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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남편이랑 대판했어요

나는 조회수 : 7,468
작성일 : 2026-06-05 22:06:35

남편이 냄새에 예민해요.

저는 못느끼는 냄새도 맡아요.

평상시에도 빨아놓은 빨래에 지적질 잘해요.

걸레냄새 난다는둥

썩은내 난다는둥

 

오늘도 빨래빨아 널어놨는데

안방들어오더니 냄새난다며 냄새를 맡아대는데..  안방 커튼봉에 빨래 몇개를 널어놨어요.

 

그중 한옷을 골라 질색팔색을 하며 베란다로 내놓네요.

근데 그옷이 내일 딸아이 알바 유니폼이예요.

그래서 제가 내일 입어야하니 다시 널어놓으랬더니 말을 안듣는 거예요.

평상시에도 본인의 예민함으로 저를 피곤하게해요. 20년 넘으니 그간에 쌓였던 감정인건지 갱년기인지 제가 화를 못참아요.

소리를 벅벅 질러댔어요.

예민한 남자 너무 피곤해요.

같이 일하는데 밥먹을 때 국 더달라하면 꼭 데워서 줘야해요.

 

이렇게 사는거 너무 지겨워요

 

IP : 58.225.xxx.3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가
    '26.6.5 10:09 PM (211.234.xxx.153)

    안 좋으면 코가 예민해질 수 있어요.
    혹시 건강문제 아닐까요?

  • 2. 나는
    '26.6.5 10:10 PM (58.225.xxx.31)

    그건 아닌것같아요.
    소화력 엄청 좋아요.
    오히려 위는 제가 안좋네요ㅜㅜ

  • 3. ooo
    '26.6.5 10:13 PM (182.228.xxx.177)

    옷이 말라있을땐 걸레 냄새를 잘 못 맡는 사람이 있어요.
    땀에 젖으면 그제사 맡기는 하더라구요.
    방금 세탁해서 건조한 옷에서도 걸레냄새 납니다.
    희미해서 원글이 못 맡았을 수도 있어요.

  • 4. ...
    '26.6.5 10:13 PM (73.195.xxx.124)

    제가 남편분 욕 해드릴께요. %$&*#@!!!!!
    마음 푸시고 편히 주무세요.

  • 5. 과탄산
    '26.6.5 10:13 PM (106.101.xxx.46)

    과탄산소다나 워싱소다 넣어보세요

  • 6.
    '26.6.5 10:13 PM (221.138.xxx.92)

    건조기 하나 사오라고 하세요.
    바싹 마른다고..

  • 7. 11
    '26.6.5 10:15 PM (116.32.xxx.236)

    베란다에 건조대를 넣고 거기서 말리시면 안될까요? 알바하는 유니폼이었다고 하니 어떤 냄새인지 알 것 같아요. 아마 빨래하고 잘 안마른 상태에서 입고 하다보면 나는 걸레냄새 같은 것일텐데 그게 세균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이라 안방에 널어놓으면 건강에도 안좋을거에요.

  • 8. ,,,,
    '26.6.5 10:17 PM (218.147.xxx.4)

    워싱소다 넣고 빠세요
    그거 냄새 잘 아는 사람은 괴로워요
    님이 오히려 냄새에 민감하지 못하고 이미 익숙해서 잘 모를수도 있지요
    알바 유니폼이면 어떤 천인지 알겠는데 냄새날수 있습니다
    커텐봉이면 실내건조일텐데 그럼 더 나죠

  • 9. 제발 빨래 다시
    '26.6.5 10:21 PM (39.7.xxx.241)

    하시길..
    저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몇년전에 초등 아이들 봉사활동으로 한시간씩 온적 있는데 그 중 멀쩡하게 생긴 아이 옷에 곰팡내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옷도 깨끗해보이는데 솔직히 아동학대인가 생각했네요.
    나중에 엄마가 데리러왔는데 사이가 좋아보여서 그 의심은 지웠지만 솔직히 너무 역한 냄새라 좀 많이 이상했어요.
    본인이 냄새 못 맡는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윗분 말대로 빨래할때 과탄산 넣어서 살균.한번 해주세요.
    세균번식한 옷은 말랐을때는 몰라도 조금이라도 젖으면 냄새나요.
    삶아도 되고 간단하게 적셔서 전자렌지 돌려도 되요.

  • 10. ooo
    '26.6.5 10:22 PM (182.228.xxx.177)

    근데 따님 일하러 가는데 걸레 냄새나는 유니폼
    입혀서 보낼 순 없쟎아요.
    과탄산 넣고 삶기 기능으로 세탁하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니
    60도 정도 뜨거운 물에 과탄산 풀어서 30분 정도 담궈놨다가
    세탁해야할텐데요.

  • 11. 냄새
    '26.6.5 10:24 PM (211.206.xxx.191)

    잘 맡는 사람은 나름 또 괴롭죠.
    알바 유니폼 베란다에 말리면 더 잘 마르지 않나요?
    오늘 밤 바람도 솔솔 부는데.

    같이 일하는데 국 데우고 이런 거는 남편이 하게 하세요.
    남편이 돌봄이 필요한 어린 아이도 아니고
    원글님이 시녀도 아니고 왜 아내만 해야 하는 거죠?
    부당한 일에는 님도 거부하세요.

  • 12.
    '26.6.5 10:26 PM (211.243.xxx.238)

    냄새나니까 난다 하신거 아닐까요

  • 13. ㅡㅡ
    '26.6.5 10:2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바람이 통해야 빨래가 잘말라요
    커튼봉 에 왜말리시는거예요!
    베란다에 햇빛과 바람이 잘통하는곳 아니면
    건조기에 돌리세요
    장마철에도 선풍기를 몇대라 쐬고
    빨래 간격 넓게해서 바람통하게 할거 아니면
    건조기 사세요
    돈없음 알바해서 사던지
    냄새 잘맡는 남편한테 사라 하세요
    빨았다고 다 아니고
    냄새베기전에 빨고 말리기도 잘말려야해요
    남편이 유란한거 아니고
    그렇게말리면 냄새가 나긴 할겁니다

  • 14. ...
    '26.6.5 10:32 PM (59.132.xxx.247)

    국 데워 달라는 건 남편이 잘못
    그러나 빨래 냄새난다는건 잘못이 아닌거 같아요
    빨래는 조금만 신경 안쓰면 냄새나요
    작년에 연대앞에서 내리려고 버스 문앞으로 갔는데 같이 내리려던 여학생에게서 빨래 쉰내가 ㅠㅠ
    예쁘고 꾸미고 나온 학생이였는데 안스럽기도 하고
    그 학생이나 그 엄마는 저 냄새를 못맡은건지 답답하기도 하고

  • 15. 나는
    '26.6.5 10:33 PM (58.225.xxx.31)

    옷은 낮에 빨아 다 말랐어요.
    저는 아무리 맡아도 유연제 냄새밖에 안나는데 그렇게 차이가 날수도 있을까요?
    제가 냄새를 못맡는 사람도 아닌데...
    화가난 상태라 그런지 댓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요.
    싸우는것도 지겨운데 참지도 못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 16. ㅁㅁ
    '26.6.5 10:36 PM (211.62.xxx.218)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국을 떠서 데워준다고요?
    국사발을 머리에 부어버리고 말지 으악….

  • 17. ...
    '26.6.5 10:41 PM (106.101.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희집은 원글님네랑 부부가 바뀌었는데요
    저는 진짜 냄새를 잘맡고
    남편은 못맡아요.
    제가 냄새를 잘맡는게 안나는 냄새를 환각으로 맡는게 아니구요
    남들이 미세하게 못느끼는 냄새를 맡을수 있는거고
    남들은 살짝 살짝 나는 냄새를 확실하게 맡기때문이예요.
    또는 남들이 맡기 전에 먼저 그 냄새를 맡을수 있을만큼 예민하기 때문이예요.
    어디서 무슨 냄새가 날때
    가장 먼저 아주 약할때부터 먼저 그 냄새를 캐치하는거죠. 나중에서야 남들이 맡기 시작하고.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은 그 걸레냄새 나는 옷에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의 차이가 있지만
    살짝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괴롭게 코를 막아야 할 정도로 확 냄새가 나는 사람들
    본인은 그 냄새 못맡는거잖아요.
    냄새가 안나는데 난다고 하는데
    나는걸 못맡는 둔한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ㅜㅜㅜㅜ

  • 18.
    '26.6.5 10:41 PM (211.243.xxx.238)

    빨래 말릴때 공기안통함 특유의 냄새가 나요

  • 19. 11
    '26.6.5 10:43 PM (116.32.xxx.236)

    일단.. 화를 좀 가라앉히시구요.
    남편분이 아내를 시다바리 취급하시는 것은 정말 화나실 일인데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고 떠주고 데워주고 하니까 당연한 듯 여기고 그렇게 해달라고 하는걸거에요. 그런데 참.. 대한민국 아내들은 안해줄 수도 없고 그렇죠? 그런 사소한 것도 안해주면 내가 나쁜사람인 것 같고.

    그런데 그 나쁜사람이 한번쯤 되어야 해요. 그걸 참다참다 막 폭발하듯 화내고 그러지 마시고 다음에도 국 더 달라. 데워달라 하면 "앞으로 니 국은 니가 떠서 데워먹어. 나는 식모가 아니야" 라고 말씀을 하시고 싸워보세요. 전업이면 뭐 역할분담을 한다고 치지만 같이 일하시는데 다 해주시지 마시구요.

    하지만 빨래는 여러가지 중 냄새나는 옷을 딱 특정해서 잡았다면.. 거기서 냄새나는게 맞을 것 같아요. 한번 딸한테 물어보시죠?

  • 20. 원글님은
    '26.6.5 10:43 PM (211.206.xxx.191)

    냄새 안 나도 상대는 냄새가 나서 맡는 걸 이해해야죠.
    남편이 안 나는 냄새를 님 괴롭히려고 난다고 하겠어요?
    내가 잘 못 맡는구나 인정하시면 되는 거죠.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먹다가 더 달라고 할 때
    다시 일어나 국 데워 주는 게 더 문제예요.

  • 21. ....
    '26.6.5 10:45 PM (106.101.xxx.215)

    원글님!
    저희집은 원글님네랑 부부가 바뀌었는데요
    저는 진짜 냄새를 잘맡고
    남편은 못맡아요.
    제가 냄새를 잘맡는게 안나는 냄새를 환각으로 맡는게 아니구요
    남들이 미세하게 못느끼는 냄새를 맡을수 있는거고
    남들은 살짝 살짝 나는 냄새를 확실하게 맡기때문이예요.
    또는 남들이 맡기 전에 먼저 그 냄새를 맡을수 있을만큼 예민하기 때문이예요.
    어디서 무슨 냄새가 날때
    가장 먼저 아주 약할때부터 먼저 그 냄새를 캐치하는거죠. 나중에서야 남들이 맡기 시작하고.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은 그 걸레냄새 나는 옷에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의 차이가 있지만
    살짝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괴롭게 코를 막아야 할 정도로 확 냄새가 나는 사람들
    본인은 그 냄새 못맡는거잖아요.
    냄새가 안나는데 난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냄새 나는걸 못맡는 둔한 사람들이 있는거예요 ㅜㅜ
    저희는 시아버지가 그렇게 냄새 잘 맡으시는데
    나머지 가족들이 둔함.
    저 결혼하고서 얼마나 좋아하셨는데요. 똑같이 냄새나는거 알아채는 후각의 소유자가 가족이 돼서 이제 억울할일 없으시다구요 ㅎㅎㅎ

  • 22. ..
    '26.6.5 10:53 PM (58.228.xxx.152)

    남편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환취등)
    원글이 둔해서 냄새를 못 느끼는 걸거예요
    세탁방법이나 건조방법에 신경 쓰세요
    커든봉에 빨래는 왜 걸어놓는건지ㅜㅜ

  • 23. 나는
    '26.6.5 11:00 PM (58.225.xxx.31)

    남편의 발달된 후각이 저를 귀찮게 한다는 것이 문제인거죠.
    제가 해놓은 일에 대한 비난
    냄새도 못맡는 무감각한 사람
    난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지적받아 다시해야하는 번거러움.
    저도 냄새에 그리 둔감한건 아니예요.
    남편이 특히 발달된거 그래서 더 화가나나봐요

  • 24. 나는
    '26.6.5 11:02 PM (58.225.xxx.31)

    커튼봉에 걸어놓은 이유는 에어컨을 계속틀어놓는 집이라 이것도 남편이 더위를 못참아요.
    집안이 건조해서 빨래가 더 잘말라요.
    햇볕도 잘 들고요

  • 25. . .
    '26.6.5 11:04 PM (211.178.xxx.17)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먹다가 더 달라고 할 때
    다시 일어나 국 데워 주는 게 더 문제예요.222222

    빨래는 건조기 사세요.

  • 26. 나는
    '26.6.5 11:06 PM (58.225.xxx.31)

    건조기 있어요.
    겉옷만 따로말려요.
    옷이 주는게 싫어서요

  • 27. ㅁㅁㅁ
    '26.6.5 11:10 PM (222.100.xxx.51)

    후각 예민한 사람은 정말 힘들긴 해요.
    옆사람 옷에서 나는 냄새 곤욕스러워요
    따님이 그런 옷 입고 나가서 남편만큼 예민한 사람과 함께 일하면 좀 곤란하죠.
    냄새에 그렇게 민감하면 모든 빨래를 건조기에서 빨고,
    아, 빨기 전에 젖은 상태 오래 안가도록 신경쓰고
    그 냄새빼주는 하얀 가루..과탄산이던가..그거 매번 넣고 그렇게 하세요.
    쉰내 나는데 유연제 섞지 마시고요.ㅠ

  • 28. ㅁㅁㅁ
    '26.6.5 11:11 PM (222.100.xxx.51)

    저도 건조기 쓴지 10년 되었는데 옷이 그렇게 많이 줄지는 않아요.
    노쇼 삭스..그 양말은 많이 줄더군요.
    다른 옷들은 다 괜찮던데요.

  • 29. ㅡㅡ
    '26.6.5 11:14 PM (112.156.xxx.57)

    힘드시겠다.
    그냥 건조기에 다 돌리세요.
    유니폼같은거 줄어봤자에요.

  • 30. 아이고
    '26.6.5 11:43 PM (49.166.xxx.213)

    걸레 쉰내 나는 옷을 태연히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던데 원글님처럼 냄새 못맡는 사람이었나봐요

  • 31. 아이고
    '26.6.5 11:43 PM (49.166.xxx.213)

    쉰내에 유연제 합치면 정말 꼬랑내 나요

  • 32. ㅇㅇㅇ
    '26.6.5 11:51 PM (210.183.xxx.149)

    아니 옷에서 걸레냄새가 나는걸 예민함으로 후려치나요?
    원글이 비염이든 뭐든 본인이 냄새 못맡아도
    남편이 저렇게나 ㅈㄹ할 정도면 의심해보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야죠
    가족들이 내가 빨래 잘못해줘서 걸레냄새나는 인간으로 볼수도 있는건데
    전 남편분이 안됐네요

  • 33. ㅇㅇㅇ
    '26.6.5 11:54 PM (210.183.xxx.149)

    다들 건조기타령하시는데
    건조기문제가 아닐것같아요
    저흰 겉옷은 건조기 조금만 돌리고 축축할때 말리는데 그렇게말려도 걸레냄새난적 한번도 없어요
    세탁기에 곰팡이 있는거 아닐까싶네요
    세탁기 오래됐음 바꾸고 주기적으로 수건삶기등으로 세탁조청소해줌 좋아요 과탄산 듬뿍넣고

  • 34. 그거
    '26.6.6 12:02 AM (211.192.xxx.242)

    세균이 이미 번식해있어서 그래요
    한번 삶으시거나 건조기 돌리시거나
    아님 모락셀라라고 쉰내 제거해주는 세제 있어요

    저도 님같이 냄새 예민하지않고
    남편이 냄새 잘맡는데요, 어느 순간 저도 느끼니 그담부터
    맡아지더라구요. 뭐랄까 그거에 대한 자각? 민감도를 올리니
    이제는 알겠어요.

    건조기 있으시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건조기로 돌리세요
    세균 없애기엔 그게 젤 편해요
    삶거나 과탄산소다 담가놨다 빤다거나 이런건 좀 번거롭잖아요

  • 35. 세균번식때문에
    '26.6.6 12:09 AM (211.107.xxx.201)

    한번 냄새난 옷이나 수건은 삶기전에는 다시 세탁해도 소용없어요.

  • 36. 그거
    '26.6.6 12:09 AM (211.192.xxx.242)

    글구 이렇게 사는거 지겹다하셨는데
    후각 예민한 남편입장에서 냄새나는 옷 입어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누가 더 사는게 지겨울지..
    그냥 건조기 한번씩 돌리면 해결될 문제를
    본인이 못맡는다고 ‘지적질’이라고 하며 남편의견을
    무시하고 있잖아요
    난 안나는데 왜 유난이냐고 고집피울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마치 그런거 아닌가요
    난 갱년기로 더워죽겠어서 선풍기 틀었는데
    남편은 뭐가 덥냐고 선풍기 끄라고 난리치는거..

    특정사안에 민감한 사람을 이해못하고 나한테 맞추라는건
    그사람에 대한 무시 폭력 아닌가요

  • 37. Sis
    '26.6.6 12:19 AM (114.207.xxx.198)

    일단 화가나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죄송해요 남편대신 사과드립니다
    제가 냄새에 많이 예민해요 애들이 땀을 흘린 옷을 바로 빨지않으면 쉰내가 나고, 다른옷과 같이 빨면 다른 옷이 오염되는 것은 물론 세탁기도 오염됩니다
    식초 과탄산 많이 써봤는데 제가 얼마전에 모락셀라균 제거해주는 세제를 사고나서 완전히 냄새에서 해방됐습니다
    아주 심하게 썩은 냄새나는것도 잡아주더군요
    저는 이 세제를 강추드립니다 이거 말씀드릴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오ㅡ

  • 38. ㆍㆍ
    '26.6.6 12:37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남편 태도가 기분나쁘네요
    구연산 과탄산 돌아가면서 세탁세제랑 같이 넣으세요
    그리고 잔소리말고 건조기 사오라하세요

  • 39. ㆍㆍ
    '26.6.6 12:39 AM (118.220.xxx.220)

    남편 태도가 기분나쁘네요
    구연산 과탄산 돌아가면서 세탁세제랑 같이 넣으세요

  • 40. . . .
    '26.6.6 12:43 AM (175.119.xxx.68)

    베란다 따로 있으면서 왜 축축한 빨래를 방에 두죠
    겨울에는 빨리 마르라고 방에 두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여름이라 금방 마르잖아요

  • 41. 그거
    '26.6.6 1:40 AM (1.229.xxx.73)

    알바 하는 곳에
    냄새 잘 맡는 직원도 있을 것이고
    휙휙 지나칠 때 냄새 풍겨서 다른 사람도 맡을 것이고
    따님에게 안 좋죠.
    다시 빨겠어요

    냄새 잘 맡는 사람은 그게 고통이에요. 힘들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냄새나는 긴머리 들이밀고 타면
    정말 확 때려주고 싶어요. 머리 감으라고!!!!!!

  • 42. 으으윽
    '26.6.6 1:42 AM (222.104.xxx.175)

    진짜 요즘 지하철 옆자리 쉰내나는 사람 앉으면 1초도 못 참고 저는 바로 일어납니다.
    도대체 저런옷을 어찌 입고다니는지 신기할 정도죠.
    원글 따님도 주변에서 말은 못하겠지만 뒤에서 욕 엄청 먹을거예요.
    당장 냄새나는거 워싱소다에 넣었다 빨아보고도 냄새 난다하면 버리고 다시 사세요.
    진짜 스치기만해도 으윽 코 막고 싶은 ...
    그리고 건조기 써도 안되요.이미 세균번식된 옷이라.
    남편분 너무 괴로울듯.전 1분도 못 버텨요

  • 43. 8층
    '26.6.6 1:58 AM (180.68.xxx.52)

    제가 사는 아파트 8층 사시는 가족에게 전부 그 냄새가 나요.
    좋은 분들인데 말도 할 수 없고 정말 힘들어요.
    같이 엘베타면 진짜 힘들어요.
    대중교통 좋아하는데 여름에는 정말 그런 분들 같이 타는거 못견디겠더라구요. 여름에는 그거 싫어서 자차로 다녀요.
    남편이 느낌다면 냄새가 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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