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6.8 12:03 AM
(1.229.xxx.241)
친정부모님만큼은 아니지만 시어머니 돌아가신다면 너무 슬플거같아요ㅜㅜ 그런날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우리어머님은 좋으신 분이라...
가진건 진짜 없어도 너무 없으시지만 너무 선하시고
평생 고생만 하신게 안스러우세요...
2. 저는
'26.6.8 12:03 AM
(182.212.xxx.153)
얼마전에 시아버지 돌아 가셨는데 친아버지 돌아가신 것 만큼 많이 슬펐어요. 남편이 미워 죽겠을 때도 고마우신 우리 아버님 어머님 보고 산 세월이 길어요. 집안마다 관계마다 다르겠지요.
3. ..
'26.6.8 12:05 AM
(223.38.xxx.53)
저는 슬펐는데
사위들도 장모 돌아가시면 슬픈자 슬프지 않은자 다 차이가 있겠죠
4. 슬펐어요
'26.6.8 12:05 AM
(223.38.xxx.209)
저도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슬퍼서 많이 울었습니다
시어머니 돌아가셔도 슬플거 같아요
5. ...
'26.6.8 12:05 AM
(211.60.xxx.228)
어떤 관계냐에 따라 다를듯요.
아버님 돌아가셨을때는 엄청 울었네요.
6. 전
'26.6.8 12:06 AM
(218.155.xxx.129)
-
삭제된댓글
본인들 아프시면 큰병원 찾으시고 눈물바람이시고
아들 아프면 아주 사소한것도 니가 혹시 잘못 관리해서 그런거 아니냐 하시면서
며느리 아픈건 차가워서 저는 슬프지는 않을것 같은데.....
7. 아래댓글보고
'26.6.8 12:07 AM
(89.124.xxx.32)
-
삭제된댓글
저희 집안 재산 증여 문제로 고모들이 할머니한테 반발하고 난리 났었거든요..
인연 끊는다 소리도 나오고. 돌아갈때까지 데면데면 했어요.....
근데 좀 적반하장이랄까?
큰엄마는 또 자기 남편이 덜 받았다고 할머니한테 난리치고 연락 똑 끊어버림..ㅎㅎ
그러다 할머니 급사로 돌아가시고, 고모들은 여러가지 떠올라서 착찹했을 거 같은데..
그후 고모들이 할머니를 얼마나 그리워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래 댓글 보니 큰엄마는 딱히 장례치를때도 별로 슬픔도 없었겠구나 추측되네요...
8. 아래댓글보고
'26.6.8 12:09 AM
(89.124.xxx.32)
-
삭제된댓글
저희 집안 재산 증여 문제로 고모들이 할머니한테 반발하고 난리 났었거든요..
인연 끊는다 소리도 나오고. 돌아갈때까지 데면데면 했어요.....
근데 좀 적반하장이랄까?
큰엄마는 또 자기 남편이(제일 많이 받았는데도) 덜 받았다고
할머니한테 왜 딸들 몫 챙겨주냐고 난리치고 연락 똑 끊어버림..ㅎㅎ
그러다 할머니 급사로 돌아가시고, 고모들은 여러가지 떠올라서 착찹했을 거 같은데..
그후 고모들이 할머니를 얼마나 그리워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래 댓글 보니 큰엄마는 딱히 장례치를때도 별로 슬픔도 없었겠구나 추측되네요...
9. 프린
'26.6.8 12:14 AM
(183.100.xxx.75)
슬프기도 하지만 배우자마음 생각해서 더 슬프죠
쇼핑하고 자랑하는거 배우자가 알면 정말 오만정이 떨어질일 아닌가요
본인부모 아니고 결혼기간내 힘들게해서 안슬퍼도 내남편은 부모가 돌아가신건데 얼마나 슬플까 싶어서라도 그렇게 행동못하죠
10. 저는
'26.6.8 12:15 AM
(58.29.xxx.213)
슬픈감정 없을것같아요
누구라도 있을땐 이미지 관리하느라 며느리 위하는척하고
둘이있을땐 악쓰고 막말하던 시모라서...
남편은 지엄마 그런거 알면서 더 잘하라고 저한테 ㅆㅂㅆㅂ했던 인간이라서...꼬장부리면 골치아플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시부보다 먼저 돌아가시면 시부 어쩌나...싶겠고
시부보다 나중에 돌아가시면 뭐.....
11. 저는
'26.6.8 12:18 AM
(121.88.xxx.74)
살아생전 진짜 마음 0.00001도 안 주시고 5년 남짓 후 돌아가셔서 하나도 안 슬펐어요. 솔직히 오는정 가는종 아닌가요? 무슨 종년 부리듯 함부로 한 사람한테 동정도 안 생기더만요.
12. ...
'26.6.8 12:21 AM
(118.37.xxx.223)
좋은 분이어야 슬픈거 아닐까요?
내 부모도 마찬가지고
13. ㅇ
'26.6.8 12:27 AM
(124.50.xxx.130)
누군가의 죽음이 꼭 피가 섞여야만 슬픈가요
14. .........
'26.6.8 12:43 AM
(39.124.xxx.75)
네 생각보다 너무 슬펐어요
남편도 너무 가엽고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가끔 생각나는데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고 아쉬워요
15. 저는
'26.6.8 12:44 AM
(180.229.xxx.164)
전혀 안슬플거 같네요.
다만 남편마음이 안좋을테니
자중은 해야할듯
16. ...
'26.6.8 12:56 AM
(112.157.xxx.36)
전 너무나 사랑하는 대상이라
무너질것 같아요
ㅜㅜ
17. 다르죠
'26.6.8 12:58 AM
(121.147.xxx.184)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는 참 많이 슬펐어요
어머님과 아주 사이좋고 돈독한 관계는 아니었음에도 많이 울었네요
돌아가신지 10년 되어가는데 안좋았던 기억은 다 잊혀졌는지
한번씩 어머님 그립고 보고싶어요
18. ..
'26.6.8 1:10 AM
(49.165.xxx.191)
시부모님 돌아가실때 슬픈 분들이 부럽네요. ㅠ 평생 부부사이 안좋은 거에 대한 70~80프로는 시부모 때문이란 생각에 원망만 많아요. 물론 제일 잘못은 원가족 분리 못한 남편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