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수박 한통을 다 썰어서 냉장보관 하거든요
깍둑썰고 남은 껍질이 꽤 많아서 고심하다가
오이채처럼 채썰어서 비빔면에 고명으로 얹어먹으니
아삭거리고 꽤 맛있어요
오이의 단단한 부분과 맛이 비슷해요
먹고나서 검색해보니 영양도 좋고
고혈압에도 좋은가봐요
껍질 부피가 많은데 이렇게 처리하니
편하고 좋네요
수박껍질 활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희는 수박 한통을 다 썰어서 냉장보관 하거든요
깍둑썰고 남은 껍질이 꽤 많아서 고심하다가
오이채처럼 채썰어서 비빔면에 고명으로 얹어먹으니
아삭거리고 꽤 맛있어요
오이의 단단한 부분과 맛이 비슷해요
먹고나서 검색해보니 영양도 좋고
고혈압에도 좋은가봐요
껍질 부피가 많은데 이렇게 처리하니
편하고 좋네요
수박껍질 활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70년대 요리책에는 수박흰부분으로 만든 김치도 있었어요.
요즘도 검색하면 나오기도 하구요.
어릴 때 엄마가 해주신 적 있어요.
얇게 썰어 오이무침처럼 무친거에요.
참외 씨빼고 단단한 부분으로 해도 맛있었어요. 예전 참외는 지금처럼 달지 않았어서
예전에 할머니께서 수박껍질 흰 부분을 늙은오이처럼 초고추장 양념해서 드셨어요
노각이나 오이처럼 얇게 썰어 양념하는데
수박껍질 손질하는게 너무 번거로워요.
맛있긴 해요
껍질 처리하기 귀찮아서
양념해서 먹으러 시도하다
굳이? 현타 와서 그냥 버려요.
두꺼운 껍질은 휜 부분이 아삭하니 맛나요
노각 무침처럼 먹거나 무 피클처럼도 해먹어요
그 흰부분 노각처럼 무치면 맛있죠
은은한 수박향도 나면서..
소금에 절여서 물기 꽉 짜서 고춧가루 양념해서 무쳐서 밥에 비벼 먹기도 하고
넙적하고 얇게 저며 썰어서 장아찌 담가서 김밥쌀때 넣어 싸기도 하고 그랬어요.
노각처럼 무쳐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예전 친척집 가니 수박 껍질로 만든 요리를 매오셔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나서
제가 해보니 식구들이 안 먹더라구요
맛난부분 속은 애들몫으로 좌악 걀무리
대충 속살좀 남겨 껍질부분 수저로 득득 긁어
꿀 좀 섞어두고 퍼묵 퍼묵해요
반찬용으로 손질하기엔 좀 번거로워서요
수박 흰 속껍질로 된장찌개끓여요
맛없는 여름무 대신 향긋하고 달큼함이 참 맛있어요
멸치 몇마리 된장 댕초 수박껍질만 있어도 아주 맛나요
맛있어요 저든 좋아해요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짜서 무치면 완전 오독오독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