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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 양력으로 챙기는분 있나요

Aa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26-06-09 08:28:12

작년에 돌아가시고 첫 기일이 다가오는데요 ㅠㅠ

기억하기 쉽게 양력으로 챙기고 싶은데

상관없죠?

 

그리고 첫기일 어떻게 보내나요?

종교 없고, 제사는 10년전쯤부터 없앴고요

납골당에 모셔두었거든요

 

 

IP : 61.85.xxx.2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9 8:29 AM (118.235.xxx.163)

    저흰 10년도 더 전부터 양력으로 합니다

  • 2. dd
    '26.6.9 8:29 AM (211.117.xxx.147)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게 중요하지.. 음력 양력이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 3. ...
    '26.6.9 8:30 AM (1.236.xxx.121)

    자식들 맘이더군요
    음력 따지기 힘들고....
    당겨서 휴일에 지내기도 해요
    결국 그냥 추억하는게 중요한듯

  • 4. ㅐㅐㅐㅐ
    '26.6.9 8:31 AM (61.82.xxx.146)

    제사 없앴으면
    추모의 의미만 가지면 되는건데
    저같으면
    돌아가신날 앞뒤로 가까운 주말에
    납골당 다녀올 것 같아요
    모임 가능한 가족들과 납골당 근처에서
    식사하고 헤어지면 되지 않을까요?

  • 5. ...
    '26.6.9 8:33 AM (118.235.xxx.215)

    저도 양력으로 하는거 좋아요.
    음력은 날짜 왔다갔다 헷갈리고..
    돌아가신 그날 제사 지내면 되구요

  • 6. ..
    '26.6.9 8:34 AM (112.214.xxx.147)

    양력으로 기억합니다.
    산소가서 주변 좀 정리하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하고 와요.

  • 7. 저흰
    '26.6.9 8:35 AM (123.111.xxx.138)

    온가족 생일도 다~ 양력으로 치뤘던 가족이라 제사도 당연히 양력입니다.
    음력은 설과 추석만 음력으로 치르죠,
    그리고 시집은 윗분처럼 제사날 딱 지키지 않고 주말에 미리 납골당에서 모여서 절하고 가족들과 식사하고 헤어집니다.
    저도 이 방식이 가족들 모두 참석 가능하고 여유있게 얼굴보고 부담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 8. ....
    '26.6.9 8:39 AM (116.38.xxx.45)

    저희도 양력으로 지내요.

  • 9. 됩니다
    '26.6.9 8:41 AM (223.38.xxx.130)

    40년전 돌아가셨는데 그때도 양력으로 했습니다.
    부모님 기리는 마음만 있으면 날짜 시간 장소 제사유무는 상관없지요.

  • 10. ..
    '26.6.9 8:41 AM (106.101.xxx.169)

    설과 추석은 휴일때문에 강제로 음력인데
    생일이나 기일은 다 양력이요
    음력으로 하는 분들 옛날 사람 같아요 ㅠㅠ

  • 11. 양력이요
    '26.6.9 8:41 AM (175.199.xxx.27)

    어차피 형식적인거라 지내는 사람 위주로 해요
    양력으로 한다니 그런법이 어딨냐는 시누이 생각나네요
    시모 몸 불편해지고나서는 자주 오지도 않던 시누라 남편이 바로 무시하더라구요

  • 12. 기일
    '26.6.9 8:41 AM (220.79.xxx.241)

    기일 계산은 원래 돌아가신 날이었나요
    전 날이 아니었나요?

  • 13. ....
    '26.6.9 8:44 AM (211.44.xxx.81)

    저희도 양력으로 지냅니다.

  • 14. 저희도
    '26.6.9 8:44 AM (210.183.xxx.222)

    지금은 제사 안 지내고 연미사로 대신하지만
    제사 지낼때는 양력으로 했어요
    기일을 잊지 않고 추모 하는게 중요하지요

  • 15. ㅜㅜ
    '26.6.9 8:58 AM (211.201.xxx.247)

    저요....
    생전에 생일은 음력으로 챙기고, 지금도 음력 생일 맞춰서 연미사도 넣는데,

    기일은 양력으로 챙겨요. 원래 기일도 음력으로 하려고 했는데,
    양력으로 그 즈음이 되니 제 마음이 너무 허한거예요.
    그래서 기일은 그냥 양력으로 챙기기로 했습니다...ㅠㅠ

  • 16. --
    '26.6.9 9:01 AM (203.237.xxx.73)

    20년전 아빠 돌아가시자마자 양력으로 해드려서, 음력으로는 몇일인지 기억도 않나요.
    그냥 돌아가신날 낀 주말에 가족들 모여 외식해요.
    우리가 즐겁게 만나서 형제남매 행복한 모습이 아빠 에게는 가장큰 기쁨이고,
    살아계신 엄마도 그걸 기뻐하시는데,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는게 가장 큰 효도 같아요.
    그날은 최우선으로 모든 약속 미루고, 손자손녀 꼭 같이 만나고요.
    사실,,처음 한 몇년동안 엄마,,그것도 모태 신앙 기독교인인 엄마는
    세가지 나물과 전을 부치고, 잡채를 하고, 고깃국을 끓여서 저녁에 저희를 부르시는
    이상한 ㅎㅎㅎ 모습을 보여주셔서, 가긴 가도,,엄마 왜이러세요..ㅎㅎㅎ 막 이랬어요.
    주말에 외식도 하고, 아빠 돌아가신 날은 또 제삿상 비슷한걸 차려서 저를
    아들을,,손자들을 부르시고는 하셨어요.
    그러더니..나름 마음을 많이 내려놓으신지 지금은 안그러세요. 무의식에 고인에
    대한 예의라고 자꾸 떠올리시나보더라구요. 그날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더 견디기
    힘들다고 하시면서요. 모든게..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는것 같아요.

  • 17. . .
    '26.6.9 9:12 AM (118.235.xxx.209)

    양력으로 기일 근처에 다같이 모신곳으로 모입니다.
    점심도 같이 먹고, 차도 마시고 가족들 모이는 날 입니다.
    일년에 세번쯤 날짜 정해서 모여요.

  • 18. 제사
    '26.6.9 9:32 AM (118.235.xxx.158)

    없앴는데 각자 마음으로 추모하면 되죠 . 양력으로 모이는것도 서로 부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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