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맘 언니들~ 중3 국어학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등학교준비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26-06-06 19:03:34

지방 평준화 지역에서 중3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주변에 공부좀 한다는 아이들은 열심히 학원 다니면서 선행준비하느라 바쁘겠지만 저희딸은 한다고 하는데 너무 느긋하네요.

 

현재 국어는 초등때부터 다닌 한우리 다니고 있어요. 

주1회 2시간인데 분위기가 공부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 일반 영, 수 같은 판서식 분위기 아님)

 

현재는 기본 커리는 고등한우리 문학(현대 단편소설) 살짝 건들어주시고. 아이학교 내신때 국어문법, 한국사 같은내용  흐름처럼 살짝 건들어 주시고, 가끔 아이들 모의고사 풀게 하시구요.

 

저희아이는  국어 내신은 거의 다 맞거나 하나 정도 틀리고 있어요.

 

한우리를 중학생인데도 보내는 이유는 책을 읽게하기 위함이였어요.    

고등가면 책 읽기 힘들고 문제에 나오는 지문에 읽게되니 그 전에 시간있을때 한 작품을 읽게 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생각만큼 잘 되진 않지만 나름 조금씩 읽기는 해요.

 

본격적으로  국어학원 다니기보단 주1회에 부담없이 고등 내용을 살짝 맞보게 해주시니 그것도 좋아서 중학교때 다른곳으로 보낼까하다가 계속 보내는 이유도 있었구요.

 

근데 요즘엔 2시간 수업시간에 쉬는 시간이 있다는데 그 시간에 수학숙제를 하다 옵니다.

같은 학교 아이들이다보니 수업시간에 수다도 떨고 그러니 그 시간에 문제집가져가서 풀더라구요. 

그 시간에  수학하지말고 고1모의고사 문제집도 풀어보고 하라고 해도 말도 잘 듣지않아요.

처음엔 쌤이 이야기하니 잘 풀었는데 요새는 이야기 안 하니 집에다 놔두고 전혀 손도 안대고 있어요.

 

이번 기말시험보고 국어학원으로 갈아타는게 나은것 같은데...   

어떻게 고등국어 대비를 하는지 물어보면서 상담해야 하나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

 

아시는 분이 고등국어 잘한다고 소개시켜준 국어 교습소(중,고생만 하심)에 전화해보니  같은 학교 학생끼리 주2회인데 1시간 30분씩하는데 1회는 모의고사 풀고 1회는 개념설명 그런것 한다고 하더라구요.

내신은 3주잡고 공부한다고 하네요. 

 

상담하는데 쌤이 알아서 어떻게 수업한다고 설명하시는게 아니라 물어봐야 설명해주시는 스타일이시더라구요. (꼭 오라고 붙잡는 스타일이 아니고 보낼려면  보내라 그런 느낌)

 

소개해준 맘이 샘 아이들 (둘다 의대계열 보냈고 ) 학교 잘 보냈고 현재 고등학교인 엄마 소개시켜줬는데 만족했다고 하니 괜찮을것 같은데...     여름방학때부터 보내는것이 맞을까요?

 

 

고등학교가기전에  모의고사 풀어보고  문법하고 문학, 고전시가 준비  그렇게 하면 되는건지...  이게 제가 원하는 것이기도 해요.   국어학원이 다들  이렇게 준비해주는 건가요?

 

 

 

 

 

 

IP : 1.250.xxx.2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6 7:08 PM (118.235.xxx.43)

    저 아래 국어공부법 올린 글 좋더라고요
    딱 이때 해야할것들..

  • 2. 동네아낙
    '26.6.6 7:20 PM (223.39.xxx.143)

    수능이 바뀐다고 하고, 지방이라 사정을 모르고...

    3,4년전 제 경험으로는 국어는 대형을 보냈어요. 내신은 그 학교 반이 있어야 하니까요. 수능(모의고사)준비는 3년 긴 레이스라 애들끼리 엎치락 뒤치락 자기들끼리 자체 시험과 숙제로 경쟁하니까 엄마가 공부해라마라 할 필요 없고. 대신 인원수 많으니까 누구를 특정해서 경쟁하는 게 아니라 부담 없이...

    지금 교습소 방식은 수학학원이면 참 좋겠네요. 아니면 중학생 대상.

    수능 준비는 전문고등 대상 학원이 좋아요.

  • 3. ....
    '26.6.6 8:28 PM (115.23.xxx.172)

    증3이니 긴 책을 더 읽히는 걸 추천해요. 윤혜정 나비효과 방송들으면서 공부하면 되구요. 학원 다니며 공부하는 것보다 중요한게 책 읽는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1 한동훈과 이건태가 보완수사권 폐지로 토론하네요 11 ㅇㅇ 2026/07/17 917
1826080 12월 초쯤 한라산 백록담을 간다면요. 9 알려주세요... 2026/07/17 512
1826079 대통령라인(?이 다음 대권나간 역사가 없어요 14 .. 2026/07/17 1,280
1826078 반도체로 삼사천 날렸어요 근데 또 샀어요 ㅜㅜ 10 ㅅㅂ 2026/07/17 3,875
1826077 신세계빌#지 1 좋은생각37.. 2026/07/17 689
1826076 소금강.양떼목장중에서 어디로 갈지? 4 ㅇㅇ 2026/07/17 517
1826075 갑자기 끼어든 차에게 클랙션 울렸더니 6 아우 2026/07/17 3,291
1826074 이재명이 잡음없이 대통령후보가 된것도 정청래가 만들어준거예요 21 . 2026/07/17 3,114
1826073 자차 수리비 100 보험처리 하시나요 4 쏘렌토 2026/07/17 1,010
1826072 윤석열 관상 = 정청래 관상 25 ㅇㅇㅇ 2026/07/17 2,514
1826071 여성단체 조용하네요.jpg 1 선택적분노 2026/07/17 1,928
182607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제헌절 ../.. 2026/07/17 384
1826069 합당때는 당규에도 없는 절차지키라고 난리더니 11 ... 2026/07/17 1,724
1826068 대연정 뭐 이런건가요 7 Hhg 2026/07/17 1,461
1826067 에브리봇이 갑자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어요 7 ㅇㅇ 2026/07/17 3,193
1826066 인색한 친구 35 2026/07/17 15,388
1826065 구본승 김성재는 지금 봐도 멋있어요 2 세련그자체 2026/07/17 2,028
1826064 16기 영숙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8 나쏠 2026/07/17 4,406
1826063 잠도 안오고 2 푸하하 2026/07/17 1,097
1826062 내일 휴장인게 다행 미국 하이닉스 박살중 3 미장 2026/07/17 5,084
1826061 중국 국경 부근 잘 생긴 민족? 13 생각안나 2026/07/17 2,512
1826060 82에 난독이 많아진거 맞죠 12 요즘 2026/07/17 1,977
1826059 이재명 대통령 역사에 기록 13 역사에 남.. 2026/07/17 2,702
1826058 호프 보고 왔는데 (스포없음) 8 movie 2026/07/17 3,074
1826057 내집이 주는 안정감은 그어떤거랑 비교할수가 없네요 8 고현정 2026/07/17 2,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