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운동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근데 코로나때 찐 살이..아무리 해도 안빠지더라구요.
운동은 워낙 많이 했고
식이를 해도 뭐를 해도...특히 상체(복부 포함)
지인 인맥중 의료계 인맥(의사, 한의사)에게 물어보니
호르몬성인 경우 마운자로도 나쁘지 않을거라고 이야기해서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고..수십번 고민후 어제 처방받아왔습니다.
소위 마운자로 성지?라는 곳을 갔는데
(비엠아이 상관없이 처방해 달라면 처방해주는 곳.
정말 물들어올때 노젓는 병원분위기 ㅠㅠ)
월요일아침부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더 놀라운건 정말 뼈말라인 분들도 계시더라는 -_-
남자분들 몇명만 비만이다 싶었고,
다른 분들은 그냥 평범하다 수준이였는데도 많더라구요.
인바디 잴 사람은 재고 안재고,
의사상담은 30초?
진짜 영혼없는 ㅎㅎㅎㅎㅎ
몇키로에요?
몇키로 빼고 싶어요?
그정도는 2.5mg 한달이면 가능하겠네요
땡 ㅋㅋㅋㅋ
집에 받고 와서도 이걸 해볼까 말까 고민한참하다가
저녁에 한대 맞고 오늘 일어났는데
진짜 신기한게..배가 안고파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저녁을 6시에 먹었는데도
지금까지 배가 전혀 안고픔....이게 제일 신기
그래도 단백질 잘 챙겨먹고 글써봅니다.
뭐..부정적인 댓글도 많겠지만
일단 저는 자기만족을 위해하고,
이걸로 그동안 너무 오랜 정체기였던
운동이나 식이가 더 재밌어질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