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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씨

후회 조회수 : 14,801
작성일 : 2026-06-04 21:50:37

90세가 된  지금에서야   자기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인색하게  군 거  쥐똥만큼   후회하는 거  같네요

 

 

IP : 14.44.xxx.9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4 9:55 PM (211.210.xxx.89)

    벌써 90세인가쇼? 돈 싸질머지고 저승갈것도 아닌데 팍팍 기부하고 가시길~~

  • 2. ㅇㅇ
    '26.6.4 10:03 PM (14.36.xxx.31)

    전원주씨가 타인에게 해를 끼쳤나요?
    인색한것도 본인의 성격이고 선택이고 그로 인해 부를 이루어서 자식들 두고두고 좋은일 시키는거고 본인 또한 지금 하고 싶은거 다 플랙스 할수 있는거구요
    구두쇠로 프레임 걸어진거로 유명세 치르긴 했겠네요
    잘 나갈때 흥청망청 사치해서 노년에 초라한 연예인들보다 전원주씨가 저는 똑똑하고 현명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무리 아낀다해도 그사세 라고 쓰는 스케일이 우리랑 다를거 같아요

  • 3. 자식한테는
    '26.6.4 10:13 PM (117.111.xxx.251)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선
    제작하는 직원들에게 꼴랑 십 만원씩 주면서
    빨리 넣으라고 무서운 얼굴로 생색내는 거
    민망하더구만..

  • 4. 열심히 살았죠
    '26.6.4 10:14 PM (223.38.xxx.47)

    본인한테도 아끼면서 열심히 살았던거 같더라고요

  • 5. 근데
    '26.6.4 10:24 PM (211.108.xxx.76)

    아직도 남진가 좋대요
    남자를 만나고싶어 하던데...;;;

  • 6. 전원주씨
    '26.6.4 10:28 PM (211.206.xxx.191)

    서사가 있잖아요.
    첫 결혼해서 남편 잃고 어린 아들 데리고 인물 보고 재혼해서
    무능한 남편 덕분에 가장 노릇하며 단역으로 평생 살아 온 분.
    그래도 나이 먹어서 인기도 얻고 돈도 많이 모으셨고.
    어제 우연히 유투브에서 3년전 EBS에 아들고 둘이 중국 여행가서
    속내를 이야기 하는 프로를 봤는데 치열하게 사셨더라고요.
    재혼한 남편이 아이 낳자고 하는 것을 6번인가 유산했다고.
    절대 재혼한 남편 사이에 아이는 안 낳아야 했기에.
    그리고 사는 집이 나왔는데 진짜 안스럽더군요.
    이제라도 베풀기도 하고 누리며 사시기를...

  • 7. 전원주
    '26.6.4 10:30 PM (118.235.xxx.193)

    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 어딨다고요. 사람마다 목표 행복이 다른거고요
    저정도 자식에게 해줄수 있는 부모 있을까 싶네요 저분이 딸이 있었음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아들뿐이라 그건 안타까워요
    남의돈가지고 기부해라 어쩌고 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 8.
    '26.6.4 10:33 PM (125.178.xxx.144)

    욕을 하는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아껴서 잘사는게 욕먹을일인지
    순진하게 방송설정에 속아서 욕들 하는거 같아요
    각자의 노력으로 잘 사는건데 왜 배들이 아픈건지..
    그리고 실제로 만난사람 글 올라왔는데요
    방송에서 보는것과 다르게 상당히 점잖고 품위 있으셔서
    놀랐다는 글도 봤었어요..

  • 9. ....
    '26.6.4 10:33 PM (211.198.xxx.165)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가혹하게 너무 돈돈돈 집착하면서 모으기만하고
    생활은 기초수급생활자처럼 사는거 참 안타깝고 그래요
    죽으면 다 소용없는건데
    선우용녀는 보면서 노년은 저렇게 살이야지 싶은데
    전원주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저렇게는 살지말아야지 그러자나요

  • 10.
    '26.6.4 10:34 P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어마어마한돈 자식한테 주지 피디한테 주겠어요?
    꼴랑 십만원이라도라니..
    님은 남한테 얼마주실수 있나요 ㅎㅎ
    남자한테 빠져서
    혹은 이단종교에 빠져서 퍼나른것도 아니고

  • 11.
    '26.6.4 10:37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현실은 전원주같은 어르신 90프로 이상일 거예요
    그러니 전원주 욕하면 불편한 분들 많으시죠

  • 12. ㅅㄴ
    '26.6.4 10:37 PM (125.178.xxx.144)

    어마어마한돈 자식한테 주지 피디한테 주겠어요?
    꼴랑 십만원이라니..
    님은 남한테 얼마주실수 있나요 ㅎㅎ
    남자한테 빠져서
    혹은 이단종교에 빠져서 퍼나른것도 아니고

  • 13. 에고
    '26.6.4 10:39 PM (211.36.xxx.45)

    6번이나 유산하시다니...하나라도 낳고 수술했어야지.

  • 14. 아끼고 절약하며
    '26.6.4 11:01 PM (223.38.xxx.231)

    저축하고 살았다고
    전원주씨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잖아요

  • 15. 절약은 yes
    '26.6.4 11:08 PM (114.205.xxx.88)

    하지만 일화라고 방송에 나오는게
    며느리와 카페 가서 자연스럽게 한잔만 시키고 종이컵으로 나눠먹기
    지방촬영 가서 모텔 깍아달라하기
    시장가서 행상하는 분들께 깍기

    이런걸 하시니 불편한거죠
    돈이 많음 뭐합니까? 남들에게 피해 주는걸 피해인지 모르는데

  • 16. ...
    '26.6.4 11:52 PM (180.70.xxx.141)

    사미자, 전원주 젊은시절 60년대쯤?
    방송국은 미혼만 뽑는데 애엄마인 사미자가 돈벌려고 방송국입사 후 전원주에게 아이를 들켜 자장면을 사주며 아이유무 말하지 말라 했지만 감독에게 말 했다네요
    아는형님 보다... 뭐 저런사람이 다 있나 했어요

    https://youtube.com/shorts/_WDDqKQKm64?si=99fu9vOVOEoiHpv0

  • 17. mm
    '26.6.5 4:04 AM (112.217.xxx.226)

    사미자는 오빠가 피디였나 그랫던거갇은데

  • 18. wii
    '26.6.5 5:36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저분과 일한적 있는데 실제로 뵈면 인간미도 있고 보통 아줌마들보다 교양도 있으세요. 지금도 스탭들 밥 먹었냐면서 편의점에서라도 아침 챙기잖아요. 본인도 거기서 먹고요. 20여년전 그 분이 확 뜨기 전에 아침 일찍 자택에 간적 있는데 밥 먹었냐고 물으면서 식빵에 잼 발라 우유하고 주셨던 기억나요. 어디 가서 턱턱 비싼 밥을 사지 않는 거지. 최소한의 인간적인 면모는 있으신 분이에요.

  • 19. 진짜
    '26.6.5 6:21 AM (110.12.xxx.49)

    웃겨요.전원수씨가 뭐 남에돈 떼먹었나.본인 분수에 안 맞게 명품 치장을 했나 왜 욕하나요?
    중소기업 다니면서 명품치장하는 사람은 칭송하고 열심히 일하고 아끼며 산 전원주씨는 왜 욕하나요

  • 20. 전원주
    '26.6.5 7:00 AM (112.162.xxx.38)

    진짜 자린고비 처럼 살았음 방송 그렇게 못해요
    설정도 있는듯해요 부페 처음 먹어본듯 하시는데 아닌거 다들 알잖아요
    그리고 이효리가 말한적있죠 방송 장수하시는분 인성 나쁘고
    손가락질 받음 오래 방송일 못히고 어느 순간 사라져 있다

  • 21. 00
    '26.6.5 7:03 AM (59.7.xxx.226)

    며느리와 카페 가서 자연스럽게 한잔만 시키고 종이컵으로 나눠먹기—-
    이거는 며느리가 방송에 나와서 여러번 이야기
    하던데 어머니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평생 못고치나봅니다.

  • 22.
    '26.6.5 7:06 AM (125.181.xxx.149)

    인색한건 시대불문 나라불문 욕을 먹었습니다.
    현명은 개뿔.

  • 23. 아들며느리손자
    '26.6.5 7:22 AM (210.97.xxx.193)

    아들며느리손자들에게 엄청나게 해 줬어요.

    아들 집 사주고, 생활비 대고, 손자들 유학비 댔어요.

    전원주 옷도 며느리가 자기엄마에게 다 가져다 줬다고 텔레비젼에 나왔어요.

    며느리가 아무말 못 하고 웃던데요.

    결국 그 돈은 다 아들 며느리 손자 돈입니다.

  • 24. 남욕하고싶어
    '26.6.5 7:58 AM (211.235.xxx.11)

    죽겠는것들....

    댓글에서도 보인다...


    발이나 딱고 잠이나 자길..

    아니 자기를 되돌아보길

  • 25. 그냥
    '26.6.5 8:39 AM (112.157.xxx.212)

    본인들 인생들이나 잘 살면 됩니다
    세상에 태어나 다들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겠지만
    후회할 부분 없는 인생이 어디있나요?
    그나마 전원주는 행복한 후회를 하고 있네요
    마지막에라도 고쳐할 수 있는 후회요
    전원주 욕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
    내인생이라고 후회할 구멍 없겠습니까?
    그나마 지금이라도 고쳐할 인생이라면 남는 인생이죠
    후회할것 투성인데 고칠수도 없는 인생도 많습니다
    자신의 어깨에 짊어진 짐들이나 제대로 해결하면서 삽시다
    우리도 이제 젊은 나이들 아니지 않습니까?

  • 26. 흠..
    '26.6.5 9:00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본인들이나 잘 삽시다.
    아끼든 인색하든 직접 겪어봐서 아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지금껏 방송활동하는거보면 그리 인색하고 쪼잔하게 안살았을걸요?
    아무나 방송에서 불러주고 써주겠어요?

  • 27. ㅎㅎㅎ
    '26.6.5 9:45 AM (119.196.xxx.115)

    그렇게 모으신돈 결국 세금으로 나라에서 챙겨가서 못사는 님들한테 나눠줄겁니다.

  • 28. ....
    '26.6.5 9:46 AM (121.133.xxx.16)

    그 나이까지 그렇게 열심히 사는 분이 많을까요?
    그만큼만 살아보고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스탭들에게 10만원씩 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 29. ....
    '26.6.5 1:05 PM (180.69.xxx.82)

    부모한테 받을거 없어 부모탓한하는 인간들이 보면
    전원주 욕하더라구요

  • 30. ....
    '26.6.5 1:20 PM (1.241.xxx.216)

    주는 것 없이 매번 바라기만 하시던 시부모에게 시달리다보니
    전원주님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한 사람의 일생을 생각하면 이제라도 좀 즐기셨으면 하구요
    부모로서 볼 때는 저렇게 아끼고 벌벌 떨면서 자식들 손주들 챙기는 것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돈돈거리면서 주지도 않고 자식들 휘두르는 부모도 있거든요
    이제 얼만 안 남은 인생 가진 돈으로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 31. 그렇게
    '26.6.5 1:50 PM (211.234.xxx.170)

    돈 많은데 아직도 장터 행사도 다니는 걸 보면
    좀 이해가 안가긴 해요.
    행사 다닐만한 건강상태로 보이지 않던데..
    너무 오버하는것도 별루구요
    편안히 쉬어도 될거 같은데..

  • 32. 그렇게님
    '26.6.5 2:16 PM (211.206.xxx.191)

    편한하게 쉬어 본 적이 없는 인생이시라 그래요.
    건강만 허락한다면 불러 주는 곳이 있으면 일 하는게 전원주씨는 좋은 거죠. 우두커니 집에서 뭐 하시겠나요?
    고관절 수술후 건강회복 해서 유투브 하고 행사 다니시는 것 보기 좋습니다.
    저 연세에 저리 열셈히 사시는 것도 타고 난 거죠.

  • 33.
    '26.6.5 2:57 PM (183.99.xxx.230)

    전원주씨가 왜 욕먹는지 모르겠어요.
    걍 나나 잘 살면 됩니다.
    스텝들한테 꼴랑 십만원 준다고 욕하신분
    님은 남한테 얼마나 쓰는데요?
    저는 그 분 걍 대단해 보여요.
    이제라도 자신 한테 쓰시고 누리시길

  • 34. ㅇㅇ
    '26.6.5 4:53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돈도 돈이지만
    좀 안깔끔하게 늙는듯

  • 35. 성우시절
    '26.6.5 5:16 PM (211.114.xxx.107)

    전원주, 사미자씨 둘 다 성우출신인데 사미자씨가 미혼 조건 때문에 결혼하고 아기 있는 걸 숨겼대요.

    그런데 아기가 젖을 먹고싶어 하니까 어머니가 아기를 업고 방송국에 찾아 왔대요. 어쩔 수 없이 화장실에 숨어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다 전원주씨 한테 딱 들켰는데 전원주씨가 쪼르르 가서 사미자씨가 기혼에 아기 있는 걸 다 말했대요. 자르라고 꼰지른거겠죠?

    그래서 방송국 사람들이 죄다 몰려와서 딱 잘릴판이었는데 사미자씨 아기가 방긋방긋 웃어서 PD가 봐줬대요.

    떠도는 말 아니고 사미자씨가 방송이랑 유튜브에서 직접 말하는거 제가 두번 봤어요.

  • 36. ---
    '26.6.5 5:57 PM (121.151.xxx.109)

    전 저분 인생이 이해되요
    저희 엄마도 평생 모으신돈 많아요
    근데 자신 위해서 못 쓰세요
    손주나 손님들 오면 아낌없이 퍼 줍니다.
    그리고 아픈 몸 이끌고 오늘같은 날씨에도 밭에 나가세요
    눈물이...
    평생 못 고쳐요
    뼈 속에 각인된 삶이라서요
    반면 저희 시엄니 젊어서 고생하시다 자식들 결혼시키고 지금은 자식들한테 생활비 받아 반질반질하게 사세요
    손가락 뒤 틀린 저희 엄마보다가
    양산 받치고 탄다고 손등장갑끼고 오시는 시엄니 보면....
    누가 옳다 그러다하나요
    본인이 사시는 삶을...

  • 37. .....
    '26.6.5 6:35 PM (119.71.xxx.80)

    그렇게 모으신돈 결국 세금으로 나라에서 챙겨가서 못사는 님들한테 나눠줄겁니다..

    2222222222222


    나라에 좋은 일이니 욕하지 않으려구요

  • 38. 다른 관점
    '26.6.5 9:28 PM (125.129.xxx.43)

    전원주씨가 딸이 있었다면, 나이들어 저러고 살지 않았다에 100 확신합니다. 저렇고 살게 놔두지 않았을겁니다. 선우용녀와의 차이는 노년의 삶을 궁상스럽게 살지 못하게 말리는 딸이 있냐 없냐의 차이가 분명히 있어요.

  • 39. 다른 관점님
    '26.6.5 9:31 PM (211.206.xxx.191)

    딸이 있었다면 아들보다 살뜰히 챙기기는 했겠죠.
    다만 선우용녀씨는 딸이 말리고 말고 할 거 없이 타고난 유전인자가 다른거예요.
    돈 잘 쓰고 못 쓰는 것도 사주팔자에 나와요.

  • 40. 선우용녀...
    '26.6.5 9:51 PM (78.35.xxx.202)

    전원 주는 선우용녀를 왜 절연하지 않는지.
    선우용녀, 완전 꼰대 오지랍 장난 아니게 전원주 윽박하며, 어린아이 다루듯
    지랄을 하던데 도무지 그 무식한 오만을 볼수도 들어줄수도 없던데요.
    전원주가 나이도 훨씬 많은데, 당장 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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