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대 다니는 자녀 학교앞에 원룸 많이 얻어주나요?

ㅇㅇ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26-06-06 18:55:00

저는 대학때 타지 생활해서 하숙을 했는데

집에서 통학하는 애들이 부러웠어요 

엄마밥 먹고 집에가면 반겨주는 사람 있고 등등 

지방인데 지인이 학교앞에 자취방을 얻어줬다해서

의외였거든요 

집에서 다니는 장점도 있는데 

지방이라 거리가 멀지도 않은데 본과가면 힘들다고 

학교앞에 얻어줬대요

저도 고3 둘째 입시끝나면 의대다니는 큰애 학교 근처로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같은 지역안에서도 독립하는 추세면 굳이 싶어서요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학교가 집 코앞 아니면 거의 자취방 많이 얻어주나요? 

밥 빨래 청소 ..게다가 자취비용 생각하면 통학하는데 나을꺼 같기도 하고  부모가 이사가는게 공부에 집중하기가 더 나은거 같은데 

제 생각이 다른가해서요 

본과가면 공부하느라 도서관에 살아서 밥도 다 사먹어서 잠만 자는 용도의 자취방만 필요한건가요? 

IP : 118.235.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보니까
    '26.6.6 6:58 PM (180.228.xxx.184)

    같은 인서울이라도 학교 앞에 방 구해주더라구요. 공부할 시간 없는 과들은.. 할거 많은 과들도...
    우리애도 학교까지 한시간 쫌 더 걸리는데 과제가 많은 공대생인데 왔다갔다 힘들다고 해서 얻어줬어요.

  • 2. ㅇㅇ
    '26.6.6 7:00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의대는 그렇더라구요
    등하교 고딩처럼 픽업 할수도 없고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지인 아이는 기숙사에 있는데 주말에 기숙사 있으면 공버하기 힘들어서 집에 와서 공부한대요
    스카이 공대도 공부량 엄청나서 비슷하게 하더군요

  • 3. ㅇㅇ
    '26.6.6 7:02 PM (118.235.xxx.43)

    그렇군요 대학가면 이런 이유 포함해서 독립하는 길로 가나보네요

  • 4. 온가족이
    '26.6.6 7:03 PM (211.34.xxx.59)

    학교앞 이사갈수있으면 제일좋죠
    본과 공부하려면 집에 오가는 시간 자체가 너무 힘드니까 같은 서울안에서도 그 2년간은 학교앞 원룸구해서 그저 자고 씻고나가는것만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냥 거의 학교에서 밤새고 쪽잠자는게 일상이니 온가족이 이사와서 뒷바라지해주는경우도 종종 있어요

  • 5. ㅇㅇ
    '26.6.6 7:06 PM (118.235.xxx.43)

    아이가 많이 힘들다고 하면 이사 계획도 있긴해요

  • 6. 의대뿐
    '26.6.6 7:15 PM (221.149.xxx.36)

    아니라 공대 로스쿨 혹은 취업준비하느라 학점 관리하거나 학교스펙 쌓아야 하는 학생들은 많이들 학교앞에서 자취합니다.

  • 7. ㅇㅇㅇ
    '26.6.6 7:27 PM (210.183.xxx.149)

    본1인데 기숙사 빼고 올해 학교 바로앞에서 자취시작했어요
    아이가 본과때는 공부방해받고싶지 않다고 얻어달라고 했어요
    가끔 전화하면 오전수업 끝내고 점심시간에 집와서 자더라고요
    본과생이어도 집에서 밥차려먹고 다 해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줌 됩니다

  • 8. ㅠㅠ..
    '26.6.6 7:29 PM (183.105.xxx.163)

    절대로 아들 말 듣지 마세요.
    제 아들이 똑같은 이유로 원룸 얻어 주었어요.
    집에서 병원까지 30분 거리인데 강력히 원해서 얻어 주었는데..
    후에 보니 같은 병원 간호사 여친이 거의 살다시피 했더군요.
    결국에는 원하지 않은 결혼 시킬수밖에 없었네요.
    지들 인생이니 ...

  • 9. ㅇㅇ
    '26.6.6 7:37 PM (223.54.xxx.119) - 삭제된댓글

    많이들 그렇게 해요 요즘. 경제 상황만 괜찮다면요.
    그래서 요즘 학교앞 자취 구하기가 힘든거라고..

  • 10. ㅇㅇ
    '26.6.6 8:54 PM (118.235.xxx.128)

    지인이 운전하면 10분거리되는데도 자취시켜서
    본과공부가 그렇게 힘든가 싶었어요
    ㅠㅠ 님 저는 연애하는것도 부럽습니다
    자기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죠

  • 11. ㅇㅇ
    '26.6.6 11:00 PM (210.106.xxx.63)

    공부할 시간이 모자라서 집이 코 앞인데도
    조카는 도서관에서 가끔 잤어요
    여자인데도 침낭 들고 가서요.
    2주마다 시험 치니 정신 없어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95 겉절이를 샀는데 진짜 5 첨보는맛 2026/06/07 3,946
1814294 정보 유출은 끝이 없네요 7 끝없는 2026/06/07 2,728
1814293 탱크? 스벅은 그난리 치더니 41 ㅋㅋㅋㅋ 2026/06/07 5,316
1814292 50대 집순이 혼자 노는거 좋아하시는분들 10 하루종일 2026/06/07 4,996
1814291 국어 성적 올리긴 늦었나요.. 17 2026/06/07 2,712
1814290 이대통령은 선거전날 공소취소 얘기 왜 한걸까요 11 ... 2026/06/07 3,087
1814289 정원오 당선 안된게 다행일 지경이네요. 28 참내 2026/06/07 6,857
1814288 딸둘과 연희동가는데요 6 딸딸과 2026/06/07 2,963
1814287 대한민국 최저임금 2018년 이전으로 회귀중 28 ... 2026/06/07 3,712
1814286 미국도 주목하기 시작한 '이대통령공소취소' 25 ㄹㄹ 2026/06/07 3,798
1814285 욱아 사랑한다 41 ㅎㅎ 2026/06/07 4,674
1814284 온라인상의 탱크로 밀어버려야돼 17 ㅇㅇ 2026/06/07 2,445
1814283 테슬라 y 어떤가요? 8 .. 2026/06/07 2,622
1814282 붓는증상 4 질문 2026/06/07 2,407
1814281 정옥임의 일침 9 ... 2026/06/07 3,145
1814280 '주담대 금리 상단 7.33%' 찍어 빚투비상 6 ㄹㄹ 2026/06/07 4,111
1814279 영포티들의 민주화 운동 20 ㅇㅇ 2026/06/07 3,620
1814278 친정엄마가 제게 14 왜저러시는걸.. 2026/06/07 5,336
1814277 샌드위치햄 익혀 드시나요 그냥 드시나요 13 ㅇㅇ 2026/06/07 3,923
1814276 아이 때문에 맺어진 관계인데... 8 ... 2026/06/07 4,271
1814275 오랜 친구들도 연락이 끊어지네요 4 시절인연 2026/06/07 4,577
1814274 가수 피오요.. 4 vog90 2026/06/07 5,675
1814273 오세훈은 늘 부정선거로 당선된 느낌 13 ㅇㅇ 2026/06/07 3,130
1814272 절친도 유효기간이 된건가 9 .. 2026/06/07 3,866
1814271 미국영주권 반납 해 보신분! 2 ? 2026/06/07 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