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계신 시어머니가 치매 초기라
집에 cctv도 설치했는데
시어머니가 전화와서는 화를 냈어요
친구분이 와서 시어머니가 나쁜 짓 할까봐 자식이 설치해둔거라고 했다는데 이렇게 말하는거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자식이 혼자되신 부모 걱정되서 cctv 설치하는거지 누가 부모 감시하려고 cctv 설치할까요?
지방에 계신 시어머니가 치매 초기라
집에 cctv도 설치했는데
시어머니가 전화와서는 화를 냈어요
친구분이 와서 시어머니가 나쁜 짓 할까봐 자식이 설치해둔거라고 했다는데 이렇게 말하는거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자식이 혼자되신 부모 걱정되서 cctv 설치하는거지 누가 부모 감시하려고 cctv 설치할까요?
그 친구분이라는 사람 남자일거예요
조심하세요
그 친구분이 더 이상하네요.
걱정되어서 설치한거고
나쁜일 할까봐가 아니라
나쁜일(쓰러지거나 침입자)
당할까봐 설치한거라고
설명 잘 드려야지요.
치매인분하고 무슨 이성적인 대화를 기대하세요..
유치원생 아이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응대하시면 됩니다.
집안에 보석이나 귀중품은 미리 치워 두세요.
저희가 이런걸 미리 못챙겼더니
급작스럽게 응급실 오가고
이사람 저사람 드나들고
요양원, 요양병원 드나들고..등등
마지막엔 귀중품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늘 손가락에 끼고 계셨던 금가락지도
어느 순간 없어짐..ㅡ.ㅡ
Cctv싫어하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저거 떼라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 친구분이 남자라면 원글님이
Cctv 볼 수 있으니 아시겠죠.
치매의 증상이예요.
아무리 그래도 cctv 꼭 필요합니다.
아니 정신 멀쩡한 노인이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인간의 존엄성 측면에서
정신 멀쩡하면 하고말고는 당사자가 정해야죠),
치매노인한테 그 친구분은 그런 화, 망상 돋구는 말을 왜 하나요?
주책바가지인가? cctv 없다가 사고나면 어쩌려고?
그 친구 누구인지 봐야죠. 남자인지 사기치려는 주변인인지.
치매 초기여도 티 납니다. 사기 치려는 것들 드글드글해요.
또 치매가 의심도 커지고요. 노인복지 종사자들 가방 없이 들어가요.
가방 보면 저기 내 물건 훔쳐서 나갔다고 망상으로 떠드는데
그게 본인한테는 진실이라 엄청 절절하게 호소해서 경찰 오기도 해요.
치매 환자는 짧고 간단하게 반복해서 말하세요.
나쁜 짓 했어? 자식보다 남을 믿어? 이러니 안 당하게 달아놔야지.
그리고 저 정도면 지방에 멀리 두면 안됩니다. 큰일나요...
그분도 치매닐거에요 ...
친구면 비슷한 나이고 정상 판단이 될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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