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조카 만날때 마다 용돈 주는게 도리인가요?

조회수 : 5,698
작성일 : 2026-06-07 20:15:40

미혼인데 제가 돈잘버는거 친정엄마가 알고 있는데요

저는 큰 행사 있을때만 조카 입학식이나 등등

챙기고 있어요,

명절마다 자꾸 친정엄마가 저보고 조카 용돈 챙기래요

손자손녀는 할머니 입장에서 이쁜거지

솔직히 미혼입장이라  아이키운적 없어

조카 이쁜지도 모르겠고, 제가 건너건너인데

왜 용돈 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할머니가 주는거 따로 고모 주는거 따로 인가요?

미혼이라 어짜피 준대도 내리사랑이지 다시

받는것도 아니고요

다들 명절 마다 때마다 조카 용돈 챙기는게

사람 도리 하는 건가요?

IP : 211.218.xxx.11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7 8:18 PM (118.235.xxx.117)

    명절 때는 줬던 것 같아요.
    미혼 때 부모님과 살면서 명절에 오는 조카들
    용돈 줬어요
    어린이날 입학식 생일 다 챙겼구요.

  • 2. 이모나고모이면
    '26.6.7 8:18 PM (49.161.xxx.218)

    명절때 챙겨주지않나요?
    우린 조카 볼때마다 줘요
    저도 어려서 볼때마다 받았구요

  • 3. ....
    '26.6.7 8:19 PM (218.148.xxx.6)

    명절엔 주세요
    그 낙으로 할머니집 오는건데

  • 4. ㅎㅎ
    '26.6.7 8:21 PM (175.121.xxx.114)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 5. 명절에
    '26.6.7 8:21 PM (61.83.xxx.51)

    만 주세요. 자주 보면 볼때마다 주지 마시고

  • 6. 엄마도 참
    '26.6.7 8:23 PM (211.173.xxx.12)

    내도리 알아서 하니까 엄마도 주고 싶은 주시고 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
    물어보시는걸 보니 안주고 싶잖아요
    안주고 싶으면 안줘도 되는거지 볼때마다 주는 게 어느 세상 도리인가요

  • 7. 그냥계속
    '26.6.7 8:23 PM (221.138.xxx.92)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해야죠...

  • 8.
    '26.6.7 8:25 PM (211.109.xxx.17)

    입학졸업 축하금은 부모에게 전달이 되고
    명절은 조카들에게 직접 주게 되는거 같아요.
    이러나저러나 엄마가 참견하는건 아니에요.
    딱 잘라 말씀하세요. 가만히 계시라고….

  • 9.
    '26.6.7 8:35 PM (112.150.xxx.220)

    도리니 뭐니 따지지 마시고, 애들 생각해서 작게라도 주시면 어떨까요?
    애들이 고모 만나 뭐가 좋겠어요?
    조금만 주세요

  • 10. 하...
    '26.6.7 8:3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설날 세뱃돈만 줍니다.
    추석날 안 줘요.
    어차피 주고 받는거라....

  • 11. 원글엄마
    '26.6.7 8:38 PM (223.38.xxx.252)

    왜 본인이 주라마라 인가요? 3자가 보기에 원 기가 막혀서 ㅎㅎㅎ

  • 12. 야옹
    '26.6.7 8:41 PM (182.219.xxx.150)

    행사때 준다면서요, 명절엔 안줘도 될거 같은데요.

  • 13. 내키는 대로
    '26.6.7 8:41 PM (119.71.xxx.160)

    하셔야죠. 부모님한테 휘둘리지 마시고요

    그게 주고 싶어야 주는 거지 옆에서 강요하고 그럴 일이 아닌데

  • 14. ..
    '26.6.7 8:42 PM (182.220.xxx.5)

    할머니가 주라고 하세요.
    이모는 그렇게 챙길 필요 없어요.

  • 15. ???
    '26.6.7 8:44 PM (106.101.xxx.191)

    명절마다 줘야 한다구요? 왜요?
    입학식 그럴때 주면 되는거죠.

  • 16. ...
    '26.6.7 8:58 PM (110.14.xxx.242)

    사람 도리 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제가 돈을 잘 번다면 명절 때 조카 용돈 줄 수 있습니다.
    큰 행사 때 따로 주더라도요... 금액은 적당히.
    그런데 부모님이 볼 때마다 참견을 하시면 마음이 비뚤어 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 17. ..
    '26.6.7 9:0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돈 적당히 버는 미혼 고모입니다.
    조카 두명 있는데 명절이 일년에 열번씩 있는 것도 아니라 챙깁니다.
    설날, 추석, 생일, 어린이날(큰애는 성인이지만 그래도 챙겨요. 나한텐 어린이보다 어린 느낌이라서..), 크리스마스 챙겨요.
    4살 터울이라 돌아가며 졸업입학 크게 챙기구요.
    큰애는 지금 유학 가있는데 엄빠 몰래 종종 용돈 보내고 작은애도 지난달 수학여행 간다길래 또 찔러줬어요.
    열심히 벌어서 용돈도 많이 주고 죽으면 유산도 남겨줄거에요.

  • 18.
    '26.6.7 9:09 PM (211.243.xxx.238)

    이모 고모는 안주셔도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꼭 주셔야 될것같지만요ㅠ
    맘내키는대로 하면되지요

  • 19. . .
    '26.6.7 9:10 PM (221.143.xxx.118)

    저희 이모는 볼 때마다 주셨는데 그 기억에 지금도 이모님께 잘해요.

  • 20. 우끼네요
    '26.6.7 9:20 PM (180.65.xxx.218)

    자발적으로 주는거면 몰라도, 왜 옆에서 줘라 마라 그래요?
    무자녀면 더더욱 안줘도 됩니다. 돌아올 일도 없잖아요?
    딲히 고마워하지도 않고 당연한줄 알게 됩니다.

  • 21. ...
    '26.6.7 10:08 PM (42.82.xxx.254)

    주는 사람 마음이죠..왜 옆에서 다 큰 어른한테 그런걸 강요하나요..하고 싶은대로 하심이.

  • 22. 그냥
    '26.6.7 10:40 PM (219.250.xxx.86)

    그 부모가 밉지않으면
    저는 그냥 가끔 봐서
    볼때마다 줘요~
    인생 머 있나요~
    그런 재미로 사는거죠~~

  • 23. 기억도 못해요
    '26.6.7 11:17 PM (14.45.xxx.188)

    솔직히 기억도 못 해요.
    원글님이 부자되면 그때 조카 성인되면
    큰돈 주면 기억해요

  • 24. ...
    '26.6.8 12:15 AM (112.168.xxx.153)

    할머니가 원글 돈으로 생색 내고 싶어 그러나 보네요. 알아서 한다고 하고 무시하세요.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님. 돈주는 사람 마음이지 뭘 만날때마다 줍니까.

  • 25. ggg
    '26.6.8 12:33 AM (121.161.xxx.4)

    저도 만날때마다 주는 고모입니다
    만원이든 오만원이든 그때그때 금액은 달라져요

  • 26. 우끼다니
    '26.6.8 4:45 AM (217.194.xxx.65)

    우끼끼끼 원숭이도 아니고
    웃기네요.

  • 27. 기억 못함
    '26.6.8 7:01 AM (182.219.xxx.150)

    받을때만 기분 좋고, 기억도 못해요.
    섭섭했던일은 기억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41 홍기훈 안이 검찰개혁TF 정부안같네요. 이 사기꾼들!!! 10 4556 2026/07/16 745
1825940 오이지 소금물 찍어먹을 때 맛이 어떤가요 3 오이지 2026/07/16 476
1825939 출퇴근 거리 4 nora 2026/07/16 502
1825938 국민 75.4%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반대” 23 ... 2026/07/16 2,062
1825937 50대 남편들 재취업 어떠신가요? 16 궁금 2026/07/16 3,156
1825936 중앙일보는 건설사에 인수되지 않기를.. 2 Oo 2026/07/16 712
1825935 스쿼트운동이 제일 힘드네요 13 헉헉 2026/07/16 2,172
1825934 자동차 유리 돌빵 맞았어요 5 억울핑 2026/07/16 1,578
1825933 청년일자리장려금을 인청하다보니 학력이 문제 3 지원 2026/07/16 926
1825932 홍기원 의원 발의에 대한 글 한번 읽어보세요 15 ... 2026/07/16 1,017
1825931 영화 호프는 악평이 엄청나네요 19 ... 2026/07/16 4,953
1825930 회사 눈치 보며 다니는거 10년은 더 해야할텐데 6 ** 2026/07/16 1,258
1825929 이준석 "국힘에 '시의원 여중생 성매매 사건 언제 알았.. 1 자니? 2026/07/16 912
1825928 82쿡은 항상 가난한 친정만 있네요 14 웃긴다 2026/07/16 2,716
1825927 이재명 "김용 판결 이해 어렵다". 당내 &q.. 25 .... 2026/07/16 1,346
1825926 삿포로 3일 400만원 혼자 다녀오기 14 게으름뱅이 2026/07/16 3,008
1825925 이재명 정치적 레버리지 실패죠? 14 멍충 2026/07/16 1,613
1825924 이대통령은 공약을 이행하라 2 검찰개혁 2026/07/16 330
1825923 청년들은 내로남불에 끝판왕을 민주당에서 본다 6 ㅇㅇ 2026/07/16 506
1825922 [기자회견] 국민이 명령한다!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7 !!! 2026/07/16 876
1825921 정품이냐고 물으니 대답을 못하네요 22 ㅇㅇ 2026/07/16 13,228
1825920 이광철) 홍기원 대표발의안은 어떤 전문가의 작품으로 보인다.jp.. 7 2082 2026/07/16 635
1825919 집이 너무 좋아요 19 .. 2026/07/16 3,874
1825918 서울시 지방세 카드 납부할 경우 9 nora 2026/07/16 1,113
1825917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지금…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27 통합 2026/07/16 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