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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시어머니때문에 남편이랑 싸웠다고 글 올렸는데요

..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26-06-05 11:15:50

남편일절 저희 부모님한테 안부 연락안해요

해도해도 너무한다싶어 제가 몇번 얘기했는데

그때만 알겠다고하고 안해요

저도 막 살갑고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친정에도 가끔 연락하는데

시가엔 친정보다도 더 연락드리고 하면서

제 나름 노력하면서 살았거든요

어머니가 워낙에 입에 필터가 없고

그냥 막 내뱉는 스타일이라 상처받을때도 있었고

중재못하는 빙신같은 남편이랑 대판싸울때도 있고 하다가 제가 딱 현타가 왔어요

시가에 연락안한지 오래도 아니에요 한달정도 됐는데

어머니가 어제 남편한테 막 뭐라고 한거 같더라구요?

아마 조만간 어머님한테 연락도 안하냐고 난리치면서 전화올꺼 같거든요

저 딱 뼈때리고 싶은데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지금 마음으로는

어머니 막말도 지겹고 아들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지 그랬냐고 말하고 싶어요

IP : 59.14.xxx.10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26.6.5 11:19 AM (112.157.xxx.212)

    말씀드리면 뼈를 때리는게 아니라
    그냥 다 엎어버리자의 말이죠
    아범이 처가에 안부 인사 한번을 안해요
    몇번 부탁을 했지만 안 듣더라구요
    저도 어머님이 함부로 말씀 하시는거 참고 전화드렸는데
    이젠 그거 안하고 싶어요
    어머님 아들이 처가에도 안부 인사도 하면서
    기본만 해주면 저도 그때 다시 전화드릴께요 하세요

  • 2.
    '26.6.5 11:19 AM (221.138.xxx.92)

    각집 연락은 각자 받아서 처리하세요.

    남편에게는 시어머니와 한 말은
    절대 님께 전하지 말라고 하시고..그건 철칙입니다.
    님도 묻지 말고.
    말 섞이면 계속 싸움만 되니까요.

    앞으로 그러면 된 거 아닐까요.
    전화 받지 마시고.

  • 3. 어제
    '26.6.5 11:21 AM (118.235.xxx.92)

    시가가서 음식만 사람없을땐 챙겨온분이세요?

  • 4. 윗님
    '26.6.5 11:22 AM (221.138.xxx.92)

    원글님이 아니고 남편이 챙겨 온거.
    남편이 시어머니 말 전하고..

  • 5. ..
    '26.6.5 11:24 AM (59.14.xxx.107)

    위에분 비꼬지 마시구요
    어제 글은 제가 오해살만하게 썼는데
    제가 전화받고 그냥 드시라고 몇번 했는데 **아범 얼릉 보내라고해서 더 말하기도 싫고 그래서 남편이 가지러 갔어요
    남편이 가지러 갔을땐 외출중이셔서 못만났는데
    그후에 잘 가지고왔다고 맛있게 먹겠다고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통화했어요
    저까지 전화해서 잘먹었다고 얘기해야 되는건가요?

  • 6. ..
    '26.6.5 11:25 AM (218.238.xxx.193) - 삭제된댓글

    리님 다른분일 거에요
    어제 처가에 전화안하는 남편 글 있었어요

  • 7. 막돼먹은영애22
    '26.6.5 11:25 AM (106.101.xxx.165)

    남편한테 기대를 하지마세요
    구래도 좋아서 결혼 한건아닌가요? 남편도 피곤하것네요

  • 8.
    '26.6.5 11:26 AM (221.138.xxx.92)

    비꼰게 아니고
    이번 댓글이라도 제대로 쓰임받으시라고
    오지랖 떨었어요.

  • 9. ..
    '26.6.5 11:28 AM (59.14.xxx.107)

    아 음님
    저 음님댓글이 아니고 그 위에댓글에 대한 답이었어요!

  • 10. 그리고
    '26.6.5 11:29 AM (112.157.xxx.212)

    시가와의 문제가 괴로우면
    남편을 교육시켜요
    싸우고 매들고 하지 말구요
    사탕으로요
    성인인 남편 큰소리 내고 싸우자 들면 내편 안돼요
    귀찮아서 져주긴 해도요
    사람 마음을 얻을때는 사탕을 들어야죠
    더 잘해주면서 이거 힘들어 당신이 맡아줄래?? 해서 떠맡겨야죠

  • 11. 사실
    '26.6.5 11:35 AM (180.68.xxx.52)

    그러거나말거나...모드로 일관하시는건 어떠실지요.
    직설적이고 본인 할 말만 하는 사람은 어차피 뭐라고 말해도 안먹혀요.
    왜 전화를 자주 안하냐...그랬냐요? 제가 좀 바빴나봐요.
    전화 자주해라...네

    그냥 대답은 네...만 하시고 전화 안하는 거죠. 길게 말할 필요도 없고 그냥 대답하고 계속 안하는 방식으로...

  • 12. ..
    '26.6.5 11:36 AM (59.14.xxx.107)

    남편이랑은 전혀 문제가 없어요
    시어머니가 한번씩 들출때마다 이래요ㅠㅠㅠ
    꼭 아들두고 저한테 전화하시는데
    진짜 필터없는 말들로 속 뒤집어놔요
    그럼 저는 풀 사람이 없어서 남편한테 얘기하게되고
    저 연락좀 안하면 연락안한다고 난리치고(제가 시어머니한테 남편은 저희집에 연락한번 안한다고 말씀드린적 있어요 그랬더니 남자들은 원래 그렇다네요)

  • 13. ㅐㅐㅐㅐ
    '26.6.5 11:38 A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어머니
    아들 며느리랑 통화하면 좋으시죠?
    제 친정도 그래요
    아범한테 친정에 안부전화 하라고
    아무리 아무리 얘기해도 안하네요
    이거갖고 싸우느니
    그냥 각자집에 각자 전화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어머니 하실 말씀 있으시면
    아들한테 전화 하세요

  • 14. 그럼
    '26.6.5 11:40 AM (112.157.xxx.212)

    그렇게 대꾸 해드리세요
    그건 어머님 시대 얘기지
    제친구들 사이에 아범같은 남자는 없어요
    그런남자하고 어떻게 사냐고 말하는 시대죠 하세요

  • 15. ㅇㅇ
    '26.6.5 11:42 AM (14.33.xxx.47)

    어머니 저도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데 남편의 어머니니까 노력하는 거죠 왜 저만 노력하고 남편은 하나도 노력을 안 할까요 저도 이제 그만 노력하고 싶어요

  • 16. ㅇㅇ
    '26.6.5 11:43 AM (14.33.xxx.47) - 삭제된댓글

    대법원의 남자들은 그냥 자기 편한 것이 최고이기 때문에 추가해도 전화 안 하고 자기 어머니도 막아 주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지켜야 돼요 괜히 남편하고 싸우지 마시고 나는 내가 지킵시다

  • 17. .....
    '26.6.5 11:44 AM (221.165.xxx.97)

    저런 사람은 절대로 본인 잘못 인정하지 않고
    어떤 말을 하든 남 탓만 해요.
    말 막히면 너 몇살이야?가 나오는 스타일이죠

    남편하고 계속 잘 살거라면
    그냥 긴 대화하지 말고 그냥 네, 네 만 하세요.

    어머니 안녕하세요?

    네...
    안녕히 계세요.
    대화가 길어질 것 같으면 인터넷 기사나 82 글 보면서 통화하세요.

  • 18. ㅎㅎ
    '26.6.5 11:54 AM (222.100.xxx.11)

    그냥 전화 안받으면 안되나요?

  • 19. ㅇㅇ
    '26.6.5 11:59 AM (175.116.xxx.192)

    저라면 아들이 친정엔 전화 안한다는 말 같은건 안할거 같아요,
    그런말 하면 아들 혼낼 사람 아니잖아요, 은근 좋아 하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 보니.

    그냥 단답형으로 대답하시고 인사 하고 거리감 두는게 좋더라구요, 긴가민가정도로요,

  • 20. .....
    '26.6.5 12:04 PM (1.241.xxx.216)

    저희도 이런 식으로 반복되다가 어느 순간에 남편이
    엄마 앞으로 하실 말씀 있으면 저나 동생한테 하세요~~
    뭐라하거나 말거나 일관되게 중간에서 컷 했더니
    오히려 집안이 조용합니다
    동서는 초반에 겪고 애초에 모여도 시부모님이랑 대화 자체를 잘 안 하고요
    저는 맏며느리라고 해왔던 게 있어서 님처럼 시달리다 해방이요
    가끔씩 전화 와도 잘못 누르신 거다 생각하고 안 받습니다
    남편한테 왜 우리 친정에 안 하냐~~는 정확힌 핀트가 아닙니다
    싸우지 마시고 설득을 하시고 감정없이 그냥 못하겠다 내려놓으세요

  • 21. ....
    '26.6.5 12:06 PM (211.202.xxx.120)

    님이 먹을거 안 가지러 갔음 되잖아요
    전화도 안받고 데면데면하게 살지 다시 되돌려서 자리를 내주니까요

  • 22. ...
    '26.6.5 12:22 PM (1.236.xxx.121)

    이젠 각자 자기부모 챙기고 연락하자 하세요

  • 23. 워킹맘이신가요
    '26.6.5 12:22 PM (118.218.xxx.85)

    전업주부한테나 이렇게 막하는거 아닌가요

  • 24. .....
    '26.6.5 12:34 PM (211.234.xxx.167)

    그냥 시어머니 전화를 받지 마세요..
    전화 울리면 그냥 놔두시고..
    정 안되면 5번에 한 번 받으시고
    왜 안 받았냐 하면 집안일 하느라 못 받았다 하고..
    막 뭐라 하면 그냥 아 네네 그러게요 네네
    정 열받아 못 들어주겠으면
    어머님.. 제가 그간 전화도 많이 하고 했는데
    이제 좀 내가 오히려 너무 잘했나, 그래서 오히려 잘못한 건가 싶어요.
    잘할 수록 어머님이 더 뭐라하시니..
    그냥 더 안 해야되는 건가 싶습니다.
    고 하고 끊으세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10번 전화오면 한 번 받으세요..
    그러고도 뭐라 하시면 다음에는 20번에 한 번 받으시고..

  • 25. 남편이갖고왔대요
    '26.6.5 12:35 PM (218.236.xxx.66)

    ㅋㅋ 자세히 모르는 분들이 댓글 다시나 봄.
    시어머니가 음식가져가라고 하도 종용해서
    원글님이 , 어머님 그냥 드세요. 해도 하도 전화해대서
    원글남편 아들이 갔다 왔다고 글 썼었어요.

    비슷한 시어머니 계셔서 원글님 빙의 됩니다.
    원글님 힘내시고
    무시~ 가 답.

    안보고 살아요.

  • 26. ㅇㅇ
    '26.6.5 1:37 PM (124.51.xxx.74)

    그정도면 시어머니에게 전화하지도
    받지도 마세요
    각자 집은 각자 하는겁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보니 참 현명한거 같아요
    습관이 무서워요
    그냥 본인 편한게 제일입니다
    남들 눈치 볼거 없어요

  • 27.
    '26.6.5 2:11 PM (189.159.xxx.198)

    결혼하신지 몇년안되셨나봐요?
    제 옛적 생각나네요.
    전화전화 바라고, 함께함께 바라고, 사람을 피폐해지게 만들기를 거듭
    지금은 연락두절에 명절 당일 인사만딱. 소소한날은 안갑니다.
    마음도 돌아서게 만들더군요. 엄마편인 남편은 대판 난리쳐줬더니 좀눈치보며 왠만하면 같이가자소리안합니다.
    그러니 좀 살만해졌어요. 저희 부부사이는 문제없는데 200% 시모때문에 이혼을 각오로 난리쳤어요.
    아들이 잘살길 바라지않나봅니다. 정상적이지않은 부모를 만난게 안타까우면서도 그런부모도 부모라고 감싸는 남편이 더 미워서 진짜 제대로 난리쳐줬어요.

  • 28. 결혼한지
    '26.6.5 3:15 PM (180.71.xxx.214)

    몇년되셨어요 ?

    우리부모님한테 연락하라고 요구할것도 없고욮
    각자 알아서 연락하자고 남편한테 말하시고요
    그냥 시부모한테 평소에 연락 안하면 되요

    연락오면 받지말고 한 8 시간 정도 지나 전화해요
    그럼 불만 좀 가라앉은후거나 그래요
    그때 도 불만 이야기 하면 그냥 네네 하세요

    그냥 양가 부모님 다 같고요
    베스트는 네네. 하고 안하면 되요
    사실 못하는거죠 안하는게 아니라
    젊은사람 바쁜데 오라가라 전화해라 말아라
    걍 워킹맘이든 아니든. 바쁘지 않나요
    나도 개인생활있고 운동해야하고 돈벌고 집안일
    애들이랑 내일 장봐야지 하다못해 가격비교도 해야해
    주식도 봐야해. 언제 연락해요 ?
    할말은 있구요 ? 그냥 노인들 시간넘치니 불만인건데
    요즘 노인들도 솔직히 주식하느라 바쁠텐데
    그 시어머니 주식도 안하나봐요
    십중팔구 돈도 없나본데 .. 뭔얘길 하나요 요즘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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