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돈들여 음식 만들고
한동안 보관했다가
다시 버리는 짓을 하는지.
아오..
내 다시는
쓸모없는 창작욕을 불태우지 않으리라 다짐했어요
대체 왜
돈들여 음식 만들고
한동안 보관했다가
다시 버리는 짓을 하는지.
아오..
내 다시는
쓸모없는 창작욕을 불태우지 않으리라 다짐했어요
쓸모없는 창작욕 ㅎㅎㅎㅎ
만들어 놓고 쟁이고
신기해서 사 두고
진짜
다시는 당장 먹을 것만 사고
오늘 먹을 음식만 하려구요
이사하는데 냉동실 음식정리가 완전 큰일이더라구요...
비닐이나 용기에서 꺼내야하니 녹여서 버리든 해야하고 냄새도 지독하고.. 진짜 저도 수십킬로 버렸어요.
2년전에 그렇게 고생하고 8월에 또 이사 앞두고 있는데 또 가득이네요..
냉동실 잘 활용하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저희 집은 냉동실 들어가면 결국 버리게되더라고요.
불편해도 고기류는 그때그때 사먹으려고 하고
멸치 다시마 냉동만두 너겟 냉동새우 생강 청양고추..요렇게만 두고 씁니다. 버리는 것도 일이고 죄책감 들어요ㅜ
저는 냉장실만 비웠어요. 청소할 시기가 지나서 눈에 거슬리고 답답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득 실행력이 생겨서 후다닥 했어요. 냉장실하고 나니 힘빠져서 냉동실은 내일의 저에게 하라고 했지요.
내가 넣은거 + 계랑대로 조리하고 남겨놓은 아들작품 까지하니 묵직하더라고요.
저도 어제 냉장 엄청 버렸고
낼은 냉동 버릴라구요
식빵 소분을 왜케 해놨는지
이제 진짜 조금씩만 사려구요
격주로 냉동실,냉장실에 있는거
싹 꺼내서 재고파악하고 정리해요
냉장고가 작아서 오래 안걸려요
윗님 저도 비슷하게 정리했어요
냉동간식외엔
멸치, 파, 고추, 새우
냉동실 들어갔다 나온 먹거리들은 왜 안땡길까요.
고기류 렌지로 해동하면 가장자리는 익은건지 애매한 상태되고
저도 결국 날 잡고 다 버리고 또 쟁이고 또 버리고 반성하고ㅠㅠ
혹시나 해서 넣어놓고 잊어버리고
꽉 차있으니 더 안보여서 더 넣게 되고 그런 것 같아요
텅텅 비워져있어야
뭐가 들었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러고보니 큰일거라 미루고 있었는데
냉장고 더 더워지기전 전원차단하고 다꺼내 미련없이 주말에 정리해야겠어요 넣을자리가 읎어서 여기저기 자리만들고 넣느라
고생중이에요
저 오늘 냉동고 냉장고 대 청소했는데
버린것은 탕수육 소스밖에 없었어요
냉장고나 냉동고에 있는 품목 적어 두세요
그러면 안먹고 버리게 될일이 없어집니다
냉동실의
완성식품은 금방 먹고요
대부분은 재료를 넣습니다
손질한 여러가지 생선류 조개등등
나물류 데친시래기들
아침에 먹는 빵종류들
음식재료는 1년 이내에 소비합니다
마늘 파 치즈 멸치종류들
주말 갑자기 냉장고가 고장 났어요ㅠㅠ
쪼꼬만집에 냉동고 김냉 다 돌아가고 있는데 냉장고에 있던것들 옮겨 갈데가 없어요 ㅋㅋㅋ 다 버리고 있어요 이참에 냉동고도 정리 냉장고 냉동실은 다 녹아서 버려야 할거 같어요 내가 미쳤지하며 버리고 있어요
냉동실 들어간 것들은 결국 안먹게돼요
냉동실에서도 살아남아끝까지 알뜰히 먹게되는 식재료는
1.썰어서 얼린 대파
2.다져서 얼린 마늘
3.씻어서 얼린 청양고추
이 세개가 전부같아요
저는 냉동피자도 사온지 1-2일지나면 맛없어서 식구들끼리 서로 니가먹으라고 미루다가 몇달 지나 결국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곤 해요
치킨너겟도 .. 1.3키로인가? 그거 사서 절반이상 먹어본 적이 없네요
좀 까다롭고 풍미를 중시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신선한 식재료를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