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갑질을 너무 많이 했어요
전 모든거 참아내면서 아이들 잘 키우자고
맘먹었고 즐겁게 티내지 않고 문제 없었던듯
살아왔어요
아이들 앞에선 절대 싸우지 않고싶어서 웃고넘겼어요
아이들은 정말 잘 컸어요
아이들이 독립하고 난후 이제 참지않아도 되니
정말 좋아요
남편의 사소한 잘못에도 화를 크게내는
저를 발견합니다ㅠ
남편이 제게 한 갑질 충분히 사과도 해줬는데도
용서가 안됩니다
아이들 나가고 없으니 남편 맘껏 미워해도되니
좋아요
제게 갑질을 너무 많이 했어요
전 모든거 참아내면서 아이들 잘 키우자고
맘먹었고 즐겁게 티내지 않고 문제 없었던듯
살아왔어요
아이들 앞에선 절대 싸우지 않고싶어서 웃고넘겼어요
아이들은 정말 잘 컸어요
아이들이 독립하고 난후 이제 참지않아도 되니
정말 좋아요
남편의 사소한 잘못에도 화를 크게내는
저를 발견합니다ㅠ
남편이 제게 한 갑질 충분히 사과도 해줬는데도
용서가 안됩니다
아이들 나가고 없으니 남편 맘껏 미워해도되니
좋아요
충분히 그러실 수 있어요.
오래 참아 오셨으니 더더욱 보상심리도 있으시겠죠.
사과도 받으셨다하니 이젠 조금 다독이세요.
상대방도 한세월 참은게 없을까요.
애들 독립하고 나니 차라리 둘만 남아
큰소리 낼일이 없어지더라구요.
화내고 낼 수록 더더욱 화나실거예요.
화 내고 나면 시원한게 아니라 감정의 찌꺼기로 불편함만 쌓이던데.
그동안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부당한 대우.갑질을 당해도 꾹 참았는데 이젠 안참는게
더좋아보입니다.지금까지도 네네 그러면80살 되서도 할배 밥.삼시세끼 밥해내야
됩니다.지금이라도 잘하고 계신걸요.
중년이 되면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면서 공격성이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참아왔는데
이젠 참기 싫어요
남편이 버럭하면 위축되서 말못한것도 있는데
이젠 저도 맞짱 뜹니다
참았더니 자기가 잘한줄 알아요
원글님은 그래도 사과라도 받으셨네요
저희집 남자는 자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는둥
너때문이라는둥
늘 자기합리화 남탓이에요
똑같은 상황도 자기는 괜찮고
너는 잘못한거라고
환장해요
기운이 아직 많으신 거
좋은 싸인입니다
지나던 육십대
그런 분한 마음이 있을때 막 푸세요
그게 억울함이고
그 억울함이 해결되어야 남은 인생
남편이랑 여느 부부같은 삶을 살아요
이때다 막 해대는데 뒤돌아서면 할말이 또 생각나고 생각나고 할거에요
10년전 15년전 그날 그일.
그게 언제적 얘기인데 다 지난걸 또 끄집어내냐고 하면
그게 해결이 안되서라고 하세요
대신 이얘기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내겠다고
근데 다른일 또 생각나면 얘기할거라고 하세요
저도 강압적인 남편한테서 눌려 살다가
님같은 시간을 한 일이년 겪었어요
그당시 당해준 남편에게 고맙고
현재는 여느 부부보다 평온하고 잘 지냅니다
지나고보니 부부는 싸우는게 건강한거였어요
그걸 못 하고 참고 산 세월만큼 마음에 병이 왔고
아마 내가 퍼붓는 그 시간이 없었다면
현재 아무문제없는줄 아는 내게 여전히
선 넘는 남편에게 이결혼에 대한 더이상 의지도
희망도 없이 이혼하자 했을거에요
힘껏 풀고 지랄하세요
여기서 변수는 남편이 적반하장 안하시길요 ㅜ
그럼 끝나지않고 도돌이표라 ㅜ
그런 분한 마음이 있을때 막 푸세요
그게 억울함이고
그 억울함이 해결되어야 남은 인생
남편이랑 여느 부부같은 삶을 살아요
이때다 막 해대는데 뒤돌아서면 할말이 또 생각나고 생각나고 할거에요
20년전 15년전 10년전 그날 그일.
그게 언제적 얘기인데 다 지난걸 또 끄집어내냐고 하면
그게 해결이 안되서라고 하세요
대신 이얘기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내겠다고
근데 다른일 또 생각나면 얘기할거라고 하세요
저도 강압적인 남편한테서 눌려 살다가
님같은 시간을 한 일이년 겪었어요
그당시 당해준 남편에게 고맙고
현재는 여느 부부보다 평온하고 잘 지냅니다
지나고보니 부부는 싸우는게 건강한거였어요
그걸 못 하고 참고 산 세월만큼 마음에 병이 왔고
아마 내가 퍼붓는 그 시간이 없었다면
현재 아무문제없는줄 아는 내게 여전히
선 넘는 남편에게 이결혼에 대한 더이상 의지도
희망도 없이 이혼하자 했을거에요
힘껏 풀고 지랄하세요
여기서 변수는 남편이 적반하장 안하시길요 ㅜ
그럼 끝나지않고 도돌이표라 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살고 있다는 건 남편의 그 갑질이라는 것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정말 그 갑질이 심했다면 이혼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별로 심하지 않은 갑질을 가지고 되갚는다고. 난리를 치면
남편쪽에서도 반격이 옵니다
그러니까 제때 풀지 않고 참고 살다가 나중에 지랄하는 거?
여기 말 듣지 마세요. 남편 바람이나 나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15772 | 수목 소독 아저씨도 축구 봤나 봐요 2 | 세상에 | 2026/06/12 | 3,576 |
| 1815771 | 불임정당 국힘은 대한민국을 떠나라 5 | 불임정당 | 2026/06/12 | 1,304 |
| 1815770 | 여권사진찍어야 하는데...넘 찍기 싫어요 12 | ... | 2026/06/12 | 2,451 |
| 1815769 | 으아악~~~~~^~아파트가 뒤집어짐 9 | ㅇ | 2026/06/12 | 22,314 |
| 1815768 | 두골넣었어요 ... 한국이! 8 | .. | 2026/06/12 | 4,336 |
| 1815767 | 국민의힘은 전쟁유도 북풍 공작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라 5 | 박은정의원잘.. | 2026/06/12 | 1,540 |
| 1815766 | 교인 지인을 만났는데 6 | ㅠ | 2026/06/12 | 3,106 |
| 1815765 | 민주당 당대표 권리당원으로만 뽑나요? 9 | 궁금 | 2026/06/12 | 1,712 |
| 1815764 | 학교교육 교사들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이유. 24 | ;;;;;;.. | 2026/06/12 | 4,299 |
| 1815763 | 골~~~~~ 3 | 애만셋 | 2026/06/12 | 2,154 |
| 1815762 | 잇몸치약 뭐 쓰세요? 18 | 오늘 | 2026/06/12 | 2,683 |
| 1815761 | 손흥민도 예전같지 않네요 12 | . | 2026/06/12 | 5,912 |
| 1815760 | 무선이어폰 통화음질 2 | 111 | 2026/06/12 | 1,358 |
| 1815759 | 체코가 한 골 넣었습니다 5 | ㅇㅇ | 2026/06/12 | 2,047 |
| 1815758 | 인턴 부탁해도 되나요 6 | 레드향 | 2026/06/12 | 1,996 |
| 1815757 | 무릎에 물차면 5 | 런닝 | 2026/06/12 | 2,115 |
| 1815756 | 결혼식 복장 화이트 조합이요 7 | 복장 | 2026/06/12 | 1,853 |
| 1815755 | 두산로보틱스 어떤가요? 4 | 주주 | 2026/06/12 | 3,012 |
| 1815754 | 검정 원피스인데 뒷판에 끈 카바있는 원피스 찾아요 | 검정원피스 | 2026/06/12 | 1,263 |
| 1815753 | sk텔레콤 주주분들 4 | 질문이요 | 2026/06/12 | 2,335 |
| 1815752 | 고유가 지원금 피부양자도 신청 가능한가요? 3 | .. | 2026/06/12 | 1,521 |
| 1815751 | 초등학교 늘봄 퀄리티 실망이네요... 27 | --- | 2026/06/12 | 4,719 |
| 1815750 | 고양이가 로미오 살리는 중이였는데 3 | 00 | 2026/06/12 | 1,815 |
| 1815749 | 주적발언에 대하여 feat 한동훈과 무책임한 정치인들 12 | ㅇㅇ | 2026/06/12 | 1,387 |
| 1815748 | 랄프 향수 쓰시던 분들 지금 뭐 쓰세요? 1 | ... | 2026/06/12 |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