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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시어머니 나도 못난 며느리

평온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26-06-09 10:22:28

서울로 병원 진료오시는 시어머니,

볼일 보고 곧장 내려가세요.  제 눈치 보느라 울 집에서 쉬지 못하고

시골로 내려가세요. 먼거리 고단하시겠죠.

맘이 안 좋은데 시어머니 하룻밤 집에서 자고 식사 챙겨드리고 귀찮네요.

시어머니 불쌍해요. 

친정엄마였으면 하룻밤이라도 자고 가시라고 했을 텐데.

제 마음이 그렇네요.

욕하지 마세요. 제 그릇이 이것 밖에 안 되네요.

IP : 211.234.xxx.13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9 10:24 AM (219.254.xxx.170)

    좋은 분이네요.
    며느리 입장도 생각하시는..

  • 2. oo
    '26.6.9 10:25 AM (116.48.xxx.204)

    원글님 솔직하시네요.
    저도 원글님같은 며느리심정이네요.
    마음이 쓰이고, 신경써드리고 싶은데 막상 실행해볼까 하는 마음이 안먹어져요.
    저도 매번 나라는 인간이 그릇이 이것밖에 안되는구나...싶어요.

  • 3. 흠..
    '26.6.9 10:26 AM (222.100.xxx.11)

    참.. 못되었네요. 이런글 쓸정도면 시모가 못된거 같지도 않은데.

  • 4. ㅇㅇ
    '26.6.9 10:27 AM (180.71.xxx.78)

    그 마음 충분히 뭔지 압니다.ㅠ
    다음에는 하룻밤 주무시게 해주세요
    먹는건 반찬.국 사서 대충 하세요
    원글님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원글님을 위해서에요
    시모시부라도 나중에 후회가 되더라구요 ㅠ

  • 5. 돈그릇ㅎㅎ
    '26.6.9 10:27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바로 내려가는게 힘들어도 그게 나아요.
    내 집이 최곱니다..

    마음 불편하면 입금 조금 해드리세요.

  • 6. 어쩜...
    '26.6.9 10:27 AM (211.234.xxx.182) - 삭제된댓글

    욕먹을 만한 그릇이면서, 스스로 그걸 알면서,
    무엇보다 그런 본인의 그릇을 내 보이면서...

    욕하지 말라니....

    솔직을 가장한 변명, 자기위로....아닌가요?

  • 7. ㅇㅇ
    '26.6.9 10:27 AM (49.164.xxx.30)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짠하네요
    밥한끼라도 사드리지..

  • 8. 요즘은
    '26.6.9 10:28 AM (118.235.xxx.79)

    이래서 재산 아들 주면 안된다봐요.
    집사줘도 아들집은 못가도 돈한푼 안보탠 친정엄마는 딸집갈수 있으니까요. 딸에게 잘해야함. 아들도 등신이고
    하루 휴가내서 엄마 모시고 맛집 돌아다니고
    집에서 하루 쉬시라 하고 역으로 태워주면 될텐데
    아들놈도 생각 없는데 남의 딸이 왜?

  • 9. ㅇㅇ
    '26.6.9 10:29 AM (49.164.xxx.30)

    시어머니 짠하네요. 근데 웃긴게 애들도 다 보고 배우더라구요. 저도 젊은 며느리라 이해는 하지만..밥한끼라도 맛있는거 사드리지

  • 10. 어쩜
    '26.6.9 10:30 AM (211.234.xxx.182)

    욕먹을 만한 그릇이면서, 스스로 그걸 알면서,
    무엇보다 그런 본인의 그릇을 내 보이면서...

    욕하지 말라니....

    솔직을 가장한 변명,
    (이해한다는 윗댓글들 수집으로) 억지적인
    자기위로....아닌가요?

  • 11. 외벌이면
    '26.6.9 10:32 AM (221.138.xxx.92)

    아들이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 아닌가요.
    가장으로 돈벌어야하니까...
    그래서 아내인 내가 남편을 돕는거 아닌가...

  • 12. ..
    '26.6.9 10:32 AM (118.235.xxx.33)

    요즘 아들 엄마들 불쌍해졌잖아요.
    그래서 아들 결혼하라 하는 엄마들 줄어들었데요
    본인들이 했던 행동을 아니까

  • 13. ....
    '26.6.9 10:33 AM (1.236.xxx.121)

    가끔 하룻밤 정돈 할수 있을거 같은데 ..
    식사야 외식이나 포장도 가능하고요
    안스럽단 맘이 사실인지 의문이에요

  • 14. less
    '26.6.9 10:36 AM (49.165.xxx.38)

    너무 하셨다.
    그래두 하루정도 저라면 주무시고 가시라 할듯요.

    저희 시어머니도 가끔 지방에서.. 인천오면.. 제가 터미널까지 배웅나가고.. 하루나 이틀 주무시고 가시는데..

    그냥 당일와서 가시는건 진짜 아닌듯.

  • 15.
    '26.6.9 10:39 AM (14.44.xxx.94)

    돌아가신 시어머니 평생 하동 시골에 사셨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결혼한 막내아들집에 다니러 오심
    그 때 살던 집이 14층이었는데 1차 엘리베이터 멀미로 고생
    1차 베란다밖 보고 또 놀라서 멀미
    안방 내드린다했는데 기어코 거실 고집
    담날 고속버스터미널에 데려다 달라고 하시고 바로 가버림

  • 16.
    '26.6.9 10:39 AM (61.84.xxx.183)

    저라면 절대그렇게 못해요
    물론 귀찮고 하기싫겟죠
    하지만 인간의도리란게 있죠 어떻게 나하고싶은대로만하나요 내마음이 그렇게 걸린다면 내가좀 귀찮더라도 하룻밤 주무시게 해야죠 아들은 마누라 눈치보느라
    자고가란말도 못하겠죠 아들이제일 나쁘네요

  • 17.
    '26.6.9 10:40 AM (211.234.xxx.140)

    하루면 괜찮은데 굳이 서울로 병원을 오시니 앞으로가 걱정이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ㅠㅠ
    저희는 양가가 다 서울이라 이런 걱정이 덜한데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부모님 있는 친구들은 고단함이 크더라구요..

  • 18.
    '26.6.9 10:43 AM (61.84.xxx.183)

    우리도 다늙어요 아무리자식도움받지않으려고해도
    어쩔수 없이 도움받아야 될때가 옵니다

  • 19. ㅡㅡ
    '26.6.9 10:43 AM (221.140.xxx.254)

    70살에 서울에 사시면서
    일산 아들집에 자기여동생, 자기 올케까지
    끌고외서
    돌도 안된 첫애 안고 밥하고 간식에
    고스톱 심부름에 그와중에 올켄지는 담배피워대고
    1박2일인줄 알았더니
    삼시세끼 뜨신밥을 먹었더니 살로간다
    나 사나흘 더있다 갈란다 용심부리던
    지금 생각하니 젊디젊었던 시엄니
    지금 91살 뇌출혈로 수술하시고 입원중
    간병하라는 시누이
    그러나 난 안함
    퇴원하심 요양병원가셔야될듯
    난 야만의 시대를 살았구나 싶음

  • 20. 평온
    '26.6.9 10:45 AM (211.234.xxx.161)

    아들만 둘인데 저도 돌려받겠죠.

  • 21. 아이고
    '26.6.9 10:45 AM (211.234.xxx.188) - 삭제된댓글

    솔직한건 좋은데...
    어찌 그리하셨어요.
    친정엄마같으면 어땠겠어요.
    아이고 시어머니 97세로 돌아가셨는데 자식 도움 안받겠다고 82세까지 그 힘든 서울까지 병원 혼자 오셨어요.
    그때마다 고작해야 1박2일 더 계시라고해도 내려가셨어요.
    병원 같이 다녀온날 저녁 차린 반찬도 없는데 얘야 밥이 달고달구나..그러시면서 맛나게 드시고 그다음날 꼭 내려가셨어요
    지나고보니 너무 후회스러워요
    조금더 계시다가시라고 다만 일주일을 못잡은거요...
    솔직하다지만
    원글님 미안해요
    못됐어요..

    솔직하다지만 진짜 그러는거 아닙니다

  • 22. 굳이
    '26.6.9 10:48 AM (118.235.xxx.39)

    서울로 왜 병원 오냐니요 ?
    코로나때 안봤어요?
    서울로 불러 올려서 사단난집 다 친정엄마였잖아요
    코로나 의심 될때도 친정엄마 서울에 불러올리고
    자기 부모는 뭐 대단해서 서울와서 진료해요?
    시골 친정부모 아프면 시골에서 치료하라 할거죠?
    효녀 딸들이?????ㅋ

  • 23.
    '26.6.9 10:48 AM (221.138.xxx.92)

    친정부모님도 똑같이 하면 되죠..

    친정부모님은 주무시게 하고
    시부모님은 그냥 보내는건 사람 할 짓 아니고요.

  • 24. 서울 아파트
    '26.6.9 10:49 A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메이져 병원 근처에 사는데 저녁밥 해주면 영양가가 있네 없네, 집 뒤지면서 뭘 샀네, 사치가 심하네, 애들 피부관리를 해라마라, 아들 아침 밥 반찬은 5가지 이상인지 매의 눈으로 감시...맞벌이 부부집에 와서 형사같이 뒤지고 취조하며 입으로 사람을 조사대기 때문에 집에 못 부릅니다.

    그래서 아파트 게스트 하우스로는 모셔요. 다행히 신축 아파트라 오만원의 행복.

  • 25. 서울 아파트
    '26.6.9 10:49 A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메이져 병원 근처에 사는데 저녁밥 해주면 영양가가 있네 없네, 집 뒤지면서 뭘 샀네, 사치가 심하네, 애들 피부관리를 해라마라, 아들 아침 밥 반찬은 5가지 이상인지 매의 눈으로 감시...맞벌이 부부집에 와서 형사같이 뒤지고 취조하며 입으로 사람을 조사대기 때문에 집에 못 부릅니다.

    그래서 아파트 게스트 하우스로는 모셔요. 다행히 신축 아파트라 신축 콘도 수준은 되고 오만원의 행복.

  • 26. 저희
    '26.6.9 10:51 A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메이져 병원 근처에 사는데 저녁밥 해주면 영양가가 있네 없네, 집 뒤지면서 뭘 샀네, 사치가 심하네, 애들 피부관리를 해라마라, 아들 아침 밥 반찬은 5가지 이상인지 매의 눈으로 감시...맞벌이 부부집에 와서 형사같이 뒤지고 취조하며 입으로 사람을 조사대기 때문에 집에 못 부릅니다.

    그래서 아파트 게스트 하우스로는 모셔요. 다행히 신축 아파트라 신축 콘도 수준은 되고 오만원의 행복. 친정 엄마도 잔소리가 심해서 게스트 하우스 보냅니다. 식사도 아파트 부페로...

  • 27. 서울 오십대
    '26.6.9 10:51 AM (175.223.xxx.84)

    메이져 병원 근처 아파트 사는데 저녁밥 해주면 영양가가 있네 없네, 집 뒤지면서 뭘 샀네, 사치가 심하네, 애들 피부관리를 해라마라, 아들 아침 밥 반찬은 5가지 이상인지 매의 눈으로 감시...맞벌이 부부집에 와서 형사같이 뒤지고 취조하며 입으로 사람을 조사대기 때문에 집에 못 부릅니다.

    그래서 아파트 게스트 하우스로는 모셔요. 다행히 신축 아파트라 신축 콘도 수준은 되고 오만원의 행복. 친정 엄마도 잔소리가 심해서 게스트 하우스 보냅니다. 식사도 아파트 부페로...

  • 28. ...
    '26.6.9 10:52 AM (1.227.xxx.206)

    시부모님 같이 오신 것도 아니고 시어머니 혼자면
    남편 얼굴 봐서라도 하룻밤 주무시라고 해도 될텐데
    며느리 입장 이해받고 싶어서 글 올렸나요

    친정부모님도 집에 발 못 들이실 듯.

  • 29. 자식이
    '26.6.9 10:52 AM (118.235.xxx.159)

    보고 있으니 원글님 아들 결혼하라 못하시겠다

  • 30.
    '26.6.9 10:53 AM (221.138.xxx.92)

    이유가 있으면 이유라도 쓰시지
    왜 욕받이를 하고 계실까...

  • 31. ㅇㅇ
    '26.6.9 10:54 AM (182.215.xxx.32)

    마음이 불편하다면 어쩌다 한 번이라도 하세요

  • 32.
    '26.6.9 10:54 AM (125.176.xxx.8)

    시어머님도 본인집으로 빨리 돌아가셔서 편히 쉬시는게
    좋으실겁니다.
    나도 시어머니 입장이라서 ᆢ
    아들딸집 편하지가 않아요.
    내집에서 쉬고 싶을뿐.
    그래도 빈말이라도 해보세요.
    혹시 하루 머무르다가시면 음식은 전부 사서 대접해도 몰라요.
    저도 며느리적 시어머니께서 우리집에 오시면 반찬가게에서 사고 그랬어요. 밖에서도 식사대접해드리고 참 좋아하셨는데.
    이제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어머님과 추억이 있네요
    같이 모시고 여행다녀온것도 추억으로~
    저는 시어머님이 순하고 좋으신분이였어요
    만약에 나쁜 시어머니였으면 일절 없었죠.

  • 33. 어차피
    '26.6.9 11:00 AM (112.164.xxx.237)

    어머니 기운 떨어지시면 서울 못 올라 오십니다,
    이 마음 불편함을 어쩌시려고요
    그 어머니 뭐 하러 서울까지 올라 오실까,
    그냥 나 사는 곳 병원가서 적당히 치료 받으시지
    누가 좋아한다고 오래 사실려고 서울까지 가시나,

  • 34. ..
    '26.6.9 11:01 AM (211.234.xxx.253)

    시부모님 제가 불편해요. 싹싹한 성격도 아니고요. 그래서 시부모님도 불편해하세요. 시부모님께서 아파트도 결혼 때 대출없이 사주셨어요. 서울. 잘해야하는데 제 성격이 좀 모났네요. 성격이 제가 이상해요.

  • 35. 아직
    '26.6.9 11:02 AM (203.128.xxx.74)

    좀 멀었네요
    친정 시가 구분하는거보니요
    도를 좀 더 닦으면 노인네들 똑같게 대하는 날이 와요
    네엄마 내엄마 차원이 아닌 나이든 어르신으로 동일하게
    대하는 날이 올거에요

    내몸땡이도 힘들어 죽는 나이인데
    어느세월에 친정엄마 시엄마 찾고 있나요

  • 36. 그게살아보니
    '26.6.9 11:08 AM (211.234.xxx.72)

    내 가족이 내 남편이 내 자식이 지금
    그런 모습을 다 보는거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뭐든 선한 행동에 권위가 안서요
    그런 매정함을. 그들도 나에게 하도록
    마음에 가책이 안들게 허용해주는 샘이랄까

    일종에 뭐 엄마도 할머니한테 그랬는데 어때. 하는식.

    그리고 그런 직접적인 님이 아쉬운 상황들이 크게
    없다고 해도

    일단 말에 권위가 안서요
    자식 무슨 호러자식도 아니고 커갈수록 상관을
    어떻게 안할수가 있나요?

    선하게 살아라 유익이 되어라 인류애에 대한
    조언?따위도 할수가 없다는게. 그런 권위가 안서요

    엄마나 잘하세요 할거라 싶어서.,.

  • 37. 세상에
    '26.6.9 11:14 AM (49.164.xxx.30)

    나쁜년이네..서울에 집까지 사줬는데
    단 하룻밤도 싫다고? 아들놈도 쓰레기고
    자식들한테 똑같이당하길
    성격모나서 밥한끼주기싫으면서 아파트는 받고싶디?

  • 38. 그게살아보니
    '26.6.9 11:17 AM (211.234.xxx.72)

    부모가 그런 권위부터가 서야
    자식도 인간관계 잘 풀어갈 키가 생겨요
    그게 다 가정교육 보고 배우는거라

  • 39. ..
    '26.6.9 11:18 AM (115.138.xxx.59)

    지금 죄송한 그 마음 갖고 계셔요.
    시어머니 더 아파질때는 며칠이라도 모시세요
    저도 시어머니가 불편했는데 서울 병원에 입원하시니 챙겨드리게되고 응급실 가실때는 간병인 안구해져서 대소변 받아내며 옆에 있었어요.
    사이사이 집에 모실때는 복어지리, 삼계탕도 포장해서 드시게 하고요. 입맛이 없으셔서 많이도 못 드시니 안타까웠지요. 돌아가시고나니 더 마음 써드리지 못한게 죄송할따름이예요. 받은것 아무것도 없고 저희가 용돈드리고 병원비내고 챙겨드렸지요.. 받았든 안받았든 할 수 있는 맘을 내어 돌보는 것도 나를 위한거예요.
    돌아가시고나서 내마음을 위한거더라고요.
    지금은 아직 그런때가 아닌가봐요.
    불쌍한, 그 짠한 마음이 귀찮음, 섭섭함을 넘어서는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이 발동하는 날이 와요.
    인간의 존엄성을 잃지않기를 바랐어요.

  • 40. 얼음
    '26.6.9 11:18 AM (121.137.xxx.182)

    저는 반성중이에요
    예전 어머님이 외며늘이라고 온갓거 다 요구하시고해서 마음속으로 미워했고
    남편이속썩이면 전화해서 하소연했는데
    요즘 제며늘이 아들놈이 속상하게하면 저한테 연락해서 하소연해요
    아들욕해주고 며느리편들어주지만 예전 어머님도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생각도 들더라고요
    요즘 못된며늘이 얼마나 많은데
    원글님은 생각이라도 미안해하시니 너무 자책마세요

  • 41. 아이쿠
    '26.6.9 11:19 AM (223.38.xxx.1)

    서울에 집 사준 시어머니 하룻밤도 안 된다니
    주작 아닐까 싶네요.

  • 42. 저도
    '26.6.9 11:19 AM (67.185.xxx.34)

    며느리입장이고 예민한성격이라 누가 우리집와서 자는거 너무 싫어요 그래도 참고 하는 세대예요 싫어도 시부모님이니까 하죠
    제가 나중에 아들 결혼하면 당연 아들집에 못갈생각해요
    그런데 이건 좀 싫어요
    집사주고 아들집에 한번 가보지도 못하고 며느리가 싫어해서
    며느리가 시어머니는오면안되지만 친정식구들은 맨날 와라부르면
    저는 좀 불공평하단 생각이 들어요
    제시부모님은 집도 안사주셨고 지원도 없었고 가난해요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가족이니까 참았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집은 당연 사줘야지 아들엄마가
    그런데 며느리 불편하니까 절대 집에오지는마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친정식구들은 자주 오고 그래서 딸낳아야한다고

  • 43. 흠..
    '26.6.9 11:22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네 성격 진짜 이상하네요.

    그 이상한 성격 본인부모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면 되죠.
    친정모 자라고 하는건 아니죠?

    시모한테 하는것처럼 본인엄마에게도 하면 됩니다.

  • 44. 111
    '26.6.9 11:29 AM (14.63.xxx.60)

    시부모님 병원왔다 몇번 주무시고 가셨어요. 근데 친정엄마랑 비교는 좀..
    시부모님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물까지 스스로 안먹고 다 받아먹고 계속 끊임없이 잔소리에 지적질...친정엄마는 오시면 집안일 도와주고 같이 수다떨죠.
    그게 같겠어요? 그렇지만 시부모님이니 주무시게 하는거죠..

  • 45. ..
    '26.6.9 11:30 AM (223.38.xxx.42)

    당연하세요

    저는 친정엄마도 하루라도 자고 가는 건 싫어요
    집에 오시는 것 자체가 피곤

  • 46. 시어머니
    '26.6.9 11:32 AM (118.235.xxx.159)

    냉장고 문도 못열게 하면서 집안일 도와주면 좋아요?
    그것 대로 욕할걸요

  • 47. 어머
    '26.6.9 11:32 AM (221.138.xxx.92)

    심하네요..댓글 쓴거보니 무슨 인격장애 있는 것도 같고
    무덤덤..남일 쓰듯.
    주작인가요?

  • 48. ㅎㅎ
    '26.6.9 11:33 A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뭐래. 시부모가 집도 사줬는데 하루도 못챙기나요?

  • 49. ..
    '26.6.9 11:35 AM (223.38.xxx.42)

    님같은 분들 계셔서
    반반결혼 세상이 되어 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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