 아니라 기본예절과 도덕적 기준, 사회화와 같은 역할도 학교생활 집단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교육의 역할을 제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 10. 중요한건
    '26.6.12 12:4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 미친 학부모들 때문에 보통의 학생들이 피해를 많이 봅니다.
    그냥 계속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

  • 11. 원래
    '26.6.12 12:45 PM (59.7.xxx.113)

    대중교육이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규칙준수를 가르치는 목적이 커요. 수업시간에 분위기 망치지 않고 좀 지루해도 참고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을 익히는 곳이예요.

    지식전달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 12. ㅇㅇ
    '26.6.12 12:47 PM (39.117.xxx.200)

    그러니까요
    운동장에서 아이들 축구도 못하게 한다고 뭐라 하시던데
    그러다가 쪼끔이라도 다치면
    학교 찾아와서 교무실 떠나가라 보상하라고 난리치는 학부모들 덕분에
    그렇게 된 겁니다.
    다 자업자득이에요

  • 13. ..
    '26.6.12 12:48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결국 피해자는 현직 교사보다 공교육을 기대할 수 없는 평범한 가정의 학생들 아닌가요

  • 14. ㅡㅡ
    '26.6.12 12:5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전교조랑 소위 진보 교육감들이 저렇게 만들었죠.

  • 15.
    '26.6.12 12:57 PM (14.4.xxx.150)

    일부를 전부로 보지말고 교육하면 안되나요?
    그런 이상한 일이 보통 학교에선 거의 없는데 한명이라도 생기면 아이들 전체가 피해를 봐요
    선생님들은 신고 당하기 싫고 분란 생기는거 싫어서
    복도도 나가지 마라
    옆반 교실도 나가지 마라
    운동장 나가지마라
    교실에만 묶어둬요
    하교후에도 바로 집에 가라
    운동장서 그네라도 타고 가면 다음날 야단 맞아요
    심지어 주말에 운동장 가서 노는것도 안되고요
    아주 극성 학부모를 전부인냥 몰아가서
    수많은 아이들에게 피해주는것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16. ...
    '26.6.12 12:58 PM (121.190.xxx.7)

    애들은 넘 착하고 귀엽대요
    중딩들인데 저희애가 애들 참 좋아하거든요
    학부모때문에 힘들다고 해요

  • 17.
    '26.6.12 12:59 PM (14.4.xxx.150)

    교육부도 쓸데없이 참견하지말고 교장이 나서서 진상 부모는 차단을 시키고 퇴학제도 부활시켜서 계속 분란 일으키는 아이와 부모는 퇴학시켜버려야해요

  • 18. 82
    '26.6.12 1:21 PM (220.65.xxx.10)

    그 일부때문에 언제 무슨 일 당할지 모르는데
    어떻게 조심하지않을수있겠어요?
    뭐하러 내 안위 걸고 그런짓을 하겠어요.
    누가 지켜줍니까?

  • 19.
    '26.6.12 1:49 PM (175.223.xxx.42)

    미성년 복지 교육 의료기관 상대 무고죄 엄벌 적용 필수

  • 20. 학교가
    '26.6.12 1:50 PM (118.235.xxx.74)

    저런거 이용하는겁니다.
    사람모이는곳 진상 없는곳 있나요?
    서이초 보세요 교사들 동료 죽음 앞에 자기들 돈 챙기고
    끝난거 보세요. 학부모 때문이라고 ㅈㄹㅈㄹ 하더니 결국
    아무것도 나온거 없고 교사 지들이 후배 교사 갈굼만 나왔죠

  • 21.
    '26.6.12 1:53 PM (219.241.xxx.152)

    전교조랑 소위 진보 교육감들이 저렇게 만들었죠.
    2222222222

  • 22.
    '26.6.12 1:54 PM (219.241.xxx.152)

    학교가
    저런거 이용하는겁니다.
    사람모이는곳 진상 없는곳 있나요?
    서이초 보세요 교사들 동료 죽음 앞에 자기들 돈 챙기고
    끝난거 보세요. 학부모 때문이라고 ㅈㄹㅈㄹ 하더니 결국
    아무것도 나온거 없고 교사 지들이 후배 교사 갈굼만 나왔죠
    222222222

  • 23.
    '26.6.12 2:24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남녀공학중학교에서 경계선 같은 남학생이 학급에서 2번 의자에 앉은 채로 똥을 싸서 여학생들이 근처에 안 앉으려고 하니 그 똥싼 애 엄마가 반 여자애들 왕따로 학폭 걸겠다고 해서 학급 여자 아이들이 미안하다고 사과 편지를 써서 줬어요.

  • 24. ...
    '26.6.12 2:25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남녀공학중학교에서 경계선 같은 학생이 수업시간에 학급에서 2번 의자에 앉은 채로 똥을 싸서 여학생들이 근처에 안 앉으려고 하니 그 똥싼 애 엄마가 반 여자애들 왕따로 학폭 걸겠다고 해서 학급 여자 아이들이 미안하다고 사과 편지를 써서 줬어요.

  • 25. ...
    '26.6.12 2:27 PM (175.223.xxx.42)

    남녀공학중학교에서 경계선 같은 학생이 수업시간에 학급에서 여러번 의자에 앉은 채로 똥을 싸서 옷 삐져나와 의자에 똥묻고 그랬는데 여학생들이 근처에 안 앉으려고 하니 그 똥싼 애 엄마가 반 여자애들 왕따로 학폭 걸겠다고 해서 담임 선생님이 무마시키느라 학급 여자 아이들이 미안하다고 사과 편지를 써서 줬어요.
    그 의자에 묻은 똥은 어쩔 수 없이 담임 비롯 선생님들이 닦음. 똥싼애 엄마 미안한 마음 없음. 생리현상인데 어쩌라고 이런 태도임.

  • 26. 그러네
    '26.6.12 2:33 PM (106.101.xxx.147)

    진보교육감이 문제죠.
    학교에서 선생님들 월급쟁이로 전락 시켜버렸죠 뭐.
    저라도 대충하겠네요.

  • 27. 보통 없다니
    '26.6.12 2:46 PM (121.162.xxx.234)

    자녀가 학교일 얘기 잘 안하나봐요
    글고 하교후 집에 바로 가는 거 당연하고
    주말 운동장 사용은 안전지도를 누가 합니까? 불가해서 못합니다
    남매 기른 엄마고 교사 없는 집안이에요
    솔직히 진상 학부모 널렸던데요, 서울 학군지에요

  • 28.
    '26.6.12 3:1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수학여행 단체사진에 지 자식 없다고
    (몇 시 까지 정문에 모이라모이라 일렀는데
    둘이 안왔음)
    내 새끼가 사진에 없다고 다시 가야한다고 학생들 지도를 어떻게 한거냐며 담임을 들들 볶음.

    (당연히 찍기전에 반 애들과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 녀석들 찾아 다녔음..찍는 시간 다 지나서 마지막에 겨우 단체사진 찍음.)

    다른 한 엄마는 상황듣고
    자기 아이가 단체행동 이탈해서 여러사람 애먹여 죄송하다함.

    이건 정말 마일드한 케이스임.

  • 29. 지친다
    '26.6.12 3:2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느 학교보니 졸업앨범 한번 나오려면
    아주 담당교사가 죽어 나간다고 함.
    이렇게 바꿔라 저렇게 바꿔라
    내 애가 구석에 있다. 눈은 찌그러졌다 다시 찍어라...

    날짜도 안지키고 안하무인 클레임이 끊임없이 나온다고 함

    그러나 교육현장에서 이정도는 애교라고 함.

  • 30. 실화
    '26.6.12 4:22 PM (180.228.xxx.184)

    반에서 친구들 괴롭히는 남자애를 담임이 잠시 생각하라고 책상을 혼자 살짝 떼어놨어요. 모듬으로 앉는 반이었는데.
    애 엄마 아빠 학교와서 담임 무릅 꿇으라 하고 교장 교감한테 소리지르고 장학사 오라고 해서 결국 지역 장학사가 와서 사과했음요. 큰애 6학년때 일이고 제가 학교일 했었을때라 잘 알아요. 담임쌤 나이많은 여자분이었는데 이일로 충격받고 조기 은퇴하심.
    그나마 해피엔딩인건 중학교 가서... 하필이면 우리애랑 같은 중학교. 전 거기서 학폭위원장 했고. 그 남자애 학폭 가해자로 왔더군요. 우리끼리 회의할때 내가 강력하게 부모교육 이수 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해서 부모교육까지... 아빠는 군인. 엄마는 자영업이었는데 부모교육 이수 안받음 벌금 2백인가 4백인가 그랬는데... 쌤통이었음요.

  • 31. 11
    '26.6.12 5:52 PM (211.234.xxx.161)

    실화님,잘 하셨네요.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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